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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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아이콘 '말차'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건강하게,
연둣빛 말차에 담긴 특별한 매력을 만나다
언제부턴가 커피잔을 들고 있던 사람들의 손에 색다른 음료가 자리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거품과 싱그러운 연둣빛으로 보기만 해도 상쾌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추구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말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제 말차는 전 세계 곳곳에 전문 카페와 디저트 메뉴가 생길 정도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로벌 트렌드가 되었다.
천천히 즐기는 한 잔의 말차와 건강한 일상, 스스로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말차. 이 책은 말차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건강하게,
연둣빛 말차에 담긴 특별한 매력을 만나다
언제부턴가 커피잔을 들고 있던 사람들의 손에 색다른 음료가 자리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거품과 싱그러운 연둣빛으로 보기만 해도 상쾌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추구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말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제 말차는 전 세계 곳곳에 전문 카페와 디저트 메뉴가 생길 정도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로벌 트렌드가 되었다.
천천히 즐기는 한 잔의 말차와 건강한 일상, 스스로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말차. 이 책은 말차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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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말차라떼에서 말차코어까지,
전 세계가 연둣빛 말차로 물들다
세계인의 유행을 선도하는 뉴요커들이 말차에 푹 빠졌다. 센트럴파크의 러너들이 말차가 든 텀블러를 쥔 사진이나, 유명 연예인들이 말차 음료를 마시는 사진이 심심찮게 기사화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는 어떤 단어가 얼마나 큰 관심을 받고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이다. '#matcha'를 검색하면 천만 개가 넘는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다. 훨씬 오래전부터 마셔왔고 더 대중적인 인기의 녹차나 홍차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로, 석 달 전과 비교해 그새 무려 60만 개가 늘었다. 말차가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반증이다.
최근에는 '말차코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말차'와 '핵심'을 뜻하는 '코어(core)'의 합성어로, 말차가 단순히 음료를 넘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아우르는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했다는 의미이다.
말차라떼에서 시작해 말차코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가 열광하는 연둣빛 말차의 매력은 무엇일까. 전작 『차를, 시작합니다』를 통해 수많은 초보 차인들을 향긋한 차 세계로 인도했던 저자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말차의 세계로 다시 한번 여러분을 초대한다.
말차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서
수년간 탐구한 여정의 결과물
'말차'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저자에게 말차의 첫인상은 실망감 그 자체였다. 그가 고등학생이었던 2000년, 일본에서 처음 마셔본 말차는 평생 잊지 못할 만큼 강렬한 쓴맛이었다. 게다가 말차 한 잔 가격이 집에서 마시던 녹차 한 통 값과 맞먹을 정도로 비쌌다. 그때 이후로 말차는 두 번 다시 마실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전국의 차밭을 동행하며 '차(茶)'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키워온 그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차는 물론이고 찻그릇 수집에까지 나서다 보니 유명 도예가들과도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아름다운 찻사발들을 계속 모으게 되었다. 그리고 이 찻사발들을 사용하기 위해 고심하던 차, 맛있는 말차를 찾아 나서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광활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말차를, 시작합니다』는 수년에 걸친 그 여정의 결과물이다.
1장에서는 말차가 세계인의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한다. 말차 음용 시 주의해야 하는 점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본다. 2장에서는 말차를 잘 격불하는(젓는) 방법과 격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하나씩 분석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말차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말차를 활용한 여러 베리에이션 음료와 칵테일, 또 말차와 잘 어울리는 티푸드와 말차로 만든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한다. 카페인 걱정 없이 말차 느낌을 낼 수 있는 대용 말차 활용법도 다룬다. 4장에서는 말차 도구와 멋진 찻자리를 꾸미는 방법, 그리고 원래 하얀색이었던 말차가 오늘날처럼 연둣빛을 띠게 된 역사적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5장에서는 장인정신으로 찻그릇을 빚는 한국 대표 도예가들의 요장을 찾아 점점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대의 찻그릇에 대해 고찰한다. 6장에서는 전남 보성, 제주 조천, 교토 우지, 후쿠오카 야메 등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말차 산지들을 탐방하며 말차를 생산하기 위한 조건과 차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말차의 벗이라고 할 수 있는 문향, 도록, 골동, 명상으로 우리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채우는 즐거움을 선보인다.
천천히 즐기는 한 잔의 말차와 건강한 일상, 스스로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말차. 이 책은 말차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전 세계가 연둣빛 말차로 물들다
세계인의 유행을 선도하는 뉴요커들이 말차에 푹 빠졌다. 센트럴파크의 러너들이 말차가 든 텀블러를 쥔 사진이나, 유명 연예인들이 말차 음료를 마시는 사진이 심심찮게 기사화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는 어떤 단어가 얼마나 큰 관심을 받고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이다. '#matcha'를 검색하면 천만 개가 넘는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다. 훨씬 오래전부터 마셔왔고 더 대중적인 인기의 녹차나 홍차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로, 석 달 전과 비교해 그새 무려 60만 개가 늘었다. 말차가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반증이다.
