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사연
장두영 평론집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평론가가 소설을 읽으면서 배우게 된
여러 장점에 관한 기록!
장두영 문학평론가의 평론집으로 그동안 『한국소설』에 월평을 연재하면서 읽은 작품들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소설 작품을 여러 번 읽으면 무언가 저절로 떠오르며, 거듭해서 읽다 보면 작품이 말이 걸어오는 느낌마저 든다고 토로한 저자의 글은 분석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와닿는다. 처음에는 흐릿하고 모호하기만 했던 대목들이 다시 읽을 때 비교적 또렷한 형체를 지닌 무언가처럼 느껴지는 현장에서 건져 올린 반짝임, 서늘함, 따뜻함을 소설 평론의 용어로 온전히 담아내고 있다.
‘감정의 궤적을 그리는 몇 가지 방법’ ‘기억 속의 공간’ ‘반성으로서의 권유’ ‘오래된 감정을 들여다보는 방법’ ‘상실을 말하는 세 가지 목소리’ ‘누군가의 사연, 누군가의 진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그때 그곳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시간’ ‘그들의 사연’ ‘환영 속의 슬픔’ ‘오래된 공허를 넘어서’ ‘한참을 돌아온 길’ ‘디테일, 또 디테일’ ‘마음의 여정’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감정의 움직임’ ‘어느 누군가의 이야기’ ‘기억 속의 얼굴’ ‘기억과 소설’ 등과 같이 나름으로 작품을 돋보이기 위한 단락으로 나누어진 평론에는 손영목, 김지연, 김상렬, 이정은, 박충훈, 우한용, 이만재, 조동길, 김민혜. 김광휘, 조동선, 박휘주, 윤원일, 김다경, 나 경, 임수정 소설가를 비롯한 60여 명 소설가의 다채로운 소설 숲의 현장을 만날 수 있다. 수많은 소설가의 소설 내면과 대화하는 저자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 가득한 이 현장 평론집 『누군가의 사연』은, 금방 나온 작품을 대하는 순간 그것이 뿜어내는 빛, 천둥과 같아 귀먹을 수밖에 없는 순간의 희열을 재구성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소설을 자유롭게 해방시키고 있다.
여러 장점에 관한 기록!
장두영 문학평론가의 평론집으로 그동안 『한국소설』에 월평을 연재하면서 읽은 작품들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소설 작품을 여러 번 읽으면 무언가 저절로 떠오르며, 거듭해서 읽다 보면 작품이 말이 걸어오는 느낌마저 든다고 토로한 저자의 글은 분석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와닿는다. 처음에는 흐릿하고 모호하기만 했던 대목들이 다시 읽을 때 비교적 또렷한 형체를 지닌 무언가처럼 느껴지는 현장에서 건져 올린 반짝임, 서늘함, 따뜻함을 소설 평론의 용어로 온전히 담아내고 있다.
‘감정의 궤적을 그리는 몇 가지 방법’ ‘기억 속의 공간’ ‘반성으로서의 권유’ ‘오래된 감정을 들여다보는 방법’ ‘상실을 말하는 세 가지 목소리’ ‘누군가의 사연, 누군가의 진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그때 그곳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시간’ ‘그들의 사연’ ‘환영 속의 슬픔’ ‘오래된 공허를 넘어서’ ‘한참을 돌아온 길’ ‘디테일, 또 디테일’ ‘마음의 여정’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감정의 움직임’ ‘어느 누군가의 이야기’ ‘기억 속의 얼굴’ ‘기억과 소설’ 등과 같이 나름으로 작품을 돋보이기 위한 단락으로 나누어진 평론에는 손영목, 김지연, 김상렬, 이정은, 박충훈, 우한용, 이만재, 조동길, 김민혜. 