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질문 찾아드립니다(생각하는 10대)
뇌와 사회, 기술과 미래를 가로지르는 21번의 생각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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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의심으로 만나는 뜻밖의 진실들
산업혁명의 주역은 정말 증기기관이었을까? '사랑 호르몬'이 오히려 증오와 갈등을 부추긴다고? AI는 사람의 표정에서 속마음을 읽어 낼 수 있을까? 당연하다고 믿었던 사실들도 조금만 들여다보면 새로운 의문이 생겨난다. 질문이 사라진 시대, 이 책은 우리가 놓친 질문을 다시 꺼내 들고, 삐딱한 의심으로 세상의 본모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뇌과학과 진화부터 역사, 경제, 기후, 감염병, A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통념에 균열을 내는 21개의 질문을 던지며, 빈틈투성이 상식 너머에서 기다리는 뜻밖의 진실로 청소년 독자를 이끈다.
이 책은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 강양구가 전작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질문 큐레이션이다. 저명한 과학자의 이론에도 오류는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당연함과 권위 앞의 맹목적 믿음을 경계하고 언제나 문제의식과 상상력을 품어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의 날카로운 질문과 촘촘한 검증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인간과 사회의 복잡하고 흥미로운 이면을 마주하게 된다. 장별 주제에 맞춰 연계 독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에서 책으로' 코너 역시 지적 호기심을 품은 청소년이 자기만의 질문과 탐구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이끈다.
삐딱한 의심으로 만나는 뜻밖의 진실들
산업혁명의 주역은 정말 증기기관이었을까? '사랑 호르몬'이 오히려 증오와 갈등을 부추긴다고? AI는 사람의 표정에서 속마음을 읽어 낼 수 있을까? 당연하다고 믿었던 사실들도 조금만 들여다보면 새로운 의문이 생겨난다. 질문이 사라진 시대, 이 책은 우리가 놓친 질문을 다시 꺼내 들고, 삐딱한 의심으로 세상의 본모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뇌과학과 진화부터 역사, 경제, 기후, 감염병, A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통념에 균열을 내는 21개의 질문을 던지며, 빈틈투성이 상식 너머에서 기다리는 뜻밖의 진실로 청소년 독자를 이끈다.
이 책은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 강양구가 전작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질문 큐레이션이다. 저명한 과학자의 이론에도 오류는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당연함과 권위 앞의 맹목적 믿음을 경계하고 언제나 문제의식과 상상력을 품어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의 날카로운 질문과 촘촘한 검증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인간과 사회의 복잡하고 흥미로운 이면을 마주하게 된다. 장별 주제에 맞춰 연계 독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에서 책으로' 코너 역시 지적 호기심을 품은 청소년이 자기만의 질문과 탐구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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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답에 너무 빨리 도달하지 말 것!
의심과 상상으로 비틀어 여는 오늘의 세계
인터넷과 AI의 도움으로 원하는 정보를 언제든 접하는 요즈음이다. 역사와 과학, 인간의 심리와 문화적 관습 등 어떤 분야에서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면 화면을 몇 번만 두드려 명쾌한 답안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명쾌하고 매끄러워 보이는 답안이 얼마나 정확한지, 근거는 믿을 만한 것인지를 주의 깊게 들여다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화형 AI의 환각 문제를 밀어 놓고서도,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갖가지 상식에는 여전히 생각보다 많은 빈틈이 숨어 있다. 가벼운 착각부터 뿌리 깊은 편견, 의도적인 왜곡까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만들어진 '이상한 상식'들이 충분한 검증 없이 말과 글로 퍼져 나가며 때로는 새로운 오해를 낳기도 한다.
저자 강양구는 이처럼 비판적 사고를 잃은 채 정보의 홍수에 휩쓸리기 쉬운 청소년 독자를 위해, 그럴싸해 보이는 정보를 한 번 더 의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하는 법을 제시한다. 인간과 심리, 사회와 문화, 나아가 공동체의 미래에 관한 21개의 주제를 모아서, 엄밀한 조사와 검증으로 기존의 상식 속 오류를 해체하고 그 뒤에 가려져 있던 진실과 만나는 과정이다. 오랜 기간 전문 지식과 대중의 호기심을 연결해 온 경험으로 그 과정을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풀어 선보인다.
뇌과학부터 진화, 역사, AI, 기후와 팬데믹까지
나를 짓고, 우리를 엮고, 모두를 잇는 21개의 질문
이 책은 총 3부 21장으로 구성된다. 1부 '나를 짓다'에서는 뇌과학과 심리학을 중심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만드는 것들을 탐구한다. 나이가 들수록 겁이 많아지는 이유, 태아기 환경이 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 옥시토신이 증오의 동력이 되는 역설적 메커니즘, 범죄의 책임 소재, 판단을 흔드는 잡음, 수면 중 뇌의 작동 원리, 정치 성향과 뇌의 관계 등을 찬찬히 짚어 나간다.
