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우리를 같은 곳에 내려놓지 않았다(상상인 시인선 34)
송영신 시집
시집 『기차는 우리를 같은 곳에 내려놓지 않았다』는 〈너와 내가 한 방향일 때〉, 〈그때, 미워졌으면 한다〉, 〈누군가의 약속이 되었으니〉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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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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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틈
벽
봄이 떨어진다
감추사에서
마음도 벼랑 끝에 서야
걸었던 손가락
바다에 가겠습니다
중앙선 들풀
사과 한 알의 우주
문눈썹달같이 굽은 곡선
매듭
벌레에게 길을 묻다
우체통
비꽃 내리니
장인의 하루
2부 그때, 미워졌으면 한다
강변 비가점구르는 돌
나무의 잠언
북한강
겨울 강가에서
스물일곱 송이 연꽃
경춘선 폐역에서
그대가 미워졌으면 한다
구원
길을 걷다 만나는 사람들
달바라기
손님
잘 있나요 그대
경춘가도
3부 누군가의 약속이 되었으니
비밀
등 밀어 드릴까요
마지막
말
그냥
사과의 사회학
한여름 밤의 아파트
잘 숨기 잘 도망가기
손을 씻으며
커피 나오셨습니다
무인도의 밤
용두산 엘레지
개는 훌륭하다
무임승차
몽골에 들다
분실
4부 우리가 나무이면서 나무가 우리이면서
사물은 살아 있다
신 포도
쓰레기통
감태나무와 마삭줄
확증편향
너 있는 자리
너를 만나는 방법
이사
진동모드
아내의 설거지
분기점
페이스북 친구 맺기
빈 그릇
그 청년
부부목
해설 _ 마음을 더듬는 존재의 여정
김석준(시인, 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ㆍ 시집 『기차는 우리를 같은 곳에 내려놓지 않았다』
ㆍ 행정학박사, 대학교수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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