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크린 마음을 펼 때 빛이 들어오고
박종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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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단순하고 명료한 사랑이 주는 위로
“그대 생각에 긁적이는 단어와 맴도는 문장들”
당신 없이는, 사랑 없이는 시도 없었다!
이제껏 받은 사랑의 온기를 흘려보내려 쓴 시집 『웅크린 마음을 펼 때 빛이 들어오고』는 단 한 사람을 위한 서신이기도 하다. 작가가 통과해 온 사랑의 모든 형태를 담았다. 고마움과 미안함, 그리움과 추억은 결국 사랑으로 귀결된다. 어떤 시간은 세월을 거듭하며 돌아오고, 우리는 사랑 안에서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책을 읽는 동안 내밀한 빛의 온기로 따뜻해지기를 바란다.
“그대 생각에 긁적이는 단어와 맴도는 문장들”
당신 없이는, 사랑 없이는 시도 없었다!
이제껏 받은 사랑의 온기를 흘려보내려 쓴 시집 『웅크린 마음을 펼 때 빛이 들어오고』는 단 한 사람을 위한 서신이기도 하다. 작가가 통과해 온 사랑의 모든 형태를 담았다. 고마움과 미안함, 그리움과 추억은 결국 사랑으로 귀결된다. 어떤 시간은 세월을 거듭하며 돌아오고, 우리는 사랑 안에서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책을 읽는 동안 내밀한 빛의 온기로 따뜻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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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무리 조용한 사랑도 폭풍같이 찾아온다.
시인의 언어는 사랑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를 매만진다.
사랑은 입체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적이다.
개인의 서사는 때때로 망각되고 과장되고 함축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누구도 사랑 없이 자랄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이미 우리를 자라게 한 사랑이 있다.
매번 서툴게 번복하더라도 사랑은 여전히 그곳에 있으니.
오늘도 우리는 사랑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시인의 언어는 사랑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를 매만진다.
사랑은 입체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적이다.
개인의 서사는 때때로 망각되고 과장되고 함축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누구도 사랑 없이 자랄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이미 우리를 자라게 한 사랑이 있다.
매번 서툴게 번복하더라도 사랑은 여전히 그곳에 있으니.
오늘도 우리는 사랑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목차
목차
1 장 바라지 않는다는 말
들꽃 14 / 닮나 봐 15 / 소리 없이 그대가 16 / 예약 문의 17 / 너를 향해 18 / 길 19 / 조간신문 대신 편지를 20 / 가을 지나 21 / 그곳이 어디든 22 / 첫눈 23 / 거짓말처럼 24 / 물들었네요 25 / 그대가 26 / 애상 27 / 포인트 28 / 그대 속삭이자 29 / 소나기 30 / 기억 31 / 마트에서 32 / 오지 않는 봄을 기다리며 33 / 사월의 데이트 34 / 비밀스런 위로 35 / 오월에 36 / 습관 37 / 그대 무엇인들 38 / 소국 39 / 기분 좋은 오후 40 / 마음을 보관하는 법 41
2장 그것도 사랑이라 답해요
알 수 없어요 44 / 교차로에서 45 / 솜사탕 46 / 스치듯 계절이 47 / 어떤 말도 48 / 안부 1 49 / 안부 2 50 / 집이 되어가네요 51 / 봄비 52 / 그러지 말자 53 / 어쩌면 그대 54 / 피타고라스 정리 55 / 경칩 56 / 홀씨 57 / 가위바위보 58
3장 그리움은 오랜 습관이라서
잊거나 62 / 눈길 63 / 나목 64 / 각인 65 / 지다 66 / 세월이 가면 67 / 지우개 68 / 여명 69 /호우 주의보 70 / 사랑인가요? 이별인가요, 71 / 연중무휴 72 / 너와의 간극 73 / 원주율 74 / 보온병 75 / 틈만 나면 76
4장 묻는다고 묻어지지는 않겠지만
그거 기억나? 80 / 그릇이 되고 싶다 81 / 가을 82 / 어머니의 무성함 83 / 설익은 동경 84 / 곰국 85 / 운동화 86 / 해후 87 / 묻는다고 묻어지지는 않겠지만 88 / 불현듯 89 / 국화 옆에서 90 / 길 91 / 풍선껌 92 / 수줍은 약속 93 / 나무 94 / 가을바람 95 / 배추김치 96 / 겨울과 바다 97 / 삼가동 골목길 98
들꽃 14 / 닮나 봐 15 / 소리 없이 그대가 16 / 예약 문의 17 / 너를 향해 18 / 길 19 / 조간신문 대신 편지를 20 / 가을 지나 21 / 그곳이 어디든 22 / 첫눈 23 / 거짓말처럼 24 / 물들었네요 25 / 그대가 26 / 애상 27 / 포인트 28 / 그대 속삭이자 29 / 소나기 30 / 기억 31 / 마트에서 32 / 오지 않는 봄을 기다리며 33 / 사월의 데이트 34 / 비밀스런 위로 35 / 오월에 36 / 습관 37 / 그대 무엇인들 38 / 소국 39 / 기분 좋은 오후 40 / 마음을 보관하는 법 41
2장 그것도 사랑이라 답해요
알 수 없어요 44 / 교차로에서 45 / 솜사탕 46 / 스치듯 계절이 47 / 어떤 말도 48 / 안부 1 49 / 안부 2 50 / 집이 되어가네요 51 / 봄비 52 / 그러지 말자 53 / 어쩌면 그대 54 / 피타고라스 정리 55 / 경칩 56 / 홀씨 57 / 가위바위보 58
3장 그리움은 오랜 습관이라서
잊거나 62 / 눈길 63 / 나목 64 / 각인 65 / 지다 66 / 세월이 가면 67 / 지우개 68 / 여명 69 /호우 주의보 70 / 사랑인가요? 이별인가요, 71 / 연중무휴 72 / 너와의 간극 73 / 원주율 74 / 보온병 75 / 틈만 나면 76
4장 묻는다고 묻어지지는 않겠지만
그거 기억나? 80 / 그릇이 되고 싶다 81 / 가을 82 / 어머니의 무성함 83 / 설익은 동경 84 / 곰국 85 / 운동화 86 / 해후 87 / 묻는다고 묻어지지는 않겠지만 88 / 불현듯 89 / 국화 옆에서 90 / 길 91 / 풍선껌 92 / 수줍은 약속 93 / 나무 94 / 가을바람 95 / 배추김치 96 / 겨울과 바다 97 / 삼가동 골목길 98
저자
저자
박종찬
직장에 다니며 틈틈이 시를 씁니다. 작은 시들을 모아보니 벌써 메모장이 몇 개나 되었습니다. 소박하지만 진심을 담은 시를 적습니다. 지은 책으로 ≪틈이 전부가 되어버렸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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