2부 '우리를 엮다'에서는 역사, 경제, 사회로 시야를 넓힌다. 산업혁명의 실제 전개 과정, 근세 중국의 기술 발전이 정체된 사연, 불평등과 배분의 문제, 미국의 마약 중독 사태, 한민족의 기원, 모성애 신화의 이면, 그리고 혐오와 대립의 해결법 등을 중심으로 세상이 지금과 같은 이유를 파헤친다.
마지막 3부 '모두를 잇다'에서는 디지털 문명의 불편한 진실, 전력 수요와 태양광발전의 관계, 기후 위기 대응의 전망, 채식과 육식의 딜레마, 새로운 인플루엔자 팬데믹의 가능성, 매력적인 답안지 앞 무비판적 수용의 위험성, AI와 감정 인식의 한계에 관한 질문으로 무너진 경계 위에서 함께 살아남는 법을 모색한다.
책의 말미에는 그렇게 살펴본 21개 주제에 맞추어 연계 독서 가이드 '책에서 책으로'를 제공한다. 지식 큐레이터로서 저자가 엄선한 추천 도서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청소년 독자가 자기만의 질문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무너진 경계 위에서 함께 살아남는 법은
결국 치열한 의심과 질문에서 시작한다
불평등, 감염병, 기후 위기…. 오늘날 인류와 지구를 위협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사실 이미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가 강조하듯, 다만 부족한 것은 뜻을 모으고 실제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의지와 연대일 것이다. 의지와 연대처럼 이상적이라 여겨지는 가치들 앞에 우리는 당연한 듯 냉소하고 비관하곤 한다. 이에 저자는 다시 한번 힘 있는 목소리로, '당연한 비관'을 뚫고 나아갈 '부지런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 그러한 변화들을 모아 한 방향으로 엮어 간다는 현실적 제안. 그가 이번 책에 그러모은 21번의 의심과 탐구는 결국 이 '부지런한 희망'이라는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어렵고 방대한 지식을 풀어헤쳐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춤한 큐레이션을 선사해 온 강양구는 이 책에서도 그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느슨해진 경계 속에 치명률 40~50퍼센트의 인플루엔자 팬데믹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경고, 10대부터의 크고 작은 선택이 뇌의 변화를 이끌고 그것이 쌓여 앞으로의 일생을 만든다는 통찰처럼, 구체적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추상적인 풍경으로부터 선명한 메시지를 짚어 낸다. 특히 연계 독서 가이드 '책에서 책으로'에서는 한 권의 책에서 길어 낸 문제의식을 다른 매력적인 책으로 흥미진진하게 연결하며, 당장이라도 나만의 탐구를 이어 가고 싶게끔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북돋는다. 인간과 공동체, 세계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부지런한 희망을 지피는 연료가 되어 줄 것이다.
의심과 상상으로 비틀어 여는 오늘의 세계
인터넷과 AI의 도움으로 원하는 정보를 언제든 접하는 요즈음이다. 역사와 과학, 인간의 심리와 문화적 관습 등 어떤 분야에서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면 화면을 몇 번만 두드려 명쾌한 답안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명쾌하고 매끄러워 보이는 답안이 얼마나 정확한지, 근거는 믿을 만한 것인지를 주의 깊게 들여다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화형 AI의 환각 문제를 밀어 놓고서도,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갖가지 상식에는 여전히 생각보다 많은 빈틈이 숨어 있다. 가벼운 착각부터 뿌리 깊은 편견, 의도적인 왜곡까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만들어진 '이상한 상식'들이 충분한 검증 없이 말과 글로 퍼져 나가며 때로는 새로운 오해를 낳기도 한다.
저자 강양구는 이처럼 비판적 사고를 잃은 채 정보의 홍수에 휩쓸리기 쉬운 청소년 독자를 위해, 그럴싸해 보이는 정보를 한 번 더 의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하는 법을 제시한다. 인간과 심리, 사회와 문화, 나아가 공동체의 미래에 관한 21개의 주제를 모아서, 엄밀한 조사와 검증으로 기존의 상식 속 오류를 해체하고 그 뒤에 가려져 있던 진실과 만나는 과정이다. 오랜 기간 전문 지식과 대중의 호기심을 연결해 온 경험으로 그 과정을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풀어 선보인다.
