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로운 생활
생활 밀착 네덜란드 로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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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평등하고 안정된 일상이 주는 매력
생활 밀착 네덜란드 로컬 라이프, 더치로운 생활
‘대마초, 안락사,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
네덜란드에서 보낸 5년간의 생활집. 모든 게 가능한 무법지대 같지만 실은 자유와 규제의 기막힌 평형을 따르는, 어디보다 안전하고 정직한 나라다. 풍차, 자전거, 튤립에 둘러싸여 보낸 더치로운 나날들. 숨가쁘게 뛰어가던 삶의 속도를 늦추고, 단순하고 촌스러운 행복에 몸을 맡긴다.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화려하고 거창한 유행을 따르기보다 실리를 따르는 삶. 네덜란드는 국토의 60%가 해수면 아래에 있어 치열한 개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칼뱅주의를 비롯한 더치(Dutch) 페이, 자전거, 열쇠 등 검소하고 실리적인 문화도 이러한 역사를 배경으로 한다.
조금은 번거로워도 멀리 돌아가는 매력이 있는 곳. 무엇을 하든 존중하고 인정되는 나라, 어디를 가든 항상 친절한 사람들, 정부의 제재 없이도 정직하고 차분한 사회. 네덜란드를 알면 알수록 묘한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생활 밀착 네덜란드 로컬 라이프, 더치로운 생활
‘대마초, 안락사,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
네덜란드에서 보낸 5년간의 생활집. 모든 게 가능한 무법지대 같지만 실은 자유와 규제의 기막힌 평형을 따르는, 어디보다 안전하고 정직한 나라다. 풍차, 자전거, 튤립에 둘러싸여 보낸 더치로운 나날들. 숨가쁘게 뛰어가던 삶의 속도를 늦추고, 단순하고 촌스러운 행복에 몸을 맡긴다.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화려하고 거창한 유행을 따르기보다 실리를 따르는 삶. 네덜란드는 국토의 60%가 해수면 아래에 있어 치열한 개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칼뱅주의를 비롯한 더치(Dutch) 페이, 자전거, 열쇠 등 검소하고 실리적인 문화도 이러한 역사를 배경으로 한다.
조금은 번거로워도 멀리 돌아가는 매력이 있는 곳. 무엇을 하든 존중하고 인정되는 나라, 어디를 가든 항상 친절한 사람들, 정부의 제재 없이도 정직하고 차분한 사회. 네덜란드를 알면 알수록 묘한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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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에는 균형이 필요하다. 제한이 있으면 자유도 있어야 하고, 성장이 있으면 쉼도 필요하다. 네덜란드는 균형 감각이 철저한 나라다. 불필요한 소비, 과도한 통제, 불편한 시선은 제쳐두고 필요한 가치만을 추구한다. 여전히 열쇠를 쓰고, 마트에는 국산품만 가득하며, 성과 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을 통해 본 네덜란드는 자연스럽고 실리적이다. 쉬는 날에는 모두가 마당을 가꾸고 바비큐를 하며, 평일에는 해가 지기 전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는 더치 틈에서 조금씩 생기로워지는 삶의 이야기를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타지 생활은 언제나 조금씩 서글프고 고요하다. 특히 코로나 시국을 해외에서 보낸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온 가족이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연고가 전혀 없는 타지에서도 우리다움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작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래도 네덜란드라서 정말 다행이야.'
이 책을 통해 본 네덜란드는 자연스럽고 실리적이다. 쉬는 날에는 모두가 마당을 가꾸고 바비큐를 하며, 평일에는 해가 지기 전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는 더치 틈에서 조금씩 생기로워지는 삶의 이야기를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타지 생활은 언제나 조금씩 서글프고 고요하다. 특히 코로나 시국을 해외에서 보낸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온 가족이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연고가 전혀 없는 타지에서도 우리다움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작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래도 네덜란드라서 정말 다행이야.'
