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그 손길(문학고을시선 39)
임혜경 첫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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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해설 일부
임혜경 시인의 『미쁘다 그 손길』
사람을 향한 손길, 시가 되다
이지선
리얼리즘Realism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문학 사조로 알려져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인간이 살아가는 구체적인 삶의 진실을 탐구하려는 문학적 태도에 가깝다. 19세기 유럽 리얼리즘 문학이 영웅이나 신화적 존재 대신 평범한 시민과 노동자, 농민의 삶을 작품의 중심에 놓았던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서구 문학에서 리얼리즘(사실주의)은 19세기 중반 프랑스 문학(스탕달)과 러시아 문학(푸시킨)에서 시작됐고 문학은 더 이상 비범한 사건을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고 인간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노동과 고통, 사랑과 죽음, 관계와 기억을 통해 사회와 인간 존재의 본질을 드러내고자 했다.
한국 문학에서 리얼리즘은 식민지 시대 농촌 현실을 다룬 작품들에서부터 산업화 과정의 노동 현실을 기록한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 특히 현대 시에서 리얼리즘은 단순한 사회 고발이나 현실 재현뿐 아니라 개인의 경험과 일상을 통해 시대의 얼굴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확장되었다. 현실에서 길어 올린 구체적 경험은 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시대상이 되고 한 사람의 고통은 시대의 증언이 된다.
임혜경 시인의 시집 『미쁘다 그 손길』은 이러한 현대적 리얼리즘의 문예 사조 위에 있다. 40년간 간호사로 살아온 시인은 병실과 간호사실, 보호자 대기실과 노부모의 집,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공간까지 자신이 몸으로 통과한 현실을 시의 언어로 옮긴다. 시인의 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특별한 영웅이 아니다. 치매를 앓는 노인, 병상에서 집을 그리워하는 환자, 무연고 입원자, 늙어가는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는 딸, 그리고 밤새 병동을 순회하는 간호사들이다. 시인은 이들의 삶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그 속에 숨겨진 인간적 존엄과 사랑의 가치를 발견해 낸다.
무엇보다 이 시집의 리얼리즘을 특징짓는 것은 시인의 언어다. 임혜경 시인의 시에는 세련된 관념어보다 생활 현장에서 건져 올린 구어와 순우리말이 빈번하게 등장한다. 그 언어들은 그 시대를 살아온 세대의 삶의 방식과 정서를 담고 있는 살아 있는 언어이다. 이러한 언어는 병원이라는 현대적 공간과 만나 독특한 긴장을 형성하며, 의료 현장의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인간적 온기를 잃지 않게 한다.
1. 삶에서 길어 올린 진심
임혜경 시집 『미쁘다 그 손길』의 1장 「모지리 내 삶」은 한 인간이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기록이다. 특히 이 장에 실린 시들은 구체적인 삶의 경험과 현실의 감각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리얼리즘적 성격을 강하게 드러낸다. 이 작품에서 리얼리즘은 인간이 살아가는 실제 삶의 조건과 그 안에서 형성되는 감정, 관계, 노동, 기억의 진실을 포착하려는 태도로 드러난다.
19세기 리얼리즘 문학이 영웅이나 신화를 벗어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문학의 중심으로 끌어들였듯이 임혜경 시인의 시 또한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경험과 인간적 체험에 주목한다. 「한글날」, 「사연事緣」, 「문학」 같은 시에서 거대한 역사나 이념을 말하지 않지만,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발견되는 진실을 보여준다.
특히 1장에서 주목할 부분은 시인이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일반적인 노년을 대상으로 한 시가 지나간 세월에 대한 회한이나 상실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면, 임혜경 시인은 삶의 무게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창작의 동력으로 전환한다. 「人生」에서 화자는 자신을 "뭉뚝해진 연필심"에 비유하며 세월의 흔적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 연필심은 여전히 삶의 형상을 그리는 도구이다.
흔적 여운으로
뭉뚝해진 연필심인 양
세월 탓만 하려는가
이 시어에는 리얼리즘 문학이 지닌 인간 이해의 태도가 담겨 있다. 인간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늙고 쇠퇴하지만, 그 과정 또한 삶의 진실이라는 것이다. 시인은 노화를 비극으로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이렇게 시인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려는 자세가 돋보인다.
이러한 1장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 「모지리 내 삶」이다. 이 시는 시집 전체의 자화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은 삶 과제는
사진 찍기, 글 쓰고
연필로 그림 그리기
자연 속이 작업장
사진 한 장에 담지 못한
감정 묻힌 얼굴들
좋아하는 일 하며
행복만 펼치게 하소서!
