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그리스 로마 신화 저항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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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이아, 뜨거운 모성애로 시작된 우주 최초의 쿠데타
"장차 태어나는 네 아들이 너를 죽이고 왕위에 오르리라." 신화 초장부터 툭하면 나오는 아주 틀에 박힌 예언이다. 저자 한호림은 이 뻔해 보이는 다소 막장스러운 멘트가 어떻게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저항의 계보를 풀어내는 핵심적인 단초가 되었는지 흥미롭게 펼쳐낸다.
신들의 세계는 신탁으로 예언된 바대로 왕위를 둘러싼 패권 경쟁부터 저항의 기운이 다분했다. 빗나가는 법이 없는 신탁! 그 첫 번째 결과를 두고 저자는 '뜨거운 모성애로 시작된 가이아의 우주 최초 쿠데타'라 명한다. 저항으로 시작된 스타워즈급 신들의 전쟁은 우주 제1세대 우라노스 시대에 이어 우주 제2세대 크로노스로 이어지고, 드디어 우주 제3세대 제우스의 올림포스 시대까지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내 편으로 활용되는 '적의 적'은 왜 애초에 그런 관계에 이르렀으며, 적재적소에서 빛나는 필살기들은 또 무슨 연유에서 보유하게 되었는지 등등이 자연스레 맞아떨어지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유기적인 연관성이 명확해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정치 바둑을 둘 줄 알았던 제우스, 우주 제3세대를 열다
맨날 아내 헤라의 눈을 피해 아름다운 여신(여자) 찾기에만 급급한 것으로 그려지던 제우스지만 올림포스 최고신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서는 역시 최고신답다. 아버지 크로노스로부터 형 하데스와 포세이돈을 구해낸 주체로서 왕권을 마음대로 행사할 만도 한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 비현실적 영역인 신화의 세계에서 발견하는 뜻밖의 합리성이 사뭇 신선하다.
하늘, 땅, 바다로 우주를 3등분하여 사이좋게 삼두정치 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머리 좋은 제우스. 여기엔 어떤 서열도 없고, 남의 영역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간섭도 일절 없는, 오직 대등한 관계만이 전제였다. 이처럼 올림포스 시대의 출발에는 제우스의 파격적인 리더십이 있었다.
아프로디테, 미(美)는 거품인가
가이아의 쿠데타로 거세의 운명에 처한 우라노스. 우라노스의 잘린 거대한 물건에서 거품이 일고, 그 거품에서 태어난 미(美)의 여신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는 곧 거품이라는 의미? 거품에서 나왔으니 미(美)는 곧 거품? 그러나 우리네 현실을 보면 거품이라도 좋다, 거품에 목숨을 건다. 저자는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이나 여인들은 왜 하나같이 죄다 예뻤어야 했을까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 지름길
때로는 드론을 띄워 전체를 보고, 때로는 초미세 디테일을 파헤치다
이 책은 그래픽 디자이너인 저자가 직접 그려넣은 일러스트에서 느껴지듯 그간 성인 단행본에서 인문학적 접근으로 다소 무게감 있게 다루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우리의 일상에서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친근한 영역으로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세계 각지에서 만난 반가운 신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과 서구 문화 곳곳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흔적들, 그리고 자연 풍광과 세심하게 그려 설명하는 지도까지, 때로는 할아버지의 정겨운 이야기로, 때로는 소년같은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구석구석으로 안내한다.
이렇게 말랑말랑하지만 결코 가볍게 치부할 수 없는 이유는 한평생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져 연구하고 전 세계를 누비며 탐닉한 결과를 녹여낸 대체 불가능한 내공에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빼곡한 정보만을 담아내는 것이라면 AI 시대에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호림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복잡한 신화의 세계에 때로는 마치 드론을 띄워 보다 넓은 시각으로 상호 관계를 명료하게 파악하고, 때로는 충분한 연관 설명으로 왜 이렇게 인식하게 되었고 오늘날 무엇의 상징이 되었는지 등등 디테일을 통해 저절로 맥락이 연결되고 이해되는 쾌감을 전한다. 지금까지 막연하게 흩어져 있던 신화 속 장면 장면의 퍼즐이 맞춰지면서 어느새 신화 전체가 보이는 지름길로 이끈다.
