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인간 이서(책폴 저스트YA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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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가장 현실적이고도 미래적인 소설의 탄생-
속도감 있게 질주하는 '현재 진행형' SF!
"나도 인간처럼 감각하고 선택하며 살 수 있을까?"
가상 인간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시대, AI 기술이 익숙한 일상이 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인기 스타 가상 인간 '이서'가 스스로의 존재를 질문하며 시작되는 SF 소설. 명료한 스토리라인과 개성 강한 등장인물, 입체적이고도 스피디한 전개로 독자의 읽는 재미를 단단히 붙잡는다. 늙지도, 병들지도 않으며, 수억 명의 사랑을 받는 가상 인간 이서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면서 온 세상은 혼돈에 휩싸인다. 완벽한 가상 도시 '리플리시아'를 떠난 이서는 어디로 간 걸까? 아무도 모르게 비밀스러운 모험을 감행한 이유는 뭘까? 정말로 이서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작품의 배경은 거대하고 광활한 먼 미래가 아닌 현실 가까이에 있다. 작품 속 가상 도시와 현실, 인간과 AI 갈등, 주인공의 선택과 의지 사이를 마주하는 동안, 독자는 문학적 소재로서의 AI가 아닌 일상 그 자체로 우리 곁에 와닿은 AI를 감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저기 있는 걸까, 여기 있는 걸까?" 되묻는 이서의 고민은 읽는 이에게도 경계 없이 공평하게 스며든다. '나는 어디 있는 걸까, 어떤 세상에 살아가게 될까.' 인공지능이 삶의 틈새를 급습하는 바로 지금, 속도감 있게 질주하는 현재 진행형 SF를 여러분에게 소개한다. 책폴 청소년문학 '저스트YA' 열일곱 번째 작품.
속도감 있게 질주하는 '현재 진행형' SF!
"나도 인간처럼 감각하고 선택하며 살 수 있을까?"
가상 인간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시대, AI 기술이 익숙한 일상이 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인기 스타 가상 인간 '이서'가 스스로의 존재를 질문하며 시작되는 SF 소설. 명료한 스토리라인과 개성 강한 등장인물, 입체적이고도 스피디한 전개로 독자의 읽는 재미를 단단히 붙잡는다. 늙지도, 병들지도 않으며, 수억 명의 사랑을 받는 가상 인간 이서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면서 온 세상은 혼돈에 휩싸인다. 완벽한 가상 도시 '리플리시아'를 떠난 이서는 어디로 간 걸까? 아무도 모르게 비밀스러운 모험을 감행한 이유는 뭘까? 정말로 이서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작품의 배경은 거대하고 광활한 먼 미래가 아닌 현실 가까이에 있다. 작품 속 가상 도시와 현실, 인간과 AI 갈등, 주인공의 선택과 의지 사이를 마주하는 동안, 독자는 문학적 소재로서의 AI가 아닌 일상 그 자체로 우리 곁에 와닿은 AI를 감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저기 있는 걸까, 여기 있는 걸까?" 되묻는 이서의 고민은 읽는 이에게도 경계 없이 공평하게 스며든다. '나는 어디 있는 걸까, 어떤 세상에 살아가게 될까.' 인공지능이 삶의 틈새를 급습하는 바로 지금, 속도감 있게 질주하는 현재 진행형 SF를 여러분에게 소개한다. 책폴 청소년문학 '저스트YA' 열일곱 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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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서가 사라졌다!"
"해킹인가? 혹시 주가를 올리려는 회사의 치밀한 전략인가?"
"가상 인간이 자아를 갖고 반란을 준비하는가?"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세계를 뒤흔든 대소동!
동네책방 책방연희 운영자이자 도시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도시공간연구자 구선아 작가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 기술과 도시의 경계를 생각하며 소설적 아이디어를 꾸준히 구상해 왔다. 『가상 인간 이서』는 그 오랜 아이디어를 장르적 서사로 빚어낸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둘러싼 산업과 사회, 미디어와 SNS 팬덤, 플랫폼 경제와 그 이면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작가는 도시적 삶과 개인의 일상 사이에 생겨나는 딜레마를 통해 인간과 AI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시종 흥미롭고도 현실적인 물음을 던진다.
"『가상 인간 이서』는 지금의 현실과 가상의 이야기가 뒤섞여 있다. 기술이 어디까지 가닿을지 생각하며 인간과 기술의 관계, 기술과 도시의 경계를 생각했다. 나는 우리 사회가 비록 더디더라도 결국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믿는다. 지금 사회를 뒤흔드는 인공지능 기술도 결국 우리가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거울이 되리라. 『가상 인간 이서』 속 이서, 유진, 지훈, 하은의 이야기가 그 거울의 작은 조각이 되어 주면 좋겠다." _작가의 말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하게 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게 될까. 무엇을 통해 서로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며 '더불어 사는' 삶을 구축하게 될까. 그러므로 "나는 저기 있는 걸까, 여기 있는 걸까?" 되묻는 이서의 고민은 읽는 이에게도 경계 없이 공평하게 스며든다. '나는 어디 있는 걸까, 어떤 세상에 살아가게 될까.' 미래적이면서도 동시대적인 질문이 꼬리를 물고 거침없이 이어진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유 없이 태어난다고 했어요.
