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고을 선집 제8집 겨울
순수문학의 가치를 공유하는 창작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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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간사
제8선집을 출간하며
조현민(문학고을 회장·시인)
2022년은 매년 3월과 9월, 연2회에 시선집을 출간해왔던 관례를 깨고 3월, 6월, 9월, 12월, 연 4회로 출간 일정에 변화를 시도 2023년 흑 토끼띠 계묘년 새해가 밝아 왔다.
앞서가는 문단들이 격월간지 또는 월간지 출간에 비하면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연4회 선집 발행은 크나큰 의미가 있다 하겠다.
열정과 의지 없는 타성은 퇴보만 자처할 뿐이기에 말이다.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고민해 본다. 사람들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 애쓰며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 허영심 때문에 눈앞의 진정한 행복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라고 얘기한 ‘프랑스와 드라로슈푸코’의 말을 상기해 본다.
글과 문학 속에서의 진정한 행복과 가치의 중심은 무엇일까?
글의 중심은 인위적이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멘탈 즉 내면세계 자기만족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그것이 작가로서의 행복의 작은 시작점일 수도 있겠다. 견고한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민들레 한 송이가 전국의 산야에 군락을 이뤄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어우러지기까지 명품문단으로 성작한 동력에는 등단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문우님들의 절대적인 사랑과 성원의 덕분이 아닌가 싶다. 이 또한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계묘년 토끼해에는 유능한 작가 발굴의 선도적 문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으는 원년의 한 해이길 소망해 본다.
영원성이 깃든 문학의 텃밭 위에 한 알의 밀알처럼 작가님들의 창작 하나하나가 삶 속의 행복을 주워 담는 풍성한 결실의 한 해이길 기대해 본다.
제8선집을 출간하며
조현민(문학고을 회장·시인)
2022년은 매년 3월과 9월, 연2회에 시선집을 출간해왔던 관례를 깨고 3월, 6월, 9월, 12월, 연 4회로 출간 일정에 변화를 시도 2023년 흑 토끼띠 계묘년 새해가 밝아 왔다.
앞서가는 문단들이 격월간지 또는 월간지 출간에 비하면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연4회 선집 발행은 크나큰 의미가 있다 하겠다.
열정과 의지 없는 타성은 퇴보만 자처할 뿐이기에 말이다.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고민해 본다. 사람들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 애쓰며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 허영심 때문에 눈앞의 진정한 행복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라고 얘기한 ‘프랑스와 드라로슈푸코’의 말을 상기해 본다.
글과 문학 속에서의 진정한 행복과 가치의 중심은 무엇일까?
글의 중심은 인위적이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멘탈 즉 내면세계 자기만족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그것이 작가로서의 행복의 작은 시작점일 수도 있겠다. 견고한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민들레 한 송이가 전국의 산야에 군락을 이뤄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어우러지기까지 명품문단으로 성작한 동력에는 등단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문우님들의 절대적인 사랑과 성원의 덕분이 아닌가 싶다. 이 또한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계묘년 토끼해에는 유능한 작가 발굴의 선도적 문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으는 원년의 한 해이길 소망해 본다.
영원성이 깃든 문학의 텃밭 위에 한 알의 밀알처럼 작가님들의 창작 하나하나가 삶 속의 행복을 주워 담는 풍성한 결실의 한 해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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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문단의 빛나는 작가가 되기를
김신영 (시인, 가천대 독서코칭 책임교수)
삶은 다사다난하다. 유난히 실천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자신과 이웃에게, 그리고 주변에 최선을 다하는 실천의지가 남다른 사람, 그들 중엔 단연 작가들이 많다. 작가들은 남들과는 다른 두 배 이상의 노력으로 '작가'라는 자리에 선다.
보통의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 사물의 이면을 보며, 사건의 중심을 꿰뚫는다. 또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상상하지 못할 것들을 표현한다. 2022년 7월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젊은 수학자 허준이 교수는 시가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 매력을 느껴 고교 시절 시를 섭렵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그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 수학이라는 과목도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수학으로 방향을 정했다고 한다.
