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의 빈 바다
김기석 유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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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로 태어나
시인으로 살아간 사람
故 김기석 시인은 2018년 2월 3일
안산 빈민가 원룸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5평 남짓한 싸늘한 골방 책상 위에는
시 80여 편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막노동과 씨름하면서도
시혼을 불태우던 사람.
매운맛 쓴맛 다보고 지칠 대로 지쳤을 때
말없이 위로가 되어준 것은 시였다.
시인의 영전에 그의 유고 시집 『허무의 바다』를 올린다.
시인으로 살아간 사람
故 김기석 시인은 2018년 2월 3일
안산 빈민가 원룸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5평 남짓한 싸늘한 골방 책상 위에는
시 80여 편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막노동과 씨름하면서도
시혼을 불태우던 사람.
매운맛 쓴맛 다보고 지칠 대로 지쳤을 때
말없이 위로가 되어준 것은 시였다.
시인의 영전에 그의 유고 시집 『허무의 바다』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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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기석은 평생 혼자 살았다. 가난힌 집에서 태어나 노동을 하며 하루 하루 살아갔다. 그런 중에도 늘 긍정적이고 밝은 삶을 살려했다. 그러나 그의 내면을 드러내는 시를 읽어보면 슬프고 고단한 삶이 그대로 녹아 있음을 발견한다. 아픈 가슴을 안고 늘 밝음의 삶을 지향하던 김기석 시인의 내면을 이 한 권의 시집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 윤석산 심고
- 윤석산 심고
목차
목차
1부 거울 속의 남자
거울 속의 남자 … 17
궁평리 갯벌 … 18
금호강을 가면서 … 20
쌍계사 벚꽃 길 … 22
사랑 … 23
나의 아침은 … 24
지하 단 칸 월 셋방 … 25
그댈 생각하노라면 공연스레 눈물이 나고야 … 26
매화나무 꽃향기 모두 다 지는 봄날은 … 28
십자가의 운명 … 30
수련睡蓮에게 가는 길 … 31
거기 한 사람이 서 있다 … 32
어떤 보고서 1 … 34
어떤 보고서 2 … 37
외치는 자의 소리 … 38
우리는 누구입니까 … 39
2부 길모퉁이 그 여자네
길모퉁이 그 여자네 … 43
어느 날 … 44
아름다운 동행 … 45
그 여자네 집 … 46
국밥집에서 … 48
중년 사내 … 49
일용직 노동자 … 50
섬 … 52
한 잎의 여자 … 53
너에게 쓰는 편지 … 54
아름다운 사람은 … 56
땅집에 둥지를 틀고 사는 이 있었네 … 58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 60
장맛비 … 61
바람의 길 … 62
순교자의 길 … 63
할매네 밥집 … 64
3부 홀로 새우는 밤
홀로 새우는 밤 … 69
슬픔이 기쁨에게 말을 했네 … 70
갈대숲의 사랑 노래 … 71
자화상 … 72
이별 … 74
바람의 노래 … 75
평생의 반려자란 … 76
풍경 소리 1 … 78
풍경 소리 2 … 79
누가 이 중년의 여인을 본 적이 있나요 … 80
가을의 시 … 82
가을의 노래 … 84
명작 인생이 되게 하소서 … 86
가을 풍경 … 88
산책길에서 … 90
그날 새벽 … 91
4부 황홀한 일몰
황홀한 일몰 1 … 95
황홀한 일몰 2 … 96
살다 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 97
어느 시나리오 작가의 죽음 앞에서 … 98
겨울나무 … 100
설중매雪中梅 … 101
저무는 빈 강에 서면 … 102
황혼 … 104
베풀 줄 아는 삶이 되게 하소서 … 105
겨울나무 노래가 되게 하자 … 106
외출 … 108
그 하늘을 사랑합니다 … 109
추모의 글
그때 그 자리 _김 명 중 … 113
아름다운 나눔 _신 현 미 … 115
어깨가 슬픈 남자 _허 정 … 119
먼저 떠난 김기석 시인을 추모하며 _전 명 길 … 122
외골수 시인 _박 혜 숙 … 124
술과 친했던 농암 선생 _이 정 현 … 127
거울 속의 남자 … 17
궁평리 갯벌 … 18
금호강을 가면서 … 20
쌍계사 벚꽃 길 … 22
사랑 … 23
나의 아침은 … 24
지하 단 칸 월 셋방 … 25
그댈 생각하노라면 공연스레 눈물이 나고야 … 26
매화나무 꽃향기 모두 다 지는 봄날은 … 28
십자가의 운명 … 30
수련睡蓮에게 가는 길 … 31
거기 한 사람이 서 있다 … 32
어떤 보고서 1 … 34
어떤 보고서 2 … 37
외치는 자의 소리 … 38
우리는 누구입니까 … 39
2부 길모퉁이 그 여자네
길모퉁이 그 여자네 … 43
어느 날 … 44
아름다운 동행 … 45
그 여자네 집 … 46
국밥집에서 … 48
중년 사내 … 49
일용직 노동자 … 50
섬 … 52
한 잎의 여자 … 53
너에게 쓰는 편지 … 54
아름다운 사람은 … 56
땅집에 둥지를 틀고 사는 이 있었네 … 58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 60
장맛비 … 61
바람의 길 … 62
순교자의 길 … 63
할매네 밥집 … 64
3부 홀로 새우는 밤
홀로 새우는 밤 … 69
슬픔이 기쁨에게 말을 했네 … 70
갈대숲의 사랑 노래 … 71
자화상 … 72
이별 … 74
바람의 노래 … 75
평생의 반려자란 … 76
풍경 소리 1 … 78
풍경 소리 2 … 79
누가 이 중년의 여인을 본 적이 있나요 … 80
가을의 시 … 82
가을의 노래 … 84
명작 인생이 되게 하소서 … 86
가을 풍경 … 88
산책길에서 … 90
그날 새벽 … 91
4부 황홀한 일몰
황홀한 일몰 1 … 95
황홀한 일몰 2 … 96
살다 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 97
어느 시나리오 작가의 죽음 앞에서 … 98
겨울나무 … 100
설중매雪中梅 … 101
저무는 빈 강에 서면 … 102
황혼 … 104
베풀 줄 아는 삶이 되게 하소서 … 105
겨울나무 노래가 되게 하자 … 106
외출 … 108
그 하늘을 사랑합니다 … 109
추모의 글
그때 그 자리 _김 명 중 … 113
아름다운 나눔 _신 현 미 … 115
어깨가 슬픈 남자 _허 정 … 119
먼저 떠난 김기석 시인을 추모하며 _전 명 길 … 122
외골수 시인 _박 혜 숙 … 124
술과 친했던 농암 선생 _이 정 현 … 127
저자
저자
김기석
1957년 경북 영천 출생
2009년 월간 스토리문학 등단
스토리문학 회원
문학공원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안산문인협회 회원
안산사생회 회원
공저 『제로의 두께』
유고 시집 『허무의 빈 바다』
2009년 월간 스토리문학 등단
스토리문학 회원
문학공원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안산문인협회 회원
안산사생회 회원
공저 『제로의 두께』
유고 시집 『허무의 빈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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