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디카동시 반짝!(초록달팽이 동시집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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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렌즈로 포착한 일상
따뜻한 동심의 문장과 만나다!
초록달팽이 동시집 시리즈 마흔세 번째 권으로 스마트폰을 무조건 멀리하게 하기보다, 이를 활용해 아이들이 세상을 따뜻하게 관찰하는 눈을 기르도록 돕고자 기획했습니다. 아동문학가이자 수채화 화가로 활동 중인 박인 시인이 일상의 사계절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포착하고 이를 짧은 시로 녹여낸 디카동시집입니다. 『찰칵! 디카동시 반짝!』은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사물의 시적 형상을 순간 포착해 5행 이내의 문장과 결합하는 신개념 멀티 언어 예술인 '디카시'의 매력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시집입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따뜻한 동심의 문장과 만나다!
초록달팽이 동시집 시리즈 마흔세 번째 권으로 스마트폰을 무조건 멀리하게 하기보다, 이를 활용해 아이들이 세상을 따뜻하게 관찰하는 눈을 기르도록 돕고자 기획했습니다. 아동문학가이자 수채화 화가로 활동 중인 박인 시인이 일상의 사계절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포착하고 이를 짧은 시로 녹여낸 디카동시집입니다. 『찰칵! 디카동시 반짝!』은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사물의 시적 형상을 순간 포착해 5행 이내의 문장과 결합하는 신개념 멀티 언어 예술인 '디카시'의 매력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시집입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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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계절의 찰나를 시와 사진으로 담아낸 멀티 언어 예술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일상이 된 시대, 박인 시인은 "그냥 스쳐 지나가면 아무 느낌도 없을 풍경도 사진으로 남기면 멋진 이야기가 된다"고 전합니다. 『찰칵! 디카동시 반짝!』에서는 동네 골목길 담장 위 감나무부터 보도블록 틈새의 작은 풀꽃까지,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닿은 일상의 풍경들이 한 권의 다채로운 '그림일기'처럼 펼쳐집니다.
『찰칵! 디카동시 반짝!』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테마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계절의 경쾌한 변화가 생생한 사진 이미지와 톡톡 튀는 동시로 어우러집니다.
향긋한 봄날
보송보송
신상 침대를 소개합니다.
벌 손님이 들어오시면
소르르 자동 꽃문이 닫힙니다.
- 「침대소개」 전문
피어나는 봄꽃을 '새 침대'에 비유하거나,
펑펑 밤새도록 눈 오다
멈춘 아침
푸짐한 백설기 한 판
배달 왔다.
- 「백설기」
하얗게 눈이 내려앉은 야외 테이블을 '백설기'로 표현하는 등 주변의 평범한 사물과 자연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각적 이미지가 텍스트와 직관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줄글 읽기를 지루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찰칵! 디카동시 반짝!』의 또 다른 묘미는 독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끄는 구성에 있습니다. 동시집 말미에 수록된 부록 〈찰칵! 나도 디카 시인〉 코너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직접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멋지게 찍는 방법과, 그 사진에 어울리는 동시를 창작하는 실전 팁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단순히 읽고 감상하는 독서 경험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들고 밖으로 나가 세상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문학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감성과 아날로그적 동심이 결합한 이 시집은 어린이들에게 주변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사랑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일상이 된 시대, 박인 시인은 "그냥 스쳐 지나가면 아무 느낌도 없을 풍경도 사진으로 남기면 멋진 이야기가 된다"고 전합니다. 『찰칵! 디카동시 반짝!』에서는 동네 골목길 담장 위 감나무부터 보도블록 틈새의 작은 풀꽃까지,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닿은 일상의 풍경들이 한 권의 다채로운 '그림일기'처럼 펼쳐집니다.
『찰칵! 디카동시 반짝!』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테마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계절의 경쾌한 변화가 생생한 사진 이미지와 톡톡 튀는 동시로 어우러집니다.
향긋한 봄날
보송보송
신상 침대를 소개합니다.
벌 손님이 들어오시면
소르르 자동 꽃문이 닫힙니다.
- 「침대소개」 전문
피어나는 봄꽃을 '새 침대'에 비유하거나,
펑펑 밤새도록 눈 오다
멈춘 아침
푸짐한 백설기 한 판
배달 왔다.
- 「백설기」
하얗게 눈이 내려앉은 야외 테이블을 '백설기'로 표현하는 등 주변의 평범한 사물과 자연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각적 이미지가 텍스트와 직관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줄글 읽기를 지루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찰칵! 디카동시 반짝!』의 또 다른 묘미는 독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끄는 구성에 있습니다. 동시집 말미에 수록된 부록 〈찰칵! 나도 디카 시인〉 코너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직접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멋지게 찍는 방법과, 그 사진에 어울리는 동시를 창작하는 실전 팁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단순히 읽고 감상하는 독서 경험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들고 밖으로 나가 세상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문학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감성과 아날로그적 동심이 결합한 이 시집은 어린이들에게 주변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사랑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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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인 2012년 제4회 강원문학신인상 아동문학 동시로 등단했습니다. 〈화울〉회원으로 그동안 수채화 전시회와 동시집 삽화에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뿌지직! 똥 탐험대』 『주사위의 달콤한 소망』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안녕, 나는 맨드라미야』 『반딧불이 도서관에는 요정이 산다』 『사자성어 탐험대』 『반듯반듯 네모 동시』가 있습니다. 따듯한 그림을 호호 할머니가 되어도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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