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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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페인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꿈꾸는섬 출판사에서 펴내는 두 번째 스페인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2018년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인 『우리 아파트의 별난 이웃들』을 펴내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던 꿈꾸는섬 출판사에서 2022년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을 새롭게 소개합니다.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책을 훔쳐야만 하는 괴물 레펠루스와 사라진 책의 행방을 쫓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아내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구’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더욱이 다문화 학생이 늘어가는 요즘,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왜 자꾸 동화책이 사라지지?
마침내 아이들이 찾은 책 도둑의 진짜 비밀은?
‘이야기 도시락’ 시리즈 8번째 책인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에는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동화책을 훔쳐야만 하는 괴물이 등장합니다. 한편 매일 밤 자꾸만 동화책이 사라지는 탓에,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은 동화책을 훔친 범인을 잡으러 숲으로 떠납니다.
아이들은 드디어 맞닥뜨린 괴물 레펠루스에게 훔쳐 간 책을 내놓으라 으름장을 놓지만, 레펠루스는 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돌려 달라고 레펠루스를 밀고 당기는 순간 동화책은 엉뚱하게 나타나는데! 과연 아이들은 동화책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훔쳐야만 했던 괴물 레펠루스의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요?
꿈꾸는섬 출판사에서 펴내는 두 번째 스페인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2018년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인 『우리 아파트의 별난 이웃들』을 펴내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던 꿈꾸는섬 출판사에서 2022년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을 새롭게 소개합니다.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책을 훔쳐야만 하는 괴물 레펠루스와 사라진 책의 행방을 쫓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아내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구’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더욱이 다문화 학생이 늘어가는 요즘,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왜 자꾸 동화책이 사라지지?
마침내 아이들이 찾은 책 도둑의 진짜 비밀은?
‘이야기 도시락’ 시리즈 8번째 책인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에는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동화책을 훔쳐야만 하는 괴물이 등장합니다. 한편 매일 밤 자꾸만 동화책이 사라지는 탓에,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은 동화책을 훔친 범인을 잡으러 숲으로 떠납니다.
아이들은 드디어 맞닥뜨린 괴물 레펠루스에게 훔쳐 간 책을 내놓으라 으름장을 놓지만, 레펠루스는 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돌려 달라고 레펠루스를 밀고 당기는 순간 동화책은 엉뚱하게 나타나는데! 과연 아이들은 동화책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훔쳐야만 했던 괴물 레펠루스의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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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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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친구가 생길까?
외로운 괴물 레펠루스의 눈물겨운 계획!
어린이들에게 '친구'는 빠지지 않는 고민거리 중 하나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할지 두렵기도 하고,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걱정하기도 하지요. 더욱이 학교에 다문화 학생의 비중이 빠른 속도로 늘어가는 요즘, 친구 관계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문화와 생김새, 언어가 다른 또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서로 다가서는 방법을 몰라 갈등을 겪기도 하니까요.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의 주인공인 괴물 레펠루스의 가장 큰 고민도 '친구'입니다. 외로운 괴물 레펠루스가 벌이는 재미난 사건에 빠져들다 보면 친구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레펠루스는 평소에 같이 놀 사람도 없고 생일도 혼자 보내야 합니다. 그건 바로 레펠루스의 입 냄새 때문이지요. 옆에 있으면 숨이 막힐 것만 같은 레펠루스의 고약한 입 냄새! 하지만 그게 레펠루스 때문일까요? 남들과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아 냄새가 나는걸요. 외로웠던 레펠루스는 마침내 친구를 사귀기 위해 중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굶기로요. 먹지 않으면 냄새가 나지 않을 거고, 친구가 생길 거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먹지 않고 살 수 있겠어요. 레펠루스는 배고픔을 참다못해 마침 눈에 띈 동화책을 한 장 한 장 찢어 삼킵니다. 레펠루스는 식욕을 이기지 못한 자신을 꾸짖지만, 동화책을 먹고 나서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습니다. 동화책을 먹으면 입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걸요! 레펠루스는 이제 그토록 바라던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왜 자꾸 동화책이 사라지지?
