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품에 안겨
윤평원 제3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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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윤평원 장로『은혜의 품에 안겨』의 시세계
진솔한 신앙고백으로서의 시학
- 양왕용(시인,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1.들머리
윤평원 장로님과 필자와의 인연은 꽤 오래 되었다. 윤 장로님이 부산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던 시절인 1996-2000년 필자는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었다. 그러나 특별히 가깝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윤 장로님이 시조시인으로 데뷔하여 부산크리스천문학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부터이다.
윤 장로님이 부산대학교 국문과 재학 시절 필자의 은사인 김춘수 시인의 제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젊은 날의 은사님의 모습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다가 필자가 2020년 8월부터 시작한『김춘수 평전』집필 과정에서 윤 장로님이 1956년 부산대학교국문과 1학년에 입학하여 1957년 김춘수 시인의 강의를 수강한 부산대학교 국문과 마지막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때의 김 시인의 모습을 윤 장로님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울 인연은 김춘수 시인의 마산중고등학교 시절의 제자인 천상병 시인과 동기인 김두만(1927-2015) 시조시인이 윤 장로님의 자형이라는 사실이었다.
김두만 시인은 생전에 그의 유일한 시조집『들국화 마지막 향기』(2014, 세종출판사) 머리말에서 김춘수 시인의 마산고등학교 교사였던 젊은 날의 모습을 생생하게 밝히고 있었다. 이러한 인연으로 한층 가깝게 된 윤 장로님이 그의 9순 기념 시집을 내면서 나에게 원고를 보내어 자문을 청하기에 몇 마디 조언을 하고 해설이 필요하면 쓰겠다고 했더니 부탁을 해 와 보내 온 원고를 일별하였다.
2. 윤 장로님의 데뷔 과정과 제3시집의 특성
2020년 여름, 윤 장로님과 김춘수 은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1957년 부산대학교 강사 시절 은사님은 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은 김소월의 시와 그 속에 나타나 있는'리듬'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무렵 마산고등학교 출신 강위석(1937- )과도 통화했는데 그는 마산고등학교 재학시절 1학년 때인 1953년 김춘수 은사님께는 고학년을 가르쳐 직접 배우지는 못했으나 시민을 위한 마산문인협회가 주최한 문예강좌(개최장소 성지여고)에서 김소월의 민요조 리듬의 시를 강조하는 은사님의 강의에 매료되어 시인이 되었다고 서슴없이 말하였다.
마산고등학교 15회인 강 시인의 동기로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제하(1937- ), 조선일보 기자를 지낸 소설가 송상옥(1938-2010), 시인이자 숭실대 교수를 지낸 권영진(1938-2017) 등이 있다.
이상으로 볼 때 윤평원 장로님이 리듬에 의존하는 시조에 자연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고 볼 수 있다. 달리 말하면 윤 장로님의 시인으로서의 자질은 1957년 대학시절 리듬을 강조한 김춘수 시인으로부터 길러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윤 장로님은 대학 졸업 후 부산의 중ㆍ고등학교 교편을 잡은 후 경남공업고등학교 교감을 거쳐 부산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장으로 1996년부터 근무하다가 2000년 2월말 정년하면서 교단을 떠났다.
윤 장로님은 교편을 잡으면서 석사, 박사 (박사과정 : 국어음운론 전공) 과정을 수학한 성실한 교육자이자 국어학자이다. 전공을 살려 고신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였다. 한편으로는 한국언어학회, 한국전문용어연구회 회원으로 학술활동도 하였다. 이렇게 전공 영역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온천교회 장로로 봉사하면서『온천교회50년사』(1998) 편찬에 참여하는 등 많은 교회 관계 서적 집필도 하였다. 지금도 부산ㆍ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지도위원으로 교회사연구에도 관심이 많다.
