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에는 뭐든지 있어!
물질로 보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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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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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우리의 삶을 바꿨어!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제4권.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흙. 흙은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 주위에 머물고 있다. 먹고 마시는 음식물을 흙에서 얻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그릇이나 살고 있는 집, 매일 들여다보는 거울 등이 모두 흙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흙 덕분에 높은 건물과 커다란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고, 흙으로 만든 반도체는 모든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게 바로 흙이다.
흙은 지금도 모습을 바꾸어 가며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인류와 함께 살아온 흙을 통해 과학, 환경, 역사를 들여다보자.
■ 지구 생명의 밑거름이 된 흙
흙이 지구를 덮으면서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이 되었다. 화산이 터지는 뜨거운 행성이었던 지구에 식물이 생겨났고, 식물은 흙에 뿌리를 내리고 몸을 지탱하면서 물과 필요한 양분을 얻었다. 동물은 이렇게 자란 풀과 나무에서 먹을 것을 얻으며 살아가고, 사람들 또한 열매를 따 먹거나 동물을 사냥하면서 살아갔다. 그러다가 흙에서 작물을 기르기 시작하면서부터 정착하여 살게 되었고, 흙을 일구는 방법을 발전시키며 더 많은 작물을 거두어들이고 문명도 이룩했다.
이렇듯 흙은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터전이다.
■산업 발달의 토대가 된 흙
인류는 한곳에 머물러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흙을 이용해 집을 지었다. 그 후 시멘트에 모래, 자갈 등을 섞어 콘크리트를 만들었고, 그 덕분에 크고 높은 빌딩과 다리와 댐 같은 큰 건축물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흙으로 그릇을 비롯한 여러 가지 생활 도구들을 만들면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모래와 돌에 많이 들어 있는 원소인 규소를 이용해 반도체 칩을 만들게 되었고, 이 반도체 칩으로 만든 컴퓨터는 모든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처럼 흙은 우리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고, 도시와 산업 발달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 죽어 가는 흙
도시와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무분별하게 개발이 이루어졌다. 도시와 공장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 때문에 하늘에서는 산성비가 내렸고, 그 때문에 흙이 산성화되어 흙 속에 생물들이 살지 못하게 되었다. 또한 작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뿌린 화학 비료와 농약은 흙을 오염시켰고, 이는 결국 사람을 포함한 전 지구의 생물들에게 재앙이 되고 말았다. 거기에 기후 변화까지 더해지며 흙은 황폐해지고 말았다.
한번 황폐해진 흙을 되살리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소중한 터전인 흙을 되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4원소를 통해 인류 역사를 들여다보는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고대의 철학자들은 '물, 불, 공기, 흙'을 우주를 이루는 기본 요소인 4원소라 불렀다. 비록 각 물질이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는 몰랐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물질이라는 건 깨달았던 것이다. 그래서 고대인뿐만 아니라 현대인에게도 가장 중요한 물질인 '물, 불, 공기, 흙'을 통해 인류 역사의 변천과 과학, 환경, 사회 전반을 두루두루 살펴보기 위해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를 만들었다.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제4권.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흙. 흙은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 주위에 머물고 있다. 먹고 마시는 음식물을 흙에서 얻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그릇이나 살고 있는 집, 매일 들여다보는 거울 등이 모두 흙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흙 덕분에 높은 건물과 커다란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고, 흙으로 만든 반도체는 모든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게 바로 흙이다.
흙은 지금도 모습을 바꾸어 가며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인류와 함께 살아온 흙을 통해 과학, 환경, 역사를 들여다보자.
■ 지구 생명의 밑거름이 된 흙
흙이 지구를 덮으면서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이 되었다. 화산이 터지는 뜨거운 행성이었던 지구에 식물이 생겨났고, 식물은 흙에 뿌리를 내리고 몸을 지탱하면서 물과 필요한 양분을 얻었다. 동물은 이렇게 자란 풀과 나무에서 먹을 것을 얻으며 살아가고, 사람들 또한 열매를 따 먹거나 동물을 사냥하면서 살아갔다. 그러다가 흙에서 작물을 기르기 시작하면서부터 정착하여 살게 되었고, 흙을 일구는 방법을 발전시키며 더 많은 작물을 거두어들이고 문명도 이룩했다.
이렇듯 흙은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터전이다.
