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충치까지 치료합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찾는 동네치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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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치과지만 아이들도 많이 옵니다”
어른과 아이, 치과의사와 환자, 상호격려 에세이!
18년 차 치과의사가 환자들과 함께한 성장과 변화의 기록이자, 치과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스한 응원. 치과가 단순히 충치를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공간임을 보여준다.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치과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현장에서 체득한 육아와 자녀교육, 환자를 만나며 느낀 성찰도 담았다. 치과에 대한 공포나 불안이 있는 어른,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 육아와 교육 관계자, 예비 치과의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온 가족이 함께 찾는 동네치과에서 만난 ‘작은 입속 큰 세상 이야기’ 34편. 그리고 치과 치료에 대한 ‘질문과 답변’ 코너도 곁들였다. 전체 4개의 장에는 각각 처음 치과와 마주하는 순간, 치료의 현장, 따뜻한 위로와 조언,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다. 치과를 찾은 어린이들의 두려움이 호기심으로 바뀌어가는 과정과 더불어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성인의 콤플렉스 극복기 등 어른들 역시 치과 진료를 통해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도 흥미롭다. 2025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어른과 아이, 치과의사와 환자, 상호격려 에세이!
18년 차 치과의사가 환자들과 함께한 성장과 변화의 기록이자, 치과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스한 응원. 치과가 단순히 충치를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공간임을 보여준다.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치과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현장에서 체득한 육아와 자녀교육, 환자를 만나며 느낀 성찰도 담았다. 치과에 대한 공포나 불안이 있는 어른,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 육아와 교육 관계자, 예비 치과의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온 가족이 함께 찾는 동네치과에서 만난 ‘작은 입속 큰 세상 이야기’ 34편. 그리고 치과 치료에 대한 ‘질문과 답변’ 코너도 곁들였다. 전체 4개의 장에는 각각 처음 치과와 마주하는 순간, 치료의 현장, 따뜻한 위로와 조언,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다. 치과를 찾은 어린이들의 두려움이 호기심으로 바뀌어가는 과정과 더불어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성인의 콤플렉스 극복기 등 어른들 역시 치과 진료를 통해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도 흥미롭다. 2025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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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치과는 단지 충치만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치과를 두려워하는 그대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
★ 2025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
"저자 정유란 선생은 아픈 이뿐만 아니라, 환자의 공포를 덜어주고 마음까지 달래주는 심리 치료사 같다." -이영미 (《마녀체력》, 《마녀엄마》 저자) 추천
집에서 실을 걸어 유치를 빼던 중장년부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 교정 및 미백 치료가 익숙한 젊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치과 에세이가 나왔다. 치과의사인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치과에서 입을 벌리는 시간이 곧 스스로를 돌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임을 보여준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답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되, 문체는 편안하고 다정하다.
치과는 많은 이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더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가 다년간 어린이 환자들을 지켜본 결과,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은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호기심과 친근함으로 바뀌곤 했다. 아이들 자체가 변화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마치 유치가 빠지고 새로운 이가 나오면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자신들의 작은 입속을 닮았다.
* 앞니가 삐뚤삐뚤 나와 당장이라도 교정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은 어린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턱이 자라고 주변 치아들까지 나오면서 앞니는 차츰 자리를 잡아갑니다. 치과에서 만나는 어린이 환자들도 그렇습니다. 처음엔 치과를 무서워하던 아이도, 점차 시간이 흐르면 부모님의 손을 놓고 혼자서 씩씩하게 진료실로 들어옵니다._'프롤로그'에서 발췌
치과라는 좁은 공간에서 '멈춘 듯' 살아가는 저자에게 다채로움을 선사하는 사람들의 모습. 발달이 조금 느린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집에서 '연습'하고 오겠다는 쌍둥이 어머니(〈연습하고 와도 될까요?〉), "딸이 치료를 잘 받는 모습을 지켜보며 용기가 생겨" 미루던 치과 치료를 받기로 한 어머니(〈저도 영구치가 하나 없어요〉), 처음 치과 진료를 받는 동생의 손을 꼭 잡아주며 "풍선 나라에 왔다고 생각"하라는 일곱 살 난 오빠, 손님들 앞에서 자신 있게 미소 짓고 싶어 미백 치료를 받는 아르바이트생….
