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보호아동에서 장학사가 된 이성남이 전하는 고아 담론
2020년 이 책의 전작이기도 한 『나는 행복한 고아입니다』 출간 후 현재는 유튜브 나행고TV 채널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보호아동, 보호종료청년들의 권익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 이성남 저자의 이번 신간은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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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낳아주신 부모님이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부모님의 울타리 아래에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낳아 주셨고, 길러 주실 부모님을 잃어버린 '고아'들은 언제나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지만 사회의 시선과 편견은 그들의 존재를 항상 감추곤 한다.
5살 때 부모와 헤어져 보육원에서 21년을 성장한 보호아동 출신이자 20년간 학생들에게 체육을 가르치는 교사의 생활을 했고 현재는 영천교육지원청 장학사로 봉직하고 있는 이성남 저자는 이 책 『행복한 고아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고아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에 도전장을 던지는 한편, 어깨를 댈 부모님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어왔을 '고아'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응원을 던진다.
'부모님 없는 놈'이라는 말이 욕으로 사용될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고아'에 대한 편견은 뿌리깊기 이를 데 없다. 이러한 편견의 안개를 걷어내기 위해 이성남 저자는 책의 1~3장에 걸쳐 보호아동으로서 보육원에서 자라면서 자신이 경험한 것들,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며 많은 사람들이 그저 막연하게만 상상하는 '고아로서의 삶'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보육원이라는 고립된 시설의 특성상 적지 않게 생기곤 하는 인권침해 및 보호아동에 관한 제도의 문제점도 예리하게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기도 한다.
특히 '고아는 부모를 잊어야 할까?', '고아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잘 키웠네'라는 말의 불편함' 등 고아로서의 삶을 모르는 사람들이 무심코 드러내기 쉬운 편견들을 예리하게 주목하며 던지는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4장 '행복한 고아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조언'에서는 대한민국 어디에선가 이 책을 읽을, 자신과 비슷한 삶을 살아왔을 이들에게 당사자로서의 경험과 사색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조언을 제시하며, 마지막 5장에서는 타인의 규정이 아닌 보호아동들 스스로의 의지와 생각을 중심으로 삼아 보호아동에 대한 후원과 입양, 그리고 자립과 독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한다.
2020년 이 책의 전작이기도 한 『나는 행복한 고아입니다』 출간 후 현재는 유튜브 나행고TV 채널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보호아동, 보호종료청년들의 권익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 이성남 저자의 이번 신간은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제공할 것이다.
출간후기
고아도 우리도 모두 같은 편견 없는 사회를 바라며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시대가 많이 변하였지만 아직도 우리가 고아를 바라보는 시선은 대개 측은하거나 싸늘합니다. '고아는 어떠어떠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고아이자 이 책을 집필하신 이성남 씨의 고아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것이 편견임을 알게 됩니다. 고아들도 다른 평범한 아이들과 다를 바가 없고, 조금 외롭고 힘들지만, 똑같이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할 사회의 일원이라는 것을요. 스스로도 밝히셨듯 "내가 모든 고아를 대변할 수는 없다"고 하시지만,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고아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릴 수 있었고, 또 그들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들의 입장은 어떠한지 조금이나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우리 모두는 조금씩 외로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충만하고 행복하기만 한 삶이 존재할까요. 어쩌면 우리는 그 외로움을 통해서 생을 더 아름답게 가꾸려는 의지를 가지고 희망이라는 감정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을 더 잘 살아내겠노라고 다짐하는지도 모릅니다그런 의미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외로운 고아들은 더 적극적으로 생의 의지를 품고 살아가는 이들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딘가에 의지할 곳이 없기에 슬프지만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아이러니한 생각도 들었답니다. 우리는 또 고아를 보며 배우고, 성장하고, 그분들도 사회에 섞이도록 노력함으로써 서로 상부상조하고 함께 보듬으며 지낼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인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이 세상은 모두가 홀로인 동시에 함께이기 때문이지요. 다른 듯 다르지 않은 고아들과 우리 사회가 상생하며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사회적으로 복지 혜택이 더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 이른 자립을 강요받는다면 너무 막막하지 않을까 염려스러움은 저만의 생각이 아닐 겁니다.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차별받지 않고, 고아이기에 아픈 상처를 보듬고 고아이기에 배울 수 있는 점을 널리 알리는 등, 그런 유토피아가 펼쳐지는 것이 꿈같은 일은 아닙니다. 고아들을 통해 배우고, 고아도 도움을 받는, 그런 이상적인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본서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많은 것을 생각해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고아'라는 우리 사회의 일원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로까지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입니다. 이 여름이 모든 사회적 약자들과 소외된 이들의 눈물도 말릴 수 있기를, 그리하여 우리 사회가 좀 더 성숙하게 발전할 수 있기를 가슴 깊이 소망합니다. 모든 이들의 행복을 빌며 짧은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추천사]
스티븐 모리슨 한국입양홍보회 설립자
이성남 대표의 『행복한 고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읽으며 한때 고아로 자란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나는 8년을 한 고아원에서 자랐고 14세 때 미국으로 입양되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란 고아 선배 및 입양인이다. 이 책은 한국의 고아들 및 여러 보호아동들이 겪는 아픔과 어려움을 세세하게 설명하며, 일반 시민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가슴 어린 경험과 생각을 알려주고 있다.