시와 수학이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말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숫자로 이루어진 세계는 명징한 것 같으나 우주적 관점에서 본다면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어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시나 여타의 문학 작품 역시 표현할 수 없는 세계를 표현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처럼 수학이나 문학작품은 세계의 저변을 넓히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셈이다.
오묘한 세계를 문자로 치환하여 표현하는 일은 명확하지 못한 추상적 세계를 구체화하여 형상화하는 것이다. 수학은 숫자로 치환하여 표현할 수 없는 세계를 구체화하며 문학은 언어로 추상성을 표현한다. 세상은 아직도 모호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이를 깊이 살피지 않는다면 무엇이 모호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것이 일상이나 우주 저변에 널려있다.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무궁무진하지 않은가?
이에 한 걸음만 앞으로 나가길 바란다. 두 걸음이상 나가는 것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지만 이는 많이 힘들고 삐딱한 길로 갈 수 있다. 즉, 자신의 처지에서 일반인보다 더 나은 생각을 딱, 한 걸음만 앞서서 하면 그것이 작품이 되고 훌륭한 깨달음의 소재가 될 것이다.
다사다난한 우리의 일상에서 보이는 미세한 틈과 거대한 질서는 그러한 깨달음의 바탕이다. 이 바탕을 보아내는 통찰력은 작가에게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하겠다.
시보다 수필은 특히 이러한 점이 강하다. 수필의 마지막에 철학적 깨달음을 배치하는 까닭이 그것이다. 신변잡기에서 깨달은 개인적인 철학은 한 걸음 내딛는 걸음에 해당한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가는 노력으로 한국 문단을 빛내는 문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신영 (시인, 가천대 독서코칭 책임교수)
삶은 다사다난하다. 유난히 실천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자신과 이웃에게, 그리고 주변에 최선을 다하는 실천의지가 남다른 사람, 그들 중엔 단연 작가들이 많다. 작가들은 남들과는 다른 두 배 이상의 노력으로 '작가'라는 자리에 선다.
보통의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 사물의 이면을 보며, 사건의 중심을 꿰뚫는다. 또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상상하지 못할 것들을 표현한다. 2022년 7월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젊은 수학자 허준이 교수는 시가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 매력을 느껴 고교 시절 시를 섭렵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그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 수학이라는 과목도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수학으로 방향을 정했다고 한다.
시와 수학이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말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숫자로 이루어진 세계는 명징한 것 같으나 우주적 관점에서 본다면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어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시나 여타의 문학 작품 역시 표현할 수 없는 세계를 표현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처럼 수학이나 문학작품은 세계의 저변을 넓히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셈이다.
오묘한 세계를 문자로 치환하여 표현하는 일은 명확하지 못한 추상적 세계를 구체화하여 형상화하는 것이다. 수학은 숫자로 치환하여 표현할 수 없는 세계를 구체화하며 문학은 언어로 추상성을 표현한다. 세상은 아직도 모호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이를 깊이 살피지 않는다면 무엇이 모호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것이 일상이나 우주 저변에 널려있다.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무궁무진하지 않은가?
이에 한 걸음만 앞으로 나가길 바란다. 두 걸음이상 나가는 것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지만 이는 많이 힘들고 삐딱한 길로 갈 수 있다. 즉, 자신의 처지에서 일반인보다 더 나은 생각을 딱, 한 걸음만 앞서서 하면 그것이 작품이 되고 훌륭한 깨달음의 소재가 될 것이다.
다사다난한 우리의 일상에서 보이는 미세한 틈과 거대한 질서는 그러한 깨달음의 바탕이다. 이 바탕을 보아내는 통찰력은 작가에게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하겠다.
