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의 선택
과거를 무너뜨리고 미래를 앞당겼던 선택과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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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도 진보도 아닌,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진하는 ‘미래 세력’의 선봉에 서다!
악의 평범성에 물들지 않고, 시민들을 따라 ‘빛’으로 향한
지방시대위원회 ‘신용한’ 부위원장의 ‘진정한 정치와 선택’
12.3 내란은 대한민국의 근간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은 사건이었다. 정치적·경제적으로 가장 발전한 국가로 손꼽히는 대한민국의 현재 위상과 국민들의 자부심은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바로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은 온몸으로 항거하며 거대 권력에 맞섰고 또 언제나 그랬듯이 대한민국을 지켜내었다. 『신용한의 선택』은 바로 그 비극의 전조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하고 경고했던 한 정치인의 처절한 증언이자 자기 성찰의 기록이다.
저자는 윤석열 대선 캠프의 정책 실무 책임자로서 정권의 탄생을 도왔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권력의 심장부에서 목격한 무속 논란, 즉흥적인 의사결정, 비민주적 태도 속에서 대한민국이 마주할 거대한 위기를 예감했고, 침묵하는 대신 권력에 등을 돌리는 고독의 길을 택했다. 저자는 자신이 정권을 세운 부역자였음을 스스로 인정하며 또 자성한다. 동시에 자신을 향한 ‘철새’라는 비난에는 “알곡을 앞에 두고 추운 곳으로 가는 철새는 없다”고 일갈하며, 이름 모를 시민들을 따라 빛으로 향한 자신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폭로에 그치지 않는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이 어떻게 우리 사회의 엘리트 집단을 잠식하고, 결국 국가적 재앙으로 번졌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12.3 내란이라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저자는 묻는다. 국민들의 무너진 자부심을 어떻게 다시 세우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설계하기 위해 정치의 본질인 가치와 철학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이 책은 시대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뼈아픈 반성문이자, 다시는 이런 불행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굳건한 다짐의 설계도다.
악의 평범성에 물들지 않고, 시민들을 따라 ‘빛’으로 향한
지방시대위원회 ‘신용한’ 부위원장의 ‘진정한 정치와 선택’
12.3 내란은 대한민국의 근간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은 사건이었다. 정치적·경제적으로 가장 발전한 국가로 손꼽히는 대한민국의 현재 위상과 국민들의 자부심은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바로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은 온몸으로 항거하며 거대 권력에 맞섰고 또 언제나 그랬듯이 대한민국을 지켜내었다. 『신용한의 선택』은 바로 그 비극의 전조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하고 경고했던 한 정치인의 처절한 증언이자 자기 성찰의 기록이다.
저자는 윤석열 대선 캠프의 정책 실무 책임자로서 정권의 탄생을 도왔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권력의 심장부에서 목격한 무속 논란, 즉흥적인 의사결정, 비민주적 태도 속에서 대한민국이 마주할 거대한 위기를 예감했고, 침묵하는 대신 권력에 등을 돌리는 고독의 길을 택했다. 저자는 자신이 정권을 세운 부역자였음을 스스로 인정하며 또 자성한다. 동시에 자신을 향한 ‘철새’라는 비난에는 “알곡을 앞에 두고 추운 곳으로 가는 철새는 없다”고 일갈하며, 이름 모를 시민들을 따라 빛으로 향한 자신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폭로에 그치지 않는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이 어떻게 우리 사회의 엘리트 집단을 잠식하고, 결국 국가적 재앙으로 번졌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12.3 내란이라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저자는 묻는다. 국민들의 무너진 자부심을 어떻게 다시 세우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설계하기 위해 정치의 본질인 가치와 철학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이 책은 시대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뼈아픈 반성문이자, 다시는 이런 불행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굳건한 다짐의 설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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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한 선택과 미래 세력
정치는 흔히 지지율이라는 숫자의 게임이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고도의 기술로 여겨지곤 한다. 매주 발표되는 정당의 지지율이나 선거에서의 당락은 대중의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현상이지만, 그 이면에는 정치를 움직이는 '가치와 철학'이라는 거대한 본질이 작동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탄생을 가장 가까이서 조력했고, 역설적으로 그 정권의 모순을 목격하며 무너뜨리는 투쟁의 선봉에 섰던 저자는 책 『신용한의 선택』을 통해 바로 이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한 정치인의 단순한 회고록을 넘어, 권력이 어떻게 일상의 얼굴을 하고 시민의 윤리를 잠식하는지를 처절하게 추적한, 사상적 기록이자 자기 고백이다.