한국의 어느 고아가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나누며 자신이 고아 출신이라고 담대하게 공개할 수 있을까? 이런 면으로 볼 때 한국고아사랑협회를 설립해 고아들을 위한 목소리가 되어주겠다는 이성남 대표가 매우 대견스럽고 대단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은 모든 고아들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지만, 나는 모든 고아들이 이성남 대표처럼 당당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더 깊이 보면 이성남 대표는 앞으로 한국사회에 고아들을 위해 큰 긍정의 변화를 일으킬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성남 대표는 고아로서의 아픔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 시설에서 살면서 큰형들로부터 겪은 폭력과 학대를 통해 아동들이 받는 고통은 엄청 큰 상처이며 트라우마다. 일반 아이들이 가정에서 자라면서 경험하거나 볼 수 없는 일이다. 특히 생일 때마다 그는 생모를 생각한다고 한다. 왜 자신을 버렸는지? 스스로 성장해 나가면서 생모를 이해하며 용서의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쉽지는 않다. 이성남 대표는 보육원 출신인 것을 공개하고 잃은 것이 많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더 용기를 내야 되는 부분들이 많다고 한다. 이런 얘기들을 함께 나누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리고 이 사회에서 보호대상아동들을 생각하는 데 있어 고아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그는 고아를 대변하기 위해서 영상을 만들며 공부를 하고 보호대상아동들의 권리를 주장하며, 보호대상아동들에 대한 정체성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성남 대표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발견하며 일어선다. 시설의 원장님이 그의 사랑하는 어머니가 되셨고, 보육사들의 지도와 헌신으로 그동안 매여있던 마음의 상처에서 자유를 얻으며 수많은 고아들에게 힘과 소망을 불어넣어 주는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인생을 살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을 통해 자신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며 '나는 보육원 출신이다'라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 점에 있어서 나의 경험과 생각이 같다. 나 자신도 어렸을 때에 입양된 사실을 남에게 숨기며 살기를 원했다. 그러나 나의 부모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또한 이제 성숙한 사회인으로서 나는 당당하게 말한다. "나는 고아 출신이며 입양인이다." 이 말을 하면서 나는 나름대로 큰 자부심을 갖는다.
국내에 동물보호단체는 수없이 많지만 보호아동을 위한 단체는 한 손가락에 꼽는다고 이성남 대표는 말한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격리되어 혼자 보육원에서 장기보호되며 퇴소까지 한 번도 부모를 만나지 못해 정서적 학대를 당하는 '피해자'들이다. 그 점에서 보육원에 아이를 맡기고 나서 아이를 만나러 오지도 않는 생부모들에게 친권박탈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부모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친권을 유지할 권리가 없다. 매우 아쉬운 점은 보육원에 아이를 맡긴 90%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고아들은 정말로 '피해자'다.
이성남 대표는 고아로서 너무나도 불행한 아픔과 경험을 겪었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선택하면서 살아온 증거인이기에 몹시 존경스럽다. 예를 들면, 그는 그동안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고아인 그는 누군가에 의해서 발견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말한다. "생부모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에 나를 버리지 않고 아이들을 보호하는 시설과 가까운 곳에 버렸다는 것은 마지막까지를 나를 지켰고 누군가가 길을 가다가 울고 있는 어린 나를 발견하기를 바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즉 나는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지켜졌고 발견된 아이이다." 이 말씀은 나의 마음에 상당히 신선하고 새로운 힘을 주었다.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발견된 아이.' 몇 번이나 이 말이 내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
고아가 겪는 여러 트라우마 중에 '거부감'과 '상실감'이 있다. 이에 더해 트라우마의 다른 형태는 '분노'라고 한다. 누구에게 피해를 줘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이 되기 쉽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 아동은 가정에서 자라야 한다. 원가정이든, 국내입양이든, 해외입양이든, 아동에게는 가정이 최우선이다.