"장차 태어나는 네 아들이 너를 죽이고 왕위에 오르리라." 신화 초장부터 툭하면 나오는 아주 틀에 박힌 예언이다. 저자 한호림은 이 뻔해 보이는 다소 막장스러운 멘트가 어떻게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저항의 계보를 풀어내는 핵심적인 단초가 되었는지 흥미롭게 펼쳐낸다.
신들의 세계는 신탁으로 예언된 바대로 왕위를 둘러싼 패권 경쟁부터 저항의 기운이 다분했다. 빗나가는 법이 없는 신탁! 그 첫 번째 결과를 두고 저자는 '뜨거운 모성애로 시작된 가이아의 우주 최초 쿠데타'라 명한다. 저항으로 시작된 스타워즈급 신들의 전쟁은 우주 제1세대 우라노스 시대에 이어 우주 제2세대 크로노스로 이어지고, 드디어 우주 제3세대 제우스의 올림포스 시대까지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내 편으로 활용되는 '적의 적'은 왜 애초에 그런 관계에 이르렀으며, 적재적소에서 빛나는 필살기들은 또 무슨 연유에서 보유하게 되었는지 등등이 자연스레 맞아떨어지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유기적인 연관성이 명확해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정치 바둑을 둘 줄 알았던 제우스, 우주 제3세대를 열다
맨날 아내 헤라의 눈을 피해 아름다운 여신(여자) 찾기에만 급급한 것으로 그려지던 제우스지만 올림포스 최고신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서는 역시 최고신답다. 아버지 크로노스로부터 형 하데스와 포세이돈을 구해낸 주체로서 왕권을 마음대로 행사할 만도 한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 비현실적 영역인 신화의 세계에서 발견하는 뜻밖의 합리성이 사뭇 신선하다.
하늘, 땅, 바다로 우주를 3등분하여 사이좋게 삼두정치 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머리 좋은 제우스. 여기엔 어떤 서열도 없고, 남의 영역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간섭도 일절 없는, 오직 대등한 관계만이 전제였다. 이처럼 올림포스 시대의 출발에는 제우스의 파격적인 리더십이 있었다.
아프로디테, 미(美)는 거품인가
가이아의 쿠데타로 거세의 운명에 처한 우라노스. 우라노스의 잘린 거대한 물건에서 거품이 일고, 그 거품에서 태어난 미(美)의 여신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는 곧 거품이라는 의미? 거품에서 나왔으니 미(美)는 곧 거품? 그러나 우리네 현실을 보면 거품이라도 좋다, 거품에 목숨을 건다. 저자는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이나 여인들은 왜 하나같이 죄다 예뻤어야 했을까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 지름길
때로는 드론을 띄워 전체를 보고, 때로는 초미세 디테일을 파헤치다
이 책은 그래픽 디자이너인 저자가 직접 그려넣은 일러스트에서 느껴지듯 그간 성인 단행본에서 인문학적 접근으로 다소 무게감 있게 다루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우리의 일상에서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친근한 영역으로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세계 각지에서 만난 반가운 신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과 서구 문화 곳곳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흔적들, 그리고 자연 풍광과 세심하게 그려 설명하는 지도까지, 때로는 할아버지의 정겨운 이야기로, 때로는 소년같은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구석구석으로 안내한다.
이렇게 말랑말랑하지만 결코 가볍게 치부할 수 없는 이유는 한평생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져 연구하고 전 세계를 누비며 탐닉한 결과를 녹여낸 대체 불가능한 내공에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빼곡한 정보만을 담아내는 것이라면 AI 시대에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호림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복잡한 신화의 세계에 때로는 마치 드론을 띄워 보다 넓은 시각으로 상호 관계를 명료하게 파악하고, 때로는 충분한 연관 설명으로 왜 이렇게 인식하게 되었고 오늘날 무엇의 상징이 되었는지 등등 디테일을 통해 저절로 맥락이 연결되고 이해되는 쾌감을 전한다. 지금까지 막연하게 흩어져 있던 신화 속 장면 장면의 퍼즐이 맞춰지면서 어느새 신화 전체가 보이는 지름길로 이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프로메테우스, 제우스를 거역하고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신
사진으로 봤던 뉴욕 록펠러센터의 프로메테우스 드디어 뉴욕에서 만나다
프로메테우스를 알고부터 근 반세기 만에 만나는구나
프로메테우스는 왜 우주 유영하는 듯한 폼으로 있을까
필라델피아 박물관 앞에도 프로메테우스?
