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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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잠잠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사유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는 우리 를 그리운 이의 곁으로, 중요한 것을 가려낼 수 있는 마음의 심지로 데려간다. 이 책은 《어린 왕자》를 필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어린 왕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좀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본문 곳곳에 편집부에서 만든 질문을 배치했다. 소설의 흐름과 이어지는 질문이기에 필사를 방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몰입하게 하고 사유하게 돕는다. 이 경험을 통해 독자는 일상에서 놓치고 있었을지 모를 소중한 가치를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생텍쥐페리는 "어른은 누구나 한때 어린이였다"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 종이 위에 자유롭게 글씨를 쓰고 그림 을 그렸듯 펜을 쥐고 이 책을 펼쳐보자. 정여울 작가의 말처럼 "어린 왕자는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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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펜을 쥐는 순간, 당신은 이미 어린 왕자의
별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정여울 작가 추천
《나의 어린 왕자》 《데미안 프로젝트》 저자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하기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는가?' 하는 의문이 고개를 들 때가 있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지만 불현듯 소중한 가치나 사람에게서 멀어지고 어긋나고 있다는 감각이 느껴지는 것이다. 《어린 왕자》 는 그러한 감각에서 오는 슬픔을 다독인다.
어린 시절에 읽었을 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인물들의 관계와 말들이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새롭게 와 닿 는다. 어린 왕자의 슬픔을 알아주는 조종사, 양에게 부리망을 씌워서 꽃을 책임지려고 하는 어린 왕자, 자신을 길들인 어린 왕자가 떠나려 하자 슬퍼하면서도 비밀을 알려주는 여우. 그들의 이야기를 한 자 한 자 종이에 써 내려가다 보면 '사랑'은 상대의 슬픔을 알아차리고 지켜봐 주는 일 같다.
"그래. 이제 비밀을 알려줄게. 아주 단순한 비밀이야.
사람은 오직 마음으로 볼 때만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거야.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책에는 오리지널 삽화가 수록되어 있고, 따라 그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필사와 더불어 삽화까지 그 려보면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른다섯 개의 질문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
《어린 왕자》는 2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는 장이 끝나면 '사유의 시간'이라는 이름을 단 질문이 나온다. 총 서른다섯 개로 해당 장과 이어지는 질문을 편집부에서 만들었다. 조용히 혼자 답을 채워나가도 좋고 독서 모 임에서 활용하거나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할 때 주제로 삼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오십삼 분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나를 길들이고, 내가 길들였던 이와는 어떤 추 억이 남았는지' '그들은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에 대해 적어나가다 보면 좀 더 뚜렷하게 나 자신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혹시 잘못된 서랍 속에 〈어린 왕자〉를 넣어두지 않았는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라는 서랍에 이 책을 넣어둔다면, 우리는 이 책이 담고 있는 싱그러운 감동의 별빛을 영원히 잃어버리게 된다. 얼른 '잘못된 서랍'에서 이 책을 꺼내, '꿈을 깜빡 잊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책들의 서랍' 속에 넣어두 자. 어떤 책은 눈으로 읽고, 어떤 책은 마음으로 읽는다. 그러나 이 필사책은 손끝으로 읽는 책이다. 펜을 쥐는 순간, 당신은 이미 어린 왕자의 별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어린 왕자는 여전히 우 리를 기다리고 있다. 보아뱀 속에 코끼리가 들어 있음을 알아보는 눈을 가진 사람을, 양을 그려달라 는 느닷없는 부탁에 빈 상자를 그려줄 줄 아는 멋진 어른을.
문장을 필사하는 일은 단순한 베껴 쓰기가 아니다. 한 글자씩 손으로 옮겨 쓰는 동안, 우리는 그 문장의 향기를 온전히 들이마시게 된다. 바쁜 발걸음으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것들, 오후 세 시의 햇살이 밀밭 위에 기울어지는 각도, 여우가 굴 밖으로 나오기 전에 느끼는 그 설레는 기다림, 상자 속 양이 잠들어 있다고 믿는 마음의 위력 같은 것들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사각사각, 종이 위에 펜이 닿는 소리를 내며 필사를 할 때마다, 책은 조용히 우리에게 묻는다. 어른 들이 모자라고 착각한 그림을, 당신도 한때 누군가에게 보여준 적이 있지 않은가. 당신의 오천 송이 장미 속에서 단 한 송이로 빛나는 존재는 누구인가. 당신이 이 책을 펴고 펜을 드는 그 시간이, 바로 지금 오늘이 어제와 다른 날로 변신하는 찬란한 순간이다. 보아뱀 속 코끼리를 알아보는 당신, 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당신. 당신 안의 소행성 B612는 아직 거기 있다. 이 책은 그 별로 돌아가기 위한 눈부신 나침반이다. 손끝에 별 하나를 올려놓고 싶은 밤에, 이 아름다운 책을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다.
