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의 무늬(우리시대의 수필작가선 120)
김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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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봄의 수필은 글로 그린 그림이다.?그가 그린 섬진강 하동포구가 내 집 앞을 흐르는 강물처럼 선명한 풍경으로 다가온다.?그의 세컨하우스가 서 있는??묵은 마을의 모습이 낡은 내 고향집을 찾는 듯 낯익다.?문득 가던 발길을 잠시 멈추고 기억의 문을 두드리는 그의 뒷모습이 마치 내가 그가 된 듯 같은 모습으로 뒤를 돌아보게 한다.
그 풍경 속에 담은 서사는 수필의 본질이 그러하듯 소소한 일상들이다.?세월 따라 많은 것들이 변화를 거듭하였지만 그때의 시간과 공간에서의 공기,?목소리,?냄새,?체온들,?세컨하우스가 있는 마을에서의 나날,?이름도 모르는 이웃과 주고받은 대화,?눈에 잘 띄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감정의 실금과 그?무늬들의?이야기다.
그는 이 서사에 정이라 색을 입혀 그리움과 안타까움,?슬픔과 해학의 서정을 완성했다.?그의 수필이 깊이 있는 사유를 품은 것은 오랜 시간 끊임없이 단련해온 필력 때문일 것이다.?이제 세상 속으로 먼 길을 떠나는 그의 문도에 기대와 격려를 모두어 보낸다. -홍억선(한국수필문학관장)
그 풍경 속에 담은 서사는 수필의 본질이 그러하듯 소소한 일상들이다.?세월 따라 많은 것들이 변화를 거듭하였지만 그때의 시간과 공간에서의 공기,?목소리,?냄새,?체온들,?세컨하우스가 있는 마을에서의 나날,?이름도 모르는 이웃과 주고받은 대화,?눈에 잘 띄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감정의 실금과 그?무늬들의?이야기다.
그는 이 서사에 정이라 색을 입혀 그리움과 안타까움,?슬픔과 해학의 서정을 완성했다.?그의 수필이 깊이 있는 사유를 품은 것은 오랜 시간 끊임없이 단련해온 필력 때문일 것이다.?이제 세상 속으로 먼 길을 떠나는 그의 문도에 기대와 격려를 모두어 보낸다. -홍억선(한국수필문학관장)
목차
목차
제1장
머물러 있는 시선
별보 집 아이
바퀴의 기운
노래 아닌 노래
콜라병 운명
아버지의 손
삶의 배경이 되다
비빌 언덕
저구猪口부두
재첩잡이
신방나루와 벚굴
분홍빛 허기
제2장
관계의 시선
나의 케렌시아
택호 신고식
길재 어르신
인생 도우미
무언의 말
도로 아미타불
해병대 아저씨 1
해병대 아저씨 2
잊히지 않을 권리
밥 냄새에 소회를 싣고
고개 숙인 정
제3장
사이의 무늬
껴묻거리
부자마을 사래기와
기다림의 얼굴
부적으로 위장한 러브레터
제2 라운드
기억을 우려내다
노을에 비친 두 얼굴
가깝고도 먼 당신
곶감과 어머니
생일의 의미
양파 까는 남자
제4장
틈새의 무늬
간격의 지혜
흉터보다 모성
마음 사이, 그 틈
노점상 할머니
어미 개의 모정
아버지의 옷
주저하지 않는 손길
길 잃은 빵
유자차를 마시며
희한한 질문에 그럴싸한 답
아줌마와 할매 사이에서
제5장
지금, 여기
시선의 무늬
검버섯 서사
모셔둔 마음
마지막 배송
뒤에서 흘린 눈물
재 한 줌을 만난 기적
흘릴 수 없는 생각
다정도 병인 양하여
꽃길 언저리
그 많은 올챙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발문
머물러 있는 시선
별보 집 아이
바퀴의 기운
노래 아닌 노래
콜라병 운명
아버지의 손
삶의 배경이 되다
비빌 언덕
저구猪口부두
재첩잡이
신방나루와 벚굴
분홍빛 허기
제2장
관계의 시선
나의 케렌시아
택호 신고식
길재 어르신
인생 도우미
무언의 말
도로 아미타불
해병대 아저씨 1
해병대 아저씨 2
잊히지 않을 권리
밥 냄새에 소회를 싣고
고개 숙인 정
제3장
사이의 무늬
껴묻거리
부자마을 사래기와
기다림의 얼굴
부적으로 위장한 러브레터
제2 라운드
기억을 우려내다
노을에 비친 두 얼굴
가깝고도 먼 당신
곶감과 어머니
생일의 의미
양파 까는 남자
제4장
틈새의 무늬
간격의 지혜
흉터보다 모성
마음 사이, 그 틈
노점상 할머니
어미 개의 모정
아버지의 옷
주저하지 않는 손길
길 잃은 빵
유자차를 마시며
희한한 질문에 그럴싸한 답
아줌마와 할매 사이에서
제5장
지금, 여기
시선의 무늬
검버섯 서사
모셔둔 마음
마지막 배송
뒤에서 흘린 눈물
재 한 줌을 만난 기적
흘릴 수 없는 생각
다정도 병인 양하여
꽃길 언저리
그 많은 올챙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발문
저자
저자
김봄
경남 하동 출생섬진강이 정서적 근원이 되어 문학의 꿈을 키웠다.국어국문학을 전공한 후 문학석사를 거쳐 문향의 길을 다졌다.
2007년 '시와 수필'로 등단했으며,
경남문인협회, 창원문인협회, 가락문학회, 소나무5길, 한국에세이포럼 회원이다. 현재 차세계에 입문하여 차문화학과 박사과정 공부 중에 있다.문학활동과 더불어 한국화와 현대서각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시와 수필'로 등단했으며,
경남문인협회, 창원문인협회, 가락문학회, 소나무5길, 한국에세이포럼 회원이다. 현재 차세계에 입문하여 차문화학과 박사과정 공부 중에 있다.문학활동과 더불어 한국화와 현대서각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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