-모지리 내 삶
시의 제목인 '모지리'는 부족하고 어수룩한 존재를 뜻하는 말이다. 그러나 시인은 이를 자조의 언어보다는 겸허한 자기 인식으로 사용한다. 리얼리즘 철학에서 인간은 끊임없이 형성되는 존재이다. 따라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일은 현실 인식의 출발점이 된다. 특히 이 시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삶의 마지막 과제가 성공이나 성취가 아니라 창작이라는 점이다. 사진 찍기, 글쓰기, 그림 그리기는 모두 현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임혜경 시인은 남은 생을 세상과 사람을 더 깊이 바라보는 일에 바치고자 한다.
1장 「人生」과 「모지리 내 삶」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연필, 사진, 글쓰기의 이미지는 이러한 세계관을 상징한다. 시인은 현실을 회피하거나 이상화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 이는 추상적 관념보다 구체적 삶을 중시했던 리얼리즘 문학의 기본 정신과도 일치한다.
또한 창작과 성찰이라는 현실의 경험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자기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가를 보여주는 기록에는 40년간 간호사로 살아온 시인이 길러온 관찰력과 공감의 시선이 자리한다. 「모지리 내 삶」은 그러한 세계관을 가장 응축해 보여주는 작품으로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끝내 삶을 사랑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담아낸다. 그래서 임혜경 시인의 1장 「모지리 내 삶」은 현실의 무게를 견뎌낸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리얼리즘의 목소리를 지닌다.
임혜경 시인의 『미쁘다 그 손길』
사람을 향한 손길, 시가 되다
이지선
리얼리즘Realism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문학 사조로 알려져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인간이 살아가는 구체적인 삶의 진실을 탐구하려는 문학적 태도에 가깝다. 19세기 유럽 리얼리즘 문학이 영웅이나 신화적 존재 대신 평범한 시민과 노동자, 농민의 삶을 작품의 중심에 놓았던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서구 문학에서 리얼리즘(사실주의)은 19세기 중반 프랑스 문학(스탕달)과 러시아 문학(푸시킨)에서 시작됐고 문학은 더 이상 비범한 사건을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고 인간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노동과 고통, 사랑과 죽음, 관계와 기억을 통해 사회와 인간 존재의 본질을 드러내고자 했다.
한국 문학에서 리얼리즘은 식민지 시대 농촌 현실을 다룬 작품들에서부터 산업화 과정의 노동 현실을 기록한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 특히 현대 시에서 리얼리즘은 단순한 사회 고발이나 현실 재현뿐 아니라 개인의 경험과 일상을 통해 시대의 얼굴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확장되었다. 현실에서 길어 올린 구체적 경험은 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시대상이 되고 한 사람의 고통은 시대의 증언이 된다.
임혜경 시인의 시집 『미쁘다 그 손길』은 이러한 현대적 리얼리즘의 문예 사조 위에 있다. 40년간 간호사로 살아온 시인은 병실과 간호사실, 보호자 대기실과 노부모의 집,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공간까지 자신이 몸으로 통과한 현실을 시의 언어로 옮긴다. 시인의 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특별한 영웅이 아니다. 치매를 앓는 노인, 병상에서 집을 그리워하는 환자, 무연고 입원자, 늙어가는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는 딸, 그리고 밤새 병동을 순회하는 간호사들이다. 시인은 이들의 삶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그 속에 숨겨진 인간적 존엄과 사랑의 가치를 발견해 낸다.
무엇보다 이 시집의 리얼리즘을 특징짓는 것은 시인의 언어다. 임혜경 시인의 시에는 세련된 관념어보다 생활 현장에서 건져 올린 구어와 순우리말이 빈번하게 등장한다. 그 언어들은 그 시대를 살아온 세대의 삶의 방식과 정서를 담고 있는 살아 있는 언어이다. 이러한 언어는 병원이라는 현대적 공간과 만나 독특한 긴장을 형성하며, 의료 현장의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인간적 온기를 잃지 않게 한다.
1. 삶에서 길어 올린 진심
임혜경 시집 『미쁘다 그 손길』의 1장 「모지리 내 삶」은 한 인간이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기록이다. 특히 이 장에 실린 시들은 구체적인 삶의 경험과 현실의 감각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리얼리즘적 성격을 강하게 드러낸다. 이 작품에서 리얼리즘은 인간이 살아가는 실제 삶의 조건과 그 안에서 형성되는 감정, 관계, 노동, 기억의 진실을 포착하려는 태도로 드러난다.