마침내 아이들이 찾은 책 도둑의 진짜 비밀은?
한편 아이들은 동화책이 자꾸만 사라지는 통에 밤마다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서점에도, 학교에도 책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니 큰일이지요. 하지만 어른들은 단서가 되는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직접 범인이 있다고 짐작되는 숲으로 떠납니다. 처음에는 정말 그곳에 누가 살까 싶었지만, 숲 너머에서 발견한 집 정원에서 본 건 진짜 괴물이었어요!
아이들은 괴물 레펠루스에게 얼른 동화책을 돌려달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레펠루스를 밀고 당기는 순간, 사라진 동화책은 엉뚱하게 나타나는데! 아이들은 동화책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레펠루스의 진짜 비밀은 아이들과 마주하는 순간 밝혀집니다. 때맞춰 동화책이 나타나는 모습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지요. 또한 사라진 책의 행방을 쫓는 사이 언급되는 동화책들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일인지 알려줄 것입니다.
혼자였던 괴물의 꿈,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
친구를 사귀고 싶은 레펠루스는 진심을 다해 노력합니다. 그 마음을 이해해 보면 우리 주변에 홀로 남겨진 또 다른 친구가 보일 거예요. 생김새나 말투가 다를 수 있고, 성별이나 나이 또는 자라온 문화가 다를 수 있지요. 몸을 쓰는 방법이나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고요. 하지만 무엇이 어떻게 다르든 친구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은 정말 외로울 테니까요.
다른 괴물들은 레펠루스가 동화책을 먹으며 입 냄새를 없앤 뒤에도 초대에 응하지 않습니다. 레펠루스를 피했던 괴물들은 레펠루스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어떻게 변했는지 관심 없던 거죠. 아이들이 레펠루스의 신기한 비밀을 발견할 때까지, 레펠루스는 친구가 하나도 없었어요. 외로웠던 괴물 레펠루스는 노력을 거듭한 끝에 결국 친구를 얻습니다. 괴물 친구가 아닌, 친구가 될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던 인간 아이들을 친구로 얻지요.
예상치 못한 결말에서 독자들은 친구란 무엇인지, 친구가 되는 데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레펠루스를 멀리했던 괴물들처럼, 누구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주변 사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그 사람의 진심이나 진짜 매력을 놓칠 수 있지요. 차이를 배려하고 잘 보이지 않는 진심을 가까이서 알아봐 준다면 누구나 좋은 친구를 사귀고 다른 이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 거예요.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 반드시 생김새나 문화 같은 것들이 같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우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는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깊은 울림으로 전할 것입니다.
외로운 괴물 레펠루스의 눈물겨운 계획!
어린이들에게 '친구'는 빠지지 않는 고민거리 중 하나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할지 두렵기도 하고,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걱정하기도 하지요. 더욱이 학교에 다문화 학생의 비중이 빠른 속도로 늘어가는 요즘, 친구 관계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문화와 생김새, 언어가 다른 또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서로 다가서는 방법을 몰라 갈등을 겪기도 하니까요.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의 주인공인 괴물 레펠루스의 가장 큰 고민도 '친구'입니다. 외로운 괴물 레펠루스가 벌이는 재미난 사건에 빠져들다 보면 친구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레펠루스는 평소에 같이 놀 사람도 없고 생일도 혼자 보내야 합니다. 그건 바로 레펠루스의 입 냄새 때문이지요. 옆에 있으면 숨이 막힐 것만 같은 레펠루스의 고약한 입 냄새! 하지만 그게 레펠루스 때문일까요? 남들과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아 냄새가 나는걸요. 외로웠던 레펠루스는 마침내 친구를 사귀기 위해 중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굶기로요. 먹지 않으면 냄새가 나지 않을 거고, 친구가 생길 거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먹지 않고 살 수 있겠어요. 레펠루스는 배고픔을 참다못해 마침 눈에 띈 동화책을 한 장 한 장 찢어 삼킵니다. 레펠루스는 식욕을 이기지 못한 자신을 꾸짖지만, 동화책을 먹고 나서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습니다. 동화책을 먹으면 입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걸요! 레펠루스는 이제 그토록 바라던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왜 자꾸 동화책이 사라지지?
