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등진 달바라기(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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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6·25동란 당시 중1학년이던 15살 무렵, 퇴각하는 북한군에게 붙잡혀 강제로 납북 당했다. 소년간첩원에서 금강정치학원과 중앙당학교를 졸업하고 김일성대학 철학과에 진학하였으나 남로당 2차 숙청을 하던 3학년 때 문천기계공장 노동자로 좌천된다. 그후 김일성 군사정치대학을 수료하고 10여 년 동안 대남 공작에 종사하면서 7번이나 침투한 공로로 김일성으로부터 직접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과 3차례나 '국기훈장'을 받았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을 배후에서 진두지휘하고 월북, 다시 남파되어 1976년 의거 귀순하였다.
"'달바라기'라는 말은 '해바라기'의 반대어로 필자가 만들어낸 조어이다. 굳이 사전에도 없는 이런 조어를 이렇게 만들어내게 된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북한처럼 통치자 하나를 잘못 만나 온 나라 백성들이 대대손손 학정에 시달리는 나라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에서는 김일성, 김정일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상 숭배 하면서 북한에서 사는 모든 사람은 오직 그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라고 선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체제 아래서 박해를 받는 절대다수 주민이 과연 '해바라기'란 말인가…?
아니다. 그 '태양'을 등지고 사는 '달바라기'이다." - 저자의 맺는말 중에서
김용규 선생의 일생은 정말 한편의 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내가 기억하는 김용규 선생은 업무 면에서나 인간 면에서 매우 성실하신 분이었다. 나의 거침없는 질문과 반박에도 화내지 않고 진지하게 설명해주셨고, 인간사의 기본예의를 철저히 지키는 분이었다. 환하게 웃는 김용규 선생의 눈가 안에 숨겨진 슬픔 모습(나만 느꼈던 것)이 아직 눈앞에 어른거린다. - 유동열(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의 '김용규 선생은 누구인가?'중에서
"'달바라기'라는 말은 '해바라기'의 반대어로 필자가 만들어낸 조어이다. 굳이 사전에도 없는 이런 조어를 이렇게 만들어내게 된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북한처럼 통치자 하나를 잘못 만나 온 나라 백성들이 대대손손 학정에 시달리는 나라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에서는 김일성, 김정일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상 숭배 하면서 북한에서 사는 모든 사람은 오직 그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라고 선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체제 아래서 박해를 받는 절대다수 주민이 과연 '해바라기'란 말인가…?
아니다. 그 '태양'을 등지고 사는 '달바라기'이다." - 저자의 맺는말 중에서
김용규 선생의 일생은 정말 한편의 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내가 기억하는 김용규 선생은 업무 면에서나 인간 면에서 매우 성실하신 분이었다. 나의 거침없는 질문과 반박에도 화내지 않고 진지하게 설명해주셨고, 인간사의 기본예의를 철저히 지키는 분이었다. 환하게 웃는 김용규 선생의 눈가 안에 숨겨진 슬픔 모습(나만 느꼈던 것)이 아직 눈앞에 어른거린다. - 유동열(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의 '김용규 선생은 누구인가?'중에서
목차
목차
1부 북한에 가면 항거하게 되어있다
1. 반기를 들고 일어난 남로당원들
2. 대남공작원들의 항거
3. 나는 금별메달과 국가 훈장을 세 차례나 받은 '영웅 공작원'
4. '영웅 공작원'이 김일성과 결별하고 의거 월남한 까닭은?
2부 대북 역공작
1. 대남공작원들의 자수행렬
2. '봉화산 1호사건'
3. 남해군 미조리 앞바다 '스님사건'
4. 목포 유달산 '무지개사건'
5. 부산 '다대포사건'
3부 원한의 38선
1. 38선은 언제 어떻게 그어졌는가?
2. 소련은 패전국도 아닌 조선을 점령했는가
3. 공산당의 학정과 민족진영의 각성
4부 민족의 대이동
1. 38선을 넘은 과학자·기술자·교수·박사들
2. 38선을 넘어온 지주들과 중소 상공인·지식인들
3. 김일성의 긴급지령
4. 강제로 끌려간 남한의 저명인사들
5부 반당·종파분자로 숙청된 사람들1. 박헌영 일파로 숙청된 남로당원들
2. 반당·종파분자로 숙청된 연안파와 소련파들
3. 숙청된 사람들의 말로
6부 납북자들의 비참한 실태
1. 정계인사들의 비참한 말로
2. 납북 교수·박사들의 수난
3. 납북된 사회 각계 저명인사들의 비극
7부 반동으로 몰리고 있는 월남자 가족
1. 월남자 가족들에 대한 학대
2. 월남자 가족들의 비참한 처지
3. 월남자 가족들의 최후
8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긴급 제안
1. '소리없는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2. 준동하는 종북·좌파 세력
3. '소리없는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대책
□ 부록 1 김용규 선생은 누구인가 _ 유동열(자유민주연구원 원장)
□ 부록 2) 국가보안법 장례위원회 명단
3) 북한 로동당 60주년을 참관한 전교조 명단
4) 김일성 비밀교시
5) 김정은 비밀교시
□ 내가 만난 김용규 선생 최수경
□ 화보
1. 반기를 들고 일어난 남로당원들
2. 대남공작원들의 항거
3. 나는 금별메달과 국가 훈장을 세 차례나 받은 '영웅 공작원'
4. '영웅 공작원'이 김일성과 결별하고 의거 월남한 까닭은?