19세기 리얼리즘 문학이 영웅이나 신화를 벗어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문학의 중심으로 끌어들였듯이 임혜경 시인의 시 또한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경험과 인간적 체험에 주목한다. 「한글날」, 「사연事緣」, 「문학」 같은 시에서 거대한 역사나 이념을 말하지 않지만,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발견되는 진실을 보여준다.
특히 1장에서 주목할 부분은 시인이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일반적인 노년을 대상으로 한 시가 지나간 세월에 대한 회한이나 상실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면, 임혜경 시인은 삶의 무게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창작의 동력으로 전환한다. 「人生」에서 화자는 자신을 "뭉뚝해진 연필심"에 비유하며 세월의 흔적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 연필심은 여전히 삶의 형상을 그리는 도구이다.
흔적 여운으로
뭉뚝해진 연필심인 양
세월 탓만 하려는가
이 시어에는 리얼리즘 문학이 지닌 인간 이해의 태도가 담겨 있다. 인간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늙고 쇠퇴하지만, 그 과정 또한 삶의 진실이라는 것이다. 시인은 노화를 비극으로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이렇게 시인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려는 자세가 돋보인다.
이러한 1장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 「모지리 내 삶」이다. 이 시는 시집 전체의 자화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은 삶 과제는
사진 찍기, 글 쓰고
연필로 그림 그리기
자연 속이 작업장
사진 한 장에 담지 못한
감정 묻힌 얼굴들
좋아하는 일 하며
행복만 펼치게 하소서!
-모지리 내 삶
시의 제목인 '모지리'는 부족하고 어수룩한 존재를 뜻하는 말이다. 그러나 시인은 이를 자조의 언어보다는 겸허한 자기 인식으로 사용한다. 리얼리즘 철학에서 인간은 끊임없이 형성되는 존재이다. 따라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일은 현실 인식의 출발점이 된다. 특히 이 시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삶의 마지막 과제가 성공이나 성취가 아니라 창작이라는 점이다. 사진 찍기, 글쓰기, 그림 그리기는 모두 현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임혜경 시인은 남은 생을 세상과 사람을 더 깊이 바라보는 일에 바치고자 한다.
1장 「人生」과 「모지리 내 삶」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연필, 사진, 글쓰기의 이미지는 이러한 세계관을 상징한다. 시인은 현실을 회피하거나 이상화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 이는 추상적 관념보다 구체적 삶을 중시했던 리얼리즘 문학의 기본 정신과도 일치한다.
또한 창작과 성찰이라는 현실의 경험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자기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가를 보여주는 기록에는 40년간 간호사로 살아온 시인이 길러온 관찰력과 공감의 시선이 자리한다. 「모지리 내 삶」은 그러한 세계관을 가장 응축해 보여주는 작품으로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끝내 삶을 사랑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담아낸다. 그래서 임혜경 시인의 1장 「모지리 내 삶」은 현실의 무게를 견뎌낸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리얼리즘의 목소리를 지닌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축사 |조현민
축사 | 신경희
1장 모지리 내 삶
人生
모지리 내 삶
연필 스케치
한글날
사연事緣
문학文學
시상詩想
詩 오선지
詩 짓다
시詩집살이 1
시詩집살이 2
서사 간호(Narrative nursing)
예지豫知 불안
손길
회복률 퍼센트(%)
분憤 풀이 속풀이
밤 근무 1
밤 근무 2
밤 근무 3
2장 사랑옵다
규 0 어르신
점 0 어르신
아이 둘(강 0 어르신)
밝은색 옷(공 0 어르신)
오늘 무사히 1
슬픈 부메랑 하나
힘들어도 웃자
꽃잎 시린 발
모녀 별곡 1
복지 사각지대, 여기도
님의 소리
놀람 주의보 Ⅰ
놀람 주의보 Ⅱ
놀람 주의보 Ⅲ
놀람 주의보 Ⅳ
놀람 주의보 Ⅴ
3장 예그리나
회진 1
회진 2
거지 원장님
시골 의사
침대?한?칸과?옷?한?벌뿐
순차적 감사
님 돌보아 주소서
병동 순회
가족 간병
치매야 놀자 1
치매야 놀자 2
예쁘다
멋과 맛
충성 고객님
4장 넘치리 굄
외할머니
동행 1
동행 2
동행 3
어머니의 샛길
엄마 독백 1
엄마 독백 2
엄마 독백 3
엄마 독백 4
엄마 독백 5
엄마 독백 6
엄마 독백 7
먹거리
애교 핀잔
이별 준비
참 잘했어요
잠 깬 후
감사 곱빼기 감사
홀로서기 노인은 눈물
병원 나들이
모녀 별곡 2
마음속 큰 별 하나
5장 그린나래
으아리 꽃
여로旅路
검은 문 하얀 문
나 천국 언제 가요?