인류의 은인 프로메테우스
제우스, 인간 만든 걸 후회하다
하극상, 명령 불복종, 특수 절도, 산업 스파이, 이적 행위
사디즘도 즐길 겸, 제우스의 잔인한 형벌 방법
대체 코카서스 산맥은 어디 있는데?
프로메테우스의 종신 고통을 보면서 새삼스레 보는 우리 인생
2. 우리가 매일 굴리고 올라가는 '시시포스'의 바윗덩이
시시포스의 산은 어디 있을까
시시포스산이 있는 코린토스는 어떤 곳?
인간을 대표한 자존심으로 신들에게 대항해 보인 시시포스
시시포스는 인간 대표로 용감했다
저승왕도 속여먹은 시시포스
동서양이 같은 마음 '틈새 자비'
지옥의 고통을 잠시나마 멎게 해주는 음악
같은 맥락의 불교의 틈새 자비가 생각난다
시시포스의 바위는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이야기
3. 제우스, 최고신이 될 수 있었던 뜻밖의 선택
제우스를 먼저 쓸까? 나중에 쓸까
황금 어장은 제우스인데
크로노스, 넌들 무사할 줄 아냐
또 아버지를 거세하느라고 제우스가 태어난다
제우스의 탄생 비화
하여간 그리스 신화에서는 염소란 놈이 자주 나와
레아, 아들과 짜고 남편도 제거해버린다
아버지라도 해치우는 제우스
퇴출된 크로노스(Chronos)는 그리스어로 '시간'이란 의미
4." 제우스 납시오" 우주를 3등분해 나누어 다스리다
제3세대 제우스가 패권을 잡게 된 배경
우주 제3세대, 올림포스 시대가 열리다
숲속을 완전히 빠져나오기 전까지는 휘파람을 불지마라
거인족을 거인족으로 제압한다
숟가락 들 기운만 있으면 싸우는 것이 우주의 생리
아직도 휘파람 부니?
이번엔 또 무슨 싸움패가 나온다고
코너에 몰리기도 했던 제우스
결국 운명은 제우스 편
권력은 지켜야 권력인 거야
권좌에 위협이 된다면 제우스는 아내도 잡아먹어
이렇게 해서 태어난 딸이 전쟁의 여신 아테나
정권도 안정됐으니 취미 활동이나 계속할까
헤라 여신만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주례사 말씀대로 사는 놈 봤냐
'유럽'이란 말도 제우스 때문에 생겼다
어? 이 범선 이름과 선수상(船首像) 좀 봐
유로파를 좀 알아야겠는 이유
5. 가이아, 뜨거운 모성애로 시작된 우주 최초의 쿠데타
태초에 카오스(chaos, 혼돈)가 있었다
어서 우리 종족으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싶다
땅은 모든 생명을 낳는 어머니
gas라는 말의 원조 chaos
빨랑빨랑 빈 교실을 채워야지
이때 벌써 미의 기준이 있었던 모양
무서운 모성애로 시작된 우주 최초의 쿠데타 음모
우라노스의 잘린 생식기에서 美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태어나다니
우주 첫 쿠데타로 우라노스는 완전 퇴출되고
본시 가둬둬야 할 놈들은 그냥 가둬두었어야 하는 거 아냐?
아들이자 남편 우라노스를 퇴출시킨 후의 가이아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아들 안타이오스(Antaios)의 힘의 근원은?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의 자식의 대리모 노릇도
대지는 여전히 모든 씨앗을 잉태하는 법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만든 고급 영어 어휘들
티폰이라는 가장 강력한 괴물 거인 탄생
대지의 여신 가이아 로마 신화로 가서는 테라(Terra)가 된다
6. 아프로디테(비너스) 세계 최고의 미녀로 등극한 음(淫)한 미(美)의 여신
미술실에서 난생 처음 본 비너스(아프로디테)
뭔지도 모르고 만난 비너스
비너스(아프로디테)의 독특한 비골은?
