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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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푸르른 그대로 : 마산 · 민주 · 시혼』는 근대 도시 마산이 품고 있는 시인과 시를 민주주의로 이어 길을 만든다. 권환, 정진업, 이선관, 우무석. 4명의 시인들은 서로 다른 시대의 민주주의적 사건과 기억을 시로 담아내었고, 서로 연결되어 마산의 민주주의 시정신을 계보화한다. 아니, 이 책이 계보화를 시도한다. 지금 여기 마산은 이 4명의 시인들이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기억하던 그날의 미래다. 과거의 기억이 있고 역사가 있는 한, 공간은 시간이 역사로 흐르는 현장이 된다. 마산의 민주주의 역사가 발산하는 정신의 깊이를 보듬고 모아내는 힘이 근대 마산의 역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 이선미(경남대학교 교수)
한국 문학에서 시는 시대 정신을 늘 드러내는 표징이었다. 『푸르른 그대로 - 마산 · 민주 · 시혼』은 우리 지역 민주주의 시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작은 시문학사이다.
- 조재영(시인·창원시립마산문학관 학예사)
- 이선미(경남대학교 교수)
한국 문학에서 시는 시대 정신을 늘 드러내는 표징이었다. 『푸르른 그대로 - 마산 · 민주 · 시혼』은 우리 지역 민주주의 시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작은 시문학사이다.
- 조재영(시인·창원시립마산문학관 학예사)
목차
목차
1부
마산 민주주의 시의 별자리
권 환
정지한 기계ㆍ12 | 우리를 가난한 집 여자이라고ㆍ15 | 소년공(少年工)의 노래ㆍ18 | 명일(明日)ㆍ20 달ㆍ22 | 산과 구름ㆍ23 | 청당(淸塘)ㆍ25 | 동경(憧憬)ㆍ26 | 자화상ㆍ27 | 한역(寒驛)ㆍ28 | 풍경(風景)ㆍ29 | 고향ㆍ30 | 윤리ㆍ31 | 집ㆍ33 | 가을ㆍ34 | 행복ㆍ35 | 곽첨지(郭僉知)ㆍ36 | 선창 뒷골목ㆍ38 ■ 평설 - 마산 민주주의 시문학의 기원ㆍ39
정진업
하루ㆍ68 | 강남으로 가자ㆍ70 | 푸르른 그대로ㆍ72 | 임의 날개 위에ㆍ73 | 국화ㆍ76 | 바다·Ⅰㆍ78 |바다·Ⅱㆍ80 | 이루어질 나라는ㆍ82 | 갈대ㆍ84 | 소녀의 노래ㆍ85 | 거리ㆍ86 | 바람ㆍ87 | 가을비처럼ㆍ89 | 손톱ㆍ91 | 원근법ㆍ94 ■ 평설 - 새로운 공화국을 꿈꾼 시인ㆍ96
이선관
창동 네거리·Ⅱㆍ122 | 애국자(愛國者)ㆍ124 | 헌법 제 일조(憲法 第一條)ㆍ125 | 나는ㆍ126 | 번개식당을 아시나요ㆍ127 | 그이는ㆍ129 | 독수대(毒水帶)ㆍ131 | 독수대·3ㆍ132 | 독수대·4ㆍ133 | 체르노빌·1ㆍ134 | 체르노빌·3ㆍ135 | 살이 살과 닿는다는 것은ㆍ136 | 만약 통일이 온다면 이렇게 왔으면 좋겠다ㆍ137 | 내가 사는 방ㆍ138 | 마산, 그 창동의 허새비ㆍ140 | 보통시민(市民)ㆍ142 | 겁나는 종이호랑이ㆍ144 | 역시 마산은 이 땅의 변방이 아니라는…ㆍ145 | 척박한 이 땅에 땅심을 북돋아 주기 전에ㆍ146 ■ 평설 - 휴머니즘과 근원적 생명 감각의 시ㆍ148
