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를 보며 자란다
할머니라는 계절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손주를 돌보며 다시 배우는 것들
할머니라는 이름의 깊이를 담은 에세이
"다시 시작된 계절 속에서 나는 한 번 더 자라고 있었다."
두 딸을 키우고, 이제는 손주를 품에 안은 할머니가 말하는 두 번째 육아!
한 여성의 삶과 육아, 그리고 가족이라는 관계 안에서 반복되는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담아낸 에세이!
저자는 두 딸을 위해 결혼 17년 차에 주말부부를 자처한, 교육과 돌봄에 헌신적인 엄마였다.
그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친 뒤, 두 딸 모두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며 이제 비로소 나만의 시간을 맞이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길지 않았다. 큰딸의 육아를 돕기 위해 다시 아이를 품에 안는 순간, 30년 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저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 아이를 키우던 시간과 손주를 돌보는 일은 전혀 다른 세계였다.
내 아이를 키울 때는 당연했던 말과 행동이 이제는 낯선 기준이 되어 돌아온다.
'그땐 그랬어.'라는 말은 오해를 부르고, '지금은 이래요.'라는 말은 상처가 된다.
하지만 저자는 그 간극을 외면하거나 비껴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 안에서 다시 배우고, 다시 마음을 쓰고, 다시 사랑하는 방법을 익힌다.
이 책은 단순한 육아 일기를 넘어 세대가 어긋나는 순간에도 끝내 서로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관계의 기록이다.
할머니라는 이름 안에서, 딸을 엄마로 키우고 손주와 함께 자라며 저자는 비로소 가족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느낀다.
육아의 중심에 선 엄마들에게는 따뜻한 공감으로, 할머니의 손길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사랑의 온기로 다가올 것이다.
세대를 건너는 돌봄, 그 안에서 피어난 다정함.
우리는 늘 누군가를 보며 자라고 있었다.
할머니라는 이름의 깊이를 담은 에세이
"다시 시작된 계절 속에서 나는 한 번 더 자라고 있었다."
두 딸을 키우고, 이제는 손주를 품에 안은 할머니가 말하는 두 번째 육아!
한 여성의 삶과 육아, 그리고 가족이라는 관계 안에서 반복되는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담아낸 에세이!
저자는 두 딸을 위해 결혼 17년 차에 주말부부를 자처한, 교육과 돌봄에 헌신적인 엄마였다.
그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친 뒤, 두 딸 모두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며 이제 비로소 나만의 시간을 맞이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길지 않았다. 큰딸의 육아를 돕기 위해 다시 아이를 품에 안는 순간, 30년 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저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 아이를 키우던 시간과 손주를 돌보는 일은 전혀 다른 세계였다.
내 아이를 키울 때는 당연했던 말과 행동이 이제는 낯선 기준이 되어 돌아온다.
'그땐 그랬어.'라는 말은 오해를 부르고, '지금은 이래요.'라는 말은 상처가 된다.
하지만 저자는 그 간극을 외면하거나 비껴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 안에서 다시 배우고, 다시 마음을 쓰고, 다시 사랑하는 방법을 익힌다.
이 책은 단순한 육아 일기를 넘어 세대가 어긋나는 순간에도 끝내 서로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관계의 기록이다.
할머니라는 이름 안에서, 딸을 엄마로 키우고 손주와 함께 자라며 저자는 비로소 가족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느낀다.
육아의 중심에 선 엄마들에게는 따뜻한 공감으로, 할머니의 손길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사랑의 온기로 다가올 것이다.
세대를 건너는 돌봄, 그 안에서 피어난 다정함.
우리는 늘 누군가를 보며 자라고 있었다.
