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극지 과학자의 회상
남극과 북극에 미래를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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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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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나 북극은 매우 춥고 바람이 강한 곳으로 인간이 살기에는 열악한 환경이다. 북극에는 주변 대륙에 원주민이 살지만, 남극에는 원주민 자체가 없다. 남극 내륙의 기온은 겨울철 영하 90도까지 떨어지며 6개월간 해도 뜨지 않는다. 그럼에도 40여 개 과학기지에는 약 1,000명 정도의 과학자들이 남아 혹독한 남극의 겨울을 보낸다. 이들은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곳을 마다하지 않을까?
새로운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탐험과 도전 덕분에 인류의 문명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인류의 과학적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은 깊은 바닷속, 혹한의 극지, 미지의 우주에서 계속되어왔으며 앞으로도 세대를 이어 계속되어야 한다.
아직도 미지의 세계인 극지는 도전과 개척 정신을 지닌 차세대 과학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로 충만한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탐험과 도전 덕분에 인류의 문명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인류의 과학적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은 깊은 바닷속, 혹한의 극지, 미지의 우주에서 계속되어왔으며 앞으로도 세대를 이어 계속되어야 한다.
아직도 미지의 세계인 극지는 도전과 개척 정신을 지닌 차세대 과학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로 충만한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목차
목차
서문 극지에서의 한평생을 회고하다
1장 운명이 이끈 곳
학자의 유산
성북천과 유안당의 추억
청소년 시기와 대학 시절
유학을 결심하다
평생의 반려를 얻다
미국 북일리노이대학 유학 생활
우연히 시작된 남극과의 인연
득녀의 기쁨과 루이지애나주립대학으로 전학
형의 비보, 그리고 남극행
국내에 본격적으로 남극을 소개하다
유치 과학자로 귀국
2장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우리나라의 남극 진출 초기 역사
남극 세종과학기지 설립
남극 연구 사업의 시작
두 번의 남극 세종기지 월동대장
지구 최후의 변경 〈남극 일기〉, 세종기지 김예동 박사팀 리포트
남극 월동 에피소드: 황당했던 의료 사건들
북극 진출의 시작
국제북극과학위원회 가입
북극 다산기지 설립
고 전재규 대원의 희생
극지연구소 설립
'닮고 싶고 되고 싶은 한국의 과학기술인' 선정
만년의 빙원에서 꿈을 이룬 극지연구가 김예동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의 건조
3장 한국 극지 연구의 도약
남극대륙 제2기지 건설 구상
남극 장보고기지 위치 선정 과정
장보고기지 위치 테라노바만으로 결정
장보고기지의 과학적 중요성
장보고기지 현장 조사와 어선 구조 활동
장보고기지 건설
두 번째 극지연구소장에 도전
한국-뉴질랜드 남극협력센터 파견
남극 내륙 제3기지 진출의 필요성
남극 내륙으로 K-루트 개발
빙하 하부에 존재하는 청석호 발견
남극연구과학위원회 위원장 당선
우리나라 극지 연구의 발전 방향
4장 극지는 미래다
세종기지에서 보내온 남극 일기
미지의 세계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 정신을 간직하라
'국제 극지의 해'와 우리나라 극지 연구 방향
아시아의 위대한 극지 탐험가 노부 시라세
우리나라 극지 연구가 나아가야 할 길,
'과학으로 극지에 진출하자!'
극지 연구가 지니는 의미
남극이 지구에 보내는 경고
북극항로와 '글로벌 K-루트'
1장 운명이 이끈 곳
학자의 유산
성북천과 유안당의 추억
청소년 시기와 대학 시절
유학을 결심하다
평생의 반려를 얻다
미국 북일리노이대학 유학 생활
우연히 시작된 남극과의 인연
득녀의 기쁨과 루이지애나주립대학으로 전학
형의 비보, 그리고 남극행
국내에 본격적으로 남극을 소개하다
유치 과학자로 귀국
2장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우리나라의 남극 진출 초기 역사
남극 세종과학기지 설립
남극 연구 사업의 시작
두 번의 남극 세종기지 월동대장
지구 최후의 변경 〈남극 일기〉, 세종기지 김예동 박사팀 리포트
남극 월동 에피소드: 황당했던 의료 사건들
북극 진출의 시작
국제북극과학위원회 가입
북극 다산기지 설립
고 전재규 대원의 희생
극지연구소 설립
'닮고 싶고 되고 싶은 한국의 과학기술인' 선정
만년의 빙원에서 꿈을 이룬 극지연구가 김예동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의 건조
3장 한국 극지 연구의 도약
남극대륙 제2기지 건설 구상
남극 장보고기지 위치 선정 과정
장보고기지 위치 테라노바만으로 결정
장보고기지의 과학적 중요성
장보고기지 현장 조사와 어선 구조 활동
장보고기지 건설
두 번째 극지연구소장에 도전
한국-뉴질랜드 남극협력센터 파견
남극 내륙 제3기지 진출의 필요성
남극 내륙으로 K-루트 개발
빙하 하부에 존재하는 청석호 발견
남극연구과학위원회 위원장 당선
우리나라 극지 연구의 발전 방향
4장 극지는 미래다
세종기지에서 보내온 남극 일기
미지의 세계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 정신을 간직하라
'국제 극지의 해'와 우리나라 극지 연구 방향
아시아의 위대한 극지 탐험가 노부 시라세
우리나라 극지 연구가 나아가야 할 길,
'과학으로 극지에 진출하자!'
극지 연구가 지니는 의미
남극이 지구에 보내는 경고
북극항로와 '글로벌 K-루트'
저자
저자
김예동
1977년 서울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에서 지구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미국 남극 연구팀으로 처음 남극 현장조사를 다녀온 후 지난 42년간 20회 이상 남극을 방문했다.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두 차례 세종기지 월동대장, 초대 및 4대 극지연구소장을 역임했고, 대한지구물리학회 회장을 지냈다. 2021년에는 국제 남극연구과학위원회(SCAR)의 첫 아시아인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였다. 현재 한국극지연구위원회 위원장과 과학기술연합대학(UST) 명예교수이다. 상훈으로 과학기술훈장 도약장과 웅비장을 두 차례 수상하였고, 과학기술부와 동아일보사 주관 2005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운암지질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자는 우리나라에 극지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하고 연구 기반을 마련한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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