시보다 수필은 특히 이러한 점이 강하다. 수필의 마지막에 철학적 깨달음을 배치하는 까닭이 그것이다. 신변잡기에서 깨달은 개인적인 철학은 한 걸음 내딛는 걸음에 해당한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가는 노력으로 한국 문단을 빛내는 문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목차
목차
| 발간사 |
조현민 제7선집을 펴내며 2
| 권두언 |
김신영 한국문단의 빛나는 작가가 되기를 4
| 문학고을 시선 |
강영미 꺾여진 철로 위 기차 14
눈물 너머 16
파도 19
강원빈 항구 22
시인의 가슴 24
팝콘 사랑 26
강화석 자작나무 숲 28
목련 30
먼 산 33
공누리 너에게 36
해와 달 37
혼자 걷는 길 39
권윤희 팔공산 겨울 숲 42
미루어진 슬픔 43
너는 누군가에게 별이다 44
김범원 똑똑똑 48
詩作, 시작 50
겨울에 피는 꽃 52
김선규 코스모스 54
사랑 밤 55
유언일세 56
김선순 별 60
능소화 62
행복 63
김성주 그 봄 66
그리고 봄 67
흩날리는 너 닮아 봄 68
김성준 이마에 손을 대며 70
그 모습대로 71
상실의 늪 72
김영철 살며 사랑하며 76
여명 77
나를 78
김예빈 가을과 겨울 사이 80
스쳐 지나는 인연들 81
설화雪花 82
김옥석 친절한 겨울비 84
낙수 85
매일 처음 가는 길 86
김용남 노리개 88
목련 89
꽃송이 90
김유리 다섯 번째 계절 94
지나간 여름에 관하여 96
기억이라고 한다 98
김은효 들꽃 102
봄 104
겨울눈越冬芽 105
김익순 남은 그리움 108
당신이 행복하면 109
반半 110
김창배 밴댕이 소갈딱지 112
둠벙가에 핀 고마리 꽃 115
바다에서 화장하는 여자 118
김학출 버려진 양심 122
산딸나무 꽃 123
흰둥이 검둥이 125
남상열 김장 김치 128
연말과 새 달력 130
벌과 야화 132
류승규 삶의 의미 136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신다 137
첫눈 138
박경례 분홍 뮬리 140
나의 새로운 길 141
도화꽃이 피면 좋겠네 142
박기준 불가촉천민 144
보더라인 146
복수 148
박다솔 나의 버스 승객들에게 전합니다 152
펫도어를 사이에 두고 153
어느 날 내게 겨울이 찾아와 155
박덕근 그림자의 여행 158
사람은 몇 번 태어나는가? 160
풍금 162
박정순 걸어서 세계 속으로 166
낙엽 167
해바라기 168
박중신 엄마와 배꼽 170
사무치게 그리운 날에 172
달 드리운 월포 겨울밤 174
방동현 저무는 창가에서 178
위로 180
십이월의 눈 182
서어진 탁란 184
스톱워치 185
시계추 186
설건수 기다림 188
한강 아리랑 189
사랑 191
성용군 세월의 손수건 194
누구를 위해서 선택했나 196
고향 산하 198
송기식 주인공 202
여름 다음엔 204
널 보내고 205
송명재 은하수에도 눈물이 208
삶 그리고 그 대칭 210
같이 울어 대던 212
신경희 12월 달력을 보며 216
겨울 민들레 217
겨울 숲의 비밀 218
신기순 당신이 허락하는 한 220
눈 내리는 날 221
12월 222
신재도 부메랑 224
레벨 225
은혜 226
신정순 억새꽃 기도 230
꽃 232
하얀 찔레꽃 지천이면 233
안귀숙 잔속에서 238
풍경風磬 240
떠나는 잎새 242
안수형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자 246
새롭게 태어나야 산다 248
어머님의 휴가 250
연성흠 차원을 이동한 노크 소리 254
지난 계절의 사랑을 기억하는 낙엽 257
첫눈과 추어탕 259
염혜원 가을 끝자락 262
이별이 더 큰 사랑 263
하늘에서 내린 사랑 264
오승석 선운사 여인 266
가족사랑 268
열린 마음 269
유단천 코 골지 않는 매미 272
추위가 펄펄 날리던 날 273
남들은 그리 멀다 하네 275
이문철 입관 278
