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만(저학년의 품격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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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대신 급식 좀 먹어 주면 소원이 없겠다!
편식하는 손자를 위한 할머니의 특별한 이야기 처방전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서른두 번째 작품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서른두 번째 작품 『한 입만』은 주인공 재원이의 이야기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지는 창작동화입니다. 편식 때문에 고민하는 재원이는 자신과 꼭 닮은 무덕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배고픈 집쥐에게 생선 살을 던져 주며 시작된 사건은 상상도 못한 거대한 소동으로 번지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재원이와 함께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들으며 한 끼 식사의 소중함과 바른 식습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더불어 나만 잘살기 위해 욕심부리는 삶보다 이웃과 더불어 나누며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편식하는 손자를 위한 할머니의 특별한 이야기 처방전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서른두 번째 작품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서른두 번째 작품 『한 입만』은 주인공 재원이의 이야기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지는 창작동화입니다. 편식 때문에 고민하는 재원이는 자신과 꼭 닮은 무덕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배고픈 집쥐에게 생선 살을 던져 주며 시작된 사건은 상상도 못한 거대한 소동으로 번지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재원이와 함께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들으며 한 끼 식사의 소중함과 바른 식습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더불어 나만 잘살기 위해 욕심부리는 삶보다 이웃과 더불어 나누며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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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옛이야기의 재미, 구성진 말맛이 한가득!
『한 입만』은 편식 때문에 고민하는 재원이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액자식 구성의 창작동화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옛이야기 특유의 구성진 말맛과 흥미진진한 전개는 어린이 독자들을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귀한 생선을 먹은 집쥐가 괴물 쥐로 변해 온 집 안을 휘젓고 다니고, 곳간을 탈탈 털며 끝없이 먹어 치우는 모습은 긴장감 속에서도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또 위협적인 존재가 된 괴물 쥐를 잡기 위해 무덕이 아빠가 큰 사례를 내걸자 사람들이 너도나도 쥐를 잡기 위해 나서는 모습은 옛이야기 특유의 익살과 활기를 보여 줍니다. 구수한 입말과 맛깔스러운 표현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마치 할머니 무릎을 베고 옛이야기를 듣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할머니가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따뜻한 풍경이 살아 있는 『한 입만』은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옛이야기의 가치와 정겨운 정서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 잔소리 대신 사랑을 채운 할머니의 이야기 처방전
『한 입만』은 "편식하면 안 돼."라고 말하는 동화가 아니라, 주인공 재원이가 할머니의 옛이야기 속 무덕이를 만나면서 스스로 자기 모습을 발견하는 이야기입니다. 할머니는 재원이의 편식을 나무라거나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재원이와 꼭 닮은 무덕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건넬 뿐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재원이는 스스로 변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손자의 보이지 않는 마음을 먼저 살필 줄 아는 할머니의 지혜에서 비롯된 '이야기 처방전'의 힘입니다. 그 처방전에는 쓰디쓴 약이 아닌 따뜻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재원이와 함께 무덕이의 말과 행동을 지켜보는 어린이 독자들도 어떤 마음으로 한 끼 밥상을 마주했는지, 만든 사람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앞에 두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한 입만』은 정답을 콕 찍어 알려 주기보다 이야기의 힘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이며,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한 걸음 성장하도록 이끄는 동화입니다.
# 한 끼 밥상의 소중함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
『한 입만』은 편식을 고치는 데서 이야기를 끝맺지 않습니다. 괴물 쥐 때문에 무덕이네 집은 곳간이 텅 비고, 하인도 떠나고, 집에 쌀 한 톨 남지 않아 쫄쫄 굶게 됩니다. 사흘째 되던 날, 배고픈 무덕이네 집 대문 앞에 소박한 밥상이 놓입니다. 처지를 딱하게 여긴 이름 모를 이웃이 두고 간 것이었지요. 나물과 콩밥, 냉수 한 사발이 올려진 작은 한 끼 밥상이 무덕이와 무덕이 엄마, 아빠의 삶에 큰 파동을 일으킵니다. 그제야 무덕이 가족은 먹거리의 소중함과 이웃을 돌아보는 삶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이지요. 그 후 자기 가족의 안위만 생각했던 무덕이 엄마는 굶주린 이웃을 살피고, 길고양이 밥까지 챙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곳간을 가득 채우기 위해 애썼던 무덕이 아빠 역시 욕심을 내려놓고 이웃과 나누는 삶의 태도를 실천하게 되지요. 고기반찬이 아니면 숟가락조차 들지 않던 무덕이는 나물과 콩밥의 참맛을 알게 되고, 골고루 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게 됩니다. 이처럼 『한 입만』은 한 끼 밥상에 담긴 정성과 음식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것은 물론, 나눔과 절제, 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전하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급식을 잘 먹어 선생님에게 칭찬 스티커를 받고 싶은 재원이. 