목차
목차
8,551km 떨어진 새집
모든 게 가능한 국가라는 오해 15
해발고도 마이너스, 네덜란드 19
기울어지고 좁고 높은 집 21
열쇠는 유행을 타지 않는다 25
차보다 사람, 사람보다 자전거 32
TO BE LOCAL! 39
식보다는 삶을 선택할 것 44
주방에서 흐르는 풍요 48
신터클라스 vs 산타클로스 52
자연 치유를 믿나요? 57
네덜란드가 가르쳐준 것들
그 흔한 CCTV도 필요하지 않아요 63
관대한 자유와 신성한 규율 67
우리 자신을 파괴할 권리 71
네덜란드의 자유는 오렌지 맛 74
3일 만에 유치원 프리패스 77
숙제도 시험도 없는 곳 81
단순하고 촌스러운 행복 86
내가 사랑한 네덜란드
집 앞은 언제나 맑음 93
앞마당에서 자라는 깻잎 98
튤립 없이는 네덜란드도 없다 106
이제는 그늘에서 벗어날 때 112
모두에게 공평한 여름 116
가을은 축제와 함께 찾아온다 119
폭설이 오면 스케이트를 신을게요 124
산책하듯 여행하며 사는 법
일상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일상 129
맞다, 나 암스테르담이었지 132
감자튀김에 하이네켄은 못 참아 138
작은 나라의 위대한 예술가들 143
네덜란드의 베니스, 히트호른(Giethoorn) 149
풍차를 보기 위하여, 잔세스칸스(Zaanse schans) 152
호수가 되어버린 바다, 북해 방조제 155
치즈도 경매를 한다고? 알크마르(Alkmaar) 158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와 그의 집, 델프트(Delft) 162
겨울을 찾아서
라플란드에서 만난 나의 산타 - 핀란드 여행기 1편 167
빛의 향연 - 핀란드 여행기 2편 176
부록
나에게 네덜란드는? -아이가 쓴 글 185
나도 일찍 퇴근해서 가족과 놀겠어 -남편이 쓴 글 189
모든 게 가능한 국가라는 오해 15
해발고도 마이너스, 네덜란드 19
기울어지고 좁고 높은 집 21
열쇠는 유행을 타지 않는다 25
차보다 사람, 사람보다 자전거 32
TO BE LOCAL! 39
식보다는 삶을 선택할 것 44
주방에서 흐르는 풍요 48
신터클라스 vs 산타클로스 52
자연 치유를 믿나요? 57
네덜란드가 가르쳐준 것들
그 흔한 CCTV도 필요하지 않아요 63
관대한 자유와 신성한 규율 67
우리 자신을 파괴할 권리 71
네덜란드의 자유는 오렌지 맛 74
3일 만에 유치원 프리패스 77
숙제도 시험도 없는 곳 81
단순하고 촌스러운 행복 86
내가 사랑한 네덜란드
집 앞은 언제나 맑음 93
앞마당에서 자라는 깻잎 98
튤립 없이는 네덜란드도 없다 106
이제는 그늘에서 벗어날 때 112
모두에게 공평한 여름 116
가을은 축제와 함께 찾아온다 119
폭설이 오면 스케이트를 신을게요 124
산책하듯 여행하며 사는 법
일상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일상 129
맞다, 나 암스테르담이었지 132
감자튀김에 하이네켄은 못 참아 138
작은 나라의 위대한 예술가들 143
네덜란드의 베니스, 히트호른(Giethoorn) 149
풍차를 보기 위하여, 잔세스칸스(Zaanse schans) 152
호수가 되어버린 바다, 북해 방조제 155
치즈도 경매를 한다고? 알크마르(Alkmaar) 158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와 그의 집, 델프트(Delft) 162
겨울을 찾아서
라플란드에서 만난 나의 산타 - 핀란드 여행기 1편 167
빛의 향연 - 핀란드 여행기 2편 176
부록
나에게 네덜란드는? -아이가 쓴 글 185
나도 일찍 퇴근해서 가족과 놀겠어 -남편이 쓴 글 189
저자
저자
김지윤
남편의 주재원 생활로 시작된 해외 살이. 네덜란드를 거쳐 현재는 미국에서 두 번째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낯설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기쁨과 의미를 찾아가는 중이다.
마음속 나만의 산타를 품은 채, 꿈과 호기심을 안고 열정 가득한 하루를 살아가는 키덜트. 13년간 쌓아온 추억의 글들이 따뜻한 빛으로 독자에게 스며들어, 행복의 여운을 남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
마음속 나만의 산타를 품은 채, 꿈과 호기심을 안고 열정 가득한 하루를 살아가는 키덜트. 13년간 쌓아온 추억의 글들이 따뜻한 빛으로 독자에게 스며들어, 행복의 여운을 남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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