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업어줄까?(공감에세이 11)
신수옥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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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신수옥의 세 번째 수필집입니다.
신수옥의 수필은 따뜻하고 정겹습니다. 특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관계를 귀하게 여기는 저자의 따사로운 마음이 잘 채색된 그림을 보는 듯 생생하게 다가온 옵니다. 다 큰 딸의 힘들어 한 모습을 보고 노년의 어머니는 딸에게 묻습니다. “ 엄마가 업어줄까?” 아이들 업어주면 울음을 그치고 심통 났던 얼굴이 환하게 피어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노년의 어머니는 딸에게 그렇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업어줘서 네 마음이 풀린다면 어머니는 딸을 업었을 겁니다.
여러분의 힘든 짐을 이 한권의 책으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수옥의 수필은 따뜻하고 정겹습니다. 특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관계를 귀하게 여기는 저자의 따사로운 마음이 잘 채색된 그림을 보는 듯 생생하게 다가온 옵니다. 다 큰 딸의 힘들어 한 모습을 보고 노년의 어머니는 딸에게 묻습니다. “ 엄마가 업어줄까?” 아이들 업어주면 울음을 그치고 심통 났던 얼굴이 환하게 피어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노년의 어머니는 딸에게 그렇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업어줘서 네 마음이 풀린다면 어머니는 딸을 업었을 겁니다.
여러분의 힘든 짐을 이 한권의 책으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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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신수옥의 수필은 따뜻하다. 다양한 내용을 때로는 정겹게 때로는 이지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관계를 귀하게 여기는 저자의 따사로운 마음이 잘 채색된 그림을 보는 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오랜 세월 겪어온 다양한 일들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다가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다정히, 소곤소곤 빚어낸 글들이 풍성하다. 그렇다고 그의 글들이 매양 나긋나긋한 것만은 아니다. 주머니는 가득 채우면서 머리는 제대로 채울 줄 모르는 사람들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건들을 향해서는 예리한 지적으로 따끔한 경종을 울리기도 한다.
문학은 인간의 심성을 정화고양(淨化高揚)시켜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게 하는 정신적인 작용제(作用劑)임을 믿고 더욱 정진하는 신수옥의 글에서 수필의 밝은 앞날을 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김병권(한국수필가협회 고문)
신수옥의 수필은 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움이다. 이해와 사랑의 마음속에서 추억조차 따뜻한 연민과 사랑으로 위로와 치유의 여운이 된다. 희망과 승리의 긍정적 삶을 지향한다. 평상의 눈높이에서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것, 너무 낯익거나 너무 하찮아 작게 보이는 것이 나만 소외된 절망도 된다. 하지만 이 또한 그만의 사랑법으로 풀어낸다. 그렇게 일상적이고 익숙한 것들을 그만의 사유를 통한 낯설게 하기로 독자에게 읽을 맛이 되게 한다.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살고 보고 역할을 할 것인지를 잘 차린 삶의 한 상(床) 수필로 펼쳐낸다.
-최원현(수필가ㆍ문학평론가ㆍ사)한국수필가협회이사장ㆍ사)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
문학은 인간의 심성을 정화고양(淨化高揚)시켜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게 하는 정신적인 작용제(作用劑)임을 믿고 더욱 정진하는 신수옥의 글에서 수필의 밝은 앞날을 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김병권(한국수필가협회 고문)
신수옥의 수필은 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움이다. 이해와 사랑의 마음속에서 추억조차 따뜻한 연민과 사랑으로 위로와 치유의 여운이 된다. 희망과 승리의 긍정적 삶을 지향한다. 평상의 눈높이에서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것, 너무 낯익거나 너무 하찮아 작게 보이는 것이 나만 소외된 절망도 된다. 하지만 이 또한 그만의 사랑법으로 풀어낸다. 그렇게 일상적이고 익숙한 것들을 그만의 사유를 통한 낯설게 하기로 독자에게 읽을 맛이 되게 한다.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살고 보고 역할을 할 것인지를 잘 차린 삶의 한 상(床) 수필로 펼쳐낸다.
