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나
윤상은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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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낼수록 소중해지는 순수했던 우리의 어린 시절,
나이가 들어도 마음을 나누는 시간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언니와 나》는 늘 우리 곁에 있는 가장 소중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순수했던 어린 날, 그때 우리를 기억하나요?”
꽃향기로 가득한 오솔길을 지나갈 때마다 꽃 하나, 풀잎 하나에도 인사를 건넸던 순수한 시절이 우리에게도 있었다.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서 행복했던 언니와의 시간을 끌어내어 많은 이의 추억을 소환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가 ‘종이비행’의 그림과 이야기가 에세이로 탄생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 누적 조회수 30만, 작가의 진심과 애정이 담긴 그림과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데 충분하다. 그라폴리오 창작지원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연재한 작품 중 90점을 골라 이야기와 함께 묶었다.
에세이의 시작은 햇살의 자장가가 가득한 계절, 봄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린 시절의 가장 찬란했던 시간이 민들레 꽃씨처럼 바람을 타고 날아와 우리의 마음을 간질인다.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훌라후프, 실뜨기 등 그때 그 시절의 추억 놀이와 누구나 한 번쯤 겪었던 일상 속 풍경과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해가 바뀌며 성장하는 자매의 모습이 기쁨, 슬픔, 위로, 희망과 함께 흘러간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붕어빵을 먹으며 눈 위에 발자국을 찍는 언니와 동생의 모습은 마치 첫사랑의 설렘처럼 반갑게 다가온다. 동생에게 언니는 떠올리기만 해도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이다. 늘 언니를 바라보는 동생의 시선에서, 동생을 챙기는 언니의 손길에서 소중한 존재를 향한 사랑이 묻어난다. 책장을 넘기며 내 곁에는 어떤 소중한 존재가 있는지 가만히 떠올려 보게 된다.
에세이 속의 그림은 정갈하고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부모님과 함께 보아도 좋고, 형제자매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도 좋은 그림 에세이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은 오늘을, 미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우리가 지나온 시절은 참 소중했고, 누구나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깨닫게 될 것이다. 일상의 힘은 여전히 강하다.
나이가 들어도 마음을 나누는 시간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언니와 나》는 늘 우리 곁에 있는 가장 소중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순수했던 어린 날, 그때 우리를 기억하나요?”
꽃향기로 가득한 오솔길을 지나갈 때마다 꽃 하나, 풀잎 하나에도 인사를 건넸던 순수한 시절이 우리에게도 있었다.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서 행복했던 언니와의 시간을 끌어내어 많은 이의 추억을 소환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가 ‘종이비행’의 그림과 이야기가 에세이로 탄생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 누적 조회수 30만, 작가의 진심과 애정이 담긴 그림과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데 충분하다. 그라폴리오 창작지원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연재한 작품 중 90점을 골라 이야기와 함께 묶었다.
에세이의 시작은 햇살의 자장가가 가득한 계절, 봄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린 시절의 가장 찬란했던 시간이 민들레 꽃씨처럼 바람을 타고 날아와 우리의 마음을 간질인다.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훌라후프, 실뜨기 등 그때 그 시절의 추억 놀이와 누구나 한 번쯤 겪었던 일상 속 풍경과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해가 바뀌며 성장하는 자매의 모습이 기쁨, 슬픔, 위로, 희망과 함께 흘러간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붕어빵을 먹으며 눈 위에 발자국을 찍는 언니와 동생의 모습은 마치 첫사랑의 설렘처럼 반갑게 다가온다. 동생에게 언니는 떠올리기만 해도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이다. 늘 언니를 바라보는 동생의 시선에서, 동생을 챙기는 언니의 손길에서 소중한 존재를 향한 사랑이 묻어난다. 책장을 넘기며 내 곁에는 어떤 소중한 존재가 있는지 가만히 떠올려 보게 된다.