우무석
교방동 시편ㆍ174 | 여름 연가ㆍ176 | 붉은 방ㆍ177 | 자정의 밀항ㆍ179 | 소쿠리 안의 뜬구름ㆍ181 | 수평선(水平線)이 있는 집ㆍ182 | 지하실 수족관ㆍ183 | 강남(江南) 유치장ㆍ184 | 반성 없는 반성문ㆍ185 | A급 연행ㆍ187 | 그날 산복도로를 달렸다ㆍ188 | 신마산 연애다리ㆍ190 | 전야ㆍ192 | 길들의 브라운 운동ㆍ194 | 이선관 시인의 양복 안주머니ㆍ196 ■ 평설 - 항쟁과 기억의 새로운 변용ㆍ197
2부
마산 민주주의 기념 시편
김태홍
마산(馬山)은!ㆍ218 | 유서(遺書)ㆍ220 | 보았느냐! 들었느냐!ㆍ222
이 석
마산에서의 봄ㆍ224 | 초혼ㆍ226 | 마산의 3·15 그리고 34년ㆍ228
이제하
다시 바다ㆍ230
정규화
그리움에게ㆍ232 | 마산ㆍ233 | 3월 15일 마산에서ㆍ234
최명학
이 가을의 삼일오ㆍ238 | 애기봉 산자락엔ㆍ240
강신형
표적을 위하여ㆍ242 | 만취(漫醉)ㆍ244 | 마산의 눈물ㆍ245
정일근
새 양복과 연애와 10월 18일과ㆍ247 | 시월, 처음ㆍ250 | 십점일팔은 없다ㆍ251
이서린
그러나 아니었다ㆍ253 | 잊혀진 계절ㆍ255
김유철
돌멩이 날다ㆍ256 | 당신은 언제나 오시렵니까ㆍ257
마산 민주주의 시의 별자리
권 환
정지한 기계ㆍ12 | 우리를 가난한 집 여자이라고ㆍ15 | 소년공(少年工)의 노래ㆍ18 | 명일(明日)ㆍ20 달ㆍ22 | 산과 구름ㆍ23 | 청당(淸塘)ㆍ25 | 동경(憧憬)ㆍ26 | 자화상ㆍ27 | 한역(寒驛)ㆍ28 | 풍경(風景)ㆍ29 | 고향ㆍ30 | 윤리ㆍ31 | 집ㆍ33 | 가을ㆍ34 | 행복ㆍ35 | 곽첨지(郭僉知)ㆍ36 | 선창 뒷골목ㆍ38 ■ 평설 - 마산 민주주의 시문학의 기원ㆍ39
정진업
하루ㆍ68 | 강남으로 가자ㆍ70 | 푸르른 그대로ㆍ72 | 임의 날개 위에ㆍ73 | 국화ㆍ76 | 바다·Ⅰㆍ78 |바다·Ⅱㆍ80 | 이루어질 나라는ㆍ82 | 갈대ㆍ84 | 소녀의 노래ㆍ85 | 거리ㆍ86 | 바람ㆍ87 | 가을비처럼ㆍ89 | 손톱ㆍ91 | 원근법ㆍ94 ■ 평설 - 새로운 공화국을 꿈꾼 시인ㆍ96
이선관
창동 네거리·Ⅱㆍ122 | 애국자(愛國者)ㆍ124 | 헌법 제 일조(憲法 第一條)ㆍ125 | 나는ㆍ126 | 번개식당을 아시나요ㆍ127 | 그이는ㆍ129 | 독수대(毒水帶)ㆍ131 | 독수대·3ㆍ132 | 독수대·4ㆍ133 | 체르노빌·1ㆍ134 | 체르노빌·3ㆍ135 | 살이 살과 닿는다는 것은ㆍ136 | 만약 통일이 온다면 이렇게 왔으면 좋겠다ㆍ137 | 내가 사는 방ㆍ138 | 마산, 그 창동의 허새비ㆍ140 | 보통시민(市民)ㆍ142 | 겁나는 종이호랑이ㆍ144 | 역시 마산은 이 땅의 변방이 아니라는…ㆍ145 | 척박한 이 땅에 땅심을 북돋아 주기 전에ㆍ146 ■ 평설 - 휴머니즘과 근원적 생명 감각의 시ㆍ148
우무석