마지막 홈 파티를
삶의 륜輪
엄마 아기
숨息
향기 품은 여자
낙엽
눈물 흠칫
신경외과?의사
천국 이민
큰 원장님 生
삶의 마지막 모습은
밥 한번 먹읍시다
6장 너나들이
마가렛
1004 day
맑게 웃는다
최고 부자
교회 방 오빠
안에 계신가요?
기도 Ⅰ
기도 Ⅱ
기도 Ⅲ
기도 Ⅳ
코스모스
해설
이지선 | 사람을 향한 손길, 시가 되다
축사 |조현민
축사 | 신경희
1장 모지리 내 삶
人生
모지리 내 삶
연필 스케치
한글날
사연事緣
문학文學
시상詩想
詩 오선지
詩 짓다
시詩집살이 1
시詩집살이 2
서사 간호(Narrative nursing)
예지豫知 불안
손길
회복률 퍼센트(%)
분憤 풀이 속풀이
밤 근무 1
밤 근무 2
밤 근무 3
2장 사랑옵다
규 0 어르신
점 0 어르신
아이 둘(강 0 어르신)
밝은색 옷(공 0 어르신)
오늘 무사히 1
슬픈 부메랑 하나
힘들어도 웃자
꽃잎 시린 발
모녀 별곡 1
복지 사각지대, 여기도
님의 소리
놀람 주의보 Ⅰ
놀람 주의보 Ⅱ
놀람 주의보 Ⅲ
놀람 주의보 Ⅳ
놀람 주의보 Ⅴ
3장 예그리나
회진 1
회진 2
거지 원장님
시골 의사
침대?한?칸과?옷?한?벌뿐
순차적 감사
님 돌보아 주소서
병동 순회
가족 간병
치매야 놀자 1
치매야 놀자 2
예쁘다
멋과 맛
충성 고객님
4장 넘치리 굄
외할머니
동행 1
동행 2
동행 3
어머니의 샛길
엄마 독백 1
엄마 독백 2
엄마 독백 3
엄마 독백 4
엄마 독백 5
엄마 독백 6
엄마 독백 7
먹거리
애교 핀잔
이별 준비
참 잘했어요
잠 깬 후
감사 곱빼기 감사
홀로서기 노인은 눈물
병원 나들이
모녀 별곡 2
마음속 큰 별 하나
5장 그린나래
으아리 꽃
여로旅路
검은 문 하얀 문
나 천국 언제 가요?
마지막 홈 파티를
삶의 륜輪
엄마 아기
숨息
향기 품은 여자
낙엽
눈물 흠칫
신경외과?의사
천국 이민
큰 원장님 生
삶의 마지막 모습은
밥 한번 먹읍시다
6장 너나들이
마가렛
1004 day
맑게 웃는다
최고 부자
교회 방 오빠
안에 계신가요?
기도 Ⅰ
기도 Ⅱ
기도 Ⅲ
기도 Ⅳ
코스모스
해설
이지선 | 사람을 향한 손길, 시가 되다
저자
저자
임혜경 문학고을 상반기 정모 백일장 동상(2026년)
ㆍ제1회 평택 디카시 공모전 대상(2025년)
ㆍ제2회 반려동물 디카시 공모전 가작(2025년)
ㆍ문학고을 문예지 등단 신인 디카시 상
(제77회 1차, 2025년 8월 22일)
ㆍ문학고을 문예지 등단 신인 문학상
(제43회 1차, 2022년 10월 18일)
ㆍ평택대학교 대학원 미술치료학과 석사
ㆍ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간호학과 학사
ㆍ수원 동남보건 전문대학교 간호학과 전문 학사
ㆍ경기도 간호사 의료 봉사 상(2000년)
ㆍ한국 사진작가 협회, 평택지부 준회원(2008년)
ㆍ제33회 경기도 사진대전 대상, '아기 간호'(1997년)
ㆍ제1회 평택 디카시 공모전 대상(2025년)
ㆍ제2회 반려동물 디카시 공모전 가작(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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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1차, 2025년 8월 22일)
ㆍ문학고을 문예지 등단 신인 문학상
(제43회 1차, 2022년 10월 18일)
ㆍ평택대학교 대학원 미술치료학과 석사
ㆍ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간호학과 학사
ㆍ수원 동남보건 전문대학교 간호학과 전문 학사
ㆍ경기도 간호사 의료 봉사 상(2000년)
ㆍ한국 사진작가 협회, 평택지부 준회원(2008년)
ㆍ제33회 경기도 사진대전 대상, '아기 간호'(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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