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한가운데 책방
산티아고 박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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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내 앞에 커다란 한지의 창문이 있다. 창문 너머로 보이지 않는 세계로부터 소리와 내음이 다가온다. 이야기와 이미지가 호기심과 함께 다가선다. 가만히 손가락에 침을 묻혀 구멍을 뚫는다. 이것이 글쓰기의 시작이다. 내가 구멍을 뚫어 저 밖의 세계를 열어주지만, 사람들이 그 세계를 어떻게 볼지는 그들의 몫이다. 하지만 난 이야기라는 도구를 가지고 조금 커다랗고 선명한 구멍을 뚫고 싶다. 그래야 우리가 서로 손을 꼭 잡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상상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산티아고 박
-산티아고 박
목차
목차
어린 시절 나의 우상 / 8
고시원에 쳐들어온 중늙은이 / 17
서서히 찾아오는 기울어진 노을의 시간 / 23
돼지꿈을 믿지 않는 아이 / 31
차창 위로 부딪치는 가족 / 42
왼팔이 오른팔보다 짧은 아이 / 65
'남아 있는 나날' 감상문 / 72
십계명을 어긴 아이 / 78
임꺽정을 보면 생각나는 나의 친할아버지는
대단한 몽상가이셨다 / 87
거대한 침묵을 삼킨 외할아버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 96
높이가 다른 어깨를 가진 아비와
길이가 다른 팔을 가진 아들은 늘 서먹서먹했다 / 108
세 명의 치과의사 이야기 / 118
가장 길고 더웠던 그해의 여름 / 138
어머님에게 보내는 '꿈의 편지 & 꿈의 친구들' / 162
환상 속 궁전은 여전히 서 있다 / 209
가슴 속에 간직한 스승들 / 215
새해에도 친구들 복 많이 받고…… / 223
아이들이 비추는 거울 / 233
보내야 하는 사람들 / 237
고시원에 쳐들어온 중늙은이 / 17
서서히 찾아오는 기울어진 노을의 시간 / 23
돼지꿈을 믿지 않는 아이 / 31
차창 위로 부딪치는 가족 / 42
왼팔이 오른팔보다 짧은 아이 / 65
'남아 있는 나날' 감상문 / 72
십계명을 어긴 아이 / 78
임꺽정을 보면 생각나는 나의 친할아버지는
대단한 몽상가이셨다 / 87
거대한 침묵을 삼킨 외할아버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 96
높이가 다른 어깨를 가진 아비와
길이가 다른 팔을 가진 아들은 늘 서먹서먹했다 / 108
세 명의 치과의사 이야기 / 118
가장 길고 더웠던 그해의 여름 / 138
어머님에게 보내는 '꿈의 편지 & 꿈의 친구들' / 162
환상 속 궁전은 여전히 서 있다 / 209
가슴 속에 간직한 스승들 / 215
새해에도 친구들 복 많이 받고…… / 223
아이들이 비추는 거울 / 233
보내야 하는 사람들 / 237
저자
저자
산티아고 박
서울 출생
서울치대 졸업
2010년 미주한국일보 시 등단
2012년 미주한국일보 소설 등단
현재 미국 엘센트로에서 개인치과 개원 중
서울치대 졸업
2010년 미주한국일보 시 등단
2012년 미주한국일보 소설 등단
현재 미국 엘센트로에서 개인치과 개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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