■산업 발달의 토대가 된 흙
인류는 한곳에 머물러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흙을 이용해 집을 지었다. 그 후 시멘트에 모래, 자갈 등을 섞어 콘크리트를 만들었고, 그 덕분에 크고 높은 빌딩과 다리와 댐 같은 큰 건축물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흙으로 그릇을 비롯한 여러 가지 생활 도구들을 만들면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모래와 돌에 많이 들어 있는 원소인 규소를 이용해 반도체 칩을 만들게 되었고, 이 반도체 칩으로 만든 컴퓨터는 모든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처럼 흙은 우리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고, 도시와 산업 발달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 죽어 가는 흙
도시와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무분별하게 개발이 이루어졌다. 도시와 공장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 때문에 하늘에서는 산성비가 내렸고, 그 때문에 흙이 산성화되어 흙 속에 생물들이 살지 못하게 되었다. 또한 작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뿌린 화학 비료와 농약은 흙을 오염시켰고, 이는 결국 사람을 포함한 전 지구의 생물들에게 재앙이 되고 말았다. 거기에 기후 변화까지 더해지며 흙은 황폐해지고 말았다.
한번 황폐해진 흙을 되살리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소중한 터전인 흙을 되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4원소를 통해 인류 역사를 들여다보는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고대의 철학자들은 '물, 불, 공기, 흙'을 우주를 이루는 기본 요소인 4원소라 불렀다. 비록 각 물질이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는 몰랐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물질이라는 건 깨달았던 것이다. 그래서 고대인뿐만 아니라 현대인에게도 가장 중요한 물질인 '물, 불, 공기, 흙'을 통해 인류 역사의 변천과 과학, 환경, 사회 전반을 두루두루 살펴보기 위해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를 만들었다.
목차
목차
첫 번째 풍경 지구를 덮은 흙
지구의 바위가 부서지다
흙을 만든 최초의 생명체
흙에 깊이 뿌리 내린 식물
흙이 하는 일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흙
다 같은 흙이 아니야
이것도 흙이라고?_화성의 '흙'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을까?
두 번째 풍경 인류를 먹여 살린 흙
기름진 땅에서 생겨난 문명
흙을 일구다
흙에서 수확하다
흙의 힘을 높여라
흙에 영양분을 주다
흙 위에서 기계가 움직이다
이것도 흙이라고?_흙에 소금이 쌓인다고?
세 번째 풍경 산업을 발달시킨 흙
흙으로 집을 짓다
흙과 바다 생물이 만나면, 시멘트와 콘크리트
흙으로 그릇을 만들다
흙과 불의 마술, 도자기
모래가 투명해진다, 유리
이것도 흙이라고?_모래로 만든 산업의 쌀, 반도체
네 번째 풍경 죽어 가는 흙
영양분과 물을 모두 잃은 흙
흙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화학 비료
흙에 퍼붓는 또 다른 재앙, 농약
공장에서 흙에 쏟아 내는 독극물
하늘에서 내려 흙을 적시는 독극물
흙을 살리려면
이것도 흙이라고?_아프리카 사막화를 막은 농부가 있다고?
지구의 바위가 부서지다
흙을 만든 최초의 생명체
흙에 깊이 뿌리 내린 식물
흙이 하는 일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흙
다 같은 흙이 아니야
이것도 흙이라고?_화성의 '흙'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을까?
두 번째 풍경 인류를 먹여 살린 흙
기름진 땅에서 생겨난 문명
흙을 일구다
흙에서 수확하다
흙의 힘을 높여라
흙에 영양분을 주다
흙 위에서 기계가 움직이다
이것도 흙이라고?_흙에 소금이 쌓인다고?
세 번째 풍경 산업을 발달시킨 흙
흙으로 집을 짓다
흙과 바다 생물이 만나면, 시멘트와 콘크리트
흙으로 그릇을 만들다
흙과 불의 마술, 도자기
모래가 투명해진다, 유리
이것도 흙이라고?_모래로 만든 산업의 쌀, 반도체
네 번째 풍경 죽어 가는 흙
영양분과 물을 모두 잃은 흙
흙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화학 비료
흙에 퍼붓는 또 다른 재앙, 농약
공장에서 흙에 쏟아 내는 독극물
하늘에서 내려 흙을 적시는 독극물
흙을 살리려면
이것도 흙이라고?_아프리카 사막화를 막은 농부가 있다고?
저자
저자
김수주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을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세상을 좀 더 넓은 시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획한 책으로 〈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 〈과학 탐정스〉 시리즈, 지은 책으로 《세상을 바꾸다, 신소재》, 《핵심 콕! 과학 교과서 어휘》, 《생활 속 수학 공부》, 《물, 어디든 흘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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