에세이 속의 그림은 정갈하고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부모님과 함께 보아도 좋고, 형제자매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도 좋은 그림 에세이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은 오늘을, 미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우리가 지나온 시절은 참 소중했고, 누구나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깨닫게 될 것이다. 일상의 힘은 여전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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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순수했던 어린 시절, 언니와 함께한 추억의 조각들,
우리의 마음을 잔잔하게 흔드는 힐링 에세이!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서 행복했던 언니와의 시간을 끌어내어 우리의 추억을 소환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가 '종이비행'의 그림과 이야기가 에세이로 탄생했다. 누구에게나 일어났을 법한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하여 과거의 시간을 현재의 시간으로 끌어내는 이 에세이는 지친 우리에게 잠시 쉬어가라고,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라고 말을 건넨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꺼낼수록 소중해진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은 나이가 들어도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여전히 따뜻하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친언니를 따라 그림을 시작해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인 작가는 설이 다가오는 어느 겨울날, 문득 어릴 적 언니를 따라 세배하던 기억이 떠올라 처음으로 '언니와 나'의 모습을 그렸다. 그 이후로 언니가 좋아서 언니를 따라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조금씩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어느 새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일러스트는 따뜻하면서도 정갈하다.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벚꽃이 흩날리고, 넓게 펼쳐진 갈대밭 하늘 위로 연이 날고, 어두운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언니와 함께한 시간과 이야기가 정성스럽게 함축된 한 장 한 장의 그림을 보는 즐거움이 크다. 마치 필름의 한 조각처럼 남아있는 이런 순간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온 것 같다.
앞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작가는, 그렇기에 그림 속에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람들에게 잠깐이나마 휴식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언니를 바라보는 동생의 시선이, 동생을 이끄는 언니의 손길이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진다.
총 90편의 그림과 글로 엮인 이 에세이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도 모르게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바뀌고, 새로운 관계를 만나고, 새로운 감정이 시작되는 매순간마다 늘 곁에 있던 언니의 존재. 우리에게도 그런 소중한 존재가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 책장을 넘기며 가까이에 있어 무심했던 사람들을 떠올려 보길, 그리고 또 지금부터 그들과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 작지만 소중한 것들, 없는 것 같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을 돌아보는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기 바란다.
우리의 마음을 잔잔하게 흔드는 힐링 에세이!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서 행복했던 언니와의 시간을 끌어내어 우리의 추억을 소환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가 '종이비행'의 그림과 이야기가 에세이로 탄생했다. 누구에게나 일어났을 법한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하여 과거의 시간을 현재의 시간으로 끌어내는 이 에세이는 지친 우리에게 잠시 쉬어가라고,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라고 말을 건넨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꺼낼수록 소중해진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은 나이가 들어도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여전히 따뜻하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친언니를 따라 그림을 시작해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인 작가는 설이 다가오는 어느 겨울날, 문득 어릴 적 언니를 따라 세배하던 기억이 떠올라 처음으로 '언니와 나'의 모습을 그렸다. 그 이후로 언니가 좋아서 언니를 따라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조금씩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어느 새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일러스트는 따뜻하면서도 정갈하다.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벚꽃이 흩날리고, 넓게 펼쳐진 갈대밭 하늘 위로 연이 날고, 어두운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언니와 함께한 시간과 이야기가 정성스럽게 함축된 한 장 한 장의 그림을 보는 즐거움이 크다. 마치 필름의 한 조각처럼 남아있는 이런 순간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온 것 같다.
앞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작가는, 그렇기에 그림 속에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람들에게 잠깐이나마 휴식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언니를 바라보는 동생의 시선이, 동생을 이끄는 언니의 손길이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진다.
총 90편의 그림과 글로 엮인 이 에세이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도 모르게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바뀌고, 새로운 관계를 만나고, 새로운 감정이 시작되는 매순간마다 늘 곁에 있던 언니의 존재. 우리에게도 그런 소중한 존재가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 책장을 넘기며 가까이에 있어 무심했던 사람들을 떠올려 보길, 그리고 또 지금부터 그들과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 작지만 소중한 것들, 없는 것 같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을 돌아보는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기 바란다.
목차
목차
chapter 0 순수했던 어린 날, 그때 우리는
chapter 1 따사로운 햇살 아래
봄이 깨어난 날
꽃에 대한 마음
꽃잎을 잡으면
벚꽃 길 따라
봄의 왈츠
바람에 실린 봄의 향기
봄맞이 대청소
무럭무럭 자라
햇살의 자장가
민들레 꽃씨는 바람을 타고
비 갠 후
오후의 햇살
구름 모양
할머니 댁 감나무
밤송이
chapter 2 그때 그 시절, 추억 놀이
슈퍼히어로
병아리 기차
작은 수영장
물총 싸움
방울방울
점프 점프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소꿉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늘 높이
훌라후프 대결
가을 잠자리
담벼락 스케치북
실뜨기
종이 인형
하늘 위로
chapter 3 따로 또 같이
싸운 날
언니를 찾아서
언니가 그려준 나
누가 먼저 올라갈까?
