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서른
가랑비메이커 단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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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서른이에게 전하는
환하고 다정한 위로의 언어들 『한낮의 서른』
“가만히 누운 자리에서도 늘 쫓기는 마음이 되지만 한낮의 산책, 한낮의 잠. 한낮에 마주하는 얼굴들 앞에서는 나는 다시 내가 된다.”
하루 중 한가운데 머문 한낮, 인생의 전환점처럼 놓여 있는 서른. 지나친 기대와 잦은 실망감에 작아지고 납작해지고는 하지만 서른, 이제 겨우 한낮에 도착했을 뿐이다. 『한낮의 서른』은 여전히 무엇이든 일어나고 사라질 수 있는 미지의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
“서른을 꼼짝없이 맞이하고 나서야 알았다.
하얀 도화지가 새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지난 실수의 밑그림들이 엉키고 겹쳐서
겨우 내가 된다는 것을.
서른.
완벽하지 않아도 온전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게는 아직 더 시간이 있다.
이제 겨우 한낮에 도착했을 뿐.”
가랑비메이커는 겨우 내가 된 자리에서 절망보다 희망에 가까운 마음을 움켜쥘 수 있는 것은 여전히 모든 게 현현한 한낮에 있다고,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섬세한 문체로 고백한다. 서툴고 설익어서 이따금 서러워지더라도 희미하기에, 진정 그러하기에 아름다운 한낮의 서른께의 문장들이 당신의 서른즈음의 날들을 따스하게 덮어주기를.
환하고 다정한 위로의 언어들 『한낮의 서른』
“가만히 누운 자리에서도 늘 쫓기는 마음이 되지만 한낮의 산책, 한낮의 잠. 한낮에 마주하는 얼굴들 앞에서는 나는 다시 내가 된다.”
하루 중 한가운데 머문 한낮, 인생의 전환점처럼 놓여 있는 서른. 지나친 기대와 잦은 실망감에 작아지고 납작해지고는 하지만 서른, 이제 겨우 한낮에 도착했을 뿐이다. 『한낮의 서른』은 여전히 무엇이든 일어나고 사라질 수 있는 미지의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
“서른을 꼼짝없이 맞이하고 나서야 알았다.
하얀 도화지가 새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지난 실수의 밑그림들이 엉키고 겹쳐서
겨우 내가 된다는 것을.
서른.
완벽하지 않아도 온전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게는 아직 더 시간이 있다.
이제 겨우 한낮에 도착했을 뿐.”
가랑비메이커는 겨우 내가 된 자리에서 절망보다 희망에 가까운 마음을 움켜쥘 수 있는 것은 여전히 모든 게 현현한 한낮에 있다고,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섬세한 문체로 고백한다. 서툴고 설익어서 이따금 서러워지더라도 희미하기에, 진정 그러하기에 아름다운 한낮의 서른께의 문장들이 당신의 서른즈음의 날들을 따스하게 덮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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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느리게 달리기
한낮의 서른 15 | 그리움 없는 시대 18
침묵 19 | 이불섬 20
알게 되는 것들 21 | 뭉툭한 연필 22
서른의 착각 24 | 잠깐 사이에 26
어른 28 | 경유 29젊음은 아까워서 31 | 타이밍 33
표정 35 | 꾸준한 사랑 37
경청 38 | 나의 늙고 작은 개 39
남는 장사 41 | 여름밤의 터널 42
봄의 신호 44
2부 머무는 바람
움푹한 세월 49 | 쓰지 않는 동안 51
누구나 울며 태어난다 53
지극히 사적인 54 | 거울 속이기 56
숨바꼭질 57 |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58
주제와 분수 59 | 아침 60
늦은 편지 64 | 봄 인사 67 | 어항 68
모두 희미해진다 70 | 아직 가능한 것들 72
겨우 나처럼 73 | 나의 무대, 나의 문장 75
해설 있는 날 77 | 행복은 행복 79
품위 81 | 마지막 숨 85 | 환기의날 89
3부 고요한 폭풍
반드시 찬란할 93 | 잠식 95
고요한 폭풍 96 | 사랑을 말하려면 97
서른 너머 사랑 99 | 거울 앞 여인 101
갈망하는 꿈 102 | 작은 마음 106
나를 아는 사람들 107 | 인연 109
오래된 노래 111 | 미안하다 113
옹졸한 마음 114 | 고구마 싹 115
사랑과 용서가 번지면 117 | 최초의 우정 118
맹 122 | 추락하는 마음 123
당신의 삶을 거슬러 124 | 목소리 126
4부 여전히 흔들리는 곳에
가스불 131 | 적막과 적막 132
거울 너머 133 | 기도 134
의심 135 | 고수 136
휴일 137 | 좋았을 그때 139
달리기 141 | 인상파 142
간밤에 꾼 꿈 145 | 까치와 까마귀 147
봄은 언제나 목련 151 | 여름의 용기 153
야생화 156 | 해방 158
레코딩 159
한낮의 서른 15 | 그리움 없는 시대 18
침묵 19 | 이불섬 20
알게 되는 것들 21 | 뭉툭한 연필 22
서른의 착각 24 | 잠깐 사이에 26
어른 28 | 경유 29젊음은 아까워서 31 | 타이밍 33
표정 35 | 꾸준한 사랑 37
경청 38 | 나의 늙고 작은 개 39
남는 장사 41 | 여름밤의 터널 42
봄의 신호 44
2부 머무는 바람
움푹한 세월 49 | 쓰지 않는 동안 51
누구나 울며 태어난다 53
지극히 사적인 54 | 거울 속이기 56
숨바꼭질 57 |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58
주제와 분수 59 | 아침 60
늦은 편지 64 | 봄 인사 67 | 어항 68
모두 희미해진다 70 | 아직 가능한 것들 72
겨우 나처럼 73 | 나의 무대, 나의 문장 75
해설 있는 날 77 | 행복은 행복 79
품위 81 | 마지막 숨 85 | 환기의날 89
3부 고요한 폭풍
반드시 찬란할 93 | 잠식 95
고요한 폭풍 96 | 사랑을 말하려면 97
서른 너머 사랑 99 | 거울 앞 여인 101
갈망하는 꿈 102 | 작은 마음 106
나를 아는 사람들 107 | 인연 109
오래된 노래 111 | 미안하다 113
옹졸한 마음 114 | 고구마 싹 115
사랑과 용서가 번지면 117 | 최초의 우정 118
맹 122 | 추락하는 마음 123
당신의 삶을 거슬러 124 | 목소리 126
4부 여전히 흔들리는 곳에
가스불 131 | 적막과 적막 132
거울 너머 133 | 기도 134
의심 135 | 고수 136
휴일 137 | 좋았을 그때 139
달리기 141 | 인상파 142
간밤에 꾼 꿈 145 | 까치와 까마귀 147
봄은 언제나 목련 151 | 여름의 용기 153
야생화 156 | 해방 158
레코딩 159
저자
저자
가랑비메이커
소리 없이 변화하는 계절의 변화를 목격하기 위해 매일 산책에 나선다. 하얀 낮에는 달도 희미하다는 사실을붙잡으며 매일 썼다. 마침내 어두워질 세상에 한 줄의 빛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저서로는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2015),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2017),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2018),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때』(2019),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2022),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2022), 『오늘은 에세이를 쓰겠습니다』 (2023)를 썼다. 출판사 문장과장면들을 운영하며 가랑비클래스에서 다양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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