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일이 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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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하는데 왜 다르게 이해할까?"
소통하느라 지친 직장인을 구원할 새로운 대화의 공식
일본 기업이 주목하는 젊은 컨설턴트의 철학 있는 대화법
직장에서 "주체적으로 일하자"라거나 "가치를 창조하자"라는 말을 들을 때, 누군가는 동기를 부여받지만 누군가는 막막함을 느낀다. 사람은 같은 말을 들어도 서로 다른 의미와 이미지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이런 차이는 무심코 넘기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점검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직장 내 의사소통을 저해하는 실질적인 언어 장벽이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이해의 차이를 없애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막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소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주는 새로운 언어 사용법을 제시한다.
저자인 호리코시 요스케는 도쿄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이를 비즈니스 컨설팅과 접목시킨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일본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개념과 언어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대화'라는 방법론을 통해 말의 의미와 이미지, 감각을 구성원 사이에 명확하게 공유하는 '공통언어'를 축적함으로써 직장 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조직의 잠재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주체성'이나 '가치 창조' 같은 말은 툭 던져둘 것이 아니라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며 같은 그림을 공유한 다음에야 한 방향을 가리키고 구성원 사이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언어라는 것이다.
철학을 접목했다고 하니 딱딱한 철학 이론이 떠오르겠지만, 이 책에서 바탕으로 삼는 것은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도구'로서의 철학이다. 철학과 비즈니스는 의외로 궁합이 좋다. 기존의 전제를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을 만드는 것이 철학적 사고의 본질인데, 이것은 바로 혁신의 정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5,000명 이상의 직장인과 컨설팅한 경험을 토대로 '애초에 ~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일이 어떻게 공통언어를 형성하고 조직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성과를 이끌어내는지 보여준다. 그 내용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법까지 제시한다. 좋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회의실 의자를 원형으로 배치해야 하는 이유부터 의미 없이 맴돌지 않고 건설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법까지, 당장 내일의 회의를 바꿀 방법도 현장 사례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단계별로 따라가다 보면 서로의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함께 공통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구성원 사이에 끈끈한 구심력과 팀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상급자나 동료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은 직장인, 팀을 하나로 이끌어야 하는 리더,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혁신을 부르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은 경영진이라면 이 책과 함께 나의 일에 새로운 소통 공식을 적용해 보자.
소통하느라 지친 직장인을 구원할 새로운 대화의 공식
일본 기업이 주목하는 젊은 컨설턴트의 철학 있는 대화법
직장에서 "주체적으로 일하자"라거나 "가치를 창조하자"라는 말을 들을 때, 누군가는 동기를 부여받지만 누군가는 막막함을 느낀다. 사람은 같은 말을 들어도 서로 다른 의미와 이미지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이런 차이는 무심코 넘기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점검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직장 내 의사소통을 저해하는 실질적인 언어 장벽이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이해의 차이를 없애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막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소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주는 새로운 언어 사용법을 제시한다.
저자인 호리코시 요스케는 도쿄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이를 비즈니스 컨설팅과 접목시킨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일본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개념과 언어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대화'라는 방법론을 통해 말의 의미와 이미지, 감각을 구성원 사이에 명확하게 공유하는 '공통언어'를 축적함으로써 직장 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조직의 잠재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주체성'이나 '가치 창조' 같은 말은 툭 던져둘 것이 아니라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며 같은 그림을 공유한 다음에야 한 방향을 가리키고 구성원 사이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언어라는 것이다.
