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무청처럼 푸르렀다
김지희 시집
김지희(본명 김미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하늘은 무청처럼 푸르렀다》가 말그릇 출판에서 출간되었다. 1부~7부까지로 나뉜 이 시집에는 109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문태준 시인은 김지희 시인의 시를 “신록을 보고 있는 것만 같다. 연한 푸른빛이 싱그럽게 시의 구절에 맴돈다. 짧은 시행에 넣은 감각은 억지가 없이 새롭고, 붓터치는 경쾌하다.”라고 추천했다. 샘물을 퍼서 손빨해하여 새물내가 나는 듯한 맑은 시를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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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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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_ 봄을 그리다
봄을 그리다
봄을 봄
花信 2
수선화 5
고향의 봄1 -용수 성지
고향의 봄 2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오월 1 -다섯 살 주원이
오월 2 -후각을 잃다
꽃향기만 남겨두고
흐린 날
花信 3
2부_ 녹조 라떼를 위하여
완두콩
여름 소묘 1
여름 소묘 2
장마 무렵
장마 1
장마 2
녹조 라떼를 위하여
애기똥풀
자연의 소리 모음
도라지꽃 2
3부_ 기차를 놓치다
기차를 놓치다
불면
일몰
폐교
저녁 강 1
저녁 강 2
가을맞이
아름다운 배웅
마음 비우기
차를 마시며 2
은발 1
은발 2
문자메시지 -합격
저녁노을 1968
소녀의 편지 -작문 선생님께
비우고 떠나기
가을 하늘 3
4부_ 참 좋은 시절
참 좋은 시절
폭설
겨울을 도모하다
겨울, 가물다
겨울 예감 2
눈은 푹푹 내리고
연탄구이집을 떠올리다
환절기 1
환절기 2
토왕성 폭포
약속 다방
능내역 1
능내역 2
능내역 3
능내역 4
능내역 5
5부_ 빛과 소금
고해성사
미인대회
깨닫다
다람쥐를 위하여
인디언의 달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명란을 위하여
국물을 우리다
빛과 소금
미안해
6부_ 죽비를 맞다
자벌레
닥터 지바고
일기예보
도무지
죽비를 맞다
조간신문
책을 읽는 시간
숨 고르기
길을 걷다
그윽한 시선
빈센트 반 고흐
7부_ 세화리
세화리 8 -노을 지다
세화리 9 -해녀
세화리 10 -빈 바다
세화리 11 -夜景
세화리 12 -雨期
세화리 13 -돌담
세화리 14 -귀띔
세화리 15 -모래밭
세화리 16 -토지
세화리 17 -오일장
세화리 18 -밤바다
세화리 19 -파뿌리
세화리 20 -오수午睡
세화리 21 -테이크아웃
세화리 22 -태풍
세화리 23 -해난디 아장
세화리 24 -가을 즈음에
세화리 25 -作名
세화리 26 -흙
세화리 27 -물
세화리 28 -불
세화리 29 -나무
세화리 30 -주소
세화리 31 -빈 집
세화리 32 -나팔꽃
세화리 33 -나 홀로 집에
세화리 34 -귀향
세화리 35 -초대
세화리 36 -백내장
세화리 37 -수취인 불명
세화리 38 -겨울
세화리 39 -세월이 가도
세화리 40 -폐선
세화리 41 -반성문
저자
저자
중랑문학상 대상(2004)
한국문인협회, 중랑문인협회 회원
바림 詩 동인
시집 『그냥 물안개라 부를 수밖에』(1999)
『오래 입은 옷의 단추를 끼우듯』(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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