한마디로 윤 장로님의 삶은 여러 면에서 성실하였다. 그러던 윤 장로님이 정년 후부터는 대학시절부터 꿈꾸었던 글쓰기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학 장르인 시조 창작에 매진하였다. 윤 장로님은 이미 2012년 수필집『석동무니 인생』이라는 수필집을 낸 바 있다.
「석동무니」는 윷놀이 판에서 세 말을 한꺼번에 업고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윤 장로님의 교사, 장로 그리고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공부한 학생 혹은 학자로서의 삶이라는 세 가지를 겸하였다는 것을 두고 정한 제목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2018년에는 그 동안 창작한 시조를 시조집으로 내고자 하니 추천의 과정을 거치라는 주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월간《부산문학》의 첫 번째 신인상 수상자로 데뷔하였다. 그리고 2019년 제1시조집『정감이 묻어나면』(2019)을 발간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2020년에도『나이야 가라』라는 수필집을 내었다.
따라서 80세를 넘긴 나이에 데뷔한 윤 장로님의 시조 창작에 대한 열정은 젊은이들보다 더 왕성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엮는 제3시집『은혜의 품에 안겨』는 지금까지의 작품집은 시조집이라 이름하였는데 윤 장로님 스스로 시집이라 명명하고 있다. 그리고'아흔 해 삶의 걸음을 돌아보며 세 번째 시집을 조심스럽게 내어놓습니다.'라고 겸손하게 자서에서 밝히고 있다. 말하자면 구순 기념 시집인 셈이다.
시조집이라 하지 않고 시집이라 한 연유는 부분적으로 드러나는 평시조에서 일탈한 리듬의식은 바로 시조가 아닌 시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윤 장로님의 장르의식이 반영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리듬의식이 반영된 일부 작품은 시조보다 훨씬 역동적인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집도 그의 첫 번째 시조집처럼 모두 7부로 엮어져 있다.
〈제1부 믿음의 증인들〉과 〈제3부 끝까지 사랑하리〉는 신구약 성경 속에 등장하는 중요 인물들과 그에 관련된 사건들이 제재가 된 시편들이다.
〈제2부 온천이 솟아나서〉는 윤 장로님의 출석교회인 온천교회에 관련된 시편이다. 이 시편들은 윤 장로님이 온천교회 역사 편찬 위원으로 봉사하면서 발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시적 제재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제4부 비아 돌로로사〉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 즉'가상 칠언'을 묵상한 시편들이 주로 편집되어 있다.
〈제5부 보시기에 좋았더라〉와 〈제7부 그리움의 언덕〉은 윤 장로님이 여행길이나 산책길에서 발견한 자연 풍광, 혹은 일상사에서 발견되는 예스러운 사물들에 대한 신앙고백적 인식이 편집되어 있다.
〈제6부 겨자씨를 심으며〉는 특별한 날과 사건에 대한 신앙고백이라고 볼 수 있다.
이상과 같은 제1부에서 제7부까지의 모든 작품이 90년을 살아온 윤 장로님의 시적인 신앙고백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신앙고백이 시조 혹은 시편에서 3.4조 혹은 4.4조의 우리 시의 전통적 리듬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더욱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진솔한 신앙고백으로서의 시학
- 양왕용(시인,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1.들머리
윤평원 장로님과 필자와의 인연은 꽤 오래 되었다. 윤 장로님이 부산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던 시절인 1996-2000년 필자는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었다. 그러나 특별히 가깝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윤 장로님이 시조시인으로 데뷔하여 부산크리스천문학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부터이다.
윤 장로님이 부산대학교 국문과 재학 시절 필자의 은사인 김춘수 시인의 제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젊은 날의 은사님의 모습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다가 필자가 2020년 8월부터 시작한『김춘수 평전』집필 과정에서 윤 장로님이 1956년 부산대학교국문과 1학년에 입학하여 1957년 김춘수 시인의 강의를 수강한 부산대학교 국문과 마지막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때의 김 시인의 모습을 윤 장로님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울 인연은 김춘수 시인의 마산중고등학교 시절의 제자인 천상병 시인과 동기인 김두만(1927-2015) 시조시인이 윤 장로님의 자형이라는 사실이었다.
