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과 기적의 길(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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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산티아고 순례길을 일곱 차례나 완주하신 저자의 발걸음 하나하나에는 단순한 여행의 기억이 아니라, 영혼의 깊은 치유와 성찰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십이 년간 일곱 번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오롯이 자신과 마주하며, 만나고 떠나보내는 순례의 순간들을 낱낱이 포착하고, 기쁨과 고독, 감사와 아픔을 솔직하게 응시하신 용기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 주용민 리노 신부 글에서
순례의 길은 사람마다 이유도, 속도도 다릅니다. 그러나 이 책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어떻게 마음을 벼리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지, 길 위에서 만난 고독과 축복이 어떻게 한 인간을 변화시키는지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줍니다. 산티아고의 끝없는 흙길과 하늘, 그리고 낯선 이들의 미소가 작가님의 언어와 사진 속에서 다시 숨을 쉽니다.
- 법무법인 도울 대표 변호사, 前 창원ㆍ부산 지방법원장 강민구 글에서
기적의 길이 되었을 산티아고입니다. 사유를 갈고 또 빚어 쓴, 다른 순례를 따라가 봅니다. 오롯한 그의 믿음이 보입니다. 그 길 위에서 좌충우돌하며 자신의 신원을 비로소 깨닫고, 세례받기 이전부터의 삶에도 주님께서 관장하셨다는 것을 뚫어봅니다. 이사벨라는 산티아고 길 위에서 참다운 딸이 되었습니다.
- 황 마리벨라뎃다 수녀 글에서
- 주용민 리노 신부 글에서
순례의 길은 사람마다 이유도, 속도도 다릅니다. 그러나 이 책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어떻게 마음을 벼리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지, 길 위에서 만난 고독과 축복이 어떻게 한 인간을 변화시키는지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줍니다. 산티아고의 끝없는 흙길과 하늘, 그리고 낯선 이들의 미소가 작가님의 언어와 사진 속에서 다시 숨을 쉽니다.
- 법무법인 도울 대표 변호사, 前 창원ㆍ부산 지방법원장 강민구 글에서
기적의 길이 되었을 산티아고입니다. 사유를 갈고 또 빚어 쓴, 다른 순례를 따라가 봅니다. 오롯한 그의 믿음이 보입니다. 그 길 위에서 좌충우돌하며 자신의 신원을 비로소 깨닫고, 세례받기 이전부터의 삶에도 주님께서 관장하셨다는 것을 뚫어봅니다. 이사벨라는 산티아고 길 위에서 참다운 딸이 되었습니다.
- 황 마리벨라뎃다 수녀 글에서
목차
목차
서문 ㆍ4
추천사 '길'의 의미를 되묻다_주용민 리노 신부ㆍ6
삶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다_강민구 변호사ㆍ8
기적의 길이 되었을 산티아고_황 마리벨라뎃다 수녀ㆍ10
1부 순례는 지금부터
신부님의 배웅ㆍ21 | 그분을 따라ㆍ23 | 기도 선별하기ㆍ24 | 기적은 타이밍ㆍ26 | 순례의 첫 번째 의무, 버리기ㆍ29 | 드디어 생장에 도착하다ㆍ30