별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정여울 작가 추천
《나의 어린 왕자》 《데미안 프로젝트》 저자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하기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는가?' 하는 의문이 고개를 들 때가 있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지만 불현듯 소중한 가치나 사람에게서 멀어지고 어긋나고 있다는 감각이 느껴지는 것이다. 《어린 왕자》 는 그러한 감각에서 오는 슬픔을 다독인다.
어린 시절에 읽었을 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인물들의 관계와 말들이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새롭게 와 닿 는다. 어린 왕자의 슬픔을 알아주는 조종사, 양에게 부리망을 씌워서 꽃을 책임지려고 하는 어린 왕자, 자신을 길들인 어린 왕자가 떠나려 하자 슬퍼하면서도 비밀을 알려주는 여우. 그들의 이야기를 한 자 한 자 종이에 써 내려가다 보면 '사랑'은 상대의 슬픔을 알아차리고 지켜봐 주는 일 같다.
"그래. 이제 비밀을 알려줄게. 아주 단순한 비밀이야.
사람은 오직 마음으로 볼 때만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거야.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책에는 오리지널 삽화가 수록되어 있고, 따라 그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필사와 더불어 삽화까지 그 려보면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른다섯 개의 질문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
《어린 왕자》는 2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는 장이 끝나면 '사유의 시간'이라는 이름을 단 질문이 나온다. 총 서른다섯 개로 해당 장과 이어지는 질문을 편집부에서 만들었다. 조용히 혼자 답을 채워나가도 좋고 독서 모 임에서 활용하거나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할 때 주제로 삼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오십삼 분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나를 길들이고, 내가 길들였던 이와는 어떤 추 억이 남았는지' '그들은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에 대해 적어나가다 보면 좀 더 뚜렷하게 나 자신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혹시 잘못된 서랍 속에 〈어린 왕자〉를 넣어두지 않았는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라는 서랍에 이 책을 넣어둔다면, 우리는 이 책이 담고 있는 싱그러운 감동의 별빛을 영원히 잃어버리게 된다. 얼른 '잘못된 서랍'에서 이 책을 꺼내, '꿈을 깜빡 잊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책들의 서랍' 속에 넣어두 자. 어떤 책은 눈으로 읽고, 어떤 책은 마음으로 읽는다. 그러나 이 필사책은 손끝으로 읽는 책이다. 펜을 쥐는 순간, 당신은 이미 어린 왕자의 별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어린 왕자는 여전히 우 리를 기다리고 있다. 보아뱀 속에 코끼리가 들어 있음을 알아보는 눈을 가진 사람을, 양을 그려달라 는 느닷없는 부탁에 빈 상자를 그려줄 줄 아는 멋진 어른을.
문장을 필사하는 일은 단순한 베껴 쓰기가 아니다. 한 글자씩 손으로 옮겨 쓰는 동안, 우리는 그 문장의 향기를 온전히 들이마시게 된다. 바쁜 발걸음으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것들, 오후 세 시의 햇살이 밀밭 위에 기울어지는 각도, 여우가 굴 밖으로 나오기 전에 느끼는 그 설레는 기다림, 상자 속 양이 잠들어 있다고 믿는 마음의 위력 같은 것들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사각사각, 종이 위에 펜이 닿는 소리를 내며 필사를 할 때마다, 책은 조용히 우리에게 묻는다. 어른 들이 모자라고 착각한 그림을, 당신도 한때 누군가에게 보여준 적이 있지 않은가. 당신의 오천 송이 장미 속에서 단 한 송이로 빛나는 존재는 누구인가. 당신이 이 책을 펴고 펜을 드는 그 시간이, 바로 지금 오늘이 어제와 다른 날로 변신하는 찬란한 순간이다. 보아뱀 속 코끼리를 알아보는 당신, 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당신. 당신 안의 소행성 B612는 아직 거기 있다. 이 책은 그 별로 돌아가기 위한 눈부신 나침반이다. 손끝에 별 하나를 올려놓고 싶은 밤에, 이 아름다운 책을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ry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1920년 프랑스 공군에 입대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았다. 사고로 제대하고 회사원이 되었지만 비행사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민간 항공사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다카르에서 툴루즈까지 우편물을 수송하는 비행 조종사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공군에서 활동하다가 1940년 프랑스 북부가 나치에 점 령당하자 미국으로 망명했다. 1943년 다시 프랑스의 공군 조종사로 활동하다가 1944년 비행 중에 실종되었다. 저서로 《남방 우편기》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전시조종사》 등이 있다.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1920년 프랑스 공군에 입대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았다. 사고로 제대하고 회사원이 되었지만 비행사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민간 항공사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다카르에서 툴루즈까지 우편물을 수송하는 비행 조종사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공군에서 활동하다가 1940년 프랑스 북부가 나치에 점 령당하자 미국으로 망명했다. 1943년 다시 프랑스의 공군 조종사로 활동하다가 1944년 비행 중에 실종되었다. 저서로 《남방 우편기》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전시조종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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