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짱, 별이 되다
쿠로짱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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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와 함께해 줘서 고마워, 쿠로짱.”
반려묘 ‘쿠로’와 함께한 10년의 기록! 사랑과 이별, 기적과 후회가 뒤섞인 따뜻한 일기 같은 이야기.
혼자가 된 어느 날, 한 마리 고양이가 작가의 삶에 들어왔습니다. 가족이 된 고양이, 쿠로. 그러나 어느 날 ‘시한부 2개월’이라는 암 선고가 내려지고, 두 존재는 함께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항암 치료와 회복, 그리고 완치 판정. 하지만 평온은 오래가지 않았고, 머지않아 이별이 찾아옵니다.
한 존재를 끝까지 사랑하고, 돌보고, 보내는 과정을 담담히 써 내려간 이 책은, 누군가의 곁을 지켜본 적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합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건네는 마지막 인사, 그리고 다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여기 담겨 있습니다.
반려묘 ‘쿠로’와 함께한 10년의 기록! 사랑과 이별, 기적과 후회가 뒤섞인 따뜻한 일기 같은 이야기.
혼자가 된 어느 날, 한 마리 고양이가 작가의 삶에 들어왔습니다. 가족이 된 고양이, 쿠로. 그러나 어느 날 ‘시한부 2개월’이라는 암 선고가 내려지고, 두 존재는 함께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항암 치료와 회복, 그리고 완치 판정. 하지만 평온은 오래가지 않았고, 머지않아 이별이 찾아옵니다.
한 존재를 끝까지 사랑하고, 돌보고, 보내는 과정을 담담히 써 내려간 이 책은, 누군가의 곁을 지켜본 적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합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건네는 마지막 인사, 그리고 다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여기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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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반려동물은 가족이 된다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내고 홀로 남겨진 어느 날, 적막한 삶에 조용히 스며든 작은 고양이 '쿠로'. 서로가 낯설고 어색했던 첫 만남은 어느새 따뜻한 일상으로 바뀌어 간다. 응석을 부리고, 팔베개를 하고 잠드는 쿠로. 함께 밥을 먹고, 장난감을 물고 뛰놀고, 창가에 나란히 앉아 햇살을 나누는 평범한 날들.
그 시간들이 쌓이며 고양이는 반려동물을 넘어, 가족이 되어간다. 『쿠로짱, 별이 되다』는 그렇게 한 사람과 한 고양이가 서로의 전부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담백한 문장으로 따스하게 그려낸다.
■ 만남은 필연적으로 이별을 예비한다
어느 날, 쿠로가 시한부 2개월이라는 선고를 받는다. 갑작스런 소식에 눈앞이 캄캄해졌지만, 작가는 쿠로와 함께 싸워보기로 결심한다. 항암제를 맞고, 고통을 견디고, 하루하루를 살아낸다.
고통은 컸지만, 쿠로는 놀라운 생명력으로 견뎌내 마침내 암이 사라졌다는 기적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그러나 기적에도 끝은 있었고, 병은 다시 쿠로를 데려가려 한다. 쿠로의 몸은 서서히 힘을 잃어갔다. 다시 다가온 이별의 시간. 함께한 기억이 깊은 만큼 마음은 더 아팠다. 이 책은 끝까지 함께하고자 했던 마음과 놓아줄 수밖에 없었던 그 순간의 떨림을 고요하게 기록한다.
■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낸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사랑했던 존재와 이별해 본 모든 사람을 위한 이야기다. 지키고 싶었지만 지켜낼 수 없었던 순간들, 더 곁에 있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시간들, 말하지 못한 미안함과 끝내 전하지 못한 사랑이 문장 속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
떠난 이를 여전히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말 없는 위로가 되어 다가온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을 수 있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그렇게 영원에 가까워진다.
『쿠로짱, 별이 되다』를 덮고 나면, 당신 곁을 지켜주었던 누군가의 숨결이 문득 떠오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존재는 여전히 하늘 어딘가에서, 혹은 당신 마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조용히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내고 홀로 남겨진 어느 날, 적막한 삶에 조용히 스며든 작은 고양이 '쿠로'. 서로가 낯설고 어색했던 첫 만남은 어느새 따뜻한 일상으로 바뀌어 간다. 응석을 부리고, 팔베개를 하고 잠드는 쿠로. 함께 밥을 먹고, 장난감을 물고 뛰놀고, 창가에 나란히 앉아 햇살을 나누는 평범한 날들.
그 시간들이 쌓이며 고양이는 반려동물을 넘어, 가족이 되어간다. 『쿠로짱, 별이 되다』는 그렇게 한 사람과 한 고양이가 서로의 전부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담백한 문장으로 따스하게 그려낸다.
■ 만남은 필연적으로 이별을 예비한다
어느 날, 쿠로가 시한부 2개월이라는 선고를 받는다. 갑작스런 소식에 눈앞이 캄캄해졌지만, 작가는 쿠로와 함께 싸워보기로 결심한다. 항암제를 맞고, 고통을 견디고, 하루하루를 살아낸다.
고통은 컸지만, 쿠로는 놀라운 생명력으로 견뎌내 마침내 암이 사라졌다는 기적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그러나 기적에도 끝은 있었고, 병은 다시 쿠로를 데려가려 한다. 쿠로의 몸은 서서히 힘을 잃어갔다. 다시 다가온 이별의 시간. 함께한 기억이 깊은 만큼 마음은 더 아팠다. 이 책은 끝까지 함께하고자 했던 마음과 놓아줄 수밖에 없었던 그 순간의 떨림을 고요하게 기록한다.
■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낸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사랑했던 존재와 이별해 본 모든 사람을 위한 이야기다. 지키고 싶었지만 지켜낼 수 없었던 순간들, 더 곁에 있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시간들, 말하지 못한 미안함과 끝내 전하지 못한 사랑이 문장 속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
떠난 이를 여전히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말 없는 위로가 되어 다가온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을 수 있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그렇게 영원에 가까워진다.
『쿠로짱, 별이 되다』를 덮고 나면, 당신 곁을 지켜주었던 누군가의 숨결이 문득 떠오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존재는 여전히 하늘 어딘가에서, 혹은 당신 마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조용히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쿠로와의 만남
쿠로와의 생활
검사
악성 신장암
항암제 투여
쿠로의 생사확인
암 극복!
밥을 먹지 않는 쿠로
쿠로는 차가 싫어!
다시 병에 걸린 쿠로
아주머니의 거짓말
천국으로 간 쿠로
쿠로의 속마음
엄마의 속마음
쿠로와의 만남
쿠로와의 생활
검사
악성 신장암
항암제 투여
쿠로의 생사확인
암 극복!
밥을 먹지 않는 쿠로
쿠로는 차가 싫어!
다시 병에 걸린 쿠로
아주머니의 거짓말
천국으로 간 쿠로
쿠로의 속마음
엄마의 속마음
저자
저자
Kyo
제가 책을 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쿠로짱이 천국으로 떠난 후에는 매일 울었습니다. 출근할 때에도, 직장에서도, 퇴근 후 집에서도요. 쿠로짱을 잘 챙겨주지 못했다는 후회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날을 보내던 중, 친구가 저에게 해 준 어떤 말이 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썼지만, 한편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저와 함께하는 쿠로짱과 같이 쓴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힘든 날을 보내던 중, 친구가 저에게 해 준 어떤 말이 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썼지만, 한편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저와 함께하는 쿠로짱과 같이 쓴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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