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초등학교 3학년 1반 오아리 클럽!(쑥쑥문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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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명을 돌보는 것은 우리를 단단하게 키우는 일이에요!
《햇살초등학교 3학년 1반 오아리 클럽!》은 올해로 24년 차인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3학년 과학과 국어를 접목해 실행한 <동물복지 프로젝트> 수업을 엮었습니다.
새로운 교육의 흐름으로, 삶과 앎을 연결하는 교육을 지향하는 혁신학교에 10년째 근무하면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을 주고자 매년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하던 중, 3학년 제자들과 병아리와 오리를 키우면서 겪은 일과 깨달음을 많은 선생님과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첫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인 서우네 반 친구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행동으로 옮겼고, 평소에는 종종 의견 충돌이 있던 친구들도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동안에는 마주 보고 눈웃음을 지으며 힘을 모았습니다. 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만약, 우리 교실에서 생명이 자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서우는 유학 간 엄마가 그리워 요즘 학교 가는 재미도 없습니다. 그저 좋아하는 새 도감을 찾아보고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마음을 위로할 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오리와 병아리를 교실에서 함께 키우는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 서우는 부화할 날을 손꼽으며 부화기에 넣은 오리알과 달걀에게 마음속으로 속삭입니다.
'오리야, 병아리야! 내 말 듣고 있어? 알 속에서 날개도 생기고 눈도 생기는 중이야? 잘 자라고 있는 거지? 건강하게 만나자.'
오리와 병아리는 몇 마리나 부화하게 될까요?
서우네 반 친구들은 무사히 오리와 병아리를 키워낼 수 있을까요?
교실에서 작은 생명들과 함께한 60일
동화 속 이야기 중 오리와 병아리들이 부화하고 자라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은, 황혜진 선생님이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입니다.
각 꼭지 끝에는 그날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관찰일기를 선생님이 갈무리한 것입니다. 동화 속으로 들어간 또래 친구들이 오아리를 키우며 무엇을 관찰하고 느꼈는지 살펴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 보세요.
또, 책 맨 뒤에 <오아리와 함께한 시간>이라는 부록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오리알과 달걀을 부화시키고 함께 관찰하는 학생들의 사진을 날짜별로 살펴볼 수 있어, 동화의 내용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햇살초등학교 3학년 1반 오아리 클럽!》은 올해로 24년 차인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3학년 과학과 국어를 접목해 실행한 <동물복지 프로젝트> 수업을 엮었습니다.
새로운 교육의 흐름으로, 삶과 앎을 연결하는 교육을 지향하는 혁신학교에 10년째 근무하면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을 주고자 매년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하던 중, 3학년 제자들과 병아리와 오리를 키우면서 겪은 일과 깨달음을 많은 선생님과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첫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인 서우네 반 친구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행동으로 옮겼고, 평소에는 종종 의견 충돌이 있던 친구들도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동안에는 마주 보고 눈웃음을 지으며 힘을 모았습니다. 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만약, 우리 교실에서 생명이 자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서우는 유학 간 엄마가 그리워 요즘 학교 가는 재미도 없습니다. 그저 좋아하는 새 도감을 찾아보고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마음을 위로할 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오리와 병아리를 교실에서 함께 키우는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 서우는 부화할 날을 손꼽으며 부화기에 넣은 오리알과 달걀에게 마음속으로 속삭입니다.
'오리야, 병아리야! 내 말 듣고 있어? 알 속에서 날개도 생기고 눈도 생기는 중이야? 잘 자라고 있는 거지? 건강하게 만나자.'
오리와 병아리는 몇 마리나 부화하게 될까요?
서우네 반 친구들은 무사히 오리와 병아리를 키워낼 수 있을까요?
교실에서 작은 생명들과 함께한 60일
동화 속 이야기 중 오리와 병아리들이 부화하고 자라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은, 황혜진 선생님이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입니다.
각 꼭지 끝에는 그날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관찰일기를 선생님이 갈무리한 것입니다. 동화 속으로 들어간 또래 친구들이 오아리를 키우며 무엇을 관찰하고 느꼈는지 살펴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 보세요.
또, 책 맨 뒤에 <오아리와 함께한 시간>이라는 부록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오리알과 달걀을 부화시키고 함께 관찰하는 학생들의 사진을 날짜별로 살펴볼 수 있어, 동화의 내용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아빠랑 단둘이
지구에 함께 살아요
기다리고 있어
안녕? 안녕!
탄생, 오아리 클럽
우리가 지켜 줄게
누가 뭐래도, 오리는 수영 선수!
독수리가 된 병아리
너의 이름은
고개 숙인 아빠
어울려 산다는 것
수리야! 안 돼!
그래도 지구에 함께 살아요
부록_오아리와 함께한 시간
작가의 말_생명을 돌보는 것은 우리를 단단하게 키우는 일이에요
지구에 함께 살아요
기다리고 있어
안녕? 안녕!
탄생, 오아리 클럽
우리가 지켜 줄게
누가 뭐래도, 오리는 수영 선수!
독수리가 된 병아리
너의 이름은
고개 숙인 아빠
어울려 산다는 것
수리야! 안 돼!
그래도 지구에 함께 살아요
부록_오아리와 함께한 시간
작가의 말_생명을 돌보는 것은 우리를 단단하게 키우는 일이에요
저자
저자
황혜진
올해로 24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새로운 교육의 흐름으로, 삶과 앎을 연결하는 교육을 지향하는 혁신학교에 10년째 근무하면서 아이들에게 실질 적인 배움을 주고자 매년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햇살초등학교 3학년 1반 오아리 클럽!》은 어린이를 위해 쓴 첫 동화이고, 그림책 《나는 찐빵》, 교육지도서 《처음 만나는 교사 교육과정》(공저)를 썼습니다. 출간 후 더 많은 어린이와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햇살초등학교 3학년 1반 오아리 클럽!》은 어린이를 위해 쓴 첫 동화이고, 그림책 《나는 찐빵》, 교육지도서 《처음 만나는 교사 교육과정》(공저)를 썼습니다. 출간 후 더 많은 어린이와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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