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만나는 세계 거장들의 건축
정균영의 건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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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의 노벨상’ 프리츠커상 수상자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23인이 설계한
한국의 유명 건축물 43곳 탐방기
저자는 건축에 관심이 있는 아마추어 감상자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전문가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깊이가 있다. 독자들은 저자가 수년 동안 국내에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품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느낀 감동과 즐거움에 함께 빠지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건축여행에 나서는 길에 재미를 더해주는 안내서다.
놀라운 점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역대 프리츠커상 수상자 53명 중 16인의 건축작품이 한국에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7명의 세계 거장들의 작품도 탐방해 그들이 설계한 건축작품 43곳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진을 찍고 기록으로 남겼다. 그것도 모자라서 거장들의 건축사무소에 직접 연락해 협조를 받고, 다양한 자료들을 섭렵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된다.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찾아갔던 미술관이 왜 그렇게 마음에 들었는지, 왜 그 공간을 누리러 다시 가고 싶어지는지, 수많은 빌딩 중에 왜 그곳에 유독 눈길이 더 가는지, 같은 백화점이라 하더라도 다른 곳과는 달리 자꾸만 발길이 가는지 이해가 된다. 한마디로 건축가를 알면 건축작품이 보이고, 건축을 알면 즐기게 된다.
세계적인 건축가 23인이 설계한
한국의 유명 건축물 43곳 탐방기
저자는 건축에 관심이 있는 아마추어 감상자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전문가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깊이가 있다. 독자들은 저자가 수년 동안 국내에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품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느낀 감동과 즐거움에 함께 빠지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건축여행에 나서는 길에 재미를 더해주는 안내서다.
놀라운 점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역대 프리츠커상 수상자 53명 중 16인의 건축작품이 한국에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7명의 세계 거장들의 작품도 탐방해 그들이 설계한 건축작품 43곳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진을 찍고 기록으로 남겼다. 그것도 모자라서 거장들의 건축사무소에 직접 연락해 협조를 받고, 다양한 자료들을 섭렵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된다.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찾아갔던 미술관이 왜 그렇게 마음에 들었는지, 왜 그 공간을 누리러 다시 가고 싶어지는지, 수많은 빌딩 중에 왜 그곳에 유독 눈길이 더 가는지, 같은 백화점이라 하더라도 다른 곳과는 달리 자꾸만 발길이 가는지 이해가 된다. 한마디로 건축가를 알면 건축작품이 보이고, 건축을 알면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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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거장들이 설계한 예술품 같은 건축,
아는 만큼 보이는 즐거운 건축 여행!
최근 들어 건축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늘어나고, 건축계 셀럽들의 인기 있는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건축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임원을 지낸 저자 역시 미술작품 감상을 취미로 삼아오다 뒤늦게 건축의 매력에 빠져 간단한 국내 여행을 겸한 건축탐방을 하기 시작했다. 취미로 미술감상을 할 때도 그랬듯이, 그러다가 건축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하여 건축사를 시작으로 건축 관련 책을 모조리 찾아 읽기 시작했다. 집 가까이에 시립도서관이 있어서 한가한 날은 아예 도서관 건축 파트 쪽에 자리 잡고 하루 종일 있는 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건축 관련 책들은 도감과 사진이 많아서 일반적인 전공 도서보다 일단 보는 재미가 있다. 그러다 보니 점점 호기심이 커져서 책 이외에 각종 멀티미디어를 섭렵하고 답사까지 다니게 되었다. 그렇게 틈날 때마다 찾아 듣는 온라인 대학이나 전문 강좌에서 제공하는 강의, 세미나, 설계공모전 프레젠테이션, 각종 공사의 시공과정 동영상 등을 찾아보는 것은 커다란 낙이었다.