김두만 시인은 생전에 그의 유일한 시조집『들국화 마지막 향기』(2014, 세종출판사) 머리말에서 김춘수 시인의 마산고등학교 교사였던 젊은 날의 모습을 생생하게 밝히고 있었다. 이러한 인연으로 한층 가깝게 된 윤 장로님이 그의 9순 기념 시집을 내면서 나에게 원고를 보내어 자문을 청하기에 몇 마디 조언을 하고 해설이 필요하면 쓰겠다고 했더니 부탁을 해 와 보내 온 원고를 일별하였다.
2. 윤 장로님의 데뷔 과정과 제3시집의 특성
2020년 여름, 윤 장로님과 김춘수 은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1957년 부산대학교 강사 시절 은사님은 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은 김소월의 시와 그 속에 나타나 있는'리듬'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무렵 마산고등학교 출신 강위석(1937- )과도 통화했는데 그는 마산고등학교 재학시절 1학년 때인 1953년 김춘수 은사님께는 고학년을 가르쳐 직접 배우지는 못했으나 시민을 위한 마산문인협회가 주최한 문예강좌(개최장소 성지여고)에서 김소월의 민요조 리듬의 시를 강조하는 은사님의 강의에 매료되어 시인이 되었다고 서슴없이 말하였다.
마산고등학교 15회인 강 시인의 동기로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제하(1937- ), 조선일보 기자를 지낸 소설가 송상옥(1938-2010), 시인이자 숭실대 교수를 지낸 권영진(1938-2017) 등이 있다.
이상으로 볼 때 윤평원 장로님이 리듬에 의존하는 시조에 자연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고 볼 수 있다. 달리 말하면 윤 장로님의 시인으로서의 자질은 1957년 대학시절 리듬을 강조한 김춘수 시인으로부터 길러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윤 장로님은 대학 졸업 후 부산의 중ㆍ고등학교 교편을 잡은 후 경남공업고등학교 교감을 거쳐 부산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장으로 1996년부터 근무하다가 2000년 2월말 정년하면서 교단을 떠났다.
윤 장로님은 교편을 잡으면서 석사, 박사 (박사과정 : 국어음운론 전공) 과정을 수학한 성실한 교육자이자 국어학자이다. 전공을 살려 고신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였다. 한편으로는 한국언어학회, 한국전문용어연구회 회원으로 학술활동도 하였다. 이렇게 전공 영역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온천교회 장로로 봉사하면서『온천교회50년사』(1998) 편찬에 참여하는 등 많은 교회 관계 서적 집필도 하였다. 지금도 부산ㆍ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지도위원으로 교회사연구에도 관심이 많다.
한마디로 윤 장로님의 삶은 여러 면에서 성실하였다. 그러던 윤 장로님이 정년 후부터는 대학시절부터 꿈꾸었던 글쓰기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학 장르인 시조 창작에 매진하였다. 윤 장로님은 이미 2012년 수필집『석동무니 인생』이라는 수필집을 낸 바 있다.
「석동무니」는 윷놀이 판에서 세 말을 한꺼번에 업고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윤 장로님의 교사, 장로 그리고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공부한 학생 혹은 학자로서의 삶이라는 세 가지를 겸하였다는 것을 두고 정한 제목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2018년에는 그 동안 창작한 시조를 시조집으로 내고자 하니 추천의 과정을 거치라는 주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월간《부산문학》의 첫 번째 신인상 수상자로 데뷔하였다. 그리고 2019년 제1시조집『정감이 묻어나면』(2019)을 발간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2020년에도『나이야 가라』라는 수필집을 내었다.