목차
목차
봄
할머니 될 결심 / 예, 제가 할머니입니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 동상이몽 / 라떼는 말이야... / 작은 강아지와 작은 인간 / 잘 자라 우리 아기 / 이것도 내력인가요? / 똥이다! / 나는 젊은 할머니니까 / 포대기 /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 뭣이 중헌디 / 환영해, 아 잠깐만 / 누구 방귀야? / 올 것이 왔다 / 또 한 번의 봄
여름
정신 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 세뇨, 달세뇨 / 방학은 국룰이야 / 우리는 친구! / 휴가인 듯 휴가 아닌 휴가 같은 / 사랑 더하기 / 이래도 되나, 싶다가도 / 할머니 수난 시대 / 할머니 어디가? 가지 마! /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 아침 알람 그런데 이제 생생한 목소리를 곁들인... / 신개념 다이어트
가을
할아버지가 서봉의 으뜸이어라 / 딸이 자꾸 부른다 / 바보X2 / 넌 핑계를 대고 있어 /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 구구단을 외자 / 남편은 남편 / 포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전설의 빨간 고무대야 /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 이모는 내꺼야 /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 웅이 언어 설명서 / 아나바다 / 퍼피구조대 / 셀프 처방 / 화장품이 왜 거기서 나와 / 판박이 스티커
겨울
마이 프레셔스 / 0부터 10까지 / 콩깍지가 아니야 / 묻고 더블로 가! / 나는 알코올 프리 근데 취해 / 시간의 속도 / 쉬 안 마려워요 / 남매 전쟁 / 어디 어디 숨었니 민들레 /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방법 / 여행을 떠나요 힘들 게 별로 없어요 / 부부싸움은 눈치싸움 / 동생 관찰 일지 / 가족 카톡방 / 할머니의 할머니, 내 순창 할머니
할머니 될 결심 / 예, 제가 할머니입니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 동상이몽 / 라떼는 말이야... / 작은 강아지와 작은 인간 / 잘 자라 우리 아기 / 이것도 내력인가요? / 똥이다! / 나는 젊은 할머니니까 / 포대기 /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 뭣이 중헌디 / 환영해, 아 잠깐만 / 누구 방귀야? / 올 것이 왔다 / 또 한 번의 봄
여름
정신 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 세뇨, 달세뇨 / 방학은 국룰이야 / 우리는 친구! / 휴가인 듯 휴가 아닌 휴가 같은 / 사랑 더하기 / 이래도 되나, 싶다가도 / 할머니 수난 시대 / 할머니 어디가? 가지 마! /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 아침 알람 그런데 이제 생생한 목소리를 곁들인... / 신개념 다이어트
가을
할아버지가 서봉의 으뜸이어라 / 딸이 자꾸 부른다 / 바보X2 / 넌 핑계를 대고 있어 /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 구구단을 외자 / 남편은 남편 / 포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전설의 빨간 고무대야 /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 이모는 내꺼야 /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 웅이 언어 설명서 / 아나바다 / 퍼피구조대 / 셀프 처방 / 화장품이 왜 거기서 나와 / 판박이 스티커
겨울
마이 프레셔스 / 0부터 10까지 / 콩깍지가 아니야 / 묻고 더블로 가! / 나는 알코올 프리 근데 취해 / 시간의 속도 / 쉬 안 마려워요 / 남매 전쟁 / 어디 어디 숨었니 민들레 /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방법 / 여행을 떠나요 힘들 게 별로 없어요 / 부부싸움은 눈치싸움 / 동생 관찰 일지 / 가족 카톡방 / 할머니의 할머니, 내 순창 할머니
저자
저자
서오자
사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눈치 빨랐던 평범한 소녀는 어느새 두 딸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 결혼 17년 차에 주말부부 생활을 시작해 물심양면으로 아이들을 양육했고, 그 결과 두 딸 모두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며 긴 육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딸을 위해 30년 만에 다시 육아의 길로 뛰어듭니다. 내 아이 육아와 손주 육아는 또 다른 세계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상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 아침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무와 꽃을 사랑해 마당의 초록을 가꿉니다. 자연의 흐름 속에서 조용히 나이 들어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상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 아침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무와 꽃을 사랑해 마당의 초록을 가꿉니다. 자연의 흐름 속에서 조용히 나이 들어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