저자는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이자 정치 이론가인 한나 아렌트가 규정한 '악의 평범성'을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아렌트가 목격한 아돌프 아이히만이 평범하고 성실한 가장이었던 것처럼, 이 책에서 묘사되는 악 역시 거창한 악마의 형상을 하고 있지 않다. 대선 캠프의 정책 총괄 실무자로서 저자가 목격한 것은 무능과 즉흥성, 책임지지 않는 태도, 그리고 이를 방관하거나 조직의 논리로 합리화하는 '선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었다. 손바닥에 적힌 '왕(王)' 자 논란, 천공과 건진법사라는 이름으로 대변되는 무속 의혹, 정책 담당자조차 모른 채 발표되는 파급력 큰 공약들, 그리고 대선 후보 개인의 심각한 음주 문제까지. 저자는 이러한 현상들을 자극적인 폭로의 소재로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왜 우리 사회의 시스템은 이런 비정상적인 징후들을 정상으로 작동하게 방치했는가'라는 뼈아픈 질문을 던진다. 이는 외부의 비판자가 아닌, 권력의 심장부에서 그 흐름을 직접 지켜본 내부자만이 할 수 있는 증언이다.
책의 진정한 울림은 저자의 처절한 자기 성찰에서 비롯된다. 그는 자신이 윤석열 정권을 세운 부역자였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권력의 중심부에서 후보의 비민주성과 폭력성을 목격하며 점점 당선을 원하지 않게 되었던 자괴감, 그리고 인수위 출근 첫날 사표를 던진 결단은 이 책을 단순한 정치 비망록을 넘어선 윤리적 성찰의 기록으로 격상시킨다. 그를 향해 쏟아지는 '배신자' 혹은 '철새'라는 비난에 대해 저자는 "알곡을 눈앞에 두고 따뜻한 곳에서 추운 곳으로 가는 철새는 없다"는 말로 당당히 응수한다. 이는 정치적 충성의 대상이 특정 개인이나 권력이 아닌 국민과 시대적 가치에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썩은 고기를 거부하며 스스로 심연에 빠지지 않기 위해 몸부림친 기록은, 정치가 진정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투쟁의 과정에서 저자의 가족이 겪어야 했던 고통은 이 싸움이 얼마나 외롭고 실존적인 것이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정권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고3 딸의 학교 사물함에 중요한 메모와 증거들을 숨기고, 아내가 지하철, 스터디카페 사물함을 오가며 정보 전달의 '비둘기' 역할을 했던 일화들은 민주주의가 결코 추상적인 제도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님을 상기시킨다. 그것은 구체적인 사람들의 일상적인 희생과 공포를 견뎌내는 용기 위에 간신히 놓여 있는 것이다. 저자는 결국 이 모든 싸움을 끝낸 것은 자신과 같은 특정 개인이 아니라, 광장에 모여 '빛의 혁명'을 일궈낸 이름 모를 시민들이었음을 강조하며, 개인의 투쟁을 공동체의 역사적 기록으로 확장시킨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우리 사회와 정치권을 향해 준엄한 경고를 덧붙인다. "괴물과 싸우는 자는 그 과정에서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니체의 경구는 저자 스스로를 향한 채찍질이자 민주 진영을 향한 고언이다. 그는 민주당 역시 기득권에 안주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철학적 기반을 재정립하는 데 게을러진다면, 언제든 '악의 평범성'에 물든 또 다른 괴물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보수가 보수의 가치를 잃었을 때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등장했듯, 민주 진영 또한 본질을 잃는 순간 국민에게 외면을 받는 기득권 세력으로 전락할 뿐이라는 경고다.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가, 그리고 우리는 언제 우리도 모르게 악의 평범성에 가담하고 있는가. 이 책은 대한민국이 다시는 불행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뜨겁고도 냉철한 답변이다. 정치는 현상이 아니라 본질이며, 그 본질을 지키는 힘은 결국 깨어 있는 시민들의 비판적 사유에서 나온다는 것을 저자는 자신의 삶과 선택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정치는 흔히 지지율이라는 숫자의 게임이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고도의 기술로 여겨지곤 한다. 매주 발표되는 정당의 지지율이나 선거에서의 당락은 대중의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현상이지만, 그 이면에는 정치를 움직이는 '가치와 철학'이라는 거대한 본질이 작동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탄생을 가장 가까이서 조력했고, 역설적으로 그 정권의 모순을 목격하며 무너뜨리는 투쟁의 선봉에 섰던 저자는 책 『신용한의 선택』을 통해 바로 이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한 정치인의 단순한 회고록을 넘어, 권력이 어떻게 일상의 얼굴을 하고 시민의 윤리를 잠식하는지를 처절하게 추적한, 사상적 기록이자 자기 고백이다.
