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의 슬픈 추억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Regular price
$19.1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모두의 죽음은 슬프지만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의 참배객은 가슴에 묻어 둔 자식을 토해내듯 오열하는 슬픔이다.
눈물을 흘린다기보다 가슴 가득 슬픔을 머금고 눈물을 마음속으로 흘리고 있는 부부의 모습.
그 슬픔을 무엇과 비교할까? 현실이 아니기만을 빌어 볼까나?
모자를 눌러쓴 사진 속 자식은 웃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천진스러움으로 부모님을 보고 있다.
살아 있는 자식 만지듯 액자 속의 자식을 다시 만진다.
-오솔길(필명)
눈물을 흘린다기보다 가슴 가득 슬픔을 머금고 눈물을 마음속으로 흘리고 있는 부부의 모습.
그 슬픔을 무엇과 비교할까? 현실이 아니기만을 빌어 볼까나?
모자를 눌러쓴 사진 속 자식은 웃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천진스러움으로 부모님을 보고 있다.
살아 있는 자식 만지듯 액자 속의 자식을 다시 만진다.
-오솔길(필명)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아이의 23년 세상 나들이를 추억하며 / 정현아 고마워! / 민정아 고마워! / 천국에 있는 아들에게! / 가슴에 묻은 지 2년 / 목욕탕의 슬픈 추억 / 엄마 밥 줘! /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편지 / 흰 꽃 선물 / 천국에서 우리 엄마를 추억합니다 / 함께 찍지 못한 가족사진
함께하는 고마움으로
아들아 고마워! /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그리움 / '정현아 미안해!' 보다 '정현아 고마워!' / 아이가 몇이지? / 부모는 땅에 묻고[天崩],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慘慽] / 추모비 제막식을 마치면서 / 다시는 자식과 영영 이별하는 일이 없기를 / 하늘나라 아이에게 지킨 "약속" / 정현장학금과 명예졸업장, 그리고 영결식
하루하루를 간절함으로
귀향, 그리고 내 고향 퇴촌 / 배우고 가르치고, 꿩 먹고 알 먹고 / 포커페이스 / 학이시습지불역열호 / 사람의 귀가 두 개인 이유? / 요즘 잘 안 보이던데 어떻게 지내는 겨? / 천사의 속삭임 / 언젠가 다가올 그날의 준비 / 내 고향 퇴촌 예찬 / 섬집 아기 / 나누는 것의 즐거움 / 아버지와 술
40년을 호칭으로
호칭으로 살아 온 40년 / 선가후공161카리스마의 본질은 '부드러움'이다 / 나도 때로는 건방지고 싶다 / 있을 때 잘해! / 문상객 숫자 / 산불이 맺어 준 인연 / 새벽 출근의 즐거움 / 휴가와 재충전 / 아버지의 직업 /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찾아
여행은 갤러리다
여행은 갤러리다 /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루트비히 2세 그리고 정조 / 살기 좋은 도시 바이에른왕국의 首都 뮌헨 / 2차세계대전의 상흔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 베를린 / 몽골제국, 그리고 징기스칸 / 역사의 현장 심양에서
살며 살아가며-문학인으로의 삶
문학인으로의 삶
정현이와 함께한 기억들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
김정현 일병은 왜 보이지 않습니까? / 부디 가는 길 평온하고 영면하소서! / 오늘따라 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리는군요! / 마치 둔기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과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 일본어를 잘하는 형이었습니다!