이성남 대표의 책 『행복한 고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전적으로 추천하며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소외된 우리 고아들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나누며 그들을 돕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이다.
목차
목차
- 최재형 국회의원 … 8
- 김미애 국회의원 … 8
- 이성미 희극 배우 … 9
- 스티브 모리슨 한국입양홍보회 설립자 … 10
- 조윤환 고아권익연대 대표 … 14
- 김성민 브라더스키퍼 대표 … 15
- 송은주 〈나는 87년생 초등교사입니다〉저자 … 16
- 변미희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 18
프롤로그 … 20
1장 - 행복한 고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 고아 정체성 1 … 30
- 고아 정체성 2 … 37
- 내 족보는 내가 만든다 … 42
- 족보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 … 49
- 나는 후원아동이다 … 53
- 나는 어리광을 부려본 적이 없다 … 57
- 드라마 D.P.가 주는 교훈 … 63
-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 69
- 내 인생의 선물, 동생 … 72
- 나의 두 친구 이야기 … 85
- 나를 때린 당신, 잘 살고 있나요? … 97
- 부모님 전상서 … 103
-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 107
- 모든 고아를 대변할 수는 없다 … 111
2장 - 보육원 바로 보기
- 보육원이란 … 118
- 보육원의 이성관계 … 123
- 명절에도 사라지지 않는 외로움 … 128
- 보육원에서 자행되는 인권침해 … 135
- 시설은 감옥이다 … 142
- 보육원생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 … 146
- 고아는 부모를 잊어야 할까? … 150
-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세요 … 154
3장 - 당신이 생각해 본 적 없는 것에 대한 질문들
- 가족의 의미 … 164
- '고아'를 어떻게 부를까? … 170
- 고아가 불쌍한가요? … 174
- 당신의 아버지가 고아라면 … 179
- "잘 키웠네"라는 말의 불편함 … 188
- 고아를 무시하는 당신에게 … 192
-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 195
- 참으로 관대한 우리 사회 … 203
- 유튜브를 운영하며 느낀 불편함 … 206
-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 211
- 니 아버지 뭐하시노 … 216
- 착하게 살라는 말 … 220
- 보통의 청춘, 보통의 인생 … 223
- 세상에 나쁜 부모가 있을까? … 228
- 양육할 의무, 행복을 누릴 권리 … 236
- 타인을 살리는 일, 나를 살리는 일 … 239
- 언제까지 도와달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 242
- 존중받아야 할 아이의 권리 … 245
4장 - 행복한 고아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조언
- 고아 본색 드러내기 … 250
-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수저에 얽매이지 말자 … 255
- 보육원에서 나왔다면 보육원 근처에 살자 … 259
- 부모를 용서하기보다 이해하자 … 263
- 좋은 친구가 되자 … 267
- 부러워할 시간에 자기를 계발하자 … 272
- 키워준 분들께 감사하자 … 277
- 현실의 삶을 후회하지 말자 … 283
- 우리가 자식의 교과서가 되자 … 288
- 내 인생을 내가 선택하자 … 291
5장 -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한 변화
- 고아의 원초적 트라우마 … 300
- 나는 여전히 고아인가? … 308
- 고아는 피해자다 … 313
- 고아의 눈으로 바라본 낙태 … 316
- 부모를 찾고자 하는 마음 … 320
- 쓸쓸한 죽음을 선택한 이들 … 324
- 유기 아동의 날 제정을 촉구하며 … 330
- 이룰 수 없는 군필의 꿈 … 335
- 입양이 쇼핑인가요 … 343
- 건강한 의존, 진정한 후원 … 349
- 우리가 진정 보호해야 할 존재들 … 353
- 우리는 더 큰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 358
- 자립의 길, 희망의 길 … 367
- 자립이 아닌 독립을 하고 싶은 청년들이 있어요 … 373
출간후기… 378
저자
저자
2020년에 『나는 행복한 고아입니다』라는 책을 출간하였으며, 유튜브 '나행고TV'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보육원 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BS 파란만장, SBS 희망TV, KBS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하였고 노컷뉴스, 단비뉴스,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에 소개되었고 제10회 대한민국 스승상'에 선정되어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하였다.
한국고아사랑협회장으로서 사회에 내몰린 보호종료아동의 현실을 말하고 고아들의 자립을 위한 사회적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저자의 꿈은 '나는 보육원 출신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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