또한 저자는 "사랑이 상대를 향한 감정이라면, 죄책감은 나를 향한 감정"이라며 부모들의 과한 죄책감을 경계하고(〈당신 탓이 아닙니다〉), 후배 치과의사들에게 "의료인이 상처받지 않아야 '방어 진료'에 매몰되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당부한다(〈상처를 주고받지 않으려면〉). 아울러 고령 환자들이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중요한 치과 치료를 미루는 현실(〈느린 걸음을 지켜보며〉)과 장애인 정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에게는 여전히 높기만 한 치과 진료의 문턱(〈장애 아동도 진료해 주시나요?〉) 등, 치과의사 입장에서 우리 사회를 돌아보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에는
부모가 자식을 통해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치과 검진, 즉 일반 구강검진 수검률은 2022년 기준 26.9%(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9%), 그리고 검진 결과 양호 판정자는 0.6%에 불과했다. 반면 영유아 구강검진 수검률은 꾸준히 개선되어 2022년 약 53.5%였다(《치의신보》 2025년 1월 15일자 참고). 이는 '치과 가기를 꺼리는' 어른들이 자녀에게만큼은 두려움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심리와도 연결돼 보인다. "부모가 치과를 두려워하면, 아이의 치과 경험에도 영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변했다.
* 치과를 두려워하는 부모는 그 두려움을 자녀에게 물려주기 싫어서, 오히려 자녀의 치과 검진을 더 꼬박꼬박 챙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치과는 절대 무서운 곳이 아니야"라고 강조하면서 말이에요. (중략) 부모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 자체는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사용하는 언어와 제공하는 환경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이가 치과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_본문 p177 'Q&A'에서 발췌
저자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간과한 채 낙담하지 말라며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아이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면서 지켜보는 것이다. 이는 내가 어린이 환자를 치료할 때 늘 지키는 원칙"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치료할 때도 '약속을 잘 지키는 어른'이 되기 위해 애쓴다. "원장님이 하나도 안 아프게 뽑아주실 거야" 같은 거짓말 작전(?)에 휘말렸을 때조차 그 말이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어린이 환자들의 첫 치료가 두려움이 아닌 안도감으로 남기를 소망하는, 가슴 따뜻한 치과의사! 저자 정유란 원장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지, 어린 시절에 극복하지 못한 두려움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계속 묻고 있다. 이 책이 단순한 치과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자녀교육서'와 '심리치료서'로서도 와 닿는 이유다.
환자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치과를 두려워하는 그대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
★ 2025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
"저자 정유란 선생은 아픈 이뿐만 아니라, 환자의 공포를 덜어주고 마음까지 달래주는 심리 치료사 같다." -이영미 (《마녀체력》, 《마녀엄마》 저자) 추천
집에서 실을 걸어 유치를 빼던 중장년부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 교정 및 미백 치료가 익숙한 젊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치과 에세이가 나왔다. 치과의사인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치과에서 입을 벌리는 시간이 곧 스스로를 돌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임을 보여준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답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되, 문체는 편안하고 다정하다.
치과는 많은 이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더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가 다년간 어린이 환자들을 지켜본 결과,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은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호기심과 친근함으로 바뀌곤 했다. 아이들 자체가 변화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마치 유치가 빠지고 새로운 이가 나오면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자신들의 작은 입속을 닮았다.
* 앞니가 삐뚤삐뚤 나와 당장이라도 교정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은 어린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턱이 자라고 주변 치아들까지 나오면서 앞니는 차츰 자리를 잡아갑니다. 치과에서 만나는 어린이 환자들도 그렇습니다. 처음엔 치과를 무서워하던 아이도, 점차 시간이 흐르면 부모님의 손을 놓고 혼자서 씩씩하게 진료실로 들어옵니다._'프롤로그'에서 발췌
치과라는 좁은 공간에서 '멈춘 듯' 살아가는 저자에게 다채로움을 선사하는 사람들의 모습. 발달이 조금 느린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집에서 '연습'하고 오겠다는 쌍둥이 어머니(〈연습하고 와도 될까요?〉), "딸이 치료를 잘 받는 모습을 지켜보며 용기가 생겨" 미루던 치과 치료를 받기로 한 어머니(〈저도 영구치가 하나 없어요〉), 처음 치과 진료를 받는 동생의 손을 꼭 잡아주며 "풍선 나라에 왔다고 생각"하라는 일곱 살 난 오빠, 손님들 앞에서 자신 있게 미소 짓고 싶어 미백 치료를 받는 아르바이트생….
또한 저자는 "사랑이 상대를 향한 감정이라면, 죄책감은 나를 향한 감정"이라며 부모들의 과한 죄책감을 경계하고(〈당신 탓이 아닙니다〉), 후배 치과의사들에게 "의료인이 상처받지 않아야 '방어 진료'에 매몰되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당부한다(〈상처를 주고받지 않으려면〉). 아울러 고령 환자들이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중요한 치과 치료를 미루는 현실(〈느린 걸음을 지켜보며〉)과 장애인 정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에게는 여전히 높기만 한 치과 진료의 문턱(〈장애 아동도 진료해 주시나요?〉) 등, 치과의사 입장에서 우리 사회를 돌아보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에는
부모가 자식을 통해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치과 검진, 즉 일반 구강검진 수검률은 2022년 기준 26.9%(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9%), 그리고 검진 결과 양호 판정자는 0.6%에 불과했다. 반면 영유아 구강검진 수검률은 꾸준히 개선되어 2022년 약 53.5%였다(《치의신보》 2025년 1월 15일자 참고). 이는 '치과 가기를 꺼리는' 어른들이 자녀에게만큼은 두려움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심리와도 연결돼 보인다. "부모가 치과를 두려워하면, 아이의 치과 경험에도 영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변했다.
