시끄러운 고백(공감에세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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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학상〉 대상과 〈현진건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이은정의 에세이집입니다.
이은정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들과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중한 시어들을 찾아 한 땀 한 땀 엮었습니다. 이은정 작가의 글에는 거친 바다가 있습니다. 육지 끝 절벽에 다다라야 느낄 수 있는 아주 거친 파도입니다. 그 파도를 잠재우려고 작가는 시를 읽습니다. 시를 읽고 가만가만 바다를 다독거립니다. 그녀의 문장을 통하여 그 다독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이듬 시인의 작품부터 조금은 생소한 시인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자세하게 관찰하고 파헤친 시들입니다. 그 시어들로 이은정 작가의 체험적인 산문을 한 땀 한 땀 엮어냄 독특한 책입니다.
이은정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들과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중한 시어들을 찾아 한 땀 한 땀 엮었습니다. 이은정 작가의 글에는 거친 바다가 있습니다. 육지 끝 절벽에 다다라야 느낄 수 있는 아주 거친 파도입니다. 그 파도를 잠재우려고 작가는 시를 읽습니다. 시를 읽고 가만가만 바다를 다독거립니다. 그녀의 문장을 통하여 그 다독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이듬 시인의 작품부터 조금은 생소한 시인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자세하게 관찰하고 파헤친 시들입니다. 그 시어들로 이은정 작가의 체험적인 산문을 한 땀 한 땀 엮어냄 독특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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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무명 시인의 시를 읽고 글을 썼다고 그러지만 더러는 내가 아는 이름도 있으니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고,?저자 자신이 무명작가라고 했지만 이력으로 보면 그 또한 아닌 것 같습니다.?그러면 왜 무명시인들의 시와 무명작가가 글을 썼다고 했을까요?
아마도 무명작가처럼 순수성을 잃지 않고 수줍게 조심스럽게 글을 썼기에 그런 표현을 했지 싶습니다.?상처의 꽃인 시.?그 상처를 들여보면서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글.?글을 읽는 사람 또한 스스로 생명의 응원을 느낄 것이라고 봅니다.?
새봄의 신록처럼 돋아난 아름다운 문장을 축복합니다.
_나태주(시인)
아마도 무명작가처럼 순수성을 잃지 않고 수줍게 조심스럽게 글을 썼기에 그런 표현을 했지 싶습니다.?상처의 꽃인 시.?그 상처를 들여보면서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글.?글을 읽는 사람 또한 스스로 생명의 응원을 느낄 것이라고 봅니다.?
새봄의 신록처럼 돋아난 아름다운 문장을 축복합니다.
_나태주(시인)
목차
목차
1부. 무명작가의 고백
01. 다만, 꿈을 꾸었다 … 10
02. 무엇이든 쓸 수 있다면, 우리는 … 20
03. 나만의 익스페리멘틀experimental … 28
04. 응달에 산다고 꿈까지 응달이겠나 … 34
05. 겨울에는 사랑하는 게 좋겠다 … 42
06. 욕망 덩어리 무명작가 … 50
07. 남겨져야 하는 직업 … 56
08. 나는 지금 가장 위험한 짐승이다 … 62
09. 이름 좀 불러주시라 … 70
10. 비 오는 날의 루틴 … 76
11. 비극적인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 84
12. 오늘의 글은 오늘밖에 쓸 수 없다 … 92
2부. 나약한 인간의 고백
13. 한때 나의 친구였던 소녀들아 … 102
14. 서로의 눈물 나는 맛에 대하여 … 110
15. 내 인생은 점심시간 … 118
16. 우리는 큐피드를 만나야 한다 … 126
17. 아이고아이고 … 136
18. '땡'이 필요한 사람들 … 144
19. 방이면 어떻고 집이면 어때 … 152
20. 사람을 미워하는 일 … 160
21. 후각을 잃은 자가 살아가는 법 … 168
22. 손이 문제일까, 마음이 문제일까? … 176
23. 마실 수 없는 커피 … 184
24. 신화와 음악 사이, 페르세포네 … 192
25. 이별할 때는 아름답게 이별하느니 … 200
01. 다만, 꿈을 꾸었다 … 10
02. 무엇이든 쓸 수 있다면, 우리는 … 20
03. 나만의 익스페리멘틀experimental … 28
04. 응달에 산다고 꿈까지 응달이겠나 … 34
05. 겨울에는 사랑하는 게 좋겠다 … 42
06. 욕망 덩어리 무명작가 … 50
07. 남겨져야 하는 직업 … 56
08. 나는 지금 가장 위험한 짐승이다 … 62
09. 이름 좀 불러주시라 … 70
10. 비 오는 날의 루틴 … 76
11. 비극적인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 84
12. 오늘의 글은 오늘밖에 쓸 수 없다 … 92
2부. 나약한 인간의 고백
13. 한때 나의 친구였던 소녀들아 … 102
14. 서로의 눈물 나는 맛에 대하여 … 110
15. 내 인생은 점심시간 … 118
16. 우리는 큐피드를 만나야 한다 … 126
17. 아이고아이고 … 136
18. '땡'이 필요한 사람들 … 144
19. 방이면 어떻고 집이면 어때 … 152
20. 사람을 미워하는 일 … 160
21. 후각을 잃은 자가 살아가는 법 … 168
22. 손이 문제일까, 마음이 문제일까? … 176
23. 마실 수 없는 커피 … 184
24. 신화와 음악 사이, 페르세포네 … 192
25. 이별할 때는 아름답게 이별하느니 … 200
저자
저자
이은정
단편소설 「개들이 짖는 동안」으로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어 소설집을 출간했다. 신문과 잡지에 에세이와 소설을 연재하고, 틈틈이 글쓰기 강의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설집 『완벽하게 헤어지는 방법』, 산문집 『눈물이 마르는 시간』 『쓰는 사람, 이은정』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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