그저 비너스로만 알았는데 오리지널 이름은 아프로디테
해외 여행이 하늘의 별이었던 시절
왜 '밀로의 비너스'라고 하지?
미의 여신이 그렇게 통통해?
여자가 목숨을 거는 美는 정말 거품일까
우라노스의 거대한 '물건'에서 거품이, 그 거품에서 아프로디테가 탄생
아프로디테와 조가비는 어떤 관계?
사람들의 생각은 고금(古今)을 통해 같다는 것
아름다움은 우주 절대 파워
미(美) 때문에 트로이 10년 전쟁도 일어났고
에필로그
1. 프로메테우스, 제우스를 거역하고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신
사진으로 봤던 뉴욕 록펠러센터의 프로메테우스 드디어 뉴욕에서 만나다
프로메테우스를 알고부터 근 반세기 만에 만나는구나
프로메테우스는 왜 우주 유영하는 듯한 폼으로 있을까
필라델피아 박물관 앞에도 프로메테우스?
인류의 은인 프로메테우스
제우스, 인간 만든 걸 후회하다
하극상, 명령 불복종, 특수 절도, 산업 스파이, 이적 행위
사디즘도 즐길 겸, 제우스의 잔인한 형벌 방법
대체 코카서스 산맥은 어디 있는데?
프로메테우스의 종신 고통을 보면서 새삼스레 보는 우리 인생
2. 우리가 매일 굴리고 올라가는 '시시포스'의 바윗덩이
시시포스의 산은 어디 있을까
시시포스산이 있는 코린토스는 어떤 곳?
인간을 대표한 자존심으로 신들에게 대항해 보인 시시포스
시시포스는 인간 대표로 용감했다
저승왕도 속여먹은 시시포스
동서양이 같은 마음 '틈새 자비'
지옥의 고통을 잠시나마 멎게 해주는 음악
같은 맥락의 불교의 틈새 자비가 생각난다
시시포스의 바위는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이야기
3. 제우스, 최고신이 될 수 있었던 뜻밖의 선택
제우스를 먼저 쓸까? 나중에 쓸까
황금 어장은 제우스인데
크로노스, 넌들 무사할 줄 아냐
또 아버지를 거세하느라고 제우스가 태어난다
제우스의 탄생 비화
하여간 그리스 신화에서는 염소란 놈이 자주 나와
레아, 아들과 짜고 남편도 제거해버린다
아버지라도 해치우는 제우스
퇴출된 크로노스(Chronos)는 그리스어로 '시간'이란 의미
4." 제우스 납시오" 우주를 3등분해 나누어 다스리다
제3세대 제우스가 패권을 잡게 된 배경
우주 제3세대, 올림포스 시대가 열리다
숲속을 완전히 빠져나오기 전까지는 휘파람을 불지마라
거인족을 거인족으로 제압한다
숟가락 들 기운만 있으면 싸우는 것이 우주의 생리
아직도 휘파람 부니?
이번엔 또 무슨 싸움패가 나온다고
코너에 몰리기도 했던 제우스
결국 운명은 제우스 편
권력은 지켜야 권력인 거야
권좌에 위협이 된다면 제우스는 아내도 잡아먹어
이렇게 해서 태어난 딸이 전쟁의 여신 아테나
정권도 안정됐으니 취미 활동이나 계속할까
헤라 여신만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주례사 말씀대로 사는 놈 봤냐
'유럽'이란 말도 제우스 때문에 생겼다
어? 이 범선 이름과 선수상(船首像) 좀 봐
유로파를 좀 알아야겠는 이유
5. 가이아, 뜨거운 모성애로 시작된 우주 최초의 쿠데타
태초에 카오스(chaos, 혼돈)가 있었다
어서 우리 종족으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싶다
땅은 모든 생명을 낳는 어머니
gas라는 말의 원조 chaos
빨랑빨랑 빈 교실을 채워야지
이때 벌써 미의 기준이 있었던 모양
무서운 모성애로 시작된 우주 최초의 쿠데타 음모
우라노스의 잘린 생식기에서 美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태어나다니
우주 첫 쿠데타로 우라노스는 완전 퇴출되고
본시 가둬둬야 할 놈들은 그냥 가둬두었어야 하는 거 아냐?