그러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내공을 쌓았고, 급기야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바로 국내에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한 정보를 건축에 관심 있는 대중에게 소개하고, 직접 탐방하여 체험한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전문 평론서나 해설서가 아닌 취미 생활자의 가벼운 건축 탐방기 정도 되겠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적인 거장 23인이 설계한 유명 건축물 43곳이 소개되어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의 기준이라는 것을 주관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애매하고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역대 프리츠커상 수상자들의 작품을 우선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알바루 시자, 안도 다다오, 아미타 준, 리처드 로저스, 장 누벨 등 일반인들도 많이 아는 건축가들이다.
그들이 설계한 아모레 퍼시픽 사옥, 뮤지엄 산, 포도호텔, 파크원타워, 리움미술관 등 대기업의 사옥과 미술관, 호텔, 백화점, 성당 등은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역대 프리츠커상 수상자 53명 중 16인의 건축 작품이 한국에 있다는 것이다. 엄격히 말하면 여기서 다루지 않은 파주 출판단지의 세지마 가즈요의 동녘출판사 사옥까지 하면 17명이다. 그 외에도 아직 프리츠커상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대중적으로 프리츠커상 수상자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는 7명의 세계적 건축가들의 작품도 추가로 선정했다. 이 정도면 감히 세계 건축가들의 향연이라 할 만하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면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요즘같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 시대에 건축작품에 대한 약간의 이해만 있어도 여행 자체가 풍요로워지고 훨씬 더 즐거워질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대중들에게 오다가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거장들의 건축작품과 잘 지어진 건물들을 한 번 더 쳐다볼 수 있게 해준다. 더 나아가 직접 찾아가 그들의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건축여행 안내서 및 초보적인 감상 안내서라 할 만하다. 이를 계기로 한국 건축가들의 건축에도 관심을 가짐으로써 한국 건축의 대중적 저변을 넓히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자의 바람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즐거운 건축 여행!
최근 들어 건축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늘어나고, 건축계 셀럽들의 인기 있는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건축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임원을 지낸 저자 역시 미술작품 감상을 취미로 삼아오다 뒤늦게 건축의 매력에 빠져 간단한 국내 여행을 겸한 건축탐방을 하기 시작했다. 취미로 미술감상을 할 때도 그랬듯이, 그러다가 건축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하여 건축사를 시작으로 건축 관련 책을 모조리 찾아 읽기 시작했다. 집 가까이에 시립도서관이 있어서 한가한 날은 아예 도서관 건축 파트 쪽에 자리 잡고 하루 종일 있는 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건축 관련 책들은 도감과 사진이 많아서 일반적인 전공 도서보다 일단 보는 재미가 있다. 그러다 보니 점점 호기심이 커져서 책 이외에 각종 멀티미디어를 섭렵하고 답사까지 다니게 되었다. 그렇게 틈날 때마다 찾아 듣는 온라인 대학이나 전문 강좌에서 제공하는 강의, 세미나, 설계공모전 프레젠테이션, 각종 공사의 시공과정 동영상 등을 찾아보는 것은 커다란 낙이었다.
그러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내공을 쌓았고, 급기야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바로 국내에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한 정보를 건축에 관심 있는 대중에게 소개하고, 직접 탐방하여 체험한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전문 평론서나 해설서가 아닌 취미 생활자의 가벼운 건축 탐방기 정도 되겠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적인 거장 23인이 설계한 유명 건축물 43곳이 소개되어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의 기준이라는 것을 주관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애매하고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역대 프리츠커상 수상자들의 작품을 우선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알바루 시자, 안도 다다오, 아미타 준, 리처드 로저스, 장 누벨 등 일반인들도 많이 아는 건축가들이다.
