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상자가 아니야 도시야(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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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수스 수상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이건 상자가 아니야》의 후속작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 힘을 합쳐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까지 일깨우는 책!
상자들을 가지고 혼자 ‘내 도시’를 만들려고 한 토끼. 기린도 개미들도 와서 도와주겠다고 하자 마지못해 허락합니다. 그러다 카멜레온이 색칠하는 것을 보더니, 버럭 화를 내지요. “이건 내 도시야!”라고 소리치면서요! 카멜레온도 기린도 개미들도 모두 놀라서 떠나가 버리고, 토끼는 혼자 남습니다. 과연 토끼는 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이건 상자가 아니야》의 후속작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 힘을 합쳐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까지 일깨우는 책!
상자들을 가지고 혼자 ‘내 도시’를 만들려고 한 토끼. 기린도 개미들도 와서 도와주겠다고 하자 마지못해 허락합니다. 그러다 카멜레온이 색칠하는 것을 보더니, 버럭 화를 내지요. “이건 내 도시야!”라고 소리치면서요! 카멜레온도 기린도 개미들도 모두 놀라서 떠나가 버리고, 토끼는 혼자 남습니다. 과연 토끼는 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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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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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쌓여 있는 상자들을 본 토끼가 자신만만하게 "난 최고의 건축가!"라고 말합니다. 그러고는 멋진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계속 강조합니다. "이건 내 도시야!"라고요. 자기 주도성이 강한 토끼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적극적인 모습이 아이답고 귀엽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듯 결국 토끼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카멜레온이 색칠하는 것을 본 토끼가 화를 내며 '내 도시'라고 소리를 지르자, 놀란 친구들은 모두 떠나 버립니다. 혼자 남은 토끼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요. 상처받은 친구들은 돌아와 달라는 토끼의 말에 정말 함께 해도 되냐고 확인합니다. 토끼도 처음과 달리 모두에게 마음을 열고 시각을 바꾸며 자신도 '돕겠다'고 합니다. 토끼의 변화가 기특한 이 작품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던 아이가 또래 친구들을 받아들이는 순간을 빼어나게 그렸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
토끼와 기린, 카멜레온, 개미들이 모두 힘을 합쳐 완성한 도시는 멋집니다. 큰 상자 위에 작은 상자를 얹고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도 하면서 멋진 도시를 만듭니다. 토끼 혼자 했다면 결코 완성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토끼도 더 이상 '내 도시'가 아니라 '우리 도시'라고 말합니다.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함께 멋진 도시를 완성하는 뿌듯함을 느끼고, 어렴풋하게나마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경험한 토끼는 한 뼘 자랄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노는 즐거움을 보여 주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 역시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이 책은 아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상자들로 탄생한 우리 모두의 도시
전작 《이건 상자가 아니야》에서 자동차나 배, 우주선이 되는 등 '나만의' 상상 공간이 되었던 상자는, 이 책에서는 한층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상상 공간인 도시가 됩니다. 동물 친구들은 재활용 상자로 멋진 도시를 만듭니다. 도서관도 만들고 자동차 정비소도 만들고 고층 빌딩 속에 슬쩍 설탕 탑도 만들어 끼워 넣습니다. 쓰고 버려진 종이 상자들로 탄생한 도시는 그 어떤 도시보다 멋지고 소중합니다. 그 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들은 상자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상상력 조금만 더하면 되지요. 책마다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력을 담아낸 앙트아네트 포티스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쌓여 있는 상자들을 본 토끼가 자신만만하게 "난 최고의 건축가!"라고 말합니다. 그러고는 멋진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계속 강조합니다. "이건 내 도시야!"라고요. 자기 주도성이 강한 토끼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적극적인 모습이 아이답고 귀엽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듯 결국 토끼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카멜레온이 색칠하는 것을 본 토끼가 화를 내며 '내 도시'라고 소리를 지르자, 놀란 친구들은 모두 떠나 버립니다. 혼자 남은 토끼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요. 상처받은 친구들은 돌아와 달라는 토끼의 말에 정말 함께 해도 되냐고 확인합니다. 토끼도 처음과 달리 모두에게 마음을 열고 시각을 바꾸며 자신도 '돕겠다'고 합니다. 토끼의 변화가 기특한 이 작품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던 아이가 또래 친구들을 받아들이는 순간을 빼어나게 그렸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
토끼와 기린, 카멜레온, 개미들이 모두 힘을 합쳐 완성한 도시는 멋집니다. 큰 상자 위에 작은 상자를 얹고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도 하면서 멋진 도시를 만듭니다. 토끼 혼자 했다면 결코 완성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토끼도 더 이상 '내 도시'가 아니라 '우리 도시'라고 말합니다.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함께 멋진 도시를 완성하는 뿌듯함을 느끼고, 어렴풋하게나마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경험한 토끼는 한 뼘 자랄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노는 즐거움을 보여 주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 역시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이 책은 아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상자들로 탄생한 우리 모두의 도시
전작 《이건 상자가 아니야》에서 자동차나 배, 우주선이 되는 등 '나만의' 상상 공간이 되었던 상자는, 이 책에서는 한층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상상 공간인 도시가 됩니다. 동물 친구들은 재활용 상자로 멋진 도시를 만듭니다. 도서관도 만들고 자동차 정비소도 만들고 고층 빌딩 속에 슬쩍 설탕 탑도 만들어 끼워 넣습니다. 쓰고 버려진 종이 상자들로 탄생한 도시는 그 어떤 도시보다 멋지고 소중합니다. 그 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들은 상자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상상력 조금만 더하면 되지요. 책마다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력을 담아낸 앙트아네트 포티스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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