저자는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이자 정치 이론가인 한나 아렌트가 규정한 '악의 평범성'을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아렌트가 목격한 아돌프 아이히만이 평범하고 성실한 가장이었던 것처럼, 이 책에서 묘사되는 악 역시 거창한 악마의 형상을 하고 있지 않다. 대선 캠프의 정책 총괄 실무자로서 저자가 목격한 것은 무능과 즉흥성, 책임지지 않는 태도, 그리고 이를 방관하거나 조직의 논리로 합리화하는 '선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었다. 손바닥에 적힌 '왕(王)' 자 논란, 천공과 건진법사라는 이름으로 대변되는 무속 의혹, 정책 담당자조차 모른 채 발표되는 파급력 큰 공약들, 그리고 대선 후보 개인의 심각한 음주 문제까지. 저자는 이러한 현상들을 자극적인 폭로의 소재로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왜 우리 사회의 시스템은 이런 비정상적인 징후들을 정상으로 작동하게 방치했는가'라는 뼈아픈 질문을 던진다. 이는 외부의 비판자가 아닌, 권력의 심장부에서 그 흐름을 직접 지켜본 내부자만이 할 수 있는 증언이다.
책의 진정한 울림은 저자의 처절한 자기 성찰에서 비롯된다. 그는 자신이 윤석열 정권을 세운 부역자였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권력의 중심부에서 후보의 비민주성과 폭력성을 목격하며 점점 당선을 원하지 않게 되었던 자괴감, 그리고 인수위 출근 첫날 사표를 던진 결단은 이 책을 단순한 정치 비망록을 넘어선 윤리적 성찰의 기록으로 격상시킨다. 그를 향해 쏟아지는 '배신자' 혹은 '철새'라는 비난에 대해 저자는 "알곡을 눈앞에 두고 따뜻한 곳에서 추운 곳으로 가는 철새는 없다"는 말로 당당히 응수한다. 이는 정치적 충성의 대상이 특정 개인이나 권력이 아닌 국민과 시대적 가치에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썩은 고기를 거부하며 스스로 심연에 빠지지 않기 위해 몸부림친 기록은, 정치가 진정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투쟁의 과정에서 저자의 가족이 겪어야 했던 고통은 이 싸움이 얼마나 외롭고 실존적인 것이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정권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고3 딸의 학교 사물함에 중요한 메모와 증거들을 숨기고, 아내가 지하철, 스터디카페 사물함을 오가며 정보 전달의 '비둘기' 역할을 했던 일화들은 민주주의가 결코 추상적인 제도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님을 상기시킨다. 그것은 구체적인 사람들의 일상적인 희생과 공포를 견뎌내는 용기 위에 간신히 놓여 있는 것이다. 저자는 결국 이 모든 싸움을 끝낸 것은 자신과 같은 특정 개인이 아니라, 광장에 모여 '빛의 혁명'을 일궈낸 이름 모를 시민들이었음을 강조하며, 개인의 투쟁을 공동체의 역사적 기록으로 확장시킨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우리 사회와 정치권을 향해 준엄한 경고를 덧붙인다. "괴물과 싸우는 자는 그 과정에서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니체의 경구는 저자 스스로를 향한 채찍질이자 민주 진영을 향한 고언이다. 그는 민주당 역시 기득권에 안주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철학적 기반을 재정립하는 데 게을러진다면, 언제든 '악의 평범성'에 물든 또 다른 괴물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보수가 보수의 가치를 잃었을 때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등장했듯, 민주 진영 또한 본질을 잃는 순간 국민에게 외면을 받는 기득권 세력으로 전락할 뿐이라는 경고다.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가, 그리고 우리는 언제 우리도 모르게 악의 평범성에 가담하고 있는가. 이 책은 대한민국이 다시는 불행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뜨겁고도 냉철한 답변이다. 정치는 현상이 아니라 본질이며, 그 본질을 지키는 힘은 결국 깨어 있는 시민들의 비판적 사유에서 나온다는 것을 저자는 자신의 삶과 선택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목차