김광휘, 조동선, 박휘주, 윤원일, 김다경, 나 경, 임수정 소설가를 비롯한 60여 명 소설가의 다채로운 소설 숲의 현장을 만날 수 있다. 수많은 소설가의 소설 내면과 대화하는 저자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 가득한 이 현장 평론집 『누군가의 사연』은, 금방 나온 작품을 대하는 순간 그것이 뿜어내는 빛, 천둥과 같아 귀먹을 수밖에 없는 순간의 희열을 재구성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소설을 자유롭게 해방시키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책머리에
감정의 궤적을 그리는 몇 가지 방법
시간은 어떻게 기억되는가-박찬호 「악취」 / 12
행운의 느낌, 감정에의 동참-박종규 「잭팟 터트리기」 / 17
애처로움을 더욱 애처롭게 말하는 법-이목연 「꽃기린」 / 20
감격 혹은 상처-박경희 「칼라 꽃」 / 24
기억 속의 공간
너그러움에 관하여-김지연 「봄날은 간다」 / 28
영원한 모성성의 갈망-강병석 「미륵을 부르는 봄」 / 31
아버지의 공간-최문경 「햇볕 드는 집」 / 35
한계령 오르는 길-류담 「나르키소스를 위하여」 / 38
반성으로의 권유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서-신중선 「집으로 가는 길」 / 42
회복의 공간, 치유의 공간-이하언 「빨간 신호등이 있는 마을」 / 45
차마 외면하고 싶은 장면들-최정희 「엄마의 주검」 / 49
오래된 감정을 들여다보는 방법
보이지 않는 것을 그려내는 법-임수랑 「번짐」 / 54
슬리퍼의 사용법-이병순 「슬리퍼」 / 60
시간의 강을 거슬러가는 법-한정배 「무심천」 / 64
상실을 말하는 세 가지 목소리
40년 된 낡은 다리미의 목소리-손영목 「한탄강」 / 72
죽지도 살지도 못한 자의 기이한 목소리-박유하 「블랙홀」 / 77
빛 속으로 사라진 새의 목소리-이순임 「구아노의 밤」 / 82
누군가의 사연, 누군가의 진심
덫으로부터의 탈출, 그리고 고향-양승언 「덫」 / 88
타인의 눈물-박희주 「참새의 눈물」 / 92
무지개의 시절-김승섭 「별은 반딧불이 되어 나븐나븐 내리고」 / 96
곰삭은 맛을 풍기는 이야기-정형남 「울 엄니는 당골래여」/ 100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고무호스가 울고 있는 풍경-박경숙 「의미 있는 생」 / 104
어린 아이와 팽나무의 시선,
그리고 그리움의 회상-한수경 「나비머리핀」 / 108
낯설고도 익숙한-성민선 「라그랑주 포인트」 / 113
일상 속의 몽상-김광님 「러브체인」 / 117
그때 그곳에서
금기와 위반-나경 「칼과 장미」 / 122
삶의 불확정성-김채형 「눈폭풍 속에서」 / 126
멜로지만 괜찮아-남미자 「기차는 여덟시에 떠나가네」 / 129
가난한 연극, 가난하지 않은 소설-김주현 「완두콩 한 숟가락」 / 132
초상화를 그리는 시간
봄 향기와 갯내음, 그리고 고향-정동수 「이웃」 / 138
변명과 편견의 목소리-양영수 「천둥소리」 / 142
두 번째 전환-남마리아 「바위틈에 피어나는 백일홍」 / 147
강물에 비친 초상-김창식 「죽음의 문」 / 151
그들의 사연
아버지와 자식들의 사연-안수길 「실종」 / 156
타투하는 여자의 사연-김경해 「사랑을 새기다」 / 160
카멜레온들의 사연-신용성 「카멜레온」 / 164
늙은 춤꾼의 사연-윤원일 「왈츠 추는 늙은이」 / 169
환영 속의 슬픔
고독과 그리움 집-이길환 「찔레꽃 화장」 / 176
허락되지 못한 '행복한 사랑'-이찬옥 「핑크로즈」 / 180
독특한 소재로 표현된 팽팽한 긴장감-조규남 「쪽」 / 184
당신의 휴대폰은 당신이 누군지 말한다-이병순 「인질」 / 189
오래된 공허를 넘어서