2부 대북 역공작
1. 대남공작원들의 자수행렬
2. '봉화산 1호사건'
3. 남해군 미조리 앞바다 '스님사건'
4. 목포 유달산 '무지개사건'
5. 부산 '다대포사건'
3부 원한의 38선
1. 38선은 언제 어떻게 그어졌는가?
2. 소련은 패전국도 아닌 조선을 점령했는가
3. 공산당의 학정과 민족진영의 각성
4부 민족의 대이동
1. 38선을 넘은 과학자·기술자·교수·박사들
2. 38선을 넘어온 지주들과 중소 상공인·지식인들
3. 김일성의 긴급지령
4. 강제로 끌려간 남한의 저명인사들
5부 반당·종파분자로 숙청된 사람들1. 박헌영 일파로 숙청된 남로당원들
2. 반당·종파분자로 숙청된 연안파와 소련파들
3. 숙청된 사람들의 말로
6부 납북자들의 비참한 실태
1. 정계인사들의 비참한 말로
2. 납북 교수·박사들의 수난
3. 납북된 사회 각계 저명인사들의 비극
7부 반동으로 몰리고 있는 월남자 가족
1. 월남자 가족들에 대한 학대
2. 월남자 가족들의 비참한 처지
3. 월남자 가족들의 최후
8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긴급 제안
1. '소리없는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2. 준동하는 종북·좌파 세력
3. '소리없는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대책
□ 부록 1 김용규 선생은 누구인가 _ 유동열(자유민주연구원 원장)
□ 부록 2) 국가보안법 장례위원회 명단
3) 북한 로동당 60주년을 참관한 전교조 명단
4) 김일성 비밀교시
5) 김정은 비밀교시
□ 내가 만난 김용규 선생 최수경
□ 화보
저자
저자
김용규
1936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1951년 3월 서울중학교 1학년에 다니던 15살 무렵, 패주하는 북한군에게 붙잡혀 강제로 납북됐다. 38선을 통해 남파하는 간첩을 안내하는 소년 간첩원 역할로 능력을 인정받아 금강정치학원과 중앙당학교를 졸업하고 김일성대학 철학과에 입학하는 등 승승장구하였지만 1957년의 남로당 2차 숙청 때 김일성대학 3학년 때 문천기계공장 노동자로 좌천된다.
그 후 김일성 군사정치대학을 수료하고 10여 년 동안 대남공작에 종사하면서 7번이나 침투한 공로로 김일성으로부터 직접 '영웅 칭호'와 함께 '금별메달'과 3차례나 '국기훈장'을 받았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을 배후에서 진두지휘하고 월북, 다시 남파되어 1976년 9월 의거 귀순하였다. 그의 이런 기구한 삶은 영화 〈평양비밀지령〉과 동양방송(〈통곡〉)과 KBS1의 드라마(〈시효인간〉)로도 만들어졌다. 저자는 북한 대남공작부서의 차관급 거물간첩 활동으로 「대남공작 성공 사례집」을 읽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그런 까닭에 그의 증언은 매우 중요하고 상세하여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특히 귀순 당시 월남에서 실종되어 북한에 끌려간 안학수 하사의 북한 행적을 당국에 진술하였지만 묵살되어오다 43년 만에 그 진실이 인정되기도 하였다. 귀순 후 동국대 행정대학원에서 안보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치안본부 내외정책연구소와 서울시경 보안문제연구소 전문위원과 경찰청 공안연구소 분석과장, 동북아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시효인간』, 『소리없는 전쟁』, 『김일성의 비밀교시』(일본어판), 『태양을 등진 달바라기』 저서 집필과 동아일보(수기 60회 연재), 「한국논단」 誌 등을 통한 집필활동을 하면서 북한의 대남 야욕을 온몸으로 막아내었다.
이 책( 「태양을 등진 달바리기」)은 지난 2013년 2월 3일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나기 전 그가 남긴 유작이 되고 말았다.
그 후 김일성 군사정치대학을 수료하고 10여 년 동안 대남공작에 종사하면서 7번이나 침투한 공로로 김일성으로부터 직접 '영웅 칭호'와 함께 '금별메달'과 3차례나 '국기훈장'을 받았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을 배후에서 진두지휘하고 월북, 다시 남파되어 1976년 9월 의거 귀순하였다. 그의 이런 기구한 삶은 영화 〈평양비밀지령〉과 동양방송(〈통곡〉)과 KBS1의 드라마(〈시효인간〉)로도 만들어졌다. 저자는 북한 대남공작부서의 차관급 거물간첩 활동으로 「대남공작 성공 사례집」을 읽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그런 까닭에 그의 증언은 매우 중요하고 상세하여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특히 귀순 당시 월남에서 실종되어 북한에 끌려간 안학수 하사의 북한 행적을 당국에 진술하였지만 묵살되어오다 43년 만에 그 진실이 인정되기도 하였다. 귀순 후 동국대 행정대학원에서 안보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치안본부 내외정책연구소와 서울시경 보안문제연구소 전문위원과 경찰청 공안연구소 분석과장, 동북아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시효인간』, 『소리없는 전쟁』, 『김일성의 비밀교시』(일본어판), 『태양을 등진 달바라기』 저서 집필과 동아일보(수기 60회 연재), 「한국논단」 誌 등을 통한 집필활동을 하면서 북한의 대남 야욕을 온몸으로 막아내었다.
이 책( 「태양을 등진 달바리기」)은 지난 2013년 2월 3일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나기 전 그가 남긴 유작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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