목차
추천사 4
프롤로그 알곡을 눈앞에 두고 따뜻한 곳에서 추운 곳으로 가는 철새는 없다 8
1 윤석열 후보 대선 선거 캠프는
어떻게 '악의 평범성'에 물들어 갔는가?
-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서 내가 보았던 것은 미래의 탄핵이었다
1 제주에서 시작된 새로운 정치 여정 24
2 캠프 시절부터 특정 종교 세력과 한 몸 의혹의 국민의힘 33
3 "이재명 이 새끼"에 내재된 폭력성 42
4 벼락출세로 키워진 비민주성 49
5 후보의 공약은 선빵도 땜빵도 아닌, 대국민 농락이었다 59
6 선거는 분열과 좌절의 상처를 남기는 과정이었다 69
7 이상향은 오벌 오피스, 현실은 59분 오피스 80
8 선민의식이 오만을 만났을 때 89
9 악의 평범성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96
10 사표 내기 전에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막아라 106
2 대한민국 정치의 흑역사가 개막됐고,
정의로운 국민은 반격을 시작했다
-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보였던 끝없는 혼란, 그 마침표로서의 비상계엄
1 술 퍼먹을 결심, 윤석열 122
2 해 먹을 결심! 돈 빼먹을 결심! 134
3 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됐던 3개의 장면 134
4 윤석열의 극우클릭 대 이재명의 우클릭 150
5 새로운 정치 세력의 탄생, '미래 진영' 164
6 윤석열은 정말 부정선거론에 심취했을까? 178
7 명태균 게이트, 그리고 시작된 대통령실과의 전쟁 191
3 빛의 혁명은 어둠을 몰아냈고,
역사는 새로운 정치의 기준을 세웠다
- 투쟁의 1열에 선다는 건, 누구나 두려운 일이다
1 진실도 팩트가 없으면 거짓이 된다 204
2 창원지검 참고인 조사와 빈 가방 전략 215
3 이재명 구속 영장 기각과 계엄 버튼 225
4 내란의 밤, 블랙요원에게 걸려온 전화 236
5 작은 영웅! 공익제보자들 242
6 보수의 궤멸과 '윤 어게인'의 완성 250
에필로그 철학과 가치가 사라진 정치판에는 반드시 또 다른 괴물이 탄생한다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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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후보의 공약은 선빵도 땜빵도 아닌, 대국민 농락이었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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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선민의식이 오만을 만났을 때 89
9 악의 평범성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96
10 사표 내기 전에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막아라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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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 퍼먹을 결심, 윤석열 122
2 해 먹을 결심! 돈 빼먹을 결심!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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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철학과 가치가 사라진 정치판에는 반드시 또 다른 괴물이 탄생한다 266
저자
저자
신용한
충북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법학 학사와 법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극동유화그룹에서 최연소 CEO를 역임했으며, 이후 인크루트 사외이사,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 청년 창업가 멘토링 프로그램과 엔젤투자 클럽을 운영했다.