과거와의 화해-이선우 「관」 / 196
도서관 광시곡-이연초 「하이드비하인드」 / 201
공허의 질감-천종숙 「박제」 / 205
키위새의 길 찾기-한정현 「벤야민의 지도」 / 209
한참을 돌아온 길
인간은 곤충이다-이정은 「생태관찰」 / 216
세태의 표정들-표중식 「투명 완장」 / 220
30년을 돌아온 길-강준 「느티나무에 핀 꽃」 / 223
순수로 돌아가는 길-박충훈 「흐르는 강물처럼」 / 226
디테일, 또 디테일
디테일의 묘사와 의인화-김다경 「그 겨울」 / 232
인생의 갈림길-박성선 「갈림길」 / 236
인물 묘사와 관찰의 시선-권흥기 「도장 찍는 사람」 / 240
마음의 디테일-이종숙 「차가운 손」 / 243
마음의 여정
이해할 수 없는 것들-박종윤 「지렁이의 춤」 / 250
태양을 집어삼키는 괴물-이완우 「비문증」 / 255
돌무덤 너머의 소녀-이진 「여전히, 거기」 / 259
마음속의 폭풍-박은몽 「사흘 동안」 / 262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제의로서의 소설-조동길 「죄제」 / 268
동화 속 신데렐라의 운명-홍지화 「로즈타투」 / 271
흐르는 강물처럼-김병룡 「백악기 가족사진첩」 / 277
감정의 움직임
감정의 솜씨-강성숙 「무촌」 / 284
낯섦과 신선함-도명학 「생일」 / 287
꿈결 같은 죽음-김상렬 「꿈」 / 290
상황 속으로-고윤숙 「57일간의 수렁」 / 294
어느 누군가의 이야기
어느 등산가의 선택-신영철 「아들과 함께 가는 길」 / 300
어느 여행자의 기록-우한용 「도도니의 참나무」 / 304
어느 장의사의 죽음-이만재 「메모리얼 스톤」 / 310
기억 속의 얼굴
회상의 형식-김명희 「금빛 여자 중학교」 / 316
모순 혹은 허무-이상은 「그 남자의 칼」 / 320
치정 혹은 순정-이휘용 「이름」 / 323
지속되는 긴장, 그리고 반전의 묘미-김민혜 「아내가 잠든 사이에」/ 326
기억과 소설
어린 소년의 기억-김광휘, 돼지털 공장 / 330
가족사적 기억과 역사적 기억의 결합-조동선 「까마귀 떼울음」 / 334
오래된 사랑의 기억-박경숙 「기억의 나무」 / 339
감정의 궤적을 그리는 몇 가지 방법
시간은 어떻게 기억되는가-박찬호 「악취」 / 12
행운의 느낌, 감정에의 동참-박종규 「잭팟 터트리기」 / 17
애처로움을 더욱 애처롭게 말하는 법-이목연 「꽃기린」 / 20
감격 혹은 상처-박경희 「칼라 꽃」 / 24
기억 속의 공간
너그러움에 관하여-김지연 「봄날은 간다」 / 28
영원한 모성성의 갈망-강병석 「미륵을 부르는 봄」 / 31
아버지의 공간-최문경 「햇볕 드는 집」 / 35
한계령 오르는 길-류담 「나르키소스를 위하여」 / 38
반성으로의 권유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서-신중선 「집으로 가는 길」 / 42
회복의 공간, 치유의 공간-이하언 「빨간 신호등이 있는 마을」 / 45
차마 외면하고 싶은 장면들-최정희 「엄마의 주검」 / 49
오래된 감정을 들여다보는 방법
보이지 않는 것을 그려내는 법-임수랑 「번짐」 / 54
슬리퍼의 사용법-이병순 「슬리퍼」 / 60
시간의 강을 거슬러가는 법-한정배 「무심천」 / 64
상실을 말하는 세 가지 목소리
40년 된 낡은 다리미의 목소리-손영목 「한탄강」 / 72
죽지도 살지도 못한 자의 기이한 목소리-박유하 「블랙홀」 / 77
빛 속으로 사라진 새의 목소리-이순임 「구아노의 밤」 / 82
누군가의 사연, 누군가의 진심
덫으로부터의 탈출, 그리고 고향-양승언 「덫」 / 88
타인의 눈물-박희주 「참새의 눈물」 / 92
무지개의 시절-김승섭 「별은 반딧불이 되어 나븐나븐 내리고」 / 96
곰삭은 맛을 풍기는 이야기-정형남 「울 엄니는 당골래여」/ 100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고무호스가 울고 있는 풍경-박경숙 「의미 있는 생」 / 104
어린 아이와 팽나무의 시선,
그리고 그리움의 회상-한수경 「나비머리핀」 / 108
