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양장본 Hardcover)
박인환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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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박인환!
윤석산 교수(한양대 명예교수)가 젊은 시절에 써서 호평을 받고 당대의 베스트셀러였던 박인환 평전을 개정해서 다시 선보입니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은 저자의 젊은 시절 열정적인 문체와 우리시대의 大(대) 시인인 박인환 시인의 작품평과 그와 관련된 화보와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31세 젊은 나이에 요절한 시인, 그리고 오래도록 우리에게 남아 있는 그의 시편들,
이 가을 당신의 가슴을 채울 한 권이 책이 되길 바랍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다 보니, 박인환에 대한 자료나 작품들이 그간 많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자료에 의한 필요한 부분들은 손을 보았다. 오래된 원고를 읽으며, 지금은 많이 무뎌진 젊었던 시절, 박인환의 문학적 생애와 시를 좋아했던 나를 다시 발견하곤, 불현듯 ‘낭만’이라는 말을 떠올렸다.
- 윤석산 〈인사말〉 중에서
윤석산 교수(한양대 명예교수)가 젊은 시절에 써서 호평을 받고 당대의 베스트셀러였던 박인환 평전을 개정해서 다시 선보입니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은 저자의 젊은 시절 열정적인 문체와 우리시대의 大(대) 시인인 박인환 시인의 작품평과 그와 관련된 화보와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31세 젊은 나이에 요절한 시인, 그리고 오래도록 우리에게 남아 있는 그의 시편들,
이 가을 당신의 가슴을 채울 한 권이 책이 되길 바랍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다 보니, 박인환에 대한 자료나 작품들이 그간 많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자료에 의한 필요한 부분들은 손을 보았다. 오래된 원고를 읽으며, 지금은 많이 무뎌진 젊었던 시절, 박인환의 문학적 생애와 시를 좋아했던 나를 다시 발견하곤, 불현듯 ‘낭만’이라는 말을 떠올렸다.
- 윤석산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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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 우리가 다시 박인환을 읽는 것은 다만 지나간 과거를, 잊어버린 지난날을 회상하기 위함이 결코 아니다. 지금은 사라진 우리의 시에의, 예술에의 열정을 박인환을 통해 다시 만나보기 위함이다.
비록 가난한 삶을 살았어도 박인환을 비롯한 당시의 시인들이 지녔던 시에의 열정은 그 무엇에 비교할 수 없었다. 오늘도 그렇지만, 당시는 더더욱 특히 '시'는 결코 돈이 되지를 못했다.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이들은 비록 돈이 되지를 못하는 '시'를 선택했으면서도 스스로 자긍심을 지녔다. 시에는 부와 권력과는 또 다른 가치와 세계가 있다고 믿고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윤석산 「서문」 중에서
비록 가난한 삶을 살았어도 박인환을 비롯한 당시의 시인들이 지녔던 시에의 열정은 그 무엇에 비교할 수 없었다. 오늘도 그렇지만, 당시는 더더욱 특히 '시'는 결코 돈이 되지를 못했다.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이들은 비록 돈이 되지를 못하는 '시'를 선택했으면서도 스스로 자긍심을 지녔다. 시에는 부와 권력과는 또 다른 가치와 세계가 있다고 믿고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윤석산 「서문」 중에서
목차
목차
제1장 러시아식 오버코트와 박인환 … 11
제2장 마리서사 시절 … 31
제3장 순수에의 열망 … 75
제4장 전쟁, 인간, 허무 … 105
제5장 술과 명동과 가난과 詩 … 137
제6장 미지의 먼 항구, 그 불빛 … 169
제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그림자 … 209
연보 … 260
주요 연구자료 목록 … 264
찾아보기 … 269
제2장 마리서사 시절 … 31
제3장 순수에의 열망 … 75
제4장 전쟁, 인간, 허무 … 105
제5장 술과 명동과 가난과 詩 … 137
제6장 미지의 먼 항구, 그 불빛 … 169
제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그림자 … 209
연보 … 260
주요 연구자료 목록 … 264
찾아보기 … 269
저자
저자
윤석산
1947년 서울 신당동 출생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197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햇살 기지개』 등 다수
수상 〈신석초문학상〉 외 다수
(사) 한국시인협회 회장 역임
현재 한양대 명예교수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197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햇살 기지개』 등 다수
수상 〈신석초문학상〉 외 다수
(사) 한국시인협회 회장 역임
현재 한양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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