2013년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제1기 일자리창출분과 위원장으로 발탁되어 경제, 창업, 청년 일자리 분야의 전문가로 일했다. 2014년에는 제2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장관급)으로 활동했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에는 깊은 탄핵 트라우마로 한동안 정치와 멀어져 있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 활동했다. 캠프에서 발표되는 모든 정책을 실무적으로 조율하는 것은 물론, 조율된 정책을 요약, 보고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서 보좌하고 정책 일정을 수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거 기간 동안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인물이라고 판단, 대선 캠프를 마치면 곧바로 떠나겠다고 결심했고 결국 윤석열이 당선된 직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대선 캠프 활동 막바지에는 윤석열과 단일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2024년 9월, 명태균 사건이 언론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던 윤석열 정권을 보면서 과거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하며 보관했던 회의록, 자료, 사진, 메모 등을 토대로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릴 정도의 본격적인 '팩트 전쟁'을 시작했다. 또 국정감사에 여러 차례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해 윤석열의 불법에 관한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면서 더불어민주당 공익제보자 2호로 선정되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익명의 '블랙 요원'으로부터 몸을 피하라는 연락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그를 얼마나 눈엣가시로 보고 있었는지 능히 추정해 볼 수 있다. 인맥을 통해 계속해서 내부 정보를 TV와 뉴미디어에서 폭로하면서 윤석열 정권과의 투쟁 전선에서 미디어 전사이자 거리의 투사가 되었다.
2024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15호'로 민주당에 입당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전문성'을 매우 중요하게 언급했으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에 진영을 가리지 않고 함께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모셨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재명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과 자치 분권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으로 활동하고 있다.
ㆍ유튜브 _ 신용한의 직관TV
ㆍ페이스북 _ yonghan.shin.7
ㆍ인스타그램 _ yonghan.shin
2013년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제1기 일자리창출분과 위원장으로 발탁되어 경제, 창업, 청년 일자리 분야의 전문가로 일했다. 2014년에는 제2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장관급)으로 활동했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에는 깊은 탄핵 트라우마로 한동안 정치와 멀어져 있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 활동했다. 캠프에서 발표되는 모든 정책을 실무적으로 조율하는 것은 물론, 조율된 정책을 요약, 보고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서 보좌하고 정책 일정을 수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거 기간 동안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인물이라고 판단, 대선 캠프를 마치면 곧바로 떠나겠다고 결심했고 결국 윤석열이 당선된 직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대선 캠프 활동 막바지에는 윤석열과 단일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2024년 9월, 명태균 사건이 언론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던 윤석열 정권을 보면서 과거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하며 보관했던 회의록, 자료, 사진, 메모 등을 토대로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릴 정도의 본격적인 '팩트 전쟁'을 시작했다. 또 국정감사에 여러 차례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해 윤석열의 불법에 관한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면서 더불어민주당 공익제보자 2호로 선정되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익명의 '블랙 요원'으로부터 몸을 피하라는 연락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그를 얼마나 눈엣가시로 보고 있었는지 능히 추정해 볼 수 있다. 인맥을 통해 계속해서 내부 정보를 TV와 뉴미디어에서 폭로하면서 윤석열 정권과의 투쟁 전선에서 미디어 전사이자 거리의 투사가 되었다.
2024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15호'로 민주당에 입당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전문성'을 매우 중요하게 언급했으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에 진영을 가리지 않고 함께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모셨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재명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과 자치 분권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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