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타이거(친필 사인 인쇄본)(양장본 Hardcover)
‘파친코’,‘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이어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또 하나의 한국적인 이야기,‘라스트 타이거’!
2025년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온통 한국적 콘텐츠로 만들어졌음에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그에 앞서, 미국, 영국을 비롯해 전 세계 3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디즈니플러스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Pachinko)》도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의 주역이다.
그런데 또 한 편의 ‘해외에서 주목한 K-스토리’가 국내에 선보이게 되었다. 지난해 여름 미국에서 먼저 출간된 판타지 소설의 한국어판으로, 《라스트 타이거(The Last Tiger)》라는 작품이다. 소설을 쓴 이들은 미주 한인3세 남매지간으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이후 뉴욕대학교(NYU)에서 소설을 석사 전공하고 있는 브래드 류와 하버드대학교 연극및음악학과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줄리아 류가 그 주인공들이다.
특히 줄리아 류는, 작사가이자 작곡가, 극작가, 소설가로 활동하며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떠오르는 스토리텔러로 주목받고 있는데, 우리의 전래동화 ‘심청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직접 ‘Dive’라는 노래를 만들었고, 이 노래를 직접 부른 영상이 틱톡(TikTok)에서 13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것을 본 LG전자 측에서 제작한 디즈니 풍의 짧은 애니메이션에 자신의 노래 ‘Dive’를 결합한 영상이 유튜브(YouTube)에서 ‘심청전 Dive’라는 제목으로 16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돌파하며 국내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2022년에 뮤지컬 작사ㆍ작곡 부문에서 ‘프레드엡 상(Fred Ebb Award)’을 수상했으며, 플레이빌(Playbill) 선정 ‘이달의 작곡가’, 브로드웨이에서 ‘주목해야 할 여성’ 등에 선정되었고, ‘Dive’는 현재 브로드웨이의 아메리칸레퍼토리시어터(American Repertory Theater)에서 뮤지컬로 제작 중에 있으며,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한국판 디즈니 공주가 나올 때까지 한민족의 이야기를 재해석해 세계에 전하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시절 조부모님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한인3세 남매 작가가 새로운 세계관으로 그려 낸 K-로맨스판타지
줄리아 류와 브래드 류 남매는, 일제강점기 시절 만나 6.25전쟁 중에 결혼한 후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196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 간 조부모님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와 두 분이 함께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낸 삶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남매가 어린 시절부터 들어 왔던 한민족의 전통과 설화, 역사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고, 몇 년에 걸친 작업 끝에 역사-로맨스-판타지 장르의 소설 《라스트 타이거》를 완성했다.
실제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직접 쓴 일기 중 일부를 책에 삽입해 실제 이야기에서 이 소설이 시작되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민족을 상징하는 단어 ‘정(情)’, ‘눈치’, ‘한(恨)’을 각 부의 제목으로 사용했다. 책의 홍보 영상에서 작가들은 이 단어들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직접 설명하기도 하고, 한민족의 대표민요 ‘아리랑’을 함께 부르기도 했다. 이 책을 쓰면서 깨달은 조부모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희생, 선조들의 훌륭한 유산에 대해, 그리고 역사소설이 아닌 로맨스-판타지소설을 쓴 이유에 대해 작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보다 더 혹독한 시대를 살았던 선조들의 강인함과 용기에 대한 기억은 저희를 단단하게 붙들어 주는 힘입니다. 우리에게 삶의 좌표를 알려주고, 우리 안에 불굴의 의지를 되새기게 하며, 혼란 속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가르쳐 줍니다. (중략)
판타지는 고통, 억압, 사랑, 자유에 관한 이야기에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고, 정치, 감정 그리고 영성 같은 것들이 기발한 상상력과 어우러지면서 오락성과 교육성이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가 되게 해 줍니다. 그리하여 독자를 끌어들이고 저희가 이미 알고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인간의 본성에 대해 독자 스스로 느끼고 사색하게 합니다.
또 저희는 우리 문화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허구의 배경을 만들면서도 가족의 역사도 탐구하고 싶었고, 한국적 이상과 미국적 이상을 결합한 《라스트 타이거》의 세계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역사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등장인물과 줄거리는 허구입니다. 주인공 승과 은지의 여정은 본래 저희 조부모님의 이야기이지만, 《라스트 타이거》는 저희의 상상력에서 피어난 독창적인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책이 출간된 후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NPR) ‘2025년 우리가 사랑하는 책’에 선정되는 등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으며, 출간 1년도 채 되지 않아 현재까지 7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이 예정되어 있다.
또 미국의 유명 작가와 여러 매체에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는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인 클로이 공(Chloe Gong)은 “이 매혹적인 작품에 푹 빠져 보세요. 최고의 판타지를 선사합니다.”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독자들은 한결같이 표지의 아름다움에 대해 언급하는데, 한복을 입은 여자의 강렬한 얼굴과 좌우에 그려진 호랑이와 용의 금빛 드로잉, 전통 문양에서 따온 산과 구름, 꽃을 모두 담은 화려한 색채의 일러스트와 신비롭게 반짝거리는 느낌은 책의 분위기를 잘 드러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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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NPR) '2025 우리가 사랑하는 책' 선정
★★★★★ 전 세계 7개국 출간 확정!