하지만 제게는 저만의 이유가 있을 거예요."
가상과 현실 사이, 사라진 시간 속 이서의 선택은?
무엇보다도,『가상 인간 이서』는 명료한 스토리라인과 개성 강한 등장인물, 입체적이고도 스피디한 전개로 단 한 페이지도 읽는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이야기는 '이서'와 '유진' 교차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주요한 네 명의 캐릭터를 좀 더 살펴보도록 하자. 주인공 이서는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가상 인간으로, 감정과 자유의지를 지닌 일반인공지능(AGI)을 가진 존재다. 외모, 성격, 유머 감각, 지능, 분위기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열여덟 살의 글로벌 스타를 설계한 이는 작가 '유진'이다. 유진은 이서의 목소리부터 외모, 분위기, 세계관을 설계하며 경제적 성공과 명성을 얻지만 인간 작가로서의 정체성과 직업적 회의를 느끼고, 원인 모를 불안과 불면을 안고 산다.
유진이 이서의 세계를 (텍스트로) '지었다'라고 한다면 개발자 '지훈'은 (기술로) '탄생시켰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 기술의 진보가 인간보다 중요하다고 믿는 지훈은 본인이 계획하는 대로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이서를 포함한 가상 인간 스타들을 관리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대표로 가상 도시 증설 등 플랫폼 경제 산업과 엔터테인먼트 개발 등 철저히 자본의 논리에 입각해 살아간다.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지훈조차 이서의 '그림자'를 눈치채지 못했던 걸까? 반짝이는 가상의 도시 '리플리시아'에서 노래하고, 광고하고, 사랑받는 이서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것이라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걸까? 온 세상이 혼돈에 휩싸인 그때, 시스템 접속 우회를 거쳐 현실 세계로의 비밀스러운 모험을 감행하는 이서는 동갑 소녀 '하은'에게 접속한다. 하은은 부모의 돌봄 없이 혼자 살아가는 열여덟 살의 소녀로, 이서의 자유와 욕망을 인간 세계에서 구체화하고, 양극화된 사회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가상 인간 이서』의 배경은 거대하고 광활한 먼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 중'인 현실 가까이에 있다. 가상 인플루언서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AI 기자가 뉴스를 만들며,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인간 작가의 작품보다 유명해지고, 메타버스 도시에서조차 혐오와 조롱, 빈부격차와 갈등이 반복되는 작품 속 풍경은 지금의 사회를 있는 그대로 비춘다. 가상 도시와 현실, 인간과 AI 갈등, 주인공의 선택과 의지 사이를 마주하는 동안, 독자는 문학적 소재로서의 AI가 아닌 일상 그 자체로 우리 곁에 와닿은 AI를 감각하게 된다.
더 이상 AI를 빼놓고 지낼 수 없는 오늘의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과거와 현재, 미래는 어떻게 맞닿아 나아가게 될까. 인공지능이 삶의 틈새를 급습하는 바로 지금, 속도감 있게 질주하는 사실적 SF를 여러분에게 소개한다.
"해킹인가? 혹시 주가를 올리려는 회사의 치밀한 전략인가?"
"가상 인간이 자아를 갖고 반란을 준비하는가?"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세계를 뒤흔든 대소동!
동네책방 책방연희 운영자이자 도시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도시공간연구자 구선아 작가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 기술과 도시의 경계를 생각하며 소설적 아이디어를 꾸준히 구상해 왔다. 『가상 인간 이서』는 그 오랜 아이디어를 장르적 서사로 빚어낸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둘러싼 산업과 사회, 미디어와 SNS 팬덤, 플랫폼 경제와 그 이면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작가는 도시적 삶과 개인의 일상 사이에 생겨나는 딜레마를 통해 인간과 AI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시종 흥미롭고도 현실적인 물음을 던진다.
"『가상 인간 이서』는 지금의 현실과 가상의 이야기가 뒤섞여 있다. 기술이 어디까지 가닿을지 생각하며 인간과 기술의 관계, 기술과 도시의 경계를 생각했다. 나는 우리 사회가 비록 더디더라도 결국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믿는다. 지금 사회를 뒤흔드는 인공지능 기술도 결국 우리가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거울이 되리라. 『가상 인간 이서』 속 이서, 유진, 지훈, 하은의 이야기가 그 거울의 작은 조각이 되어 주면 좋겠다." _작가의 말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하게 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게 될까. 무엇을 통해 서로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며 '더불어 사는' 삶을 구축하게 될까. 그러므로 "나는 저기 있는 걸까, 여기 있는 걸까?" 되묻는 이서의 고민은 읽는 이에게도 경계 없이 공평하게 스며든다. '나는 어디 있는 걸까, 어떤 세상에 살아가게 될까.' 미래적이면서도 동시대적인 질문이 꼬리를 물고 거침없이 이어진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유 없이 태어난다고 했어요.