2부 짐과 하나 되어
몸이 말을 하였다ㆍ35 | 우아한 복수ㆍ36 | 누구나 천사ㆍ38 | 헤밍웨이가 반한 마을ㆍ39 | 인류의 맥 질서ㆍ40 | 회양목의 개그ㆍ41 | 이국적 풍경ㆍ43 | 멋진 청년ㆍ44 | 사랑, 그 고통의 갑옷ㆍ45
3부 나를 발견하다
용서받은 나ㆍ51 | 반갑다 주목나무ㆍ52 | 드러내어라, 그래야 도와주신다ㆍ53 | 부부에게 갈채를ㆍ54 | 수도꼭지에서 포도주가ㆍ56 | 건축가에게 내린 축복ㆍ57
4부 질주와 절제
질주와 절제ㆍ60 | 뼈와 만나다ㆍ61 | 고통과 사명ㆍ63 | 다 이유 있음을ㆍ63 | 그 자리에는 세 명이었다ㆍ64 | 그리워도 참자ㆍ67 | 축복받은 땅 리오하ㆍ67 | 시에서 위안을ㆍ68 | 이별과 감수성ㆍ71 | 예각을 피하라ㆍ73 | 닭의 기적ㆍ74 | 세계적인 재원을 만나다.ㆍ75
5부 인연
인연ㆍ78 | 생각과 고민ㆍ78 | 내 안에도 악마가ㆍ79 | 잔인한 질책ㆍ79 | 파멸의 늪, 욕망ㆍ80 | 숨은 죄ㆍ82 | 어둠의 깊이ㆍ83 | 불길한 전설ㆍ83 | 땅, 참 넓다ㆍ85
부르고스 가는 길ㆍ85 | 밖에서 안을 보다ㆍ86 | 자유여 자유여ㆍ87 | 감미로운 은총ㆍ88 | 또 이별ㆍ88 | 알 수가 없다ㆍ90 | 참 별 수 없는 존재, 나ㆍ90 | 낭만의 나라 스페인, 그러나ㆍ91 | 만병통치약이 되어 준 길ㆍ92 | 쉬지 않고 걸었다ㆍ93 | 미인 되게 하는 길ㆍ94 | 여성의 꽃 주부ㆍ95 | 웃어도 서글프다ㆍ95 | 한 끗 차이ㆍ96 | 기도의 오묘함ㆍ97 | 거꾸로 서 버렸다 ㆍ97 | 절박함에서 오는 충만함ㆍ98 | 극도의 쾌감ㆍ98 | 자작(自作) 자수(自首)ㆍ99
6부 옹이처럼 박힌 불화
길을 내는 사람들ㆍ103 | 산 안톤 건물ㆍ103 | 감각의 폭주ㆍ104 | 부럽다ㆍ107 | 노란 리본이 선명한 표지판ㆍ108 | 은총은 별빛처럼ㆍ110 | 나를 살게 하는 것ㆍ113 | 나를 죽이는 것ㆍ113 | 그래도 침묵ㆍ114 | 템플기사단의 말로ㆍ114 | 정의와 분노, 사랑과 질투가 서린 사하군ㆍ116 | 아름다운 길ㆍ118
7부 사랑이 이런 건가요
기적의 비야렌테 다리ㆍ120 | 베드버그의 공격ㆍ122 | 소망을 이루다ㆍ123 | 위대한 열등ㆍ125 | 앎의 함정ㆍ125 | 사랑의 거리ㆍ127 | 아, 신부님이다ㆍ129 | 길 위에서 지옥을ㆍ131 | 사랑이 이런 건가요ㆍ134 | 귀중한 오늘ㆍ136 | 아, 어쩌란 말인가요 ㆍ137 | 발의 기도 ㆍ138
8부 내가 갇히고 있다
레트리버의 눈빛ㆍ142 | 새벽길 동반자ㆍ143 | 천천히 더 천천히ㆍ143 | 양면을 보게 되다ㆍ144 | 내가 갇히고 있다ㆍ144 | 래콩키스타와 순례길ㆍ145 | 사명인가 자학인가ㆍ146 | 마지막 말은 침묵ㆍ146 | 힘이 쎈 하느님ㆍ147 | 선입견ㆍ147 | 길을 잃었다ㆍ149 | 보속의 길ㆍ150 | 아름다움의 절정 비아프랑카ㆍ151 | 최종 승리는 기록ㆍ153 | 아, 주님이신가요!ㆍ153 | 기도가 부른다ㆍ156 | 성체의 기적ㆍ157 | 바람을 뚫고 지나가라ㆍ158 | 용기와 만용ㆍ159 | 반가운 해후ㆍ161 | 좋은 상대ㆍ162 | 멋지다, 이 남자ㆍ163
9부 온 생애가 자충수
오늘도 희붐한 새벽에 출발한다ㆍ166 | 온 생애가 자충수ㆍ169 | 총체적 오류ㆍ170 | 급박한 기도ㆍ172 | 수몰인의 애환이 서린 포르토마린ㆍ173 | 신부님과 재회ㆍ174 | 예수님이 웃으시면ㆍ176 | 노년도 청춘이다ㆍ177 | 언어, 천당과 지옥을 가르다ㆍ179 | 결정권은 듣는 사람에게 있다ㆍ180 | 잔디 위에서의 미사ㆍ181 | 저녁 초대ㆍ183
