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달리다
Hanna 단편집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
『연애일기』의 작가 Hanna 첫 단편집
창작자의 시작과 성장을 곁에서 응원하며 지켜보는 건 제법 기분 좋은 일이다. 『연애일기』로 잘 알려진 작가 Hanna는 10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하다 웹툰 작가로 전직했다. 그림을 배워보거나 만화를 공부해본 적은 없었지만 어쩐지 용기가 났다. 무턱대고 시작해 좌충우돌 계속한 끝에 이제 그는 정식으로 연재를 하는 작가가 되었다. 현재 카카오웹툰에서 『용궁에서 온 손님』을, 네이버웹툰 매일+에 『이중나선』(글)을 연재하고 있다. 웹툰 플랫폼 연재를 하는 건 작가로서 겨우 첫발을 내디딘 거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앞으로도 자신 안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이 단행본도 그중 하나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 만화 독립출판 지원사업’에서 지원받아 제작된 이 책은 1인출판사 ‘책나물’의 웹툰 단행본 브랜드 ‘미나리’의 첫 책으로 출간되었다.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는 미나리처럼 창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맘껏 펼치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만화를 시작한 이후로 언제나 저의 목표는 독자분들이 읽고 나면 힘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말하는 작가의 말처럼 그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마음이 따스해지고 살아갈 힘을 내게 된다. 「소년, 달리다」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거였어」 「떨어뜨린 씨앗에서 봄이 싹튼다」 총 3편이 수록된 이번 단편집은 Hanna의 첫 작품집이다. 각 작품에 대한 코멘터리를 담은 ‘작가 노트’도 함께 수록되어, 웹툰의 출발과 웹툰 작가의 삶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연애일기』의 작가 Hanna 첫 단편집
창작자의 시작과 성장을 곁에서 응원하며 지켜보는 건 제법 기분 좋은 일이다. 『연애일기』로 잘 알려진 작가 Hanna는 10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하다 웹툰 작가로 전직했다. 그림을 배워보거나 만화를 공부해본 적은 없었지만 어쩐지 용기가 났다. 무턱대고 시작해 좌충우돌 계속한 끝에 이제 그는 정식으로 연재를 하는 작가가 되었다. 현재 카카오웹툰에서 『용궁에서 온 손님』을, 네이버웹툰 매일+에 『이중나선』(글)을 연재하고 있다. 웹툰 플랫폼 연재를 하는 건 작가로서 겨우 첫발을 내디딘 거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앞으로도 자신 안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이 단행본도 그중 하나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 만화 독립출판 지원사업’에서 지원받아 제작된 이 책은 1인출판사 ‘책나물’의 웹툰 단행본 브랜드 ‘미나리’의 첫 책으로 출간되었다.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는 미나리처럼 창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맘껏 펼치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만화를 시작한 이후로 언제나 저의 목표는 독자분들이 읽고 나면 힘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말하는 작가의 말처럼 그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마음이 따스해지고 살아갈 힘을 내게 된다. 「소년, 달리다」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거였어」 「떨어뜨린 씨앗에서 봄이 싹튼다」 총 3편이 수록된 이번 단편집은 Hanna의 첫 작품집이다. 각 작품에 대한 코멘터리를 담은 ‘작가 노트’도 함께 수록되어, 웹툰의 출발과 웹툰 작가의 삶도 살짝 엿볼 수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름이었다."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소년, 달리다」
자신감 없고 타인들의 시선을 의식하던 소년, 밝고 당당한 소녀를 만나다. 네이버웹툰 단편.zip에 연재되었을 당시 "첫 장 뭐야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풋풋하고 순수해서 너무 간질간질해ㅠㅠ 아, 진짜 이모 미소가 귀에 걸린다ㅠㅠ(rose****)" "아, 이거 완전 '여름이었다'잖아... 유나야, 사랑해(hayj****)" "으아아앙아ㅏㅋㅋ 너무 좋아ㅏㅠㅠㅠㅠㅠ 단편인 게 너무 아쉬워ㅓㅋㅋ큐ㅠㅠ(jhch****)" "와, 진짜 너무 좋다...ㅠㅠ 그림체도 너무 깔끔하고 귀엽고 스토리도 너무 제 취향이에요...(harr****)" "와, 그림체랑 내용이 너무 찰떡이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na34****)" "학생이 느끼는 감정이 세세히 표현된 게 너무 좋아요. 작품 속에서 느껴지는 일상 속 특별하고 평범한 분위기까지.. 〈연애일기〉도 그렇고 다들 스쳐 가는 감정 묘사에 능통하신 것 같네요!:)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suah****)" 등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에게 앞으로 만화를 계속 그려도 괜찮겠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인생을 재미없게 살 필요는 없어."