떡국 먹고 언니 되기
마지막 인사 _ 닐스의 모험
새 옷
아무것도
징검다리 위에서
목욕 후 마시는 요구르트
분수대에서 찰칵!
작은 동산
옥수수 하모니카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방학 숙제
chapter 4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봉숭아 물
달빛 아래 우리
별빛 스티커
무서운 이야기
남산 불꽃놀이
달 토끼
별처럼 빛나는 아이
작은 별, 반딧불이
라디오 소리
무섭지 않은 밤
별똥별
그림자놀이
chapter 5 추운 겨울이 와도 쓸쓸하지 않은 건
겨울, 너로 인해
겨울밤
하얀 눈썰매
겨울의 온기
첫눈이 왔어
엄마가 만들어 준 목도리
겨울 친구
집 앞 눈길
찐 고구마
함께 걷는 발자국
겨울 간식, 붕어빵
눈 덮인 하얀 세상
언니 손을 잡고
12월의 약속
산타의 비밀
성탄 행사
카드로 전하는 마음
chapter 6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웃음꽃
첫사랑의 설렘
비 내리는 날
우산 하나
사랑비
가슴 깊이 대한민국
노을 지는 저녁
세 잎 클로버 _ 찾은 행복
생각의 전환
키재기
반가운 가을맞이
우리에게 온 단풍잎
창밖으로 내리는 눈
고마워
에필로그
chapter 1 따사로운 햇살 아래
봄이 깨어난 날
꽃에 대한 마음
꽃잎을 잡으면
벚꽃 길 따라
봄의 왈츠
바람에 실린 봄의 향기
봄맞이 대청소
무럭무럭 자라
햇살의 자장가
민들레 꽃씨는 바람을 타고
비 갠 후
오후의 햇살
구름 모양
할머니 댁 감나무
밤송이
chapter 2 그때 그 시절, 추억 놀이
슈퍼히어로
병아리 기차
작은 수영장
물총 싸움
방울방울
점프 점프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소꿉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늘 높이
훌라후프 대결
가을 잠자리
담벼락 스케치북
실뜨기
종이 인형
하늘 위로
chapter 3 따로 또 같이
싸운 날
언니를 찾아서
언니가 그려준 나
누가 먼저 올라갈까?
떡국 먹고 언니 되기
마지막 인사 _ 닐스의 모험
새 옷
아무것도
징검다리 위에서
목욕 후 마시는 요구르트
분수대에서 찰칵!
작은 동산
옥수수 하모니카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방학 숙제
chapter 4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봉숭아 물
달빛 아래 우리
별빛 스티커
무서운 이야기
남산 불꽃놀이
달 토끼
별처럼 빛나는 아이
작은 별, 반딧불이
라디오 소리
무섭지 않은 밤
별똥별
그림자놀이
chapter 5 추운 겨울이 와도 쓸쓸하지 않은 건
겨울, 너로 인해
겨울밤
하얀 눈썰매
겨울의 온기
첫눈이 왔어
엄마가 만들어 준 목도리
겨울 친구
집 앞 눈길
찐 고구마
함께 걷는 발자국
겨울 간식, 붕어빵
눈 덮인 하얀 세상
언니 손을 잡고
12월의 약속
산타의 비밀
성탄 행사
카드로 전하는 마음
chapter 6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웃음꽃
첫사랑의 설렘
비 내리는 날
우산 하나
사랑비
가슴 깊이 대한민국
노을 지는 저녁
세 잎 클로버 _ 찾은 행복
생각의 전환
키재기
반가운 가을맞이
우리에게 온 단풍잎
창밖으로 내리는 눈
고마워
에필로그
저자
저자
윤상은
(종이비행)
언니를 따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6년간 디자인 회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 편집 디자이너로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틈틈이 개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준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 @paper_fly07
언니를 따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6년간 디자인 회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 편집 디자이너로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틈틈이 개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준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 @paper_fly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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