철학을 접목했다고 하니 딱딱한 철학 이론이 떠오르겠지만, 이 책에서 바탕으로 삼는 것은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도구'로서의 철학이다. 철학과 비즈니스는 의외로 궁합이 좋다. 기존의 전제를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을 만드는 것이 철학적 사고의 본질인데, 이것은 바로 혁신의 정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5,000명 이상의 직장인과 컨설팅한 경험을 토대로 '애초에 ~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일이 어떻게 공통언어를 형성하고 조직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성과를 이끌어내는지 보여준다. 그 내용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법까지 제시한다. 좋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회의실 의자를 원형으로 배치해야 하는 이유부터 의미 없이 맴돌지 않고 건설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법까지, 당장 내일의 회의를 바꿀 방법도 현장 사례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단계별로 따라가다 보면 서로의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함께 공통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구성원 사이에 끈끈한 구심력과 팀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상급자나 동료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은 직장인, 팀을 하나로 이끌어야 하는 리더,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혁신을 부르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은 경영진이라면 이 책과 함께 나의 일에 새로운 소통 공식을 적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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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서은아(전 메타 상무), 손현(헤르츠앤컴퍼니 대표) 강력 추천! ★★
목차
목차
머리말. 일터의 언어 장벽을 뛰어넘다
제1장.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새로운 소통법
-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공통언어
- 비즈니스에 유용한 도구, 철학적 대화
제2장. 공통언어는 어떻게 만드는가
- 내러티브와 보편적 지식
- 명료한 의미를 부여하는 네 가지 방법
제3장. 생각의 해상도를 높이는 '사고'의 기술
- 철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 철학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사고 연습
- 물음을 만드는 방법
- 시시한 물음에서 출발하는 이유
- 실전에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
제4장. 진정한 소통이 가능해지는 '대화'의 기술
- 대화란 무엇인가
-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한 마인드셋
- 변화를 이끄는 대화의 힘
- 좋은 대화의 장 만들기
- 대립을 극복하는 방법
제5장. 같은 말로 일하는 일터 만들기
- 공통언어가 태어나는 순간
- '새로운 발상'의 막막함을 걷어낸 워크숍
- '신뢰' 회복의 계기를 마련한 워크숍
- 일상 업무에서 '대화'하는 방법
맺음말. 일을 넘어 삶을 바꾸는 공통언어의 힘
참고문헌
제1장.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새로운 소통법
-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공통언어
- 비즈니스에 유용한 도구, 철학적 대화
제2장. 공통언어는 어떻게 만드는가
- 내러티브와 보편적 지식
- 명료한 의미를 부여하는 네 가지 방법
제3장. 생각의 해상도를 높이는 '사고'의 기술
- 철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 철학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사고 연습
- 물음을 만드는 방법
- 시시한 물음에서 출발하는 이유
- 실전에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
제4장. 진정한 소통이 가능해지는 '대화'의 기술
- 대화란 무엇인가
-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한 마인드셋
- 변화를 이끄는 대화의 힘
- 좋은 대화의 장 만들기
- 대립을 극복하는 방법
제5장. 같은 말로 일하는 일터 만들기
- 공통언어가 태어나는 순간
- '새로운 발상'의 막막함을 걷어낸 워크숍
- '신뢰' 회복의 계기를 마련한 워크숍
- 일상 업무에서 '대화'하는 방법
맺음말. 일을 넘어 삶을 바꾸는 공통언어의 힘
참고문헌
저자
저자
호리코시 요스케 일본 최초 철학 컨설팅 기업인 크로스 필로소피스의 공동 창업자.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같은 대학원 부속 연구기관인 '공생을 위한 국제철학연구센터'에서 철학을 연구하며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철학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살려 비즈니스 현장의 문제를 철학적 대화로 풀어온 저자는 5,000명 이상을 대화의 장으로 이끈 현장 경험과 철학적 통찰을 결합해 조직 구성원 간의 소통을 돕는 '공통언어' 대화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NEC 솔루션 이노베이터, 미쓰이 부동산 주식회사, SBI 신세이 은행, 리걸온 테크놀로지스 등 일본의 주요 기업에서 현장의 과제를 진단하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조직의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왔다. 컨설팅 플랫폼 시루베의 컨설턴트 겸 상급 연구원으로서 일본 최대 광고 기업인 덴츠와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등 현재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의 쓸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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