뇌과학부터 진화, 역사, AI, 기후와 팬데믹까지
나를 짓고, 우리를 엮고, 모두를 잇는 21개의 질문
이 책은 총 3부 21장으로 구성된다. 1부 '나를 짓다'에서는 뇌과학과 심리학을 중심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만드는 것들을 탐구한다. 나이가 들수록 겁이 많아지는 이유, 태아기 환경이 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 옥시토신이 증오의 동력이 되는 역설적 메커니즘, 범죄의 책임 소재, 판단을 흔드는 잡음, 수면 중 뇌의 작동 원리, 정치 성향과 뇌의 관계 등을 찬찬히 짚어 나간다.
2부 '우리를 엮다'에서는 역사, 경제, 사회로 시야를 넓힌다. 산업혁명의 실제 전개 과정, 근세 중국의 기술 발전이 정체된 사연, 불평등과 배분의 문제, 미국의 마약 중독 사태, 한민족의 기원, 모성애 신화의 이면, 그리고 혐오와 대립의 해결법 등을 중심으로 세상이 지금과 같은 이유를 파헤친다.
마지막 3부 '모두를 잇다'에서는 디지털 문명의 불편한 진실, 전력 수요와 태양광발전의 관계, 기후 위기 대응의 전망, 채식과 육식의 딜레마, 새로운 인플루엔자 팬데믹의 가능성, 매력적인 답안지 앞 무비판적 수용의 위험성, AI와 감정 인식의 한계에 관한 질문으로 무너진 경계 위에서 함께 살아남는 법을 모색한다.
책의 말미에는 그렇게 살펴본 21개 주제에 맞추어 연계 독서 가이드 '책에서 책으로'를 제공한다. 지식 큐레이터로서 저자가 엄선한 추천 도서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청소년 독자가 자기만의 질문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무너진 경계 위에서 함께 살아남는 법은
결국 치열한 의심과 질문에서 시작한다
불평등, 감염병, 기후 위기…. 오늘날 인류와 지구를 위협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사실 이미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가 강조하듯, 다만 부족한 것은 뜻을 모으고 실제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의지와 연대일 것이다. 의지와 연대처럼 이상적이라 여겨지는 가치들 앞에 우리는 당연한 듯 냉소하고 비관하곤 한다. 이에 저자는 다시 한번 힘 있는 목소리로, '당연한 비관'을 뚫고 나아갈 '부지런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 그러한 변화들을 모아 한 방향으로 엮어 간다는 현실적 제안. 그가 이번 책에 그러모은 21번의 의심과 탐구는 결국 이 '부지런한 희망'이라는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어렵고 방대한 지식을 풀어헤쳐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춤한 큐레이션을 선사해 온 강양구는 이 책에서도 그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느슨해진 경계 속에 치명률 40~50퍼센트의 인플루엔자 팬데믹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경고, 10대부터의 크고 작은 선택이 뇌의 변화를 이끌고 그것이 쌓여 앞으로의 일생을 만든다는 통찰처럼, 구체적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추상적인 풍경으로부터 선명한 메시지를 짚어 낸다. 특히 연계 독서 가이드 '책에서 책으로'에서는 한 권의 책에서 길어 낸 문제의식을 다른 매력적인 책으로 흥미진진하게 연결하며, 당장이라도 나만의 탐구를 이어 가고 싶게끔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북돋는다. 인간과 공동체, 세계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부지런한 희망을 지피는 연료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질문을 되찾는 연습
1부. 나를 짓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만드는 것들
1장. 뇌의 브레이크는 조립 중입니다: 왜 나이가 들면 어릴 때보다 덜 용감해질까?
2장. 자궁으로 스며든 세상의 불행: 엄마 뱃속 열 달이 정말 내 운명을 결정할까?
3장. 증오의 동력이 된 '사랑 호르몬': 사랑 호르몬이 어떻게 증오를 부추길까?
4장. 나는 왜 '괴물'을 선택했는가: 범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5장. 판단이 있는 곳에 '잡음'이 있다: 우리의 판단은 왜 매번 흔들릴까?
6장. 잠, 뇌가 리셋하는 시간: 잠자는 동안 우리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7장. 극단주의자의 위험한 뇌: 정치 성향도 뇌가 결정할까?
2부. 우리를 엮다: 세상이 지금과 같은 이유
8장. 산업혁명의 이면, 기술 혁신의 비밀: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정말 증기기관이었을까?
9장. 중국은 정말 1433년에 문을 닫았나: 중국은 왜 과학기술을 제대로 꽃피우지 못했을까?
10장. 충분하면 불평등해도 괜찮은가: 불평등한 게 뭐가 문제일까?
