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과 항일 사이(인물탐구 2)
전점석의 『친일과 항일 사이』는 〈일본인보다 일본을 더 잘 아는 김소운〉, 〈사회주의 독립운동가인 지하련의 오빠들〉, 〈이념의 먼 길을 지나 시인이 된 이효정〉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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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본의든 아니든 지금도 이 네 분은 심심찮게 지역민들 간의 갈등 요인이다. 잊을 만하면 들썩거린다. 이들이 살아온 삶의 명암(明暗), 공과(功過)를 골고루 살펴봐야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선입견이나 개인적인 인연에 치중하여 객관화를 하지 않아서 아예 한쪽 면만 알고 있기가 쉽다. 눈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본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인물은 장점만 보이고, 싫어하는 인물은 단점만 보인다. 비록 직접 이분들을 만날 수는 없지만 남기신 글에 그들의 삶이 담겨있다. 글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삶을 통해 글을 읽어서 이분들에게 가까이 가기를 바란다.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목차
목차
일본인보다 일본을 더 잘 아는 김소운
해군대장 야마모토의 죽음을 슬퍼한 김소운
「지하련 주택」은 한국문학사의 보물
사회주의 독립운동가인 지하련의 오빠들
항일운동가 이효정과 경성트로이카
이념의 먼 길을 지나 시인이 된 이효정
이효정의 착한 남편, 박두복은 남로당원
이효정 집안은 의병에서 사회주의 독입운동까지
아시아 부흥론을 주장한 조연현
전두환 전 대통령과 문인 조연현의 생가
저자
저자
「인물추적 이은상」을 《피플파워》에 2017년 12월호부터 2019년 12월호까지 2년간 매월 게재. 거창민간인학살사건을 거창 《한들신문》에 2019년 6월부터 6회, 제주4.3학살의 박진경 대령에 대해 《남해시대》에 2020년 5월부터 3회 연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기억과 기록》 2019년 12월호에 「1980년의 광주 상무대와 대구 50사단 헌병대」를, 합천 《황강신문》에 「전두환 씨는 합천의 자랑인가?」를 2023년 8월부터 4회 연재함.
지은 책은 『일할 때도 주인, 일하고 나서도 주인』, 『진주YMCA 50년사』, 『진주에서 지역운동하기』, 『창원에서 지역운동하기 1, 2』,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 10년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친환경 건축이 지구를 살린다』, 『진해근대문화유산의 재발견』, 『북청 사나이 유택렬』, 『노산 이은상과 대통령』, 엮은 책은 『인간답게 살자』, 『자유상상의 나래를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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