하지만 제게는 저만의 이유가 있을 거예요."
가상과 현실 사이, 사라진 시간 속 이서의 선택은?
무엇보다도,『가상 인간 이서』는 명료한 스토리라인과 개성 강한 등장인물, 입체적이고도 스피디한 전개로 단 한 페이지도 읽는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이야기는 '이서'와 '유진' 교차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주요한 네 명의 캐릭터를 좀 더 살펴보도록 하자. 주인공 이서는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가상 인간으로, 감정과 자유의지를 지닌 일반인공지능(AGI)을 가진 존재다. 외모, 성격, 유머 감각, 지능, 분위기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열여덟 살의 글로벌 스타를 설계한 이는 작가 '유진'이다. 유진은 이서의 목소리부터 외모, 분위기, 세계관을 설계하며 경제적 성공과 명성을 얻지만 인간 작가로서의 정체성과 직업적 회의를 느끼고, 원인 모를 불안과 불면을 안고 산다.
유진이 이서의 세계를 (텍스트로) '지었다'라고 한다면 개발자 '지훈'은 (기술로) '탄생시켰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 기술의 진보가 인간보다 중요하다고 믿는 지훈은 본인이 계획하는 대로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이서를 포함한 가상 인간 스타들을 관리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대표로 가상 도시 증설 등 플랫폼 경제 산업과 엔터테인먼트 개발 등 철저히 자본의 논리에 입각해 살아간다.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지훈조차 이서의 '그림자'를 눈치채지 못했던 걸까? 반짝이는 가상의 도시 '리플리시아'에서 노래하고, 광고하고, 사랑받는 이서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것이라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걸까? 온 세상이 혼돈에 휩싸인 그때, 시스템 접속 우회를 거쳐 현실 세계로의 비밀스러운 모험을 감행하는 이서는 동갑 소녀 '하은'에게 접속한다. 하은은 부모의 돌봄 없이 혼자 살아가는 열여덟 살의 소녀로, 이서의 자유와 욕망을 인간 세계에서 구체화하고, 양극화된 사회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가상 인간 이서』의 배경은 거대하고 광활한 먼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 중'인 현실 가까이에 있다. 가상 인플루언서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AI 기자가 뉴스를 만들며,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인간 작가의 작품보다 유명해지고, 메타버스 도시에서조차 혐오와 조롱, 빈부격차와 갈등이 반복되는 작품 속 풍경은 지금의 사회를 있는 그대로 비춘다. 가상 도시와 현실, 인간과 AI 갈등, 주인공의 선택과 의지 사이를 마주하는 동안, 독자는 문학적 소재로서의 AI가 아닌 일상 그 자체로 우리 곁에 와닿은 AI를 감각하게 된다.
더 이상 AI를 빼놓고 지낼 수 없는 오늘의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과거와 현재, 미래는 어떻게 맞닿아 나아가게 될까. 인공지능이 삶의 틈새를 급습하는 바로 지금, 속도감 있게 질주하는 사실적 SF를 여러분에게 소개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이서가 사라졌다
1부 이서의 세계
이서: 인간이든 가상 인간이든, 그게 무슨 차이죠? | 유진: 요즘 세상에 누가 다 사실을 쓰나요? | 이서: 네가 나를 바라본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유진: 완벽한 세계란 뭘까? | 이서: 접속 승인, 감시 우회 성공 | 유진: 이서는 지금도 진짜, 혹은 가짜 | 이서: 안녕, 리플리시아!
2부 그다음의 세계
유진: 세계가 다른 우리 | 이서: 꿈과 현실의 경계 | 유진: 오류의 문제가 아니라고? | 이서: 도시의 시간 속에서 | 유진: 존재하지 않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 이서: 유진을 만나야겠어 | 유진: 나의 세계에서 너의 세계에서
에필로그 이서의 내일
첫 번째 리뷰: 울타리 만들기(범유진)
작가의 말
1부 이서의 세계
이서: 인간이든 가상 인간이든, 그게 무슨 차이죠? | 유진: 요즘 세상에 누가 다 사실을 쓰나요? | 이서: 네가 나를 바라본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유진: 완벽한 세계란 뭘까? | 이서: 접속 승인, 감시 우회 성공 | 유진: 이서는 지금도 진짜, 혹은 가짜 | 이서: 안녕, 리플리시아!
2부 그다음의 세계
유진: 세계가 다른 우리 | 이서: 꿈과 현실의 경계 | 유진: 오류의 문제가 아니라고? | 이서: 도시의 시간 속에서 | 유진: 존재하지 않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 이서: 유진을 만나야겠어 | 유진: 나의 세계에서 너의 세계에서
에필로그 이서의 내일
첫 번째 리뷰: 울타리 만들기(범유진)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구선아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 건축과 미술을 공부하고 도시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금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방과 학교 안팎에서 함께 읽고 쓰는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파편화된 도시적 삶을 개인이 주체적으로 살아내는 데 소설이 중요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믿으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 『자기 언어를 가진 아이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 등 열 권의 책을 썼고, 이제 첫 번째 소설을 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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