따라서 80세를 넘긴 나이에 데뷔한 윤 장로님의 시조 창작에 대한 열정은 젊은이들보다 더 왕성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엮는 제3시집『은혜의 품에 안겨』는 지금까지의 작품집은 시조집이라 이름하였는데 윤 장로님 스스로 시집이라 명명하고 있다. 그리고'아흔 해 삶의 걸음을 돌아보며 세 번째 시집을 조심스럽게 내어놓습니다.'라고 겸손하게 자서에서 밝히고 있다. 말하자면 구순 기념 시집인 셈이다.
시조집이라 하지 않고 시집이라 한 연유는 부분적으로 드러나는 평시조에서 일탈한 리듬의식은 바로 시조가 아닌 시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윤 장로님의 장르의식이 반영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리듬의식이 반영된 일부 작품은 시조보다 훨씬 역동적인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집도 그의 첫 번째 시조집처럼 모두 7부로 엮어져 있다.
〈제1부 믿음의 증인들〉과 〈제3부 끝까지 사랑하리〉는 신구약 성경 속에 등장하는 중요 인물들과 그에 관련된 사건들이 제재가 된 시편들이다.
〈제2부 온천이 솟아나서〉는 윤 장로님의 출석교회인 온천교회에 관련된 시편이다. 이 시편들은 윤 장로님이 온천교회 역사 편찬 위원으로 봉사하면서 발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시적 제재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제4부 비아 돌로로사〉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 즉'가상 칠언'을 묵상한 시편들이 주로 편집되어 있다.
〈제5부 보시기에 좋았더라〉와 〈제7부 그리움의 언덕〉은 윤 장로님이 여행길이나 산책길에서 발견한 자연 풍광, 혹은 일상사에서 발견되는 예스러운 사물들에 대한 신앙고백적 인식이 편집되어 있다.
〈제6부 겨자씨를 심으며〉는 특별한 날과 사건에 대한 신앙고백이라고 볼 수 있다.
이상과 같은 제1부에서 제7부까지의 모든 작품이 90년을 살아온 윤 장로님의 시적인 신앙고백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신앙고백이 시조 혹은 시편에서 3.4조 혹은 4.4조의 우리 시의 전통적 리듬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더욱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목차
목차
제1부 | 믿음의 증인들
요게벳의 눈물 / 012
능력의 지팡이 / 013
구름기둥 불기둥 / 014
하늘 양식 / 015
느보산의 감회 / 016
헤브론 산지의 갈렙 / 017
그 이름 요한이라 / 018
하늘에서 내리시니 / 019
목숨 걸고 나선 걸음 / 020
옥중 찬송 소리 / 021
불멸의 열혈 사도 / 022
십계명 돌판 / 023
이사야서 두루마리 / 024
토라-모세 오경 / 025
제2부 | 온천이 솟아나서
구원救援의 빛 비추이니 / 030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 031
감지덕지(感之德之) / 032
기와집 선물 / 033
빨간 모자 하얀 치마 / 034
새 성전 지으라 / 035
부뚜안의 증인들 / 036
만유(萬有)의 주(主) / 037
구령(救靈) 방송 / 039
그레이스 찬양대 / 040
대야 / 042
누리마루 / 043
은하가 된 별 / 044
코로나 회개 / 046
제3부 | 끝까지 사랑하리
십자가의 길 / 050
막달라 마리아 / 051
우물가의 여인 / 052
나 어찌 떠나리까 / 053
기생 라합 / 054
생명 선물 / 056
끝까지 사랑하리 / 057
하늘에 걸린 사다리 / 058
땅끝까지 이르러 / 059
미우라 아야꼬에게 / 060
엄마표 피서 / 062
한 가지 소원 / 063
제4부 | 비아 돌로로사
사하여 주옵소서 / 068
낙원에 있으리라 / 069
보라 네 어머니라 / 070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 071
비아 돌로로사 / 072
다 이루었다 / 073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 074
백합화 / 075