그들이 설계한 아모레 퍼시픽 사옥, 뮤지엄 산, 포도호텔, 파크원타워, 리움미술관 등 대기업의 사옥과 미술관, 호텔, 백화점, 성당 등은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역대 프리츠커상 수상자 53명 중 16인의 건축 작품이 한국에 있다는 것이다. 엄격히 말하면 여기서 다루지 않은 파주 출판단지의 세지마 가즈요의 동녘출판사 사옥까지 하면 17명이다. 그 외에도 아직 프리츠커상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대중적으로 프리츠커상 수상자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는 7명의 세계적 건축가들의 작품도 추가로 선정했다. 이 정도면 감히 세계 건축가들의 향연이라 할 만하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면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요즘같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 시대에 건축작품에 대한 약간의 이해만 있어도 여행 자체가 풍요로워지고 훨씬 더 즐거워질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대중들에게 오다가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거장들의 건축작품과 잘 지어진 건물들을 한 번 더 쳐다볼 수 있게 해준다. 더 나아가 직접 찾아가 그들의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건축여행 안내서 및 초보적인 감상 안내서라 할 만하다. 이를 계기로 한국 건축가들의 건축에도 관심을 가짐으로써 한국 건축의 대중적 저변을 넓히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자의 바람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7
미리 알아두면 좋은 간단한 건축 지식 17
모더니즘 20
포스트모더니즘 24
해체주의 26
하이테크 건축 29
지속가능성 32
1. 모더니즘에 새 숨결을 불어넣은 구세주들 35
캐빈 로시 | 강남파이낸스센터 37
리처드 마이어 | 강릉 씨마크호텔 45
데이비드 치퍼필드 | 아모레 퍼시픽 본사 사옥 55
야마모토 리켄 | 판교 타운하우스 & 세곡동 강남 에버시움 67
도미니크 페로 | 이화여대 ECC 79
2. 자연을 품고 싶어 하는 건축의 시인들 93
알바루 시자 |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 소요헌 95
안도 다다오 | 뮤지엄 산 & 본태박물관 & 유민미술관 &
글라스 하우스 & LG아트센터 116
마리오 보타 | 남양 성모성지 대성당 & 리움미술관 M1 & 강남 교보빌딩 149
이타미 준 | 방주교회 & 포도호텔 & 온양 구정아트센터 170
3. 하이테크로 모더니즘의 혁신을 이루어 낸 건축가들 181
렌조 피아노 | KT 본사 동관 183
노먼 포스터 | 한국타이어 테크노 돔 & 한국타이어 본사 사옥 194
리처드 로저스 | 파크원 타워 & 더 현대 서울 206
4. 새로운 건축문법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건축가들 219
프랭크 게리 | 루이비통 메종 서울 221
램 쿨하스 | 서울대 미술관 & 리움미술관 &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229
자하 하디드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247
톰 메인 | 선타워 & 코오롱그룹 마곡연구소 & 세종 M-브리지 261
다니엘 리베스킨트 | HDC 사옥 아이파크 타워 272
건축그룹 MVRDV | 청담동 청하빌딩 & 서울로 7017 281
UN스튜디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 & 한화그룹 본사 사옥 291
5. 자신만의 성을 쌓고 있는 건축가들 305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 | 청담 하우스 오브 디올 307
헤르초크 & 드 뫼롱 | 송은아트스페이스 314
장 누벨 | 리움 미술관 M2 & D&G 플래그쉽 스토어 329
쿠마 겐고 | 제주볼 & 오디움 341
에필로그 353
*표주석 361
인용출처 379
사진출처 383
참고자료 386
미리 알아두면 좋은 간단한 건축 지식 17
모더니즘 20
포스트모더니즘 24
해체주의 26
하이테크 건축 29
지속가능성 32
1. 모더니즘에 새 숨결을 불어넣은 구세주들 35
캐빈 로시 | 강남파이낸스센터 37
리처드 마이어 | 강릉 씨마크호텔 45
데이비드 치퍼필드 | 아모레 퍼시픽 본사 사옥 55
야마모토 리켄 | 판교 타운하우스 & 세곡동 강남 에버시움 67
도미니크 페로 | 이화여대 ECC 79
2. 자연을 품고 싶어 하는 건축의 시인들 93
알바루 시자 |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 소요헌 95
안도 다다오 | 뮤지엄 산 & 본태박물관 & 유민미술관 &
글라스 하우스 & LG아트센터 116
마리오 보타 | 남양 성모성지 대성당 & 리움미술관 M1 & 강남 교보빌딩 149
이타미 준 | 방주교회 & 포도호텔 & 온양 구정아트센터 170
3. 하이테크로 모더니즘의 혁신을 이루어 낸 건축가들 181
렌조 피아노 | KT 본사 동관 183
노먼 포스터 | 한국타이어 테크노 돔 & 한국타이어 본사 사옥 194
리처드 로저스 | 파크원 타워 & 더 현대 서울 206