-최원현(수필가ㆍ문학평론가ㆍ사)한국수필가협회이사장ㆍ사)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
목차
목차
1부
자유로운 삶을 향하여
착각의 한계 · 12
강물을 읽다 · 17
백일홍 꽃밭에서 춤을 추었네 · 22
유월의 어느 멋진 날에 · 26
추억이 필요한 계절 · 31
내 생각이 짧았어 · 35
내려놓기 · 40
부엌 애상곡 · 45
내 나이가 어때서 · 50
자유로운 삶을 향하여 · 55
2부
예쁘게 말하기
엄마 뒷모습 · 62
엄마가 업어줄까? · 67
숙제 · 72
플랜 B · 76
또 한 번의 데이트 · 81
예쁘게 말하기· 86
아들과 함께한 나들이· 90
어찌 살라고 · 95
그곳에도 지금쯤 · 100
우정의 향기 · 104
3부
별아, 내 가슴에
잘 가요, 마르다! · 110
나비, 날다 · 116
별아, 내 가슴에 · 121
알곡들의 합창· 126
다섯 손가락 · 130
공항 의원 · 134
안도라 공화국 · 139
알링턴에서의 1년· 144
그때 얻은 교훈 · 148
바다는 변함 없는데 · 153
4부
예수님의 나이
소환되는 추억 · 160
그날의 낭만 · 164
때늦은 후회 · 169
발 묶인 보행기 · 174
R 발음 L 발음 · 179
생명은 귀한 것· 184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188
나도 수영복 입었다 · 193
예수님은 몇 살이에요? · 197
할머니 그림 그려요 · 202
5부
행복과 감사를 나누며
소매치기의 모자 · 208
아주머니 힘내세요 · 213
백세시대 살아가기 · 218
한 세대가 가고 있네 · 223
돌아올 수 없는 여행 · 228
SNS의 홍수 속에서 · 233
살충제 달걀 파동을 보며 · 238
언제까지 이럴 것인가 · 243
바보 아내 · 249
행복과 감사를 나누며· 253
자유로운 삶을 향하여
착각의 한계 · 12
강물을 읽다 · 17
백일홍 꽃밭에서 춤을 추었네 · 22
유월의 어느 멋진 날에 · 26
추억이 필요한 계절 · 31
내 생각이 짧았어 · 35
내려놓기 · 40
부엌 애상곡 · 45
내 나이가 어때서 · 50
자유로운 삶을 향하여 · 55
2부
예쁘게 말하기
엄마 뒷모습 · 62
엄마가 업어줄까? · 67
숙제 · 72
플랜 B · 76
또 한 번의 데이트 · 81
예쁘게 말하기· 86
아들과 함께한 나들이· 90
어찌 살라고 · 95
그곳에도 지금쯤 · 100
우정의 향기 · 104
3부
별아, 내 가슴에
잘 가요, 마르다! · 110
나비, 날다 · 116
별아, 내 가슴에 · 121
알곡들의 합창· 126
다섯 손가락 · 130
공항 의원 · 134
안도라 공화국 · 139
알링턴에서의 1년· 144
그때 얻은 교훈 · 148
바다는 변함 없는데 · 153
4부
예수님의 나이
소환되는 추억 · 160
그날의 낭만 · 164
때늦은 후회 · 169
발 묶인 보행기 · 174
R 발음 L 발음 · 179
생명은 귀한 것· 184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188
나도 수영복 입었다 · 193
예수님은 몇 살이에요? · 197
할머니 그림 그려요 · 202
5부
행복과 감사를 나누며
소매치기의 모자 · 208
아주머니 힘내세요 · 213
백세시대 살아가기 · 218
한 세대가 가고 있네 · 223
돌아올 수 없는 여행 · 228
SNS의 홍수 속에서 · 233
살충제 달걀 파동을 보며 · 238
언제까지 이럴 것인가 · 243
바보 아내 · 249
행복과 감사를 나누며· 253
저자
저자
신수옥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젊어서는 어릴 때부터 지녀왔던 여류과학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화학을 전공하여 이화여대,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이순(耳順)에 들어서 비로소 문학과 인연을 맺게 되어 2013년 『한국수필』로 수필 등단, 2014년 『문학나무』로 시 등단을 했다
노년에 하나님께 덤으로 받은 축복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써서 저서로는 수필집 『보석을 캐는 시간』(북나비), 『마흔 번째 카드』(수필과비평), 『엄마가 업어줄까?』(도서출판 도훈)와 시집 『사라진 요리책』(도서출판 지혜)이 있다.
2015년 『젊은 시 12인』에 선정되었으며 창주아동문학상(동시), 한국수필작가회 동인지 작품상, 백교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제주기독신문 신춘문예 수필부문(가작)등을 수상했다.
종심(從心)에 들어선 지금도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며 한국수필가협회와 한국수필작가회 이사로, 또한 한국문협, 양천문협, 솔샘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blog.naver.com/sueokso
이순(耳順)에 들어서 비로소 문학과 인연을 맺게 되어 2013년 『한국수필』로 수필 등단, 2014년 『문학나무』로 시 등단을 했다
노년에 하나님께 덤으로 받은 축복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써서 저서로는 수필집 『보석을 캐는 시간』(북나비), 『마흔 번째 카드』(수필과비평), 『엄마가 업어줄까?』(도서출판 도훈)와 시집 『사라진 요리책』(도서출판 지혜)이 있다.
2015년 『젊은 시 12인』에 선정되었으며 창주아동문학상(동시), 한국수필작가회 동인지 작품상, 백교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제주기독신문 신춘문예 수필부문(가작)등을 수상했다.
종심(從心)에 들어선 지금도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며 한국수필가협회와 한국수필작가회 이사로, 또한 한국문협, 양천문협, 솔샘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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