브로드웨이가 주목한 이야기꾼, 한인3세 남매 작가의 매혹적인 소설
일제강점기 시절 조부모님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적인 스토리 위에 서양식 판타지를 접목한 K-콘텐츠!
√ 유튜브 16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영상 '심청전 Dive'의 원작자 줄리아 류와 NYU에서 소설을 전공하고 있는 브래드 류 남매의 K-판타지
《라스트 타이거》는, 미주 한인3세 브래드 류와 줄리아 류 남매가 쓴 작품으로, 지난 2020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시절 처음 만나 금지된 사랑을 키우다 헤어졌는데, 우여곡절 끝에 6.25전쟁통에 재회해 결혼한 후 196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조부모님의 극적인 사랑 이야기, 그리고 두 분이 함께 수많은 고난을 헤쳐 나가며 삶을 일궈낸 이야기를 소설로 써 달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남매는 가족의 역사, 한민족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설화 등을 접목해 새로운 세계관의 K-로맨스판타지 소설을 완성하게 된다.
브래드 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NYU에서 문예창작 석사 과정에서 소설을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와 정치, 심리에 관심이 많다. 반면 줄리아 류는 하버드대학교 연극및음악학과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로맨스와 판타지를 좋아한다. 특히 줄리아 류는 지난 2022년 한민족의 유명한 전래동화 '심청전'을 재해석해 'Dive'라는 노래를 만들어 직접 부른 영상이 틱톡에서 13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명해졌다. 이후 한국의 LG전자에서 노래에 맞게 제작한 디즈니 풍의 짧은 애니메이션 '심청전 Dive'가 유튜브에서 1600만 회 넘는 조회수를 돌파해 국내 언론에 화제가 되었다. 'Dive'는 현재 미국 브로드웨이의 아메리칸레퍼토리시어터(American Repertory Theater)에서 뮤지컬로 제작 중에 있다. 줄리아 류는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 한국판 디즈니 공주가 나올 때까지 다양한 한국적 이야기를 재해석해 전 세계에 소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케데헌', '파친코'에 이어 해외에서 먼저 사랑받은 또 하나의 한국적 이야기
전 세계 3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디즈니플러스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끈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와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이어, 《라스트 타이거》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또 하나의 한국적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출간 직후 단숨에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1위(YA 아시아 역사소설 분야)에 올랐으며, 이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도 오르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NPR) '2025년 우리가 사랑하는 책'에 선정되었으며, 출간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현재까지 독일, 호주, 헝가리, 폴란드 등 전 세계 7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이 확정된 상태로, 더 많은 해외 독자들이 또 한 편의 새로운 K-스토리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 시절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한국적 콘텐츠가 기본이지만, 서양식 판타지를 접목해 작가들이 새롭게 펼치는 세계관은 매우 독창적이고 신비롭다. 실제로 여러 매체와 작가가 이 작품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 "이 매혹적인 작품에 푹 빠져 보세요. 최고의 판타지를 선사합니다."
_ 클로이 공(Chloe Gong),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
- "다소 묵직하지만 감정적으로 강렬한 판타지!"
_ 커커스 리뷰
- "남매 작가는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에 실제 역사와 민족적 상징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감동적인 가족사를 바탕으로 인간의 깊은 사랑의 욕구를 옹호하는,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_ 셸프 어웨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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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의 시점을 교차로 보여주는 본문 구성과 한국적 콘텐츠와 서양식 판타지의 콜라보를 아름답게 살려 낸 표지 일러스트
《라스트 타이거》는, 두 주인공 '승'과 '은지'의 시점에서 각각 이야기가 전개된다. 홀수 장에서는 '승'의 이야기가, 짝수 장에서는 '은지'의 이야기가 교차로 펼쳐지면서 흥미롭게 이어진다.
또 아름다운 표지 일러스트는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매력 포인트다.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예진 작가가 그린 일러스트는, 한복을 입고 한 쪽 눈이 맹수의 것으로 덧대진 젊은 여인의 얼굴이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고, 좌우로 금빛 테두리의 호랑이와 용이 서로 포효하고 있으며, 한민족의 민화에 등장하는 산과 꽃, 구름 등의 이미지들이 배경에 깔려 있다. 은지(銀紙) 위에 UV옵셋 방식으로 인쇄해 신비로운 보랏빛 바탕색이 은색의 은은한 광채와 어우러져 책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다.
목차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1부. 정(情)
2부. 눈치
3부. 한(恨)
에필로그
감사의 글
저자
저자
한국의 유명 전래동화 '심청전'을 재해석해 만든 노래 'DIVE'를 직접 불러 틱톡에서 화제가 되었고, 이후 짧은 애니메이션 영상 '심청전 DIVE'가 유튜브에서 160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많은 국내 언론과 대중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DIVE'는 현재 아메리칸 레퍼토리 시어터(AMERICAN REPERTORY THEATER)에서 뮤지컬로 제작 중이다.
2022년 뮤지컬 작사·작곡 부문 '프레드엡 상(FRED EBB AWARD)'을 수상했으며, 플레이빌(PLAYBILL) 선정 '이달의 작곡가', 브로드웨이에서 '주목해야 할 여성', 프린세스 그레이스 상 수혜자(PRINCESS GRACE HONORARIA)로 이름을 올렸다.
2022년 하버드대학교 연극및음악학과를 최우수 성적(MAGNA CUM LAUDE)으로 졸업했으며,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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