아들이자 남편 우라노스를 퇴출시킨 후의 가이아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아들 안타이오스(Antaios)의 힘의 근원은?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의 자식의 대리모 노릇도
대지는 여전히 모든 씨앗을 잉태하는 법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만든 고급 영어 어휘들
티폰이라는 가장 강력한 괴물 거인 탄생
대지의 여신 가이아 로마 신화로 가서는 테라(Terra)가 된다
6. 아프로디테(비너스) 세계 최고의 미녀로 등극한 음(淫)한 미(美)의 여신
미술실에서 난생 처음 본 비너스(아프로디테)
뭔지도 모르고 만난 비너스
비너스(아프로디테)의 독특한 비골은?
그저 비너스로만 알았는데 오리지널 이름은 아프로디테
해외 여행이 하늘의 별이었던 시절
왜 '밀로의 비너스'라고 하지?
미의 여신이 그렇게 통통해?
여자가 목숨을 거는 美는 정말 거품일까
우라노스의 거대한 '물건'에서 거품이, 그 거품에서 아프로디테가 탄생
아프로디테와 조가비는 어떤 관계?
사람들의 생각은 고금(古今)을 통해 같다는 것
아름다움은 우주 절대 파워
미(美) 때문에 트로이 10년 전쟁도 일어났고
에필로그
저자
저자
한호림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저술가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 전공
인덕대학 교수 역임
《일상이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관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Sign 1, 2》, 《오리선생 한호림의 서양 문화 통찰기 Insight!》,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본어》, 《한호림의 진짜 캐나다 이야기》《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등 집필.
아무도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을 두지 않던 50~60년대 청소년 시절, 혼자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키워왔다. 90년대 이후 언어와 사인(sign)에 대한 책을 출간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첫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는 참신한 내용과 더불어 그래픽 디자이너의 책답게 시대를 앞서간 독특한 편집 디자인으로 출간 이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좋고 궁금하여 전 세계를 찾아다니며(여행) 찍고(사진) 그리고(그림) 읽고(문헌) 써온(글) 데이터의 축적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였다.
캐나다에 살게 되면서 자연스레 접해온 서양 문화 속 곳곳에 등장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흔적들, 그리고 영미권 언어의 기원을 찾다보니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그리스어와 그리스 신화라는 환경 속에서 마치 물 만난 생선처럼 신나게 즐기며 탐구하느라 심심할 새가 없다.
전 세계를 누비며 거의 신체의 일부가 되어버린 카메라로 담아낸 사진의 양만 해도 세계 넘버원이라 자부할 만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즉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호림은 일상이 그리스 로마 신화 자체다.
유튜브 채널'한호림'을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소개하면서 오늘도 즐겁게 진화 중이다.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 전공
인덕대학 교수 역임
《일상이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관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Sign 1, 2》, 《오리선생 한호림의 서양 문화 통찰기 Insight!》,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본어》, 《한호림의 진짜 캐나다 이야기》《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등 집필.
아무도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을 두지 않던 50~60년대 청소년 시절, 혼자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키워왔다. 90년대 이후 언어와 사인(sign)에 대한 책을 출간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첫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는 참신한 내용과 더불어 그래픽 디자이너의 책답게 시대를 앞서간 독특한 편집 디자인으로 출간 이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좋고 궁금하여 전 세계를 찾아다니며(여행) 찍고(사진) 그리고(그림) 읽고(문헌) 써온(글) 데이터의 축적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였다.
캐나다에 살게 되면서 자연스레 접해온 서양 문화 속 곳곳에 등장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흔적들, 그리고 영미권 언어의 기원을 찾다보니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그리스어와 그리스 신화라는 환경 속에서 마치 물 만난 생선처럼 신나게 즐기며 탐구하느라 심심할 새가 없다.
전 세계를 누비며 거의 신체의 일부가 되어버린 카메라로 담아낸 사진의 양만 해도 세계 넘버원이라 자부할 만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즉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호림은 일상이 그리스 로마 신화 자체다.
유튜브 채널'한호림'을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소개하면서 오늘도 즐겁게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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