먹을 것이라고는 믹스커피뿐 279
결혼반지 280
이상원 전혜린 우린 그녀를 기억하는가? 282
찻잔이 식어갈 무렵에 284
해조음海潮音 286
이일래 석용산이 만나다 290
용화사 가는 길 292
나무에게 294
이재성 새로운 세상 298
텅 빈 마음 302
슬픔 305
이정열 홀로 가는 길 308
상수리 나무 숲 310
그 집에 살리 311
이지선 죽음 앞에서 매니큐어를 바른다 316
침묵은 긍정이 아니다 317
후회로 만드는 집 이야기 318
이현숙 심장 320
펴기 321
양파 323
임정숙 빈 들판에 서서 326
가을 레터 328
그대에게 329
임혜경 거지 원장님 332
엄니의 口傳 333
님을 돌보아주소서 334
장윤정 호롱꽃 336
입꼬리 올릴 수 있나 337
내리소리 339
전제준 산 사나이 342
귀로 344
여정 346
정사진 지란지교의 그 사람은 350
상심傷心 352
다쳤나요 그대도 354
정창식 키다리 아저씨 358
그리운 아버지 360
남은 한 장 362
정태상 1/125초 364
퇴고 365
소원 366
조광원 당신을 사랑합니다 368
느림의 미학 369
석굴암 가는 길 371
조선달 문풍지 374
이삭줍기 375
울음을 지키는 사람들 377
최해영 곶감 380
군고구마 381
쌍화차 383
최효림 내 안의 꽃(園) 386
내 안의 초상肖像 387
찔레 꽃 389
홍성길 할미꽃 394
비오는 날의 서정 395
내 마음의 보석상자 396
| 문학고을 동시선 |
김주옥 지구는 아프다 402
네잎클로버 403
안개 밥 404
| 문학고을 수필선 |
김세영 옥고玉稿 410
김은주 화목난로와 조카딸들 416
박소현 어찌할 수 없을 때 422
박정순 세실리아 428
신순례 찹쌀떡 432
유경선 영어 亡國 438
이재은 아버지의 하늘 444
인지민 완벽한 여행 450
전 설 망개떡 찾아 삼만리 454
정은자 사대원 동기 만남 458
정혜령 갑과 을, 영원한 그 평행선 464
진경이 온도 차이" 470
황상길 쌍곡선 476
조현민 제7선집을 펴내며 2
| 권두언 |
김신영 한국문단의 빛나는 작가가 되기를 4
| 문학고을 시선 |
강영미 꺾여진 철로 위 기차 14
눈물 너머 16
파도 19
강원빈 항구 22
시인의 가슴 24
팝콘 사랑 26
강화석 자작나무 숲 28
목련 30
먼 산 33
공누리 너에게 36
해와 달 37
혼자 걷는 길 39
권윤희 팔공산 겨울 숲 42
미루어진 슬픔 43
너는 누군가에게 별이다 44
김범원 똑똑똑 48
詩作, 시작 50
겨울에 피는 꽃 52
김선규 코스모스 54
사랑 밤 55
유언일세 56
김선순 별 60
능소화 62
행복 63
김성주 그 봄 66
그리고 봄 67
흩날리는 너 닮아 봄 68
김성준 이마에 손을 대며 70
그 모습대로 71
상실의 늪 72
김영철 살며 사랑하며 76
여명 77
나를 78
김예빈 가을과 겨울 사이 80
스쳐 지나는 인연들 81
설화雪花 82
김옥석 친절한 겨울비 84
낙수 85
매일 처음 가는 길 86
김용남 노리개 88
목련 89
꽃송이 90
김유리 다섯 번째 계절 94
지나간 여름에 관하여 96
기억이라고 한다 98
김은효 들꽃 102
봄 104
겨울눈越冬芽 105
김익순 남은 그리움 108
당신이 행복하면 109
반半 110
김창배 밴댕이 소갈딱지 112
둠벙가에 핀 고마리 꽃 115
바다에서 화장하는 여자 118
김학출 버려진 양심 122
산딸나무 꽃 123
흰둥이 검둥이 125
남상열 김장 김치 128
연말과 새 달력 130
벌과 야화 132
류승규 삶의 의미 136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신다 137
첫눈 138
박경례 분홍 뮬리 140
나의 새로운 길 141
도화꽃이 피면 좋겠네 142
박기준 불가촉천민 144
보더라인 146
복수 148
박다솔 나의 버스 승객들에게 전합니다 152
펫도어를 사이에 두고 153
어느 날 내게 겨울이 찾아와 155
박덕근 그림자의 여행 158
사람은 몇 번 태어나는가? 160
풍금 162
박정순 걸어서 세계 속으로 166
낙엽 167
