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계충천과학로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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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리산 묵계(청학동) 사람들이 이뤄낸 기적
묵계동천과 학로계
이번에 출간된 『묵계동천과 학로계』는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 청학동민과 출향 인사들이 뜻을 모아 발간되었다. 1, 2, 3부 1240쪽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을 전체 컬러판으로 3권 묶음 1300질을 출간함으로써 지리산 산골의 작은 마을 역사를 이토록 잘 정리한 책이 없다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특히 묵계 청학동의 마을 주민들의 모임인 '학로계(계장 김삼주)'에서 주축이 되고 마을 원주민은 물론, 그곳 출신인 오세현 박사(편저자, 전 경남과학고등학교 교장) 이 책임 집필을 맡아서 지난 5년간 자료를 모으고 원고지 6천 장과, 1천여 장의 사진을 토대로 2년간의 집필 끝에 이번에 탄생한 것이다. 제1부는 '묵계동천과 청학동', 2부 '학로계록', 3부 '묵계동 역사와 문화'가 수록되었는데 지리산권 역사와 문화의 중요한 자료가 다수 수록되어있다.
지리산 묵계리 일원의 청학동이 문헌에 등장한 것은 고려 시대 이인로의 파한집(破閑集)에 처음 언급되면서부터다. 사람들이 살기 좋은 이상향으로서의 청학동을 찾는 노력은 계속 되었다. 이상향으로서의 청학동과 가장 근접한 곳이 하동 묵계다. 특히 조선 사림파의 젊은 선비 탁영 김일손이 1489년 남긴 《속두류록》엔 "이곳이야말로 이상향이로구나!"라고 감탄한 시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꽃이 피면 봄인줄 알고, 낙엽지면 가을인줄 안다더니, 여기가 바로 그곳이로다." 특히 조선 시대의 유명 선비들이 즐겨 찾았던 묵계동천은 '지리산 최고의 명승경(智異山 名勝境)으로 평가받기도 하는데 조선 시대의 대학자 남명 조식 선생도 이곳을 세 번이나 찾았다는 기록도 있다. 또한, 묵계동 역사에서 가장 참담했던 지리산 빨치산 7년에 관한 내용 등, 임진왜란 이후의 역사의 소용돌이 속의 청학동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남명학연구원, 동방한약연구원 진주향교,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국립중앙도서관 등의 자료를 철저한 검증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한문학의 보고(寶庫)라는 평가를 받을 것 같다. 또한, 우리의 옛 문헌들이 대부분 한문이서 요즘 세대가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 책에는 인용한 한문 모두에 한글토를 달아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이 책은 지리산권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 같다. (책 구입 문의 055-763-2245 도서출판실천)
묵계동천과 학로계
이번에 출간된 『묵계동천과 학로계』는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 청학동민과 출향 인사들이 뜻을 모아 발간되었다. 1, 2, 3부 1240쪽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을 전체 컬러판으로 3권 묶음 1300질을 출간함으로써 지리산 산골의 작은 마을 역사를 이토록 잘 정리한 책이 없다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특히 묵계 청학동의 마을 주민들의 모임인 '학로계(계장 김삼주)'에서 주축이 되고 마을 원주민은 물론, 그곳 출신인 오세현 박사(편저자, 전 경남과학고등학교 교장) 이 책임 집필을 맡아서 지난 5년간 자료를 모으고 원고지 6천 장과, 1천여 장의 사진을 토대로 2년간의 집필 끝에 이번에 탄생한 것이다. 제1부는 '묵계동천과 청학동', 2부 '학로계록', 3부 '묵계동 역사와 문화'가 수록되었는데 지리산권 역사와 문화의 중요한 자료가 다수 수록되어있다.
지리산 묵계리 일원의 청학동이 문헌에 등장한 것은 고려 시대 이인로의 파한집(破閑集)에 처음 언급되면서부터다. 사람들이 살기 좋은 이상향으로서의 청학동을 찾는 노력은 계속 되었다. 이상향으로서의 청학동과 가장 근접한 곳이 하동 묵계다. 특히 조선 사림파의 젊은 선비 탁영 김일손이 1489년 남긴 《속두류록》엔 "이곳이야말로 이상향이로구나!"라고 감탄한 시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꽃이 피면 봄인줄 알고, 낙엽지면 가을인줄 안다더니, 여기가 바로 그곳이로다." 특히 조선 시대의 유명 선비들이 즐겨 찾았던 묵계동천은 '지리산 최고의 명승경(智異山 名勝境)으로 평가받기도 하는데 조선 시대의 대학자 남명 조식 선생도 이곳을 세 번이나 찾았다는 기록도 있다. 또한, 묵계동 역사에서 가장 참담했던 지리산 빨치산 7년에 관한 내용 등, 임진왜란 이후의 역사의 소용돌이 속의 청학동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남명학연구원, 동방한약연구원 진주향교,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국립중앙도서관 등의 자료를 철저한 검증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한문학의 보고(寶庫)라는 평가를 받을 것 같다. 또한, 우리의 옛 문헌들이 대부분 한문이서 요즘 세대가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 책에는 인용한 한문 모두에 한글토를 달아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이 책은 지리산권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 같다. (책 구입 문의 055-763-2245 도서출판실천)
목차
목차
1부 묵계동천과 청학동
2부 학로계록
3부 묵계동의 역사와 문화
2부 학로계록
3부 묵계동의 역사와 문화
저자
저자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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