4. 새로운 건축문법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건축가들 219
프랭크 게리 | 루이비통 메종 서울 221
램 쿨하스 | 서울대 미술관 & 리움미술관 &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229
자하 하디드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247
톰 메인 | 선타워 & 코오롱그룹 마곡연구소 & 세종 M-브리지 261
다니엘 리베스킨트 | HDC 사옥 아이파크 타워 272
건축그룹 MVRDV | 청담동 청하빌딩 & 서울로 7017 281
UN스튜디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 & 한화그룹 본사 사옥 291
5. 자신만의 성을 쌓고 있는 건축가들 305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 | 청담 하우스 오브 디올 307
헤르초크 & 드 뫼롱 | 송은아트스페이스 314
장 누벨 | 리움 미술관 M2 & D&G 플래그쉽 스토어 329
쿠마 겐고 | 제주볼 & 오디움 341
에필로그 353
*표주석 361
인용출처 379
사진출처 383
참고자료 386
저자
저자
정균영
1963년 충북 청주의 면 단위 시골에서 태어났다. 한때 진지하게 철학도를 꿈꾸며 중앙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군 제대 후 다른 뜻을 품고 뉴욕공과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또한 호기심과 역마살이 많아 젊은 시절 공부를 핑계로 독일, 미국, 일본 등에서 7년 정도 체류하며 나름 견문을 넓혔다.
1990년대 중반 뉴욕의 IT벤처 열기에 자극 받아 MBA를 마친 30대 중반에 벤처 1세대로 IT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했다. IT회사를 경영한 경험은 지금까지도 디지털 기술발전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전환시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다.
40대에 들어서는 공공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지방자치와 도시운영에 관심을 갖고 지방자치 관련 연구소를 기반으로 일하면서 건축문화와 도시와의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취미로 시작한 그림 감상에서 나아가 미술사와 예술철학에 대한 공부를 하며 자연스럽게 서양건축에도 눈을 뜨게 되었다. 그림과 건축, 도시를 미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인 관점에서 감상하며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지속가능경영을 감독하는 임원으로 재직한 이후 지속가능발전의 문제를 탐구 화두로 놓고 자문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기업은 물론 미래 건축과 도시 분야도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예의주시하면서, 현재는 지속가능사회경제연구소 소장, (사)소비자주권시민협의회 ESG위원회 위원장, (주)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 ESG경영 자문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뉴욕의 IT벤처 열기에 자극 받아 MBA를 마친 30대 중반에 벤처 1세대로 IT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했다. IT회사를 경영한 경험은 지금까지도 디지털 기술발전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전환시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다.
40대에 들어서는 공공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지방자치와 도시운영에 관심을 갖고 지방자치 관련 연구소를 기반으로 일하면서 건축문화와 도시와의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취미로 시작한 그림 감상에서 나아가 미술사와 예술철학에 대한 공부를 하며 자연스럽게 서양건축에도 눈을 뜨게 되었다. 그림과 건축, 도시를 미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인 관점에서 감상하며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지속가능경영을 감독하는 임원으로 재직한 이후 지속가능발전의 문제를 탐구 화두로 놓고 자문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기업은 물론 미래 건축과 도시 분야도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예의주시하면서, 현재는 지속가능사회경제연구소 소장, (사)소비자주권시민협의회 ESG위원회 위원장, (주)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 ESG경영 자문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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