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딱지와 다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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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흉터를 쓰다듬는 동화
이 책에 실린 열한 편의 작품 속에는 김란희가 거쳐온 삶의 역정들이 가득하다. 좋게 말해 역정이지 사실 그건 몸에 새겨진 상흔에 가깝다. 하지만 몸에 난 그 흉터를 아프게 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쓰다듬을 줄 아는 작가가 김란희다. 낯선 나라에 시집온 베트남댁, 폐지를 줍는 할머니, 벌이도 없이 시민활동가로 살아가는 남자, 아파트에서 혼자 외로움을 견디는 아이. 김란희의 소설은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인물들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이 모든 결핍의 모습들을 김란희만큼 따뜻하게 품어줄 작가가 과연 있을까. 그렇듯 김란희의 소설은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인물들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읽다 보면 따뜻해지고 푸근해져서 안심하고 세상을 살아도 되겠다는 안도감이 찾아온다.
-‘김란희 작가를 말하다_이광재 소설가’ 중에서
이 책에 실린 열한 편의 작품 속에는 김란희가 거쳐온 삶의 역정들이 가득하다. 좋게 말해 역정이지 사실 그건 몸에 새겨진 상흔에 가깝다. 하지만 몸에 난 그 흉터를 아프게 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쓰다듬을 줄 아는 작가가 김란희다. 낯선 나라에 시집온 베트남댁, 폐지를 줍는 할머니, 벌이도 없이 시민활동가로 살아가는 남자, 아파트에서 혼자 외로움을 견디는 아이. 김란희의 소설은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인물들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이 모든 결핍의 모습들을 김란희만큼 따뜻하게 품어줄 작가가 과연 있을까. 그렇듯 김란희의 소설은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인물들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읽다 보면 따뜻해지고 푸근해져서 안심하고 세상을 살아도 되겠다는 안도감이 찾아온다.
-‘김란희 작가를 말하다_이광재 소설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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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외삼촌과 누렁이
첫울음
숙모와 나무
마음을 바꿔요
한 아이의 눈물
우물이야기
아기가 된 솜이
금딱지와 다닥이
엄마 밥 줘
가슴이 자라기 시작할 때
물결아 물결아
김란희 작가를 말하다 _ 이광재 소설가
첫울음
숙모와 나무
마음을 바꿔요
한 아이의 눈물
우물이야기
아기가 된 솜이
금딱지와 다닥이
엄마 밥 줘
가슴이 자라기 시작할 때
물결아 물결아
김란희 작가를 말하다 _ 이광재 소설가
저자
저자
김란희
1967년, 전주 용머리고개에서 가난한 집 셋째딸로 태어나 벗들과 책이 있어 깜냥껏 컸다. 나고 자란 전주에서 문화해설사로 손님을 맞고 있으며, 스물 두어살 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뛰었던 원고지에 아직까지 글을 쓰며 산다.
전주서학예술마을에서 동화작가로 문화관광해설사로 다양한 예술을 일상에서 누리며 살고 있고 있는 김작가는 "글 쓰는 일이 세상에 덜 부끄럽고 사람들에게 조금만 미안하면 좋겠다"고 말하곤 한다.
1991년 8.15범민족대회 전국청년추진본부주관 청년통일문학상공모전에서 동화 〈까치와 까마귀〉로 통일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 창비어린이 9호에 〈외삼촌과 누렁이〉로 등단했다. 지금도 지역에서 일상의 글을 쓰고 있다.
전주서학예술마을에서 동화작가로 문화관광해설사로 다양한 예술을 일상에서 누리며 살고 있고 있는 김작가는 "글 쓰는 일이 세상에 덜 부끄럽고 사람들에게 조금만 미안하면 좋겠다"고 말하곤 한다.
1991년 8.15범민족대회 전국청년추진본부주관 청년통일문학상공모전에서 동화 〈까치와 까마귀〉로 통일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 창비어린이 9호에 〈외삼촌과 누렁이〉로 등단했다. 지금도 지역에서 일상의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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