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한 송이(푸른고래 시인총서 20)
김감우, 김동곤, 도순태, 송은숙, 심수향, 오창헌, 이경례, 이궁로, 조덕자, 한영채 시인 등 매년 봄이 오면 울산에서 개성 있는 작품발표로 주목받고 있는 봄시동인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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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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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울산과 울산에 인접한 지역을 두루 탐방하며 창작하고 있기에 넓은 의미로써 울산 문학의 확장성과 다양성, 울산 문화의 개방성을 품고자 한다. 이는 울산 문학의 세계를 넓고 깊게 하는 발걸음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봄시 13호는 특집으로 '경주 탑 기행'을 통해 '탑' '천년의 바람' '탑에게 간다' '마동 삼층석탑' '야심 독락' '웃음꽃 한 송이' '탑으로 가는 길' '만파식적' '탑에 말 걸기' '책 탑' 등 탑시를 담았다.
조덕자 봄시 회장은 "봄시 동인은 일 년 동안 한 단 한 단 벽돌을 놓고 기둥을 세우고, 서로의 역할 분담으로 새로운 집을 지어 세상에 내보인다. 어려운 시, 난해한 시,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동인들이 걸어가야 할 방향도 제시하는 따뜻한 봄날 같은 봄시, 비 온 뒤 다져진 땅처럼, 굳건하게 처음처럼 앞으로 계속 걸어 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밝혔다.
목차
목차
5 … 처음처럼
특집Ⅰ / 탑
14 … 탑 | 김감우
16 … 천년의 바람 | 김동곤
18 … 탑에게 간다 | 도순태
20 … 마동 삼층석탑 | 송은숙
22 … 야심 독락 | 심수향
24 … 웃음꽃 한 송이 | 오창헌
26 … 탑으로 가는 길 | 이경례
28 … 만파식적 | 이궁로
30 … 탑에 말 걸기 | 조덕자
32 … 책 탑 | 한영채
김감우
36 … 고수
38 … 오후
40 … 구멍
42 … 낙하
44 … 붉다는 말
김동곤
46 … 책장 다비ㆍ1
49 … 저녁으로 가는 길
52 … 그 여름을 건너는 법
54 … 죽음 씨의 하루
56 … 미황사에서
도순태
60 … 수미단, 극락전에 있고
62 … 목련꽃 아래 어둑한
64 … 묵계
66 … 구실사리
68 … 왓 로까야수타람 와불
송은숙
72 … 뒷배
75 … 새벽이 맨발로
78 … 멍
81 … 이끼
85 … 대나무꽃
심수향
90 … 봄날이 간다
92 … 재미 값
94 … 실패 보고서
98 … 문득 봄
100 … 울음의 뜰
오창헌
104 … 봄비 인사법
106 … 우화1
108 … 바다의 문
110 … 푸른 불꽃
112 … 꿈꾸는 숲
이경례
116 … 후투티가 왔다
118 … 예보
120 … 겨울 상림
122 … 명명
124 … 가지산
이궁로
126 … 나뭇가지가 흔들린다는 짐작
128 … 오월은 내가 태어난 달
130 … 우물
131 … 흰빛이 나를 불렀다
132 … 붉은 오후의 어느 날
조덕자
136 … 가을 저녁
138 … 날파리증
139 … 연서
140 … 늙어간다는 것
142 … 손을 내밀다
한영채
144 … 하지 근처
145 … 행간의 노래
146 … 건봉사 표정
148 … 여름 숲
150 … 일몰 혹은 일그러짐
저자
저자
시집 『바람을 만지며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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