마침내 아이들이 찾은 책 도둑의 진짜 비밀은?
한편 아이들은 동화책이 자꾸만 사라지는 통에 밤마다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서점에도, 학교에도 책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니 큰일이지요. 하지만 어른들은 단서가 되는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직접 범인이 있다고 짐작되는 숲으로 떠납니다. 처음에는 정말 그곳에 누가 살까 싶었지만, 숲 너머에서 발견한 집 정원에서 본 건 진짜 괴물이었어요!
아이들은 괴물 레펠루스에게 얼른 동화책을 돌려달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레펠루스를 밀고 당기는 순간, 사라진 동화책은 엉뚱하게 나타나는데! 아이들은 동화책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레펠루스의 진짜 비밀은 아이들과 마주하는 순간 밝혀집니다. 때맞춰 동화책이 나타나는 모습에서 작가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지요. 또한 사라진 책의 행방을 쫓는 사이 언급되는 동화책들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일인지 알려줄 것입니다.
혼자였던 괴물의 꿈,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
친구를 사귀고 싶은 레펠루스는 진심을 다해 노력합니다. 그 마음을 이해해 보면 우리 주변에 홀로 남겨진 또 다른 친구가 보일 거예요. 생김새나 말투가 다를 수 있고, 성별이나 나이 또는 자라온 문화가 다를 수 있지요. 몸을 쓰는 방법이나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고요. 하지만 무엇이 어떻게 다르든 친구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은 정말 외로울 테니까요.
다른 괴물들은 레펠루스가 동화책을 먹으며 입 냄새를 없앤 뒤에도 초대에 응하지 않습니다. 레펠루스를 피했던 괴물들은 레펠루스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어떻게 변했는지 관심 없던 거죠. 아이들이 레펠루스의 신기한 비밀을 발견할 때까지, 레펠루스는 친구가 하나도 없었어요. 외로웠던 괴물 레펠루스는 노력을 거듭한 끝에 결국 친구를 얻습니다. 괴물 친구가 아닌, 친구가 될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던 인간 아이들을 친구로 얻지요.
예상치 못한 결말에서 독자들은 친구란 무엇인지, 친구가 되는 데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레펠루스를 멀리했던 괴물들처럼, 누구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주변 사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그 사람의 진심이나 진짜 매력을 놓칠 수 있지요. 차이를 배려하고 잘 보이지 않는 진심을 가까이서 알아봐 준다면 누구나 좋은 친구를 사귀고 다른 이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 거예요.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 반드시 생김새나 문화 같은 것들이 같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우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는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깊은 울림으로 전할 것입니다.
목차
목차
1장 남다르게 고약한 괴물
2장 먹을까? 먹지 말까?
3장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
4장 책 도둑이 남긴 단서
5장 레펠루스의 신기한 비밀
2장 먹을까? 먹지 말까?
3장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
4장 책 도둑이 남긴 단서
5장 레펠루스의 신기한 비밀
저자
저자
후아나 코르테스 아무나리스
스페인 온다리비아에서 태어나 철학을 공부한 뒤 마드리드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설과 아동문학, 청소년 문학 분야까지 두루 활동하며 우차 데 오로 문학상, 호세 칼데론 에스칼라다 문학상 등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 말라가 문학상 수상작 『에스메랄다와 나』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22년에는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로 말라가 문학상을 한 번 더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밖에 대표작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들』, 『가슴, 손, 가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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