최근에는 '말차코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말차'와 '핵심'을 뜻하는 '코어(core)'의 합성어로, 말차가 단순히 음료를 넘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아우르는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했다는 의미이다.
말차라떼에서 시작해 말차코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가 열광하는 연둣빛 말차의 매력은 무엇일까. 전작 『차를, 시작합니다』를 통해 수많은 초보 차인들을 향긋한 차 세계로 인도했던 저자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말차의 세계로 다시 한번 여러분을 초대한다.
말차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서
수년간 탐구한 여정의 결과물
'말차'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저자에게 말차의 첫인상은 실망감 그 자체였다. 그가 고등학생이었던 2000년, 일본에서 처음 마셔본 말차는 평생 잊지 못할 만큼 강렬한 쓴맛이었다. 게다가 말차 한 잔 가격이 집에서 마시던 녹차 한 통 값과 맞먹을 정도로 비쌌다. 그때 이후로 말차는 두 번 다시 마실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전국의 차밭을 동행하며 '차(茶)'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키워온 그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차는 물론이고 찻그릇 수집에까지 나서다 보니 유명 도예가들과도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아름다운 찻사발들을 계속 모으게 되었다. 그리고 이 찻사발들을 사용하기 위해 고심하던 차, 맛있는 말차를 찾아 나서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광활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말차를, 시작합니다』는 수년에 걸친 그 여정의 결과물이다.
1장에서는 말차가 세계인의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한다. 말차 음용 시 주의해야 하는 점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본다. 2장에서는 말차를 잘 격불하는(젓는) 방법과 격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하나씩 분석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말차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말차를 활용한 여러 베리에이션 음료와 칵테일, 또 말차와 잘 어울리는 티푸드와 말차로 만든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한다. 카페인 걱정 없이 말차 느낌을 낼 수 있는 대용 말차 활용법도 다룬다. 4장에서는 말차 도구와 멋진 찻자리를 꾸미는 방법, 그리고 원래 하얀색이었던 말차가 오늘날처럼 연둣빛을 띠게 된 역사적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5장에서는 장인정신으로 찻그릇을 빚는 한국 대표 도예가들의 요장을 찾아 점점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대의 찻그릇에 대해 고찰한다. 6장에서는 전남 보성, 제주 조천, 교토 우지, 후쿠오카 야메 등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말차 산지들을 탐방하며 말차를 생산하기 위한 조건과 차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말차의 벗이라고 할 수 있는 문향, 도록, 골동, 명상으로 우리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채우는 즐거움을 선보인다.
천천히 즐기는 한 잔의 말차와 건강한 일상, 스스로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말차. 이 책은 말차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05
1장 말차에 다가서다
다도의 상징에서 세계인의 데일리 음료가 된 말차 15
맥시멀리스트라면 꼭 마셔봐야 할 재미난 차, 말차 19
말차를 마시는 이유, 색·향·미 22
뉴요커를 사로잡은 항산화 음료, 그리고 잠 못 이루는 밤 26
마침내 현실이 된 로봇이 타주는 말차 한 잔 30
2장 말차를 연주하다
천하제일 격불 대회, 말차를 잘 젓는 방법 37
닮은 듯 다른 차, 말차와 분말 녹차 41
신선한 차, 아름다운 한 잔을 위한 전제 조건 45
냉정과 열정 사이, 적당한 물의 온도 48
말차를 젓기 좋은 그릇 52
부러지지 않는 마음으로 휘젓는 대나무 솔 56
정파의 무공만으로는 2% 부족할 때 60
3장 말차를 즐기다
말차를 풍성하게 즐기는 다섯 가지 방법 67
건강하게 즐기는 말차 베리에이션 70
차곡차곡 전통주 블렌딩과 하이볼 75
말차에 어울리는 티푸드 80