낯설고도 익숙한-성민선 「라그랑주 포인트」 / 113
일상 속의 몽상-김광님 「러브체인」 / 117
그때 그곳에서
금기와 위반-나경 「칼과 장미」 / 122
삶의 불확정성-김채형 「눈폭풍 속에서」 / 126
멜로지만 괜찮아-남미자 「기차는 여덟시에 떠나가네」 / 129
가난한 연극, 가난하지 않은 소설-김주현 「완두콩 한 숟가락」 / 132
초상화를 그리는 시간
봄 향기와 갯내음, 그리고 고향-정동수 「이웃」 / 138
변명과 편견의 목소리-양영수 「천둥소리」 / 142
두 번째 전환-남마리아 「바위틈에 피어나는 백일홍」 / 147
강물에 비친 초상-김창식 「죽음의 문」 / 151
그들의 사연
아버지와 자식들의 사연-안수길 「실종」 / 156
타투하는 여자의 사연-김경해 「사랑을 새기다」 / 160
카멜레온들의 사연-신용성 「카멜레온」 / 164
늙은 춤꾼의 사연-윤원일 「왈츠 추는 늙은이」 / 169
환영 속의 슬픔
고독과 그리움 집-이길환 「찔레꽃 화장」 / 176
허락되지 못한 '행복한 사랑'-이찬옥 「핑크로즈」 / 180
독특한 소재로 표현된 팽팽한 긴장감-조규남 「쪽」 / 184
당신의 휴대폰은 당신이 누군지 말한다-이병순 「인질」 / 189
오래된 공허를 넘어서
과거와의 화해-이선우 「관」 / 196
도서관 광시곡-이연초 「하이드비하인드」 / 201
공허의 질감-천종숙 「박제」 / 205
키위새의 길 찾기-한정현 「벤야민의 지도」 / 209
한참을 돌아온 길
인간은 곤충이다-이정은 「생태관찰」 / 216
세태의 표정들-표중식 「투명 완장」 / 220
30년을 돌아온 길-강준 「느티나무에 핀 꽃」 / 223
순수로 돌아가는 길-박충훈 「흐르는 강물처럼」 / 226
디테일, 또 디테일
디테일의 묘사와 의인화-김다경 「그 겨울」 / 232
인생의 갈림길-박성선 「갈림길」 / 236
인물 묘사와 관찰의 시선-권흥기 「도장 찍는 사람」 / 240
마음의 디테일-이종숙 「차가운 손」 / 243
마음의 여정
이해할 수 없는 것들-박종윤 「지렁이의 춤」 / 250
태양을 집어삼키는 괴물-이완우 「비문증」 / 255
돌무덤 너머의 소녀-이진 「여전히, 거기」 / 259
마음속의 폭풍-박은몽 「사흘 동안」 / 262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제의로서의 소설-조동길 「죄제」 / 268
동화 속 신데렐라의 운명-홍지화 「로즈타투」 / 271
흐르는 강물처럼-김병룡 「백악기 가족사진첩」 / 277
감정의 움직임
감정의 솜씨-강성숙 「무촌」 / 284
낯섦과 신선함-도명학 「생일」 / 287
꿈결 같은 죽음-김상렬 「꿈」 / 290
상황 속으로-고윤숙 「57일간의 수렁」 / 294
어느 누군가의 이야기
어느 등산가의 선택-신영철 「아들과 함께 가는 길」 / 300
어느 여행자의 기록-우한용 「도도니의 참나무」 / 304
어느 장의사의 죽음-이만재 「메모리얼 스톤」 / 310
기억 속의 얼굴
회상의 형식-김명희 「금빛 여자 중학교」 / 316
모순 혹은 허무-이상은 「그 남자의 칼」 / 320
치정 혹은 순정-이휘용 「이름」 / 323
지속되는 긴장, 그리고 반전의 묘미-김민혜 「아내가 잠든 사이에」/ 326
기억과 소설
어린 소년의 기억-김광휘, 돼지털 공장 / 330
가족사적 기억과 역사적 기억의 결합-조동선 「까마귀 떼울음」 / 334
오래된 사랑의 기억-박경숙 「기억의 나무」 / 339
저자
저자
장두영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9년 「문학사상」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평론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 채 행하고 있다」 「뿌리를 보는 시간」 등과 평론집 「소통의 상상력」 「애도의 시간」, 저서 「염상섭 소설의 내적 형식과 탈식민성」 등이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