교방동 시편ㆍ174 | 여름 연가ㆍ176 | 붉은 방ㆍ177 | 자정의 밀항ㆍ179 | 소쿠리 안의 뜬구름ㆍ181 | 수평선(水平線)이 있는 집ㆍ182 | 지하실 수족관ㆍ183 | 강남(江南) 유치장ㆍ184 | 반성 없는 반성문ㆍ185 | A급 연행ㆍ187 | 그날 산복도로를 달렸다ㆍ188 | 신마산 연애다리ㆍ190 | 전야ㆍ192 | 길들의 브라운 운동ㆍ194 | 이선관 시인의 양복 안주머니ㆍ196 ■ 평설 - 항쟁과 기억의 새로운 변용ㆍ197
2부
마산 민주주의 기념 시편
김태홍
마산(馬山)은!ㆍ218 | 유서(遺書)ㆍ220 | 보았느냐! 들었느냐!ㆍ222
이 석
마산에서의 봄ㆍ224 | 초혼ㆍ226 | 마산의 3·15 그리고 34년ㆍ228
이제하
다시 바다ㆍ230
정규화
그리움에게ㆍ232 | 마산ㆍ233 | 3월 15일 마산에서ㆍ234
최명학
이 가을의 삼일오ㆍ238 | 애기봉 산자락엔ㆍ240
강신형
표적을 위하여ㆍ242 | 만취(漫醉)ㆍ244 | 마산의 눈물ㆍ245
정일근
새 양복과 연애와 10월 18일과ㆍ247 | 시월, 처음ㆍ250 | 십점일팔은 없다ㆍ251
이서린
그러나 아니었다ㆍ253 | 잊혀진 계절ㆍ255
김유철
돌멩이 날다ㆍ256 | 당신은 언제나 오시렵니까ㆍ257
저자
저자
배대화
경남 마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동 대학원을 거쳐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러시아문학 전공)
경남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국어국문학교 교수 역임. 현 경남대학교 명예교수
| 저서 및 역서 |
『오이디푸스와 서사』, 『세계의 소설가 2』(공저), 『이선관 시 전집』(공동편저), 『사할린 섬』(체호프 저, 역서)
| 논문 |
「벨르이의 《뻬쩨르부르그》에 대한 라캉적 읽기 1; 꿈-무의식적 담론」, 「도스토예프스키, G. 프로이트, J. 크리스테바」, 「뿌쉬낀의 「메타 텍스트로서 뿌쉬낀의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와 "석상 손님"」, 「따르꼽스끼의 『안드레이 루블료프』에서 영화 이미지와 창조적 자의식」, 「김춘수의 『들림 도스토옙스끼』에 대한 시론적 연구」, 「이선관 시의 미학적 특성」, 「백석과 마르샤크 - 러시아 문학과 백석(4)」 등.
경남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국어국문학교 교수 역임. 현 경남대학교 명예교수
| 저서 및 역서 |
『오이디푸스와 서사』, 『세계의 소설가 2』(공저), 『이선관 시 전집』(공동편저), 『사할린 섬』(체호프 저, 역서)
| 논문 |
「벨르이의 《뻬쩨르부르그》에 대한 라캉적 읽기 1; 꿈-무의식적 담론」, 「도스토예프스키, G. 프로이트, J. 크리스테바」, 「뿌쉬낀의 「메타 텍스트로서 뿌쉬낀의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와 "석상 손님"」, 「따르꼽스끼의 『안드레이 루블료프』에서 영화 이미지와 창조적 자의식」, 「김춘수의 『들림 도스토옙스끼』에 대한 시론적 연구」, 「이선관 시의 미학적 특성」, 「백석과 마르샤크 - 러시아 문학과 백석(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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