에필로그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아이의 23년 세상 나들이를 추억하며 / 정현아 고마워! / 민정아 고마워! / 천국에 있는 아들에게! / 가슴에 묻은 지 2년 / 목욕탕의 슬픈 추억 / 엄마 밥 줘! /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편지 / 흰 꽃 선물 / 천국에서 우리 엄마를 추억합니다 / 함께 찍지 못한 가족사진
함께하는 고마움으로
아들아 고마워! /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그리움 / '정현아 미안해!' 보다 '정현아 고마워!' / 아이가 몇이지? / 부모는 땅에 묻고[天崩],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慘慽] / 추모비 제막식을 마치면서 / 다시는 자식과 영영 이별하는 일이 없기를 / 하늘나라 아이에게 지킨 "약속" / 정현장학금과 명예졸업장, 그리고 영결식
하루하루를 간절함으로
귀향, 그리고 내 고향 퇴촌 / 배우고 가르치고, 꿩 먹고 알 먹고 / 포커페이스 / 학이시습지불역열호 / 사람의 귀가 두 개인 이유? / 요즘 잘 안 보이던데 어떻게 지내는 겨? / 천사의 속삭임 / 언젠가 다가올 그날의 준비 / 내 고향 퇴촌 예찬 / 섬집 아기 / 나누는 것의 즐거움 / 아버지와 술
40년을 호칭으로
호칭으로 살아 온 40년 / 선가후공161카리스마의 본질은 '부드러움'이다 / 나도 때로는 건방지고 싶다 / 있을 때 잘해! / 문상객 숫자 / 산불이 맺어 준 인연 / 새벽 출근의 즐거움 / 휴가와 재충전 / 아버지의 직업 /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찾아
여행은 갤러리다
여행은 갤러리다 /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루트비히 2세 그리고 정조 / 살기 좋은 도시 바이에른왕국의 首都 뮌헨 / 2차세계대전의 상흔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 베를린 / 몽골제국, 그리고 징기스칸 / 역사의 현장 심양에서
살며 살아가며-문학인으로의 삶
문학인으로의 삶
정현이와 함께한 기억들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
김정현 일병은 왜 보이지 않습니까? / 부디 가는 길 평온하고 영면하소서! / 오늘따라 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리는군요! / 마치 둔기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과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 일본어를 잘하는 형이었습니다!
에필로그
저자
저자
김한섭
고향인 경기도 광주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경기도청으로 전입해 국제통상과장, 보육정책과장, 특별사법경찰과장, 총무과장, 연천군 부군수, 경기도수자원관리본부장, 포천시 부시장 및 시장 권한대행을 끝으로 38년 7개월 공직을 마무리했다. 공직 생활 틈틈이 주경야독으로 경기대학교를 졸업했고, 2003년 일본 요코하마 橫浜시립대학원에서 46세에 국제학석사 학위를 받은 만학도다.
퇴직 후 모교인 경기대학교와 경복대 그리고 강남대학교에서 특임 및 겸임교수로 8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2005년 1월 18일 사랑하는 아들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후 글을 통해 천상의 아이와 재회하고 있다. 2006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편지」로 계간 한국작가를 통해 등단한 이래 당연한 것조차도 감사하며 수필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흰꽃 선물」로 팔달문학상을, 2023년에는 아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수필 「목욕탕의 슬픈 추억」으로 제12회 월간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출판은 2006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편지」, 2016년 부부 공저共著 「정현아 고마워!」에 이어 세 번째 추모 출판이다. 아이 20주기를 맞이하여 참척慘慽의 고통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부모님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경기도청공무원문학회 회장과 4년 6개월간 경기 광주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그리고 한국산림문학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서, 국가보훈처 주관 보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광주문화원 부원장과 서림장학회 이사장으로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 및 젊은이들을 위한 장학사업 등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가톨릭 교우로서 퇴촌성당 총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경기도청으로 전입해 국제통상과장, 보육정책과장, 특별사법경찰과장, 총무과장, 연천군 부군수, 경기도수자원관리본부장, 포천시 부시장 및 시장 권한대행을 끝으로 38년 7개월 공직을 마무리했다. 공직 생활 틈틈이 주경야독으로 경기대학교를 졸업했고, 2003년 일본 요코하마 橫浜시립대학원에서 46세에 국제학석사 학위를 받은 만학도다.
퇴직 후 모교인 경기대학교와 경복대 그리고 강남대학교에서 특임 및 겸임교수로 8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2005년 1월 18일 사랑하는 아들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후 글을 통해 천상의 아이와 재회하고 있다. 2006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편지」로 계간 한국작가를 통해 등단한 이래 당연한 것조차도 감사하며 수필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흰꽃 선물」로 팔달문학상을, 2023년에는 아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수필 「목욕탕의 슬픈 추억」으로 제12회 월간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출판은 2006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편지」, 2016년 부부 공저共著 「정현아 고마워!」에 이어 세 번째 추모 출판이다. 아이 20주기를 맞이하여 참척慘慽의 고통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부모님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경기도청공무원문학회 회장과 4년 6개월간 경기 광주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그리고 한국산림문학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서, 국가보훈처 주관 보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광주문화원 부원장과 서림장학회 이사장으로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 및 젊은이들을 위한 장학사업 등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가톨릭 교우로서 퇴촌성당 총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