* 치과를 두려워하는 부모는 그 두려움을 자녀에게 물려주기 싫어서, 오히려 자녀의 치과 검진을 더 꼬박꼬박 챙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치과는 절대 무서운 곳이 아니야"라고 강조하면서 말이에요. (중략) 부모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 자체는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사용하는 언어와 제공하는 환경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이가 치과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_본문 p177 'Q&A'에서 발췌
저자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간과한 채 낙담하지 말라며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아이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면서 지켜보는 것이다. 이는 내가 어린이 환자를 치료할 때 늘 지키는 원칙"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치료할 때도 '약속을 잘 지키는 어른'이 되기 위해 애쓴다. "원장님이 하나도 안 아프게 뽑아주실 거야" 같은 거짓말 작전(?)에 휘말렸을 때조차 그 말이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어린이 환자들의 첫 치료가 두려움이 아닌 안도감으로 남기를 소망하는, 가슴 따뜻한 치과의사! 저자 정유란 원장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지, 어린 시절에 극복하지 못한 두려움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계속 묻고 있다. 이 책이 단순한 치과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자녀교육서'와 '심리치료서'로서도 와 닿는 이유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아 한번 해보세요
언제쯤 새 이가 날까요?
50년 만의 스케일링
치과에서 우는 아이가 줄어든 이유
연습하고 와도 될까요?
저도 영구치가 하나 없어요
치과의사 선생님으로 산다는 것
저절로 크는 아기
구취가 심해 걱정이에요
[2장] 많이 아팠겠어요
너무 운이 좋아서 안타까운 당신
저 이제 완전히 나은 거예요?
구역질이 심해 양치를 못 할 정도예요
당신 탓이 아닙니다
오늘은 충치 검사만 해주세요
진료 의자 위 사춘기
어금니에 작은 구멍 하나
울었던 기억이 또다시 눈물을 부르고
[3장] 무섭지 않을 거예요
풍선 나라에 왔다고 생각해
아이가 이제 많이 컸나 봐요
첫 기억
꼭 마취를 해야 하나요?
치과공포증 극복하기
어린이와의 약속을 지켜주세요
상처를 주고받지 않으려면
놀이에 몰입한다는 것
상처와 불안을 넘어
[4장] 다음에 또 만나요
마지막 유치에게
쿠키와 스티커 사이
느린 걸음을 지켜보며
해상 판자촌 사람들
장애 아동도 진료해 주시나요?
가철성 교정 장치가 알려준 것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이었어요
내 안의 보석
애들이 보고 있을 수도 있거든
[1장] 아 한번 해보세요
언제쯤 새 이가 날까요?
50년 만의 스케일링
치과에서 우는 아이가 줄어든 이유
연습하고 와도 될까요?
저도 영구치가 하나 없어요
치과의사 선생님으로 산다는 것
저절로 크는 아기
구취가 심해 걱정이에요
[2장] 많이 아팠겠어요
너무 운이 좋아서 안타까운 당신
저 이제 완전히 나은 거예요?
구역질이 심해 양치를 못 할 정도예요
당신 탓이 아닙니다
오늘은 충치 검사만 해주세요
진료 의자 위 사춘기
어금니에 작은 구멍 하나
울었던 기억이 또다시 눈물을 부르고
[3장] 무섭지 않을 거예요
풍선 나라에 왔다고 생각해
아이가 이제 많이 컸나 봐요
첫 기억
꼭 마취를 해야 하나요?
치과공포증 극복하기
어린이와의 약속을 지켜주세요
상처를 주고받지 않으려면
놀이에 몰입한다는 것
상처와 불안을 넘어
[4장] 다음에 또 만나요
마지막 유치에게
쿠키와 스티커 사이
느린 걸음을 지켜보며
해상 판자촌 사람들
장애 아동도 진료해 주시나요?
가철성 교정 장치가 알려준 것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이었어요
내 안의 보석
애들이 보고 있을 수도 있거든
저자
저자
정유란
1983년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어린 시절을 경상남도 의령에서 자연과 더불어 보냈다. 18년 차 치과의사로, 배움과 성장의 공간인 치과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동시에 한 아이의 엄마이자 고양이 세 마리의 집사이기도 하다. 귀엽고 소소한 것들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얻으며, 치과 진료실에서 마주한 반짝이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경기도 파주의 모두애치과의원 원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공보이사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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