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에서 하는 기도
양춘옥 성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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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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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장 회개
내 마음 속에 단 한사람
닦지 않은 창문처럼
옹이로 얼룩진 삶
묵은 빨래처럼
어리석게 이제야 깨닫습니다
물가에서
이곳 기도실에선
미련하고 어리석음에
올바른 기도 할 줄 몰랐다
덧없이 부끄러운 말
주님 당신 앞에
미움쟁이 엉겅퀴 꽃
내게 티가 있음이
눈물까지 주신 줄
삶에 눈을 뜨다
용서
주님 잔치 상에
주님 앞에 내려놓기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겨울 길목에서
2장 감사
예쁜 꽃신위에
생을 다할 때까지 감사
아기 예수님 오신 날
황홀한 고백
동행
은혜의 사랑이라
줄 수 있다는 것은
옥토가 되어
보라빛 햇살의 여운처럼
붉은 노을
산에 오르면
부활
보내지 못하는 이유
주님의 크신 은총에
지극히 작은 것에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새벽꿈에 찾아오셔서
암담한 건망증
그 분 아세요?
산에 오르면
나의 마음 뜰에
그분의 품속
옷자락을 잡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단 한번 만이라도
세마 포 옷자락
3장 소망
노을 속에서 하는 기도
구원의 꽃 피어나게 하소서
새 날을 노래하게 하소서
빈 항아리 하나
가을에는
가을의 기도
믿음이 방황하고 있을 때
들국화처럼
당신의 맑은 영혼 제게도
하룻날의 목숨을 빌리라
사순절의 기도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준비하는 삶 되게 하소서
숲속 나무들처럼
생명이 위협 받는 순간에도
고목나무 곁에서
어느 날의 기도
오월이 오면
강대상 옆에 안개꽃
주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보자기 같은 사람
백합꽃처럼 살게 하소서
소그룹 여인들
봉선화
꽃밭의 향기
침묵의 기도
과일이 익어가듯이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빈손이 없어
별빛 등에 업고
맨 가장자리 배춧 잎 같이
나팔 꽃처럼
새해 아침에는
꽃향기 가득하게 하소서
수련 꽃
소리로 오소서
닦지 않은 창문처럼
병들지 않는 꽃이기를
바람에 날리는 벼 꽃
가장 진실된 소망임을
언제까지나
지극히 작은 것에도
함께 하는 삶
당신의 이름으로
지혜의 맑은 물로
하루를 살더라도
주여 임하소서
당신의 눈물인가요
고목나무 곁에서
구원의 꽃 피어나게 하소서
닦지 않은 창문처럼
귀를 열어 주소서
해바라기 꽃으로
내 마음 속에 단 한사람
닦지 않은 창문처럼
옹이로 얼룩진 삶
묵은 빨래처럼
어리석게 이제야 깨닫습니다
물가에서
이곳 기도실에선
미련하고 어리석음에
올바른 기도 할 줄 몰랐다
덧없이 부끄러운 말
주님 당신 앞에
미움쟁이 엉겅퀴 꽃
내게 티가 있음이
눈물까지 주신 줄
삶에 눈을 뜨다
용서
주님 잔치 상에
주님 앞에 내려놓기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겨울 길목에서
2장 감사
예쁜 꽃신위에
생을 다할 때까지 감사
아기 예수님 오신 날
황홀한 고백
동행
은혜의 사랑이라
줄 수 있다는 것은
옥토가 되어
보라빛 햇살의 여운처럼
붉은 노을
산에 오르면
부활
보내지 못하는 이유
주님의 크신 은총에
지극히 작은 것에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새벽꿈에 찾아오셔서
암담한 건망증
그 분 아세요?
산에 오르면
나의 마음 뜰에
그분의 품속
옷자락을 잡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단 한번 만이라도
세마 포 옷자락
3장 소망
노을 속에서 하는 기도
구원의 꽃 피어나게 하소서
새 날을 노래하게 하소서
빈 항아리 하나
가을에는
가을의 기도
믿음이 방황하고 있을 때
들국화처럼
당신의 맑은 영혼 제게도
하룻날의 목숨을 빌리라
사순절의 기도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준비하는 삶 되게 하소서
숲속 나무들처럼
생명이 위협 받는 순간에도
고목나무 곁에서
어느 날의 기도
오월이 오면
강대상 옆에 안개꽃
주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보자기 같은 사람
백합꽃처럼 살게 하소서
소그룹 여인들
봉선화
꽃밭의 향기
침묵의 기도
과일이 익어가듯이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빈손이 없어
별빛 등에 업고
맨 가장자리 배춧 잎 같이
나팔 꽃처럼
새해 아침에는
꽃향기 가득하게 하소서
수련 꽃
소리로 오소서
닦지 않은 창문처럼
병들지 않는 꽃이기를
바람에 날리는 벼 꽃
가장 진실된 소망임을
언제까지나
지극히 작은 것에도
함께 하는 삶
당신의 이름으로
지혜의 맑은 물로
하루를 살더라도
주여 임하소서
당신의 눈물인가요
고목나무 곁에서
구원의 꽃 피어나게 하소서
닦지 않은 창문처럼
귀를 열어 주소서
해바라기 꽃으로
저자
저자
양춘옥
양춘옥
강원 출생
강릉 사법학교 졸업
초등 교사로 재직
서강대학교 명예학위 수여
전국 백일장 시부문 대상
개간 문학시대 신인상 등단
한국 크리스찬 문학 수필 작품상
한국 시조 문학 시조 작가상
시집 "길 위에서 어제를 사는 사람들"
"노을 속에서 하는 기도"
강원 출생
강릉 사법학교 졸업
초등 교사로 재직
서강대학교 명예학위 수여
전국 백일장 시부문 대상
개간 문학시대 신인상 등단
한국 크리스찬 문학 수필 작품상
한국 시조 문학 시조 작가상
시집 "길 위에서 어제를 사는 사람들"
"노을 속에서 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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