고단한 삶의 틈새로 새어드는 빛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거였어」
알바와 과제에 치이고, 학점은 변변찮고 앞으로의 미래는 더 변변찮을 거라는 걸 알고 있지만, 스스로 선택한 거니까 내팽개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대학생의 일상이 잘 담겼다. 조금 가벼워진다고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는 주인공의 변화가 산뜻하다.
"좋다... 나도 작고 소소한 일탈로 일상을 조금 더 생동감 있게 살아볼래(2am2****)" "작품 너무 좋았습니다. 대학 다니며 힘들고 지루한 나날들만 가득했는데, 이 웹툰을 보며 이 상황에서도 재밌고 즐겁게 살아갈 용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살면 재밌는지 알고는 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포기하곤 했지만 작가님 작품을 보고 용기가 생겼습니다!(dnjs****)" "저에게 큰 영향을 준 웹툰이었어요. 저도 진지하고 심각하게 하루하루를 살았다는 걸 알게 됐고 덕분에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살게 됐어요. 감사합니다ㅎㅎ(chb5****)" "나만 여기 힘들 때마다 생각나서 들르나.. 오늘로 벌써 다섯 번째네. 작가님, 작가님이 힘들게 수고하며 만드신 하나의 작품이 저 같은 한 사람에게 몇 개월에 걸쳐서 한 번씩 웃음 픽 나게 해주면서 위로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의 인생에도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어요.(eren****)" "작가님 이전 작품부터 봐왔는데 그림, 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40대인데 작가님 작품을 보다 보면 젊은 시절의 고단했던 중에도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무미건조해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아 행복해져요. 작가명 꼭 기억해뒀다가 작품 발표하시면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dudg****)" 작가가 두 번째 그려본 이 단편 역시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힘 있는 용기를 건네주었다.
"…겨울이었다."
사소한 인연이 만들어내는 빛나는 기적, 「떨어뜨린 씨앗에서 봄이 싹튼다」
강압적인 엄마에게 휘둘리는 소년과 어려운 가정환경 탓에 세상과 겉도는 소녀의 사소한 우연. 누군가에게 베푸는 작은 호의와 그 호의를 진심으로 받아들인 사람이 만들어내는 눈물겹고 기적 같은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소년, 달리다」가 '여름이었다.'의 감성이었다면 이 작품은 '겨울이었다.'의 감성이다. 정식 연재나 공모전과 상관 없이 초심으로 돌아가 그려본 이 작품은 아마추어 게시판에 올려 두어서 많은 사람들이 접하진 못했지만, 읽은 사람들은 "어우... 너무 좋다...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theb****)" "작가님 작품이 문학 같아요.. 넘 좋아요♡ 마지막까지 잘 봤습니다. 작가님!! 승민이 우는데 왜 제가 다 눈물이 나죠ㅠㅠ 나레이션도 넘 좋네요.. 불안정했던 시기를 지나 승민이와 우재가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가며 행복했음 좋겠어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moon****)" 등과 같이 공감의 찬사를 보내주었다. 한 편의 단편소설이나 단편영화를 마주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작품에 대해 작가 역시 "제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공식/비공식적으로 선보인 것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소년, 달리다」
자신감 없고 타인들의 시선을 의식하던 소년, 밝고 당당한 소녀를 만나다. 네이버웹툰 단편.zip에 연재되었을 당시 "첫 장 뭐야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풋풋하고 순수해서 너무 간질간질해ㅠㅠ 아, 진짜 이모 미소가 귀에 걸린다ㅠㅠ(rose****)" "아, 이거 완전 '여름이었다'잖아... 유나야, 사랑해(hayj****)" "으아아앙아ㅏㅋㅋ 너무 좋아ㅏㅠㅠㅠㅠㅠ 단편인 게 너무 아쉬워ㅓㅋㅋ큐ㅠㅠ(jhch****)" "와, 진짜 너무 좋다...ㅠㅠ 그림체도 너무 깔끔하고 귀엽고 스토리도 너무 제 취향이에요...(harr****)" "와, 그림체랑 내용이 너무 찰떡이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na34****)" "학생이 느끼는 감정이 세세히 표현된 게 너무 좋아요. 작품 속에서 느껴지는 일상 속 특별하고 평범한 분위기까지.. 〈연애일기〉도 그렇고 다들 스쳐 가는 감정 묘사에 능통하신 것 같네요!:)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suah****)" 등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에게 앞으로 만화를 계속 그려도 괜찮겠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인생을 재미없게 살 필요는 없어."