해바라기 168
박중신 엄마와 배꼽 170
사무치게 그리운 날에 172
달 드리운 월포 겨울밤 174
방동현 저무는 창가에서 178
위로 180
십이월의 눈 182
서어진 탁란 184
스톱워치 185
시계추 186
설건수 기다림 188
한강 아리랑 189
사랑 191
성용군 세월의 손수건 194
누구를 위해서 선택했나 196
고향 산하 198
송기식 주인공 202
여름 다음엔 204
널 보내고 205
송명재 은하수에도 눈물이 208
삶 그리고 그 대칭 210
같이 울어 대던 212
신경희 12월 달력을 보며 216
겨울 민들레 217
겨울 숲의 비밀 218
신기순 당신이 허락하는 한 220
눈 내리는 날 221
12월 222
신재도 부메랑 224
레벨 225
은혜 226
신정순 억새꽃 기도 230
꽃 232
하얀 찔레꽃 지천이면 233
안귀숙 잔속에서 238
풍경風磬 240
떠나는 잎새 242
안수형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자 246
새롭게 태어나야 산다 248
어머님의 휴가 250
연성흠 차원을 이동한 노크 소리 254
지난 계절의 사랑을 기억하는 낙엽 257
첫눈과 추어탕 259
염혜원 가을 끝자락 262
이별이 더 큰 사랑 263
하늘에서 내린 사랑 264
오승석 선운사 여인 266
가족사랑 268
열린 마음 269
유단천 코 골지 않는 매미 272
추위가 펄펄 날리던 날 273
남들은 그리 멀다 하네 275
이문철 입관 278
먹을 것이라고는 믹스커피뿐 279
결혼반지 280
이상원 전혜린 우린 그녀를 기억하는가? 282
찻잔이 식어갈 무렵에 284
해조음海潮音 286
이일래 석용산이 만나다 290
용화사 가는 길 292
나무에게 294
이재성 새로운 세상 298
텅 빈 마음 302
슬픔 305
이정열 홀로 가는 길 308
상수리 나무 숲 310
그 집에 살리 311
이지선 죽음 앞에서 매니큐어를 바른다 316
침묵은 긍정이 아니다 317
후회로 만드는 집 이야기 318
이현숙 심장 320
펴기 321
양파 323
임정숙 빈 들판에 서서 326
가을 레터 328
그대에게 329
임혜경 거지 원장님 332
엄니의 口傳 333
님을 돌보아주소서 334
장윤정 호롱꽃 336
입꼬리 올릴 수 있나 337
내리소리 339
전제준 산 사나이 342
귀로 344
여정 346
정사진 지란지교의 그 사람은 350
상심傷心 352
다쳤나요 그대도 354
정창식 키다리 아저씨 358
그리운 아버지 360
남은 한 장 362
정태상 1/125초 364
퇴고 365
소원 366
조광원 당신을 사랑합니다 368
느림의 미학 369
석굴암 가는 길 371
조선달 문풍지 374
이삭줍기 375
울음을 지키는 사람들 377
최해영 곶감 380
군고구마 381
쌍화차 383
최효림 내 안의 꽃(園) 386
내 안의 초상肖像 387
찔레 꽃 389
홍성길 할미꽃 394
비오는 날의 서정 395
내 마음의 보석상자 396
| 문학고을 동시선 |
김주옥 지구는 아프다 402
네잎클로버 403
안개 밥 404
| 문학고을 수필선 |
김세영 옥고玉稿 410
김은주 화목난로와 조카딸들 416
박소현 어찌할 수 없을 때 422
박정순 세실리아 428
신순례 찹쌀떡 432
유경선 영어 亡國 438
이재은 아버지의 하늘 444
인지민 완벽한 여행 450
전 설 망개떡 찾아 삼만리 454
정은자 사대원 동기 만남 458
정혜령 갑과 을, 영원한 그 평행선 464
진경이 온도 차이" 470
황상길 쌍곡선 476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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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외 7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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