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랑 고래랑(감동이 있는 그림책 48)(양장본 Hardcover)
모든 생명체는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성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다름’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생명체들이 모여 조화를 이룰 때 세상은 한 송이 꽃과 같습니다. 《멸치랑 고래랑》은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갔을 때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친구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친구와 그 ‘다름’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화해를 하는지에 대해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다루었습니다.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성격과 개성을 나타냈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느 날, 고래가 전학을 옵니다. 멸치는 자신과 달리 커다란 덩치를 가진 고래와 짝이 됩니다. 멸치는 나무타기와 숨바꼭질을 잘하고, 덩치가 크고 힘센 고래는 풍선 터트리기를 잘합니다. 둘은 이렇게 다르지만, 수영과 초코 우유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은 이내 친구가 됩니다. 멸치는 놀이터에서 시소 타기가 무섭지만 고래를 위해 참습니다. 고래는 굵은 손가락 때문에 색종이 접기를 잘 못하지만 멸치를 위해 함께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고래는 색종이 접기가 하기 싫다고 하고, 멸치는 그 때문에 토라집니다. 둘은 결국 헤어지게 되고, 멸치는 고래가 없으니 밥도 먹기 싫고 놀기도 싫어집니다. 결국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 어디가 아픈지 진단을 받지만 마음의 병이라는 말만 듣고 옵니다. 의사 선생님의 조언대로 친구를 찾아 놀이터에 간 멸치는 시소에서 안전벨트를 발견합니다. 고래가 멸치를 위해 굵은 손가락으로 낑낑거리며 달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멸치는 고래의 집을 향해 달려갑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