말차를 넣어 만드는 디저트 85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기는 대용 말차 91
4장 찻자리를 펼치다
점·선·면으로 아름다운 말차 찻자리 꾸미기 99
말차는 원래 하얗다! 스물다섯 가지 다구로 갈아낸 천 년 전 말차 107
찻자리에 어울리는 찻그릇 고르기 118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의 리트머스 시험지, 말차 차도구 127
5장 찻그릇을 빚다
말차를 담는 그릇을 빚어내는 일 141
고산요 이규탁, 바다를 건너 되살아난 조선 도공의 불꽃 147
단장요 강영준, 법고창신으로 빚는 본 적 없는 세계 159
백암요 박승일과 이정은, 전통과 기능을 넘어 탐구하는 시대정신 171
산청요 민영기, 흙의 길, 무욕무심에 이르다 183
6장 차밭을 거닐다
끝없는 도전으로 지켜낸 전통, 말차를 만나러 가는 길 201
교토 우지, 오랜 것을 지키며 미래를 여는 와비사비의 본질 207
전남 보성, 문익점의 마음으로 우직하게 되살린 말차의 향기 219
제주 조천, 오름과 곶자왈이 함께 키워낸 한국 차 산업의 미래 229
후쿠오카 야메, 분업과 전문화로 일궈낸 산골 마을의 기적 241
7장 말차와 어울리다
말차와 어울리는 네 가지 즐거움 257
문향, 느릿하고 우아한 재미 260
도록, 책 한 권에 오롯이 담긴 안목 267
골동, 공예품 수집과 감상 272
명상, 한 잔의 루틴으로 다다르는 마음챙김 278
참고 도서 287
1장 말차에 다가서다
다도의 상징에서 세계인의 데일리 음료가 된 말차 15
맥시멀리스트라면 꼭 마셔봐야 할 재미난 차, 말차 19
말차를 마시는 이유, 색·향·미 22
뉴요커를 사로잡은 항산화 음료, 그리고 잠 못 이루는 밤 26
마침내 현실이 된 로봇이 타주는 말차 한 잔 30
2장 말차를 연주하다
천하제일 격불 대회, 말차를 잘 젓는 방법 37
닮은 듯 다른 차, 말차와 분말 녹차 41
신선한 차, 아름다운 한 잔을 위한 전제 조건 45
냉정과 열정 사이, 적당한 물의 온도 48
말차를 젓기 좋은 그릇 52
부러지지 않는 마음으로 휘젓는 대나무 솔 56
정파의 무공만으로는 2% 부족할 때 60
3장 말차를 즐기다
말차를 풍성하게 즐기는 다섯 가지 방법 67
건강하게 즐기는 말차 베리에이션 70
차곡차곡 전통주 블렌딩과 하이볼 75
말차에 어울리는 티푸드 80
말차를 넣어 만드는 디저트 85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기는 대용 말차 91
4장 찻자리를 펼치다
점·선·면으로 아름다운 말차 찻자리 꾸미기 99
말차는 원래 하얗다! 스물다섯 가지 다구로 갈아낸 천 년 전 말차 107
찻자리에 어울리는 찻그릇 고르기 118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의 리트머스 시험지, 말차 차도구 127
5장 찻그릇을 빚다
말차를 담는 그릇을 빚어내는 일 141
고산요 이규탁, 바다를 건너 되살아난 조선 도공의 불꽃 147
단장요 강영준, 법고창신으로 빚는 본 적 없는 세계 159
백암요 박승일과 이정은, 전통과 기능을 넘어 탐구하는 시대정신 171
산청요 민영기, 흙의 길, 무욕무심에 이르다 183
6장 차밭을 거닐다
끝없는 도전으로 지켜낸 전통, 말차를 만나러 가는 길 201
교토 우지, 오랜 것을 지키며 미래를 여는 와비사비의 본질 207
전남 보성, 문익점의 마음으로 우직하게 되살린 말차의 향기 219
제주 조천, 오름과 곶자왈이 함께 키워낸 한국 차 산업의 미래 229
후쿠오카 야메, 분업과 전문화로 일궈낸 산골 마을의 기적 241
7장 말차와 어울리다
말차와 어울리는 네 가지 즐거움 257
문향, 느릿하고 우아한 재미 260
도록, 책 한 권에 오롯이 담긴 안목 267
골동, 공예품 수집과 감상 272
명상, 한 잔의 루틴으로 다다르는 마음챙김 278
참고 도서 287
저자
저자
김용재 국제협력전문가/대학교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국제협력 전문가이자, 차 한 잔으로 연결과 평화를 사유하는 사람.
글로벌 협력의 현장에서 사람과 세상을 이어왔고, 차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화두를 품고 산다.
지은 책으로 『차를, 시작합니다』, 『영화, 차를 말하다 1, 2』 등이 있다.
경력
국제개발협력위원회 평가전문위원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겸임교수
(전)유엔협회세계연맹 아태 총괄 국장
(전)한중일3국협력사무국 대외협력팀장
(전)공군사관학교 군사전략학과 조교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국제협력 전문가이자, 차 한 잔으로 연결과 평화를 사유하는 사람.
글로벌 협력의 현장에서 사람과 세상을 이어왔고, 차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화두를 품고 산다.
지은 책으로 『차를, 시작합니다』, 『영화, 차를 말하다 1, 2』 등이 있다.
경력
국제개발협력위원회 평가전문위원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겸임교수
(전)유엔협회세계연맹 아태 총괄 국장
(전)한중일3국협력사무국 대외협력팀장
(전)공군사관학교 군사전략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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