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가 꼬리를 물면
한선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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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선미 시인의 시적 상상력은 시의 본질이 그렇듯이 삶에 대한 서정적 탐구와 감각에 대한 묘사에 집중한다. '길 위에 섬이 있었다'는 명명이 그 궤를 같이한다. 삶의 다른 이름으로서의 길은 홀로 사유를 품고 있는 섬과 불가분의 관계가 아닌가? 시인과 섬과의 관계는 찻잔을 기울이며 통증의 무게를 재고 있는 시인의 새벽이다. 그런 시인의 새벽은 다리가 없는 침대와 닮아있다. '통증의 목소리'를 묻히고 움직이지 못하는 시인의 '침대', 그것은 고단한 삶의 한 단면이다. '우울증이 모서리에 부딪혀요'라는 침대의 고백은 현대인들의 절절한 고백이다. 이러한 고백을 한선미 시인은 결코 떠날 수 없다. 아니 떠나지 않는다.
한선미 시인은 '겨울을 건너며', '꿈에서 시를 쓴다'
- 김성우 (시인)
한선미 시인은 '겨울을 건너며', '꿈에서 시를 쓴다'
- 김성우 (시인)
목차
목차
1부 길 위세 섬이 있었다
2부 새벽으로 가는 시간
3부 눈을 감고 귀를 열어 보세요
4부 서랍장 아래 침대가 누워
5부 접혀있던 페이지가
시작노트
격려글
2부 새벽으로 가는 시간
3부 눈을 감고 귀를 열어 보세요
4부 서랍장 아래 침대가 누워
5부 접혀있던 페이지가
시작노트
격려글
저자
저자
한선미
· 경남 창원 출생.
·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 2003년 동인집 『러닝머신을 달리며』로 작품활동 시작.
· 시집 『아내는 빨간 구두를 꿈꾼다』.
· 경남작가회의 회원.
·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 2003년 동인집 『러닝머신을 달리며』로 작품활동 시작.
· 시집 『아내는 빨간 구두를 꿈꾼다』.
· 경남작가회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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