하지만 심한 편식 때문에 학교 급식 시간이 괴롭기만 하다. 속상해하는 재원이에게 할머니는 음식을 심하게 가리던 무덕이라는 아이에 관한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몸이 약한 무덕이를 위해 어머니는 어렵게 구한 귀한 생선을 먹이려 하지만, 무덕이는 먹기 싫다는 이유로 생선을 몰래 집쥐에게 넘겨주고 만다. 그런데 생선을 모두 먹은 쥐가 괴물 쥐로 변하면서 무덕이네 집과 마을은 큰 혼란에 휩싸인다. 과연 괴물 쥐 소동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그리고 할머니의 옛이야기는 재원이의 마음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한 입만』은 편식 때문에 고민하는 재원이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액자식 구성의 창작동화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옛이야기 특유의 구성진 말맛과 흥미진진한 전개는 어린이 독자들을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귀한 생선을 먹은 집쥐가 괴물 쥐로 변해 온 집 안을 휘젓고 다니고, 곳간을 탈탈 털며 끝없이 먹어 치우는 모습은 긴장감 속에서도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또 위협적인 존재가 된 괴물 쥐를 잡기 위해 무덕이 아빠가 큰 사례를 내걸자 사람들이 너도나도 쥐를 잡기 위해 나서는 모습은 옛이야기 특유의 익살과 활기를 보여 줍니다. 구수한 입말과 맛깔스러운 표현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마치 할머니 무릎을 베고 옛이야기를 듣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할머니가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따뜻한 풍경이 살아 있는 『한 입만』은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옛이야기의 가치와 정겨운 정서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 잔소리 대신 사랑을 채운 할머니의 이야기 처방전
『한 입만』은 "편식하면 안 돼."라고 말하는 동화가 아니라, 주인공 재원이가 할머니의 옛이야기 속 무덕이를 만나면서 스스로 자기 모습을 발견하는 이야기입니다. 할머니는 재원이의 편식을 나무라거나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재원이와 꼭 닮은 무덕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건넬 뿐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재원이는 스스로 변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손자의 보이지 않는 마음을 먼저 살필 줄 아는 할머니의 지혜에서 비롯된 '이야기 처방전'의 힘입니다. 그 처방전에는 쓰디쓴 약이 아닌 따뜻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재원이와 함께 무덕이의 말과 행동을 지켜보는 어린이 독자들도 어떤 마음으로 한 끼 밥상을 마주했는지, 만든 사람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앞에 두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한 입만』은 정답을 콕 찍어 알려 주기보다 이야기의 힘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이며,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한 걸음 성장하도록 이끄는 동화입니다.
# 한 끼 밥상의 소중함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
『한 입만』은 편식을 고치는 데서 이야기를 끝맺지 않습니다. 괴물 쥐 때문에 무덕이네 집은 곳간이 텅 비고, 하인도 떠나고, 집에 쌀 한 톨 남지 않아 쫄쫄 굶게 됩니다. 사흘째 되던 날, 배고픈 무덕이네 집 대문 앞에 소박한 밥상이 놓입니다. 처지를 딱하게 여긴 이름 모를 이웃이 두고 간 것이었지요. 나물과 콩밥, 냉수 한 사발이 올려진 작은 한 끼 밥상이 무덕이와 무덕이 엄마, 아빠의 삶에 큰 파동을 일으킵니다. 그제야 무덕이 가족은 먹거리의 소중함과 이웃을 돌아보는 삶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이지요. 그 후 자기 가족의 안위만 생각했던 무덕이 엄마는 굶주린 이웃을 살피고, 길고양이 밥까지 챙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곳간을 가득 채우기 위해 애썼던 무덕이 아빠 역시 욕심을 내려놓고 이웃과 나누는 삶의 태도를 실천하게 되지요. 고기반찬이 아니면 숟가락조차 들지 않던 무덕이는 나물과 콩밥의 참맛을 알게 되고, 골고루 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게 됩니다. 이처럼 『한 입만』은 한 끼 밥상에 담긴 정성과 음식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것은 물론, 나눔과 절제, 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전하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급식을 잘 먹어 선생님에게 칭찬 스티커를 받고 싶은 재원이. 하지만 심한 편식 때문에 학교 급식 시간이 괴롭기만 하다. 속상해하는 재원이에게 할머니는 음식을 심하게 가리던 무덕이라는 아이에 관한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몸이 약한 무덕이를 위해 어머니는 어렵게 구한 귀한 생선을 먹이려 하지만, 무덕이는 먹기 싫다는 이유로 생선을 몰래 집쥐에게 넘겨주고 만다. 그런데 생선을 모두 먹은 쥐가 괴물 쥐로 변하면서 무덕이네 집과 마을은 큰 혼란에 휩싸인다. 과연 괴물 쥐 소동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그리고 할머니의 옛이야기는 재원이의 마음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목차
목차
왜 먹어야 해요? ------- 7
용왕님의 생선 ------- 15
한 입만 ------- 30
쥐 앞에 고양이 ------- 46
괴물 쥐를 잡아라 ------- 56
한 그릇 더 ------- 66
잘 먹겠습니다 ------- 75
용왕님의 생선 ------- 15
한 입만 ------- 30
쥐 앞에 고양이 ------- 46
괴물 쥐를 잡아라 ------- 56
한 그릇 더 ------- 66
잘 먹겠습니다 ------- 75
저자
저자
금수정 재미있는 질문 만들기, 엉뚱한 상상하기, 잊기 전에 기록하기 등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혜암아동문학상, 119 문화상,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생태문학 공모전에서 입상했습니다. 다정함이 녹아 있는 무해한 이야기를 계속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꼬르륵, 돈 먹는 돼지입니다만』,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특명! 젓가락 챌린지』, 『우정 머니를 충전합니다』, 『유주의 마음 비행』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꼬르륵, 돈 먹는 돼지입니다만』,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특명! 젓가락 챌린지』, 『우정 머니를 충전합니다』, 『유주의 마음 비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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