11장. 중독을 막으려다 중독이 늘어난 사연: 어쩌다 미국은 최악의 마약중독 국가로 전락했을까?
12장. '단일민족'이라는 신화를 따라서: 한국인은 어디에서 왔을까?
13장. 모성애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비밀: 아기를 살린 건 정말 어머니였을까?
14장. 부족 본능으로 세상을 구하는 법: 오랜 혐오와 갈등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까?
3부. 모두를 잇다: 무너진 경계 위에서 함께 살아남는 법
15장. 첨단기술 아래에 숨은 불편한 진실들: 디지털 문명은 0과 1의 조합일 뿐일까?
16장. 뜨거운 여름, 전력 수요의 미스터리: 왜 여름 한낮보다 초저녁에 전기가 더 많이 쓰일까?
17장. 더워 죽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 인류는 끓어오르는 지구를 식힐 수 있을까?
18장. 채식과 육식 사이 딜레마: 우리는 육식을 포기할 수 있을까?
19장. 인플루엔자 팬데믹이 온다: 조류독감은 조류만 걸릴까?
20장.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할 때: 매력적인 정답을 왜 의심해야 할까?
21장. 표정으로 감정을 읽는다는 망상: AI가 인간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까?
나가며: 당신은 창의적인 사람입니까?
책에서 책으로
1부. 나를 짓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만드는 것들
1장. 뇌의 브레이크는 조립 중입니다: 왜 나이가 들면 어릴 때보다 덜 용감해질까?
2장. 자궁으로 스며든 세상의 불행: 엄마 뱃속 열 달이 정말 내 운명을 결정할까?
3장. 증오의 동력이 된 '사랑 호르몬': 사랑 호르몬이 어떻게 증오를 부추길까?
4장. 나는 왜 '괴물'을 선택했는가: 범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5장. 판단이 있는 곳에 '잡음'이 있다: 우리의 판단은 왜 매번 흔들릴까?
6장. 잠, 뇌가 리셋하는 시간: 잠자는 동안 우리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7장. 극단주의자의 위험한 뇌: 정치 성향도 뇌가 결정할까?
2부. 우리를 엮다: 세상이 지금과 같은 이유
8장. 산업혁명의 이면, 기술 혁신의 비밀: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정말 증기기관이었을까?
9장. 중국은 정말 1433년에 문을 닫았나: 중국은 왜 과학기술을 제대로 꽃피우지 못했을까?
10장. 충분하면 불평등해도 괜찮은가: 불평등한 게 뭐가 문제일까?
11장. 중독을 막으려다 중독이 늘어난 사연: 어쩌다 미국은 최악의 마약중독 국가로 전락했을까?
12장. '단일민족'이라는 신화를 따라서: 한국인은 어디에서 왔을까?
13장. 모성애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비밀: 아기를 살린 건 정말 어머니였을까?
14장. 부족 본능으로 세상을 구하는 법: 오랜 혐오와 갈등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까?
3부. 모두를 잇다: 무너진 경계 위에서 함께 살아남는 법
15장. 첨단기술 아래에 숨은 불편한 진실들: 디지털 문명은 0과 1의 조합일 뿐일까?
16장. 뜨거운 여름, 전력 수요의 미스터리: 왜 여름 한낮보다 초저녁에 전기가 더 많이 쓰일까?
17장. 더워 죽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 인류는 끓어오르는 지구를 식힐 수 있을까?
18장. 채식과 육식 사이 딜레마: 우리는 육식을 포기할 수 있을까?
19장. 인플루엔자 팬데믹이 온다: 조류독감은 조류만 걸릴까?
20장.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할 때: 매력적인 정답을 왜 의심해야 할까?
21장. 표정으로 감정을 읽는다는 망상: AI가 인간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까?
나가며: 당신은 창의적인 사람입니까?
책에서 책으로
저자
저자
강양구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SF를 읽고 과학자를 꿈꾸며 10대를 보냈지만, 과학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탐구하며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22년 넘게 기자로 활동하면서 과학기술·보건의료·환경 분야를 취재했고 황우석 사태, 대한적십자사 혈액 비리 등을 파헤치며 특종기사를 여럿 썼다. 생명과학, 감염병 팬데믹, 기후 위기, 에너지, 인공지능 등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현대 과학기술이 초래하는 문제를 끊임없이 환기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이어 가는 중이다.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과학의 품격』, 『강양구의 강한 과학: 과학 고전 읽기』,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책으로 엮인 느슨한 독서 공동체를 지향하는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2017년부터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과학의 품격』, 『강양구의 강한 과학: 과학 고전 읽기』,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책으로 엮인 느슨한 독서 공동체를 지향하는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2017년부터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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