10부 나를 살리고 그녀는 떠났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ㆍ187 | 부르지 않았던 이름, 엄마ㆍ188 | 시작에서 끝까지ㆍ190 | 침묵의 힘ㆍ192 | 아름다운 은퇴ㆍ193 | 이제사 말한다ㆍ193 | 자유여 자유여ㆍ194 | 자신감ㆍ194 | 은총은 감미롭게ㆍ194 | 새벽의 곡예ㆍ195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향한 마지막 호흡ㆍ196 | 돈키호테의 위용ㆍ196 | 삼위일체 수도회ㆍ198
11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니가 영웅이다ㆍ203 | 고해성사의 기적ㆍ204 | 성전에 울려 퍼진 한국어ㆍ205 | 살아 있으면 만난다ㆍ206 | 산티아고에서의 이틀째ㆍ209 | 피날레 ㆍ210 | 독방에 갇혀ㆍ211 | 순한 양이 되는 길ㆍ211 | 밤의 축복ㆍ212 | 비교의 힘ㆍ213 | 육신의 고단함보다 사람이 버거워 힘이 드는 세상!ㆍ213 | 나를 파고드는 건 위험했다ㆍ215 | 감정을 휘어잡는 힘ㆍ216
12부 귀국길에 오르며
일본으로 가다ㆍ218
글을 끝내며ㆍ221
추천사 '길'의 의미를 되묻다_주용민 리노 신부ㆍ6
삶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다_강민구 변호사ㆍ8
기적의 길이 되었을 산티아고_황 마리벨라뎃다 수녀ㆍ10
1부 순례는 지금부터
신부님의 배웅ㆍ21 | 그분을 따라ㆍ23 | 기도 선별하기ㆍ24 | 기적은 타이밍ㆍ26 | 순례의 첫 번째 의무, 버리기ㆍ29 | 드디어 생장에 도착하다ㆍ30
2부 짐과 하나 되어
몸이 말을 하였다ㆍ35 | 우아한 복수ㆍ36 | 누구나 천사ㆍ38 | 헤밍웨이가 반한 마을ㆍ39 | 인류의 맥 질서ㆍ40 | 회양목의 개그ㆍ41 | 이국적 풍경ㆍ43 | 멋진 청년ㆍ44 | 사랑, 그 고통의 갑옷ㆍ45
3부 나를 발견하다
용서받은 나ㆍ51 | 반갑다 주목나무ㆍ52 | 드러내어라, 그래야 도와주신다ㆍ53 | 부부에게 갈채를ㆍ54 | 수도꼭지에서 포도주가ㆍ56 | 건축가에게 내린 축복ㆍ57
4부 질주와 절제
질주와 절제ㆍ60 | 뼈와 만나다ㆍ61 | 고통과 사명ㆍ63 | 다 이유 있음을ㆍ63 | 그 자리에는 세 명이었다ㆍ64 | 그리워도 참자ㆍ67 | 축복받은 땅 리오하ㆍ67 | 시에서 위안을ㆍ68 | 이별과 감수성ㆍ71 | 예각을 피하라ㆍ73 | 닭의 기적ㆍ74 | 세계적인 재원을 만나다.ㆍ75
5부 인연
인연ㆍ78 | 생각과 고민ㆍ78 | 내 안에도 악마가ㆍ79 | 잔인한 질책ㆍ79 | 파멸의 늪, 욕망ㆍ80 | 숨은 죄ㆍ82 | 어둠의 깊이ㆍ83 | 불길한 전설ㆍ83 | 땅, 참 넓다ㆍ85
부르고스 가는 길ㆍ85 | 밖에서 안을 보다ㆍ86 | 자유여 자유여ㆍ87 | 감미로운 은총ㆍ88 | 또 이별ㆍ88 | 알 수가 없다ㆍ90 | 참 별 수 없는 존재, 나ㆍ90 | 낭만의 나라 스페인, 그러나ㆍ91 | 만병통치약이 되어 준 길ㆍ92 | 쉬지 않고 걸었다ㆍ93 | 미인 되게 하는 길ㆍ94 | 여성의 꽃 주부ㆍ95 | 웃어도 서글프다ㆍ95 | 한 끗 차이ㆍ96 | 기도의 오묘함ㆍ97 | 거꾸로 서 버렸다 ㆍ97 | 절박함에서 오는 충만함ㆍ98 | 극도의 쾌감ㆍ98 | 자작(自作) 자수(自首)ㆍ99
6부 옹이처럼 박힌 불화
길을 내는 사람들ㆍ103 | 산 안톤 건물ㆍ103 | 감각의 폭주ㆍ104 | 부럽다ㆍ107 | 노란 리본이 선명한 표지판ㆍ108 | 은총은 별빛처럼ㆍ110 | 나를 살게 하는 것ㆍ113 | 나를 죽이는 것ㆍ113 | 그래도 침묵ㆍ114 | 템플기사단의 말로ㆍ114 | 정의와 분노, 사랑과 질투가 서린 사하군ㆍ116 | 아름다운 길ㆍ118