고단한 삶의 틈새로 새어드는 빛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거였어」
알바와 과제에 치이고, 학점은 변변찮고 앞으로의 미래는 더 변변찮을 거라는 걸 알고 있지만, 스스로 선택한 거니까 내팽개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대학생의 일상이 잘 담겼다. 조금 가벼워진다고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는 주인공의 변화가 산뜻하다.
"좋다... 나도 작고 소소한 일탈로 일상을 조금 더 생동감 있게 살아볼래(2am2****)" "작품 너무 좋았습니다. 대학 다니며 힘들고 지루한 나날들만 가득했는데, 이 웹툰을 보며 이 상황에서도 재밌고 즐겁게 살아갈 용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살면 재밌는지 알고는 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포기하곤 했지만 작가님 작품을 보고 용기가 생겼습니다!(dnjs****)" "저에게 큰 영향을 준 웹툰이었어요. 저도 진지하고 심각하게 하루하루를 살았다는 걸 알게 됐고 덕분에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살게 됐어요. 감사합니다ㅎㅎ(chb5****)" "나만 여기 힘들 때마다 생각나서 들르나.. 오늘로 벌써 다섯 번째네. 작가님, 작가님이 힘들게 수고하며 만드신 하나의 작품이 저 같은 한 사람에게 몇 개월에 걸쳐서 한 번씩 웃음 픽 나게 해주면서 위로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작가님의 인생에도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어요.(eren****)" "작가님 이전 작품부터 봐왔는데 그림, 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40대인데 작가님 작품을 보다 보면 젊은 시절의 고단했던 중에도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무미건조해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아 행복해져요. 작가명 꼭 기억해뒀다가 작품 발표하시면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dudg****)" 작가가 두 번째 그려본 이 단편 역시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힘 있는 용기를 건네주었다.
"…겨울이었다."
사소한 인연이 만들어내는 빛나는 기적, 「떨어뜨린 씨앗에서 봄이 싹튼다」
강압적인 엄마에게 휘둘리는 소년과 어려운 가정환경 탓에 세상과 겉도는 소녀의 사소한 우연. 누군가에게 베푸는 작은 호의와 그 호의를 진심으로 받아들인 사람이 만들어내는 눈물겹고 기적 같은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소년, 달리다」가 '여름이었다.'의 감성이었다면 이 작품은 '겨울이었다.'의 감성이다. 정식 연재나 공모전과 상관 없이 초심으로 돌아가 그려본 이 작품은 아마추어 게시판에 올려 두어서 많은 사람들이 접하진 못했지만, 읽은 사람들은 "어우... 너무 좋다...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theb****)" "작가님 작품이 문학 같아요.. 넘 좋아요♡ 마지막까지 잘 봤습니다. 작가님!! 승민이 우는데 왜 제가 다 눈물이 나죠ㅠㅠ 나레이션도 넘 좋네요.. 불안정했던 시기를 지나 승민이와 우재가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가며 행복했음 좋겠어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moon****)" 등과 같이 공감의 찬사를 보내주었다. 한 편의 단편소설이나 단편영화를 마주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작품에 대해 작가 역시 "제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공식/비공식적으로 선보인 것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소년, 달리다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거였어
떨어뜨린 씨앗에서 봄이 싹튼다
소년, 달리다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거였어
떨어뜨린 씨앗에서 봄이 싹튼다
저자
저자
Hanna
10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하다 문득 마음이 움직여 웹툰 작가로 전직했습니다.
이제껏 그래 왔듯이 만화도 무작정 시작한 다음 여기저기 부딪히며 길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타인과의 소소한 관계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살아갈 힘을 얻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ㆍ 네이버웹툰 베스트도전 『연애일기』
ㆍ 네이버웹툰 단편.zip 「소년, 달리다」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거였어」
ㆍ 제19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장려상 「용궁에서 온 손님」
ㆍ 현재 카카오웹툰 『용궁에서 온 손님』 연재 중
ㆍ 네이버웹툰 매일+ 『이중나선』 (글) 연재
이제껏 그래 왔듯이 만화도 무작정 시작한 다음 여기저기 부딪히며 길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타인과의 소소한 관계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살아갈 힘을 얻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ㆍ 네이버웹툰 베스트도전 『연애일기』
ㆍ 네이버웹툰 단편.zip 「소년, 달리다」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거였어」
ㆍ 제19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장려상 「용궁에서 온 손님」
ㆍ 현재 카카오웹툰 『용궁에서 온 손님』 연재 중
ㆍ 네이버웹툰 매일+ 『이중나선』 (글) 연재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