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옹호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이 책은 어쩌면 완벽한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용기 있는 책입니다.”
여섯 여성이 스스로의 편이 되어 쓴 에세이,
오직 400부만 발행했습니다.
1인출판사 책나물은 2024년 ‘함께 첫 책’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세상엔 책을 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중엔 좋은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의 글을 모아 전자책으로 출간해보자, 했습니다. 그렇게 여섯 명의 여성이 모였습니다. 한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책을 내본 경험이 없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작가님들이 에세이를 쓰고, 편집자인 제가 피드백을 드리고, 그 피드백을 참고하여 작가님이 다시 고쳐 쓰고…… 그렇게 차근차근 원고가 쌓였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모여 그해 가을 전자책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로 출간되었지요. 우리만의 출간기념회가 있던 날,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각자의 글을 낭독하던 시간은 어쩐지 제겐 뭉클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25년, 그때 그 사람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사람도 있고요. 첫 전자책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를 출간한 이후 글쓰기와 멀어진 사람도 있었고, 여전히 글을 쓰는 사람도 있었고, 스스로 출판사를 차려 자신의 책을 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상황은 달랐지만 모두의 마음속에는 쓰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지요. 우리는 다시 용기를 냈습니다. 2026년을 열며 새롭게 전자책 〈삶에 대한 옹호〉를 출간했습니다.
‘삶을 옹호하는 글쓰기’ 개념은 은유 작가님의 글에서 처음 봤어요. 여섯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서로 다른 색깔의 목소리들이 ‘삶에 대한 옹호’라는 말 속에서 하나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저마다의 삶을 옹호하고 있구나,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 책 제목을 ‘삶에 대한 옹호’로 정하고 은유 작가님께 메일을 드리기도 했어요. 작가님은 감사하게도 ‘삶에 대한 옹호’를 제목으로 쓰는 게 영광이라며 널리 사랑받는 책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전자책으로만 남겨두기엔 아쉬운 마음으로 전자책에 수록된 글들 중 일부를 종이책으로 단 400부만 제작했습니다. 자신의 삶을 옹호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글을 쓰는 여성들을 감히 저도 옹호합니다. 저 역시 그런 여성에 포함되기도 하고요. 그럼 부디 이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무언가를 마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용기 있는 책입니다.”
여섯 여성이 스스로의 편이 되어 쓴 에세이,
오직 400부만 발행했습니다.
1인출판사 책나물은 2024년 ‘함께 첫 책’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세상엔 책을 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중엔 좋은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의 글을 모아 전자책으로 출간해보자, 했습니다. 그렇게 여섯 명의 여성이 모였습니다. 한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책을 내본 경험이 없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작가님들이 에세이를 쓰고, 편집자인 제가 피드백을 드리고, 그 피드백을 참고하여 작가님이 다시 고쳐 쓰고…… 그렇게 차근차근 원고가 쌓였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모여 그해 가을 전자책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로 출간되었지요. 우리만의 출간기념회가 있던 날,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각자의 글을 낭독하던 시간은 어쩐지 제겐 뭉클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25년, 그때 그 사람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사람도 있고요. 첫 전자책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를 출간한 이후 글쓰기와 멀어진 사람도 있었고, 여전히 글을 쓰는 사람도 있었고, 스스로 출판사를 차려 자신의 책을 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상황은 달랐지만 모두의 마음속에는 쓰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지요. 우리는 다시 용기를 냈습니다. 2026년을 열며 새롭게 전자책 〈삶에 대한 옹호〉를 출간했습니다.
‘삶을 옹호하는 글쓰기’ 개념은 은유 작가님의 글에서 처음 봤어요. 여섯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서로 다른 색깔의 목소리들이 ‘삶에 대한 옹호’라는 말 속에서 하나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저마다의 삶을 옹호하고 있구나,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 책 제목을 ‘삶에 대한 옹호’로 정하고 은유 작가님께 메일을 드리기도 했어요. 작가님은 감사하게도 ‘삶에 대한 옹호’를 제목으로 쓰는 게 영광이라며 널리 사랑받는 책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전자책으로만 남겨두기엔 아쉬운 마음으로 전자책에 수록된 글들 중 일부를 종이책으로 단 400부만 제작했습니다. 자신의 삶을 옹호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글을 쓰는 여성들을 감히 저도 옹호합니다. 저 역시 그런 여성에 포함되기도 하고요. 그럼 부디 이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무언가를 마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기획의 말
[강효정]
세심한 관찰자의 글쓰기
단의 이야기
사랑하는 단에게
작가의 말
[박수정]
그래도 사랑
생존희망
떨어질 결심
작가의 말
[이명신]
청룡사에서
존엄에 대하여
세상에서의 내 자리
작가의 말
[이수정]
평범하고도 특별한 하루
나의 가족 이야기
작가의 말
[함지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러 다녔어
미녀 아니고 마녀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날
작가의 말
[황아라]
다시 시작
나를 닮은 방
온 힘을 다해 내 편이 될게
작가의 말
[강효정]
세심한 관찰자의 글쓰기
단의 이야기
사랑하는 단에게
작가의 말
[박수정]
그래도 사랑
생존희망
떨어질 결심
작가의 말
[이명신]
청룡사에서
존엄에 대하여
세상에서의 내 자리
작가의 말
[이수정]
평범하고도 특별한 하루
나의 가족 이야기
작가의 말
[함지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러 다녔어
미녀 아니고 마녀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날
작가의 말
[황아라]
다시 시작
나를 닮은 방
온 힘을 다해 내 편이 될게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강효정
돈, 시간, 건강이 모두 허락되는 때를 꿈꾸는 여자 사람.
이 세 가지가 완벽한 세모를 이루는 날이 온다면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된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 세 가지가 완벽한 세모를 이루는 날이 온다면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된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