7부 사랑이 이런 건가요
기적의 비야렌테 다리ㆍ120 | 베드버그의 공격ㆍ122 | 소망을 이루다ㆍ123 | 위대한 열등ㆍ125 | 앎의 함정ㆍ125 | 사랑의 거리ㆍ127 | 아, 신부님이다ㆍ129 | 길 위에서 지옥을ㆍ131 | 사랑이 이런 건가요ㆍ134 | 귀중한 오늘ㆍ136 | 아, 어쩌란 말인가요 ㆍ137 | 발의 기도 ㆍ138
8부 내가 갇히고 있다
레트리버의 눈빛ㆍ142 | 새벽길 동반자ㆍ143 | 천천히 더 천천히ㆍ143 | 양면을 보게 되다ㆍ144 | 내가 갇히고 있다ㆍ144 | 래콩키스타와 순례길ㆍ145 | 사명인가 자학인가ㆍ146 | 마지막 말은 침묵ㆍ146 | 힘이 쎈 하느님ㆍ147 | 선입견ㆍ147 | 길을 잃었다ㆍ149 | 보속의 길ㆍ150 | 아름다움의 절정 비아프랑카ㆍ151 | 최종 승리는 기록ㆍ153 | 아, 주님이신가요!ㆍ153 | 기도가 부른다ㆍ156 | 성체의 기적ㆍ157 | 바람을 뚫고 지나가라ㆍ158 | 용기와 만용ㆍ159 | 반가운 해후ㆍ161 | 좋은 상대ㆍ162 | 멋지다, 이 남자ㆍ163
9부 온 생애가 자충수
오늘도 희붐한 새벽에 출발한다ㆍ166 | 온 생애가 자충수ㆍ169 | 총체적 오류ㆍ170 | 급박한 기도ㆍ172 | 수몰인의 애환이 서린 포르토마린ㆍ173 | 신부님과 재회ㆍ174 | 예수님이 웃으시면ㆍ176 | 노년도 청춘이다ㆍ177 | 언어, 천당과 지옥을 가르다ㆍ179 | 결정권은 듣는 사람에게 있다ㆍ180 | 잔디 위에서의 미사ㆍ181 | 저녁 초대ㆍ183
10부 나를 살리고 그녀는 떠났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ㆍ187 | 부르지 않았던 이름, 엄마ㆍ188 | 시작에서 끝까지ㆍ190 | 침묵의 힘ㆍ192 | 아름다운 은퇴ㆍ193 | 이제사 말한다ㆍ193 | 자유여 자유여ㆍ194 | 자신감ㆍ194 | 은총은 감미롭게ㆍ194 | 새벽의 곡예ㆍ195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향한 마지막 호흡ㆍ196 | 돈키호테의 위용ㆍ196 | 삼위일체 수도회ㆍ198
11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니가 영웅이다ㆍ203 | 고해성사의 기적ㆍ204 | 성전에 울려 퍼진 한국어ㆍ205 | 살아 있으면 만난다ㆍ206 | 산티아고에서의 이틀째ㆍ209 | 피날레 ㆍ210 | 독방에 갇혀ㆍ211 | 순한 양이 되는 길ㆍ211 | 밤의 축복ㆍ212 | 비교의 힘ㆍ213 | 육신의 고단함보다 사람이 버거워 힘이 드는 세상!ㆍ213 | 나를 파고드는 건 위험했다ㆍ215 | 감정을 휘어잡는 힘ㆍ216
12부 귀국길에 오르며
일본으로 가다ㆍ218
글을 끝내며ㆍ221
저자
저자
조정자
창원대학교 대학원(서양철학 전공)
2015년 한국수필 신인상 등단
3인 수필집 『한번만 멈추면 아름다워진다』, 『파란, 찬란』
묵상집 11인 공저 『시편, 그 얼을 읽다』
2019~2023년 가톨릭문인회 편집장
현) 가톨릭문인회 회장, 창원법원 가사·민사 조정위원
산티아고 순례 7회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2024)
2015년 한국수필 신인상 등단
3인 수필집 『한번만 멈추면 아름다워진다』, 『파란, 찬란』
묵상집 11인 공저 『시편, 그 얼을 읽다』
2019~2023년 가톨릭문인회 편집장
현) 가톨릭문인회 회장, 창원법원 가사·민사 조정위원
산티아고 순례 7회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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