단풍놀이 / 076
저도(猪島)의 메아리 / 077
그네 타는 어르신 / 079
들꽃풀 한 살이 / 080
제5부 | 보시기에 좋았더라
달음산 / 084
죽도 / 085
일광해수욕장 / 086
장안사 계곡 / 087
홍연폭포 / 088
소학대 / 089
시랑대 / 090
임랑해수욕장 / 091
슬도(瑟島)의 파랑 / 092
흔들다리 / 093
대왕릉 / 094
송도해수욕장 / 095
삼중주(三重奏) 명승지 / 096
미러 레이크 / 097
제6부 | 겨자씨를 심으며
대림절에 올리는 향연(香煙) / 100
가을에는 / 102
대동강 할렐루야 / 103
승리의 함성 / 104
의의 나팔이여 / 106
백향목 / 108
주님은 나의 모든 것 / 109
그날이 오면 / 110
나 또한 선물이다 / 111
봄꽃 향연(饗宴) / 113
영취산 계곡에서 / 114
바닷가의 아침 / 116
제7부 | 그리움의 언덕
그 이름은 연(鳶)인가 / 120
장독대 / 121
손경대 / 123
주름살 / 124
경로석 풍경 / 125
팔월은 / 126
한 그루 나무 / 127
품앗이 인생 / 128
대나무숲 길 거닐며 / 129
이른 봄 산책길에서 / 130
광안리 해변에서 / 131
영일만 으라차차 / 132
해설 | 양왕용(시인) / 135
요게벳의 눈물 / 012
능력의 지팡이 / 013
구름기둥 불기둥 / 014
하늘 양식 / 015
느보산의 감회 / 016
헤브론 산지의 갈렙 / 017
그 이름 요한이라 / 018
하늘에서 내리시니 / 019
목숨 걸고 나선 걸음 / 020
옥중 찬송 소리 / 021
불멸의 열혈 사도 / 022
십계명 돌판 / 023
이사야서 두루마리 / 024
토라-모세 오경 / 025
제2부 | 온천이 솟아나서
구원救援의 빛 비추이니 / 030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 031
감지덕지(感之德之) / 032
기와집 선물 / 033
빨간 모자 하얀 치마 / 034
새 성전 지으라 / 035
부뚜안의 증인들 / 036
만유(萬有)의 주(主) / 037
구령(救靈) 방송 / 039
그레이스 찬양대 / 040
대야 / 042
누리마루 / 043
은하가 된 별 / 044
코로나 회개 / 046
제3부 | 끝까지 사랑하리
십자가의 길 / 050
막달라 마리아 / 051
우물가의 여인 / 052
나 어찌 떠나리까 / 053
기생 라합 / 054
생명 선물 / 056
끝까지 사랑하리 / 057
하늘에 걸린 사다리 / 058
땅끝까지 이르러 / 059
미우라 아야꼬에게 / 060
엄마표 피서 / 062
한 가지 소원 / 063
제4부 | 비아 돌로로사
사하여 주옵소서 / 068
낙원에 있으리라 / 069
보라 네 어머니라 / 070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 071
비아 돌로로사 / 072
다 이루었다 / 073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 074
백합화 / 075
단풍놀이 / 076
저도(猪島)의 메아리 / 077
그네 타는 어르신 / 079
들꽃풀 한 살이 / 080
제5부 | 보시기에 좋았더라
달음산 / 084
죽도 / 085
일광해수욕장 / 086
장안사 계곡 / 087
홍연폭포 / 088
소학대 / 089
시랑대 / 090
임랑해수욕장 / 091
슬도(瑟島)의 파랑 / 092
흔들다리 / 093
대왕릉 / 094
송도해수욕장 / 095
삼중주(三重奏) 명승지 / 096
미러 레이크 / 097
제6부 | 겨자씨를 심으며
대림절에 올리는 향연(香煙) / 100
가을에는 / 102
대동강 할렐루야 / 103
승리의 함성 / 104
의의 나팔이여 / 106
백향목 / 108
주님은 나의 모든 것 / 109
그날이 오면 / 110
나 또한 선물이다 / 111
봄꽃 향연(饗宴) / 113
영취산 계곡에서 / 114
바닷가의 아침 / 116
제7부 | 그리움의 언덕
그 이름은 연(鳶)인가 / 120
장독대 / 121
손경대 / 123
주름살 / 124
경로석 풍경 / 125
팔월은 / 126
한 그루 나무 / 127
품앗이 인생 / 128
대나무숲 길 거닐며 / 129
이른 봄 산책길에서 / 130
광안리 해변에서 / 131
영일만 으라차차 / 132
해설 | 양왕용(시인) / 135
저자
저자
윤평원
산돌 윤평원(尹平遠)
-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다.
