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우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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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을 준비하면서 어떤 시가 좋은 시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좋은 시란 나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그런 시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를 읽으며 가슴이 적적해지기도 했고, 시인을 만나 이런 주제에 대해 얘기해 본 적 없는데 마치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시집은 시인 자신이 시를 쓰며 치유된 시이기에, 우리에게도 그런 감동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김명희 시인은 사모입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그녀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만나며 만약 나에게 죽음이 다가오면 그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인의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김명희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 3편: 풍경/ 물들고 싶어/ 그릇
2. 다른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추천해준 시 2편: 색색으로 등불 밝혀/ 시래기 나물
시인이 추천해 준 시도 읽어보시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시도 찾아보면 어떨까요?
이 시들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에도 주님의 사랑이, 평강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특별히 이 시집은 시인 자신이 시를 쓰며 치유된 시이기에, 우리에게도 그런 감동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김명희 시인은 사모입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그녀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만나며 만약 나에게 죽음이 다가오면 그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인의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김명희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 3편: 풍경/ 물들고 싶어/ 그릇
2. 다른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추천해준 시 2편: 색색으로 등불 밝혀/ 시래기 나물
시인이 추천해 준 시도 읽어보시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시도 찾아보면 어떨까요?
이 시들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에도 주님의 사랑이, 평강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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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5
1.
회복 /12
미궁 속에서 /15
거듭남 /18
비밀 /19
질문 /21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24
마음 1 /25
생각 3 /28
재판관 /32
풍경 /34
2.
물들고 싶어 /40
새와 한 약속 /43
유리창 /46
그리움 /47
신부(新婦) /48
소리 내지 않아요 /50
새의 물 /52
배부름 /55
마음 6 - 성전 /58
그릇 /60
3.
내가 검독수리보다 나은 것은 /66
마음 8 - 어떻게 알았을까요 /69
소녀와 들꽃 /71
백향목 /73
바다의 소리 /76
약속 1 - 가족사진을 보며 /78
아버지의 마음 /80
발견되기를 /82
누구의 탓일까 /84
나무의 독백 /87
꿈 이야기 /90
4.
지혜는 어디에서 캘꼬 /96
지휘자 /100
제우스와 여호와 /102
음계와 십계 /106
사랑한다는 것은 /109
수업 1 /110
빨래 /112
거울 /114
울 아부지 /116
아프칸의 소녀 /117
주님을 믿는 이유 /120
5.
다시 볼 수 있을까 /124
어머니의 첫사랑 /128
두 여자 - 마지막 말 /131
세상에는 없는 일 /135
뒷 가슴 /137
가을꽃 /140
포기 /144
이사 /149
봄이 간다고 서러워마라 /151
문득, 내 걸음을 멈추게 한 것 /154
6.
색색으로 등불 밝혀 /158
시래기 나물 /162
간장 /165
만종(晩鐘) /167
열매 /169
뿌리가 말하다 /170
밤이 오면 /174
준비 /176
수레국화 /178
꽃밭에 우산 /179
에필로그 /182
1.
회복 /12
미궁 속에서 /15
거듭남 /18
비밀 /19
질문 /21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24
마음 1 /25
생각 3 /28
재판관 /32
풍경 /34
2.
물들고 싶어 /40
새와 한 약속 /43
유리창 /46
그리움 /47
신부(新婦) /48
소리 내지 않아요 /50
새의 물 /52
배부름 /55
마음 6 - 성전 /58
그릇 /60
3.
내가 검독수리보다 나은 것은 /66
마음 8 - 어떻게 알았을까요 /69
소녀와 들꽃 /71
백향목 /73
바다의 소리 /76
약속 1 - 가족사진을 보며 /78
아버지의 마음 /80
발견되기를 /82
누구의 탓일까 /84
나무의 독백 /87
꿈 이야기 /90
4.
지혜는 어디에서 캘꼬 /96
지휘자 /100
제우스와 여호와 /102
음계와 십계 /106
사랑한다는 것은 /109
수업 1 /110
빨래 /112
거울 /114
울 아부지 /116
아프칸의 소녀 /117
주님을 믿는 이유 /120
5.
다시 볼 수 있을까 /124
어머니의 첫사랑 /128
두 여자 - 마지막 말 /131
세상에는 없는 일 /135
뒷 가슴 /137
가을꽃 /140
포기 /144
이사 /149
봄이 간다고 서러워마라 /151
문득, 내 걸음을 멈추게 한 것 /154
6.
색색으로 등불 밝혀 /158
시래기 나물 /162
간장 /165
만종(晩鐘) /167
열매 /169
뿌리가 말하다 /170
밤이 오면 /174
준비 /176
수레국화 /178
꽃밭에 우산 /179
에필로그 /182
저자
저자
김명희
갑자기 20년, 아니 30년 만에 시를 쓰기 시작했다. 회복, 미궁 속에서, 거듭남, 비밀, 물들고 싶어요… 3개월 동안 무려 120편 정도를 썼다. 시의 첫 독자였던 남편은 아주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말했다. "당신, 시 제조기야? 뚝딱, 하면 글이 나와?"
예기치 않게 찾아온 남편의 죽음은 맹희의 시를 동굴 밖으로 나오게 했다. 왜 이런 각본이고 왜 이런 연출이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그녀가 아는 것은 하나님은 선하시고 완전하시다는 것, 하나님이 정하신 때는 모두 아름답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보다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
예기치 않게 찾아온 남편의 죽음은 맹희의 시를 동굴 밖으로 나오게 했다. 왜 이런 각본이고 왜 이런 연출이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그녀가 아는 것은 하나님은 선하시고 완전하시다는 것, 하나님이 정하신 때는 모두 아름답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보다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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