-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석사),
동아대학교(박사) 과정을 밟았다.
- 졸업 후 부산에서 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부산
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장으로 명예퇴직하였으며,
고신대학교·동아대학교 강단에도 섰었다.
- 한국국어교육연수회, 한국언어학회, 한국전문용어연구회
회원이었었고, 두란노아버지학교(가정바로세우기운동)
강사, 부산시 소방공무원 교양강좌 강사, 중국 심양중학교,
고등기술학교 교사연수 강사로도 섬겼다.
- 해외성경보내기운동(문서선교-대한성서공회)을 십 수 년 간
봉사하였다.
-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지도위원, 해외개척선교회
부산지방이사, 한국교육자선교회 부산지방회 자문위원이며
시인,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온천교회50년사(공편)』1998.4 | 온천교회50년사 편찬위원회 刊
◆ 제1수필집『석동무니 인생』2012.5 | 수기획출판사 刊
◆ 리포트『이런 교회가 있었네』2012.12 | 부경기독교역사연구회 刊
◆ 제1시집『정감이 묻어나면』2019.10 | 도서출판 한국인 刊
◆ 제2수필집『나이야 가라』2020.11 | 도서출판 한국인 刊
◆ 제2시집『아무렴, 감사하지요(E-BOOK)』2021.2 | 부크크 刊
◆ 제3시집『은혜의 품에 안겨』2025.10 | 도서출판 한국인 刊
◆ 제3수필집『주름살이 가로되』2025.10 | 도서출판 한국인 刊
-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다.
-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석사),
동아대학교(박사) 과정을 밟았다.
- 졸업 후 부산에서 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부산
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장으로 명예퇴직하였으며,
고신대학교·동아대학교 강단에도 섰었다.
- 한국국어교육연수회, 한국언어학회, 한국전문용어연구회
회원이었었고, 두란노아버지학교(가정바로세우기운동)
강사, 부산시 소방공무원 교양강좌 강사, 중국 심양중학교,
고등기술학교 교사연수 강사로도 섬겼다.
- 해외성경보내기운동(문서선교-대한성서공회)을 십 수 년 간
봉사하였다.
-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지도위원, 해외개척선교회
부산지방이사, 한국교육자선교회 부산지방회 자문위원이며
시인,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온천교회50년사(공편)』1998.4 | 온천교회50년사 편찬위원회 刊
◆ 제1수필집『석동무니 인생』2012.5 | 수기획출판사 刊
◆ 리포트『이런 교회가 있었네』2012.12 | 부경기독교역사연구회 刊
◆ 제1시집『정감이 묻어나면』2019.10 | 도서출판 한국인 刊
◆ 제2수필집『나이야 가라』2020.11 | 도서출판 한국인 刊
◆ 제2시집『아무렴, 감사하지요(E-BOOK)』2021.2 | 부크크 刊
◆ 제3시집『은혜의 품에 안겨』2025.10 | 도서출판 한국인 刊
◆